수요말씀2013.12.18 (수)
131218 수요말씀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 선포일
- 2013.12.18 (수)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21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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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8-수요말씀_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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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수요말씀>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본 문 요한복음 21장 25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 주신 성삼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경의 기록’에 대해 말씀하면서, ‘이 시대에 일어난 여
러 사건’에 대해서 몇 가지만 말씀하며 여러분을 깨우쳐 줄 것입니다.
섭리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과 성자가 말씀하신 것과, 삼위의
역사와, 하나님과 성자가 그 분체와 함께 행하신 일들이 너무 많아서 다
기록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건들은 말할 시간도 없습니
다. 그러나 오늘은 그중의 몇 가지 사건을 말하면서, 알아야 할 것을 깨
우쳐 주겠습니다.
<말씀 시작>
성자가 자기에게 보여 준 계시는 다른 사람의 계시가 아닙니다. 자기
에게 해당되는 계시입니다.
어떤 것은 자기에게 해당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계시인
데, 이는 자기와 연관 지어 계시한 것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고로 계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시의 근본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기록을 잘해 놔야 됩니다.
자기만 알게 말을 하고 자기만 알게 글을 써 놓으면, 후대에 가면 자
기의 근본 뜻이 남지 않습니다. 이 말이 어떤 뜻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성자가 계시는 확실히 주셨는데, 설명을 제대
로 안 하고 기록해 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성자께 계
시를 받고, 예수님께 들은 말씀들을 확실히 기록해 놓지 않으니, 후대인
들이 각자 자기 두뇌의 차원대로 생각하여 “이런 말이다. 저런 말이
다.” 하고 나름대로 푸니, 실상 기록한 자의 말이 없어진 것입니다.
가령 “누가 울고 있었다.”라고 써 놨다 합시다. 그 당시에 그 모습
을 직접 본 사람은 눈으로 보고 있었으니, 다만 막연하고 두루뭉술하게
‘울고 있었다.’라고만 기록해 놨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형이 죽어서 울고 있었다고 풀고, 어
떤 사람은 본인이 슬픈 일을 당해서 울고 있었다고 풀고, 어떤 사람은 습
관이 되어 울고 있었다고 풉니다. 고로 기록한 자가 직접 본 것을 기록한
그 말은 없어진 것입니다.
이에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이 시대도 바로 말하고, 구체적으로 말
해 줘라. 그렇지 않으면 말한 자의 근본의 말이 후대에 가서는 없어지고
만다.” 하셨습니다.
눈으로 본 사람은 자기는 봤으니까 그냥 “봤다.”라고만 기록합니
다.
보고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입장에서만 보고합니다. 직
접 본 사람이 자기 입장뿐 아니라 주변 상황까지 정확하게 보고해야 하는
데, 자기는 눈으로 봤으니 자기 의향만 기록하여 보고합니다. 그러니 보
고받는 자가 ‘핵’을 알기까지 50%는 더 생각해야 알게 됩니다.
보고하는 자들이 제대로 보고하지 못함으로 답을 제대로 못 주어 착
오가 일어난 일이 많습니다. 문제가 정확해야 답이 정확한데, 문제가 정
확하지 않으니 답을 정확히 줄 수 없습니다. 고로 다시 알아보고 뜯어 고
치는 일이 많습니다.
대개 한 사건을 가지고 ‘일곱 가지’ 정도는 보고, 자기 입장에서뿐
아니라 전체를 보고 ‘다방면’에서 보고해야 됩니다.
수준이 낮은 자들은 ‘한 면’만 보고서 보고합니다.
섭리사에서 보고하는 자들 중에 전체를 보고 잘 보고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입니다.
자기 입장만 보고하고, 상대 입장은 보고하지 않는 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입장, 성자 입장, 상대 입장은 안 보고, 자기 입장만 보고서
보고하니, 답이 안 나옵니다.
성자는 한 사람과 한쪽 입장만 보지 않고 전체를 보시고, 합당해야
들어주십니다.
<전환>
* 성경을 보면, 두루뭉술하게 기록한 곳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
게 기록한 곳도 있고, 사실과 전혀 다르게 기록된 곳도 있습니다.
