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4.06.06 (금)
금요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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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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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선생님 금요 명설교 요약 말씀
주제; 하나님의 일
선생님이 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일이고, 그것이 생활사의 제단으로 예배드리는 것
과 같다.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줄 때 좋아하신다. 지금은 일을 해줘야 기뻐하신다.
나는 하루 종일 직접 뛰어들어 일한다. 단지 지휘하거나 감독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하
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 애인을 통해 작품 만들어야 기뻐하고 좋아하신다.
사람이 일을 하면서는 하루 종일 서 있어도 그냥은 못서있는다. 비유를 들어 구체적으로 말한
다면 볼(ball)을 차면서 13km는 뛰어도 그냥 13km뛰는 것은 힘들다. 마찬가지로 섭리의 나
라에서 일을 안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가만히 있으면 병신된다. 일을 해야 된
다!
지금 앞산 조경을 거반 매듭짓는 중인데 매듭을 잘못지으면 형편도 없다. 그래서 빨리 가봐야
한다. 아까도 말했듯이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는 것을 기뻐하시며 그것을 제단으로 받으신다.
사실상 지금까지도 예배를 드리다 온 것이다.
원래는 이 작업이 끝날 때까지 월명동에 엠에스들의 방문을 일체 금지 시키려 했었다. 그러나
선생이 일하는 것을 보고서 깨달으라고 이 곳에 오는 것을 어느 정도 허락한 것이었다.
<지난 주 말씀 상고> 지난 주에는 하나님의 역사 라는 말씀이 나갔다. 우리는 과거에 역사도
없었고 아무 것도 없었다. 다만 남의 역사, 사탄의 역사, 흑암의 역사를 