2000년 전, 그때 구교인 유대 종교인들과 그 시대 정치인들과 악인
들과 핍박자들과 폭군들이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그토록 괴롭히고 핍박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라고 직접 말하면, 더 악심을 먹고 미치광이같이
행하며 더 괴롭히니, 그냥 “사탄 마귀가 괴롭혔다.”라고 기록했습니다.
그것도 개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 그들 전체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사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복음을 전할 때부터 ‘사도 바울’이라 불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살아 있었던 당세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도 괴롭혔습니다.
이 내용은 성경의 몇 군데에는 나옵니다. 그것도 사도 바울이 회심하
고 돌아온 후에 자기가 간증하여, 그 간증한 사실을 기록하게 된 것입니
다. 또 사도 바울이 그 무섭고 악질적인 유대 종교인들 사이에서 나왔기
에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도 안심하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만일 사도 바울이 회심하고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가 그렇게 유대 종
교인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핍박했던 내용을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예수님 때 무지한 자들로부터 말할 수 없이, 셀 수 없이 핍박을 많
이 당했지만, 다 말하지도 않았고 다 기록하지도 않았습니다.
핍박했다고 말하면 더 악심을 먹고 악한 짓을 할까 봐 안 했고, 예수
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그냥 말을 안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 예수님을 따르면서, 악하고 무식한 조직폭력배 같은
핍박자들과 악평자들에 대해 극히 말할 필요도 없었고, 개인적으로도 무
서워서 말을 안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할 것 중에 좋은 말들이 많은데, 그 악질적이고 짐승만도
못한 행위를 하는 사탄 마귀 같은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거룩한 성경에
굳이 기록할 필요가 없으니, 그들에 대해서 기록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고로 성경을 보면 예수님 때 핍박을 받았던 내용이 거의 없고, 또 제
대로 기록되지 않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죽었기에 표가 나게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이 제자들 모르게 얼마나 핍박을 받고 매를 맞다가 죽었는지, 개인적인
것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악한 자들에게 수없이 모질게 당했
어도 굳이 낱낱이 이야기하겠습니까?
영계에 가서 과거의 일들을 보면, 성경에는 조금 기록해 놨을 뿐입니
다. 요한복음 21장 25절을 보면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
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
할 줄 아노라』 했습니다.
<전환>
*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악한 자들과 악평자들에게 당하고
있어도 그것을 설교하겠습니까? 악인들과 악평자들이 무지하고 무식하게
행한 것들을, 그 이름을 대며 말하겠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하나님과 성자와 사명자의 말도 다 못 하는데, 그 짐
승 같은 자들, 쓰레기 같은 자들에 대해 다 말하겠습니까?
다만, 그런 일이 있었으니 알라고 조금만 말하고 갑니다. 말한 것은
당한 것의 100만 분의 1도 안 됩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들의 육이 행한 대로 그 혼과 영이 지옥과 각종
어둠의 세계에서 잔인하게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이 시대 섭리사 안에서도 각종 문제를 일으키고 각종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속이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냥 둡니다. 마
치 잡초가 곡식 가운데 있어도 정한 날에 밭매는 자들이 뽑으라고 그냥
놔두듯, 놔둡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뽑히게 됩니다.
그런데 속도 모르고 “왜 저 같은 사람을 뽑아 버렸지요?”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한 것을 모르고, 그 내용을 모르니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
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죄를 지었는지 다 말
해 줄 수도 없습니다. 시대 성경에 기록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름은
안 넣고 기록합니다.
* 섭리사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그 사건의 속 내용은 모르
고 겉만 보고 판단하며 “이해가 안 된다.” 하며 의아해합니다.
모르니까 의심도 하고, 오해도 합니다. 그래서 자세한 상황을 다 설
명할 수 없으나, 어떤 사건이 있었기에 섭리사를 나가고 직책에서 물러났
는지, 이름을 넣지 않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① 어떤 사람들은 목사, 강도사, 전도사 등 각종 직책을 맡고도 너무
나도 죄를 많이 짓고, 그 죄가 드러날까 봐 보고하지 않고 계속 사명을
해 오기도 했습니다.
- 결국 <휴거 때>에 성자가 두려운 마음을 주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성자의 육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행위대로 사명과 직책을 모
두 거둡니다.
- 더러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다가 스스로 섭리사를 나가기도 합
니다. 더 이상 섭리사에서 살기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그 속을 모르고 “어제까지, 일주일 전까지도 열심히 하던
사람인데, 왜 그만두게 했지? 누가 선생님께 잘못 보고해서 선생님이 자
르게 한 거 아니야?” 하며 “선생님도 모르고 그렇게 한 거야. 역시 보
고자가 무서워.” 하며, 참담한 말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그 사명을 받고 열심히 뛰는 것처럼 보였
지만, 속으로는 이성 죄를 짓고 아주머니가 되어서 남자와 동거 생활을
하다가 섭리사를 나간 것입니다.
혹은 더러운 각종 죄를 짓고 나간 사람들도 있고, 혹은 8명, 10명씩
남자나 여자를 상대로 두고 밥 먹듯 이성 죄를 지으며 산 사람들도 있습
니다.
사랑이 많은 성자와 주는 오랜 시간 동안 그 죄를 덮어 주며 회개하
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끝끝내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과 성자는 연
말 때 심판으로 청산하셨습니다. 그 심판은 본인 스스로 행한 대로 받은
것입니다.
* 선생이 6개월 동안 절식 기도를 하니, 성자께서 모두 보여 주셨습
니다. 이에 모두 보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름과 그 자
세한 속 내용까지 자세히는 기록하지 못합니다.
시대 성경 외에 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후대에 보라고 다 기록을 남
길 수도 없습니다. 다만 합당한 것만 남기고, 후대에 거울이 되라고 그
사연만 짧게 남깁니다.
② <월명동 성지 땅>에 머무는 사람도 각양각색입니다.
- 어떤 사람은 신앙이 힘들어서 강해지고 살아나라고 성지 땅에 두
기도 합니다.
- 또 어떤 사람은 성자의 법을 범하여 회심하라고 ‘성자 병원’인
<월명동 자연성전>에 데려다 놓고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보고 “왜 저 사람은 평소에 잘하지도 않는데 성지 땅에
있게 하고, 나는 원하는데도 못 있게 하지?” 합니다.
그렇다고 다 이야기하면, 월명동에 있는 사람은 다 잘못한 사람으로
보니까 일일이 다 말하지도 못합니다.
각종 사연이 있으니, 기도하고 혼으로 봐야 됩니다.
③ 큰 죄를 지었기에 회개하여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근신 기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그의 시중을 드
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실상을 다 말해 주면, 그 사람을 천대
하니 말할 수도 없습니다. 고로 모두 기도하여 혼체로 보고, 지혜롭게 대
해야 됩니다.
④ 죄를 지어 근신 기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그가 불쌍하다며 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아는 사람은
그가 각종 죄를 짓고 심판받았다며 당연하다고 합니다.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하지 말고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죄 문제는 사람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성자가 그 육과 함께 해결합니다.
* 성자는 생명의 알곡은 안 버리십니다. 그러니 버릴 때는 꼭 이유가
있습니다. 썩었으니 버려 개들이 먹게 내던지기도 하시고, 죗값으로 3년
6개월 동안 형벌을 받으며 근신하게도 하십니다.
⑤ 어떤 사람은 섭리사를 나갔다가 7~8년 만에 다시 돌아왔기에 탕
자를 맞듯 잘해 줬는데, 정신 차리지 못하고 다시 나가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힘든 곳으로 갔습니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이 천국
생명길로 택함을 받고 가고 있습니다.
⑥ 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고 의심하고 교회에 안 나옵니다. 혹은 구
원의 가치를 모르고, 잘 대해 줘도 가치를 모르고 섭리사를 나갑니다.
고로 성자도 분체도 더 인격적이고 훌륭한 다른 사람을 불러 그 사람
대신 채우고, 다른 사람을 통해 섭리해 나가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다
른 사람이 한다는 것을 꼭 알아야 됩니다. 지구 세상에 사람은 많습니다.
→ 이에 대해 세 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
겠습니다.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나 이름은 말하지 않고, 실제 일어났던
상황을 통해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말해 줄 테니 깨닫기 바랍니다.
- <첫 번째> 한 학생이 섭리사로 전도되어 말씀을 배우다가 도중에
안 나오겠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는 편지를 한 번
도 안 하고, 다른 사람을 보내 달라고 성자께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성자께서 다른 방향에서 다른 학생을 보내 주셨습니다. 결
국 그 학생은 말씀을 다 배우고, 시대를 깨닫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며
지금 열렬히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몰라서 싫다고 거부하면 본인이 등을 돌리고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주는 마음을 돌려 그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 오게 합니다.
임금의 잔칫집에 초청했는데, 자기 잔치가 있다고 하며 안 온다고 대
답했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임금은 바로 다른 사람을 초청했습니
다. 다음에 초청하는 사람은 꼭 그 전보다 더 좋은 사람으로 초청합니다.
- <두 번째> 한번은 한 생명이 교회에 나오다가 안 나오기에 선생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잘해 줬습니다. 그래도 안 나왔습니다. 편지를 쓰라
고 해도 힘들다며 속이고 안 썼습니다. 기도하여 영계로 보니, 이성에 빠
져 있었습니다. 데려다가 회개시키고 구원하려 하니, 안 나왔습니다.
기도하니, 성자는 ‘곶감 한 개’를 보여 주시며 ‘우선 먹기에는 곶
감이 달다.’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우선 먹기에는 달지만, 그 속은
별로라는 것입니다.
그 계시를 받고 갈 길 가라고 놔주고, 더 좋은 다른 사람을 택하여
구원시켰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주도 본인이 싫다고 하는데, ‘무력’으로
이끌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대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한 번 돌아가면, 일생 동안 구원은 어렵습니다. 지구 세상에는 다 구
원해야 할 인생들입니다. 고로 한 번 기회를 놓치면 다른 사람에게 기회
가 넘어가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기에게 다시 기회가 돌아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고로 모르든지 알든지 자기 때에 자기가
거부하니, 그것으로 끝난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그 영을 보니, 그 육에 속한 혼과 함께 이미 지옥의 고
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혼도 영도 거기서 나오려고 하나, 이미 사망권 지
옥의 선고를 받았기에 못 나오고 있었습니다.
다 구원하고 싶으니, 다 구원할 만큼 ‘투자’도 하고 ‘기도’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안 하니, 성자도 미련 없이 끊는 것입니다.
<구원의 가치>와 <성자와 주의 사랑의 가치>를 모르고 등을 돌린 자
들은 ‘자전거’라면, 그다음에 오는 후자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성
자는 항상 후자는 ‘자동차’같이 더 좋은 사람을 택하십니다. ‘자동
차’를 만나기 전에는 ‘자전거’에 미련을 두고 자꾸 사정하지만, ‘자
동차’를 만난 후부터는 마음을 돌리고 다시는 자전거를 찾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유이지만, 실상 현재 이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세 번째>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 시골에서 자라고 클 때 하나님
이 부르시어 구원하려고 접수했다가 때가 되어 섭리사로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잘하다가 세상 유혹을 받고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온갖 정
성을 다하여 잡아 줘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성자의 사랑을 외
면하고 배신하고 세상을 사랑한 것입니다.
초가집을 고쳐서 신앙의 새 집을 지어 줬건만, 결국 다 버리고 세상
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 새 집은 다른 사람에게 주고,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을 택하여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 성자가 감동되어 긍휼히 보고 대해 주실 때 잘해야 됩니다. 그때
안 하면, 마치 겨울이 되듯 평생 자기에게 북풍한설만 휘날립니다. ‘행
여 봄이 오겠지.’ 생각하지만, 평생 겨울로 끝나는 것입니다. 평생 에스
키모가 되어 살아야 됩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자기 신앙을 자기가 파괴하지 말아라. 하나님
과 나 성자와 구원자에게 등 돌리면, 바로 다른 사람으로 세운다. 새 사
람을 전도하여 다시 세우기도 하지만, 전능자는 급하신 고로 이미 섭리사
로 와서 크고 있는 자에게 뜻을 돌린다.” 하셨습니다.
⑦ 한번은 어릴 때 전도된 사람이 열심히 하다가 유혹을 받아서 이성
죄를 지었습니다. 회개를 시켰으나 계속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님과 성자가 보여 주신 것이 있기에 ‘거짓’은 통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로 회개하라고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계속 거짓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내게 오라고 했습니다. 아까운 사람이라고 애달파하
면서 만나 주었습니다. 이것은 내 생각이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옛날
에 보았던 얼굴이 온데간데없었고, 완전히 형이 바뀌어 조금 무서웠습니
다.
그 얼굴을 보고 나서 바로 기도하니, 성자가 한 현상을 보여 주셨습
니다. → 좋은 나무가 불에 타서 새카맣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
에 탄 나무는 다 파내 버리고 좋은 나무를 심어야겠다.” 했습니다. 그리
고 그 전보다 10배 더 좋은 나무를 사다가 심었습니다. 주인은 그 자리
를 정자로 삼고 쉬면서 사용하고 있는 현상이었습니다. → 고로 이같이
행했습니다.
* 성경을 보면 ‘사울’ 대신 ‘다윗’을 세워, 하나님은 다윗과 함
께하여 이스라엘을 태평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니,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고 순종하는 제2세들을 택하여 약속하신 가나안 복
지를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⑧ 어떤 사람이 전도되었는데 부모가 죽은 고아였습니다. 그래서 더
욱 잘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사명을 맡겨도 각종으로 불만을 했습니
다. 이상하여 알아보니, 이성 죄를 지으며 이성에 빠져 있었습니다.
회개시키려고 성지 땅에 데려다 놓고, 온전하게 복직할 기회를 줬습
니다. 그런데 별로로 생각했습니다.
늘 “왜 나를 전도했어요? 왜 하나님이 내게 잘해 주는지 모르겠어
요.” 했습니다. 자기가 죄를 짓고 살면서, 자기가 전도된 것을 원망하며
섭리사에 사는 것을 원망했습니다.
그 편지를 보고 기도할 때, 이집트의 종 된 몸에서 해방시켜 줬더니
광야 땅에 나와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 같은 자라고 성자가
깨우쳐 주었습니다. 결국 자기 발로 나가게 두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와
주의 관심이 끊어진 심판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구원을 거부하고 싫어하니, 자기 행위대로 스스로 나가서 성
밖에서 광야의 고통을 받게 하고, 일생 동안 그 길을 가다가 그 영도 영
원히 그 길을 가게 합니다.
끝까지 따르는 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시대 가나안 복지에서 살게
하고, 실컷 축복을 주어 살게 합니다.
불신하는 자들은 메마른 광야 땅에서 사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거기
에 또 고통을 주어 일생 동안 고통받으며 살게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을 원망한 것을 깨닫게 하고, 평생 후회하면서 가끔씩 가나안 땅의 소식
을 들으면서 살게 합니다.
여호수아 때 <가나안 땅>은 먹을 것이 남아서 버릴 정도로 해마다
각종 열매가 쌓여 있었습니다.
<광야 땅>은 ‘과정의 땅’으로서 하나님이 역사를 이루려고 생각도
하지 않은 땅입니다. 고로 짐승들도 잠깐 지나가면서도 뛰어서 지나가는
곳입니다. 메마른 땅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메마른 땅에서 일생 동안 살았습니다. 하나님
과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원망하고 악평하며 가나안 땅을 불평했기 때문
입니다.
* 하나님의 비밀은 겉으로 보면 모릅니다.
모두 행한 대로 받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종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고 타락한 루시퍼를 내쫓듯이,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은 자들을 <신부 세계>에서 내쫓는 심판을 하셨습니다.
그 죄는 시대 사명자에게 각종으로 고통을 주려고 음모하는 행위이
며, 이성 타락이 극에 달해 소돔 땅의 사람들처럼 사는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시대 신부 세계>에서 내쫓는 심판을 하시
어, 시대 사명자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의 뜻을 이루는 시대
신부들을 억울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⑨ 어떤 사람은 헌금과 공금을 횡령하고, 각종 불법을 행했습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섭리세계에서 내쫓아 영원한
광야 모래땅에서 모래를 먹으면서 살도록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육신 겉만 보고 아름답다 하며 좋아하지 말
아라. 그 육신이 추악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니, 마귀가 그 육신과
같이 살고 있다. 또 그 영을 보니, 두 번 다시 쳐다볼 수 없는 흉측한 형
상이다. 빛에 속해 살다가 죄를 지으니, 빛이 밝아 그 죄가 다 보여 부끄
러워서 빛을 피해 어둠으로 간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은 그 영이 짐승같이 되어 온몸
에 털이 나고, 짐승같이 이빨도 나고, 하체도 짐승이 되어 있다. ‘자기
육신의 짐승 같은 행위’로 인해 ‘그 영이 실제 짐승으로 변한 것’이
다. 어떤 영은 징그러운 뱀이 되어 다닌다. 이는 비유가 아니다. 실체다.
매일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니, 육이 죄를 지은 대로 그 영이 변한 것
이다. ‘육’을 보면 모른다. ‘영’을 봐야 안다.” 하셨습니다.
* 지금까지 이 시대에 일어난 수많은 사건들 중의 몇 가지를 말씀하
면서, 그 실상에 대해 말씀해 주었습니다.
<전환>
이제 방향을 바꾸어 ‘성령님’에 대해 조금 더 말씀해 주고, 말씀
마치겠습니다.
* 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특히 한국 사람에게
나의 생김새와 형상과 느낌에 대한 표현을 받고 싶다.” 하셨습니다.
“왜요?” 하고 물었습니다.
“한국말은 다양하여 표현하는 말이 많고 많아서, 그나마 나 성령을
가장 많이 드러내 주고, 다양하게 증거해 주니 좋다.”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 아름답습니다.
- 신비합니다.
- 기절할 정도로 예쁩니다.
- 살결이 아기같이 곱습니다.
- 그 마음과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알면, 기절합니다.
- 천상에서도, 지상에서도 성령님이 최고로 예쁩니다.
- 세상의 미인들 100만 명이 앞에 와도 비교가 안 됩니다. 세상 미
인들은 모두 아기들이 예쁜 것같이 예쁘고, 성령님은 다 성장한 여인같이
예쁩니다.
- 어떤 여자는 성령님을 보고, 놀라서 기절하기도 합니다. 그 여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성령님 앞에
가니, 너무나 초라했습니다. 성령님은 피부가 해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피부만 만져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피부를 한 번 만져
보면 기절할 정도입니다.
- 성령님의 생김새와 온 지체는 1㎜도 오차가 없이 완벽합니다.
세상 미인들은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얼굴 미인은 마음이 돌
짝밭, 가시밭, 절벽이고, 혹은 얼굴 빼고 다른 지체는 별로입니다. 어떤
미인은 털이 복슬복슬합니다. 또 손을 대서 만든 미인도 있으니 속으면
안 되고, 그 위에 화장까지 하니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선과 의와 사랑과 미의 실상체’로 마음뿐 아니라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화장도 전혀 안 하십니다.
-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함 자체입니다.
- 세상의 미인은 10년, 20년이 순간 가니, 순간 미(美)가 사라져 방
에 숨어서 삽니다. 누가 볼까 봐서입니다. 아름다운 형체가 세월이 가니
변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1000년이 가도, 10000년이 가도, 시간이 지
날수록 더 빛이 나고, 더 예뻐지고, 더 신비해지고, 더 아름다워집니다.
그 본체의 모습은 안 보여 주십니다. 왜 안 보여 주실까요? 보여 주
는 것이 ‘뜻이 아니니’ 안 보여 주십니다. 보여 주는 것이 ‘뜻이면’
보여 주십니다.
보여 주되 ‘상징’으로 보여 주시고, 성령님을 알아주고 믿고 사랑
하며 성령의 뜻대로 사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혼체’를 그 차원대로 보
여 주시는데, 그것도 100분의 1, 혹은 1000분의 1, 혹은 10000분의
1 정도만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합당하면 ‘성령의 혼체의 급’을 높여
보여 주시고, 혼체로서 더 보일 수 없는 데까지도 보여 주십니다.
성령님은 시대에 보낸 자에게 가장 먼저 ‘상징’으로 나타나 보여
주십니다.
혹은 성령님이 그 몸으로 쓰는 자를 통해 때에 따라 보여 주시는데,
그 사람의 혼체의 최고 단계로 스쳐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여성 신’이라서 긴 치마와 긴 옷을 입고 다니십니다.
환상이 아니라 실제로 각종 옷을 입고, 마치 세상의 아름답고 우아한 공
주같이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공주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
다. 세상에서 비유할 것이 없어서 공주로 비유한 것입니다. 세상의 아름
다운 공주라도 성령님 앞에는 공중에 떠 있는 풍선 같고, 성령님은 공중
에 떠 있는 지구같이 표가 나게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모두 기도하고 간구하여 ‘혼’으로 성령님을 보세요! 먼저는 상징체
나 각종 여건을 보이면서 “나, 이같이 여자다.” 하시고, 서서히 각종
만물과 상징체로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을 보이다가, 서서히 차
원 높여 ‘혼체’로 보이십니다.
* 선생이 한번은 기도하면서 성령님과 대화하며, 성령님을 보여 달라
고 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정말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봄부터 여름까
지 기도했습니다. 다른 기도도 하면서, 그 기도도 빼놓지 않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으로 인해 중국에서 갇히게 됐습니다. 그 기간 중에 해
가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어느 날은 해가 지는 장관
을 보면서 성령님을 ‘상징’으로 봤습니다.
(* 어떤 영상으로도 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지만, 여러분도 그 느낌
을 알게 하기 위해 어느 정도만 영상으로 표현하여 느낌만 전달하겠습니
다.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1>
해가 지는 서쪽 부분 전체가 붉게 물들었고, 황혼이 찬란했습니다.
그 색은 마치 세계적인 화가들 수백만 명이 총동원되어 황혼을 그린 것같
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에 태양이 조명이 되어 비
추고 있었습니다.
넓이 4m, 높이 2.5m 유리창 너머로 보았습니다.
이 광경을 보는데, 그 아름다움이 초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했습
니다. 태양 주변의 빛이 선을 이루면서 1000리까지 퍼져 나가 광선 줄
기가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검은 구름 덩이가 있었는데, 붉은 구름 덩이로 변화되어 빛나니, 더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뭉게구름들이 장관을 이루었고, 그 구름은 수
천만 리까지 퍼져 있었습니다.
한국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가 3천 리라고 하는데, 해가 지는 서쪽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는 한눈에 다 보이지만, 수십억만 리는 됩니다. 그날
서쪽 전체가 다 물들어 오색찬란했습니다.
그때 성령님을 보여 달라고 했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성령님은 천
지 만물 중 ‘서쪽 하늘 황혼의 찬란함’을 보여 주시며 “성령은 이와
같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하셨습니다. <끝>
그 즉시 성령님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말로도
표현을 못 하고, 글로도 표현을 못 합니다.
* 이같이 성령님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오묘하고, 예쁩니
다. ‘본체’는 안 보이시고 ‘상징체’로 보이시거나, 각자 차원대로
‘혼체’로 보이십니다.
하나님과 성자도 그렇게 보이십니다. 자신이 만든 우주 만물을 보이
고 천국도 보이면서 ‘상징적’으로, 혹은 ‘혼체 급’으로 보이면서 깨
닫게 하십니다.
내 혼으로 내 ‘혼체’를 보고, 그다음에 ‘영체’를 보았는데, 그
차이는 마치 ‘별과 해’같았습니다. 육체와 혼체도 차원이 다르게 차이
가 나고, 혼체와 영체도 차원이 다르게 차이가 납니다.
이 말씀을 잘 듣고 표준 하여, 보고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느낌’으로 ‘생각’으로 그려 보기도 하기 바랍니다. 역시
자기 차원대로 성령님을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영상2>
선생이 예전에 성령님을 봤을 때, 독수리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독수
리가 여자로 변하면서 ‘여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점 찬란한 빛이 나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은 ‘상징’으로 보여 주시거나 ‘혼체’로 보여 주시는데, 각
자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자꾸 부르고 보고 싶다고 해야 상징으로 보
여 주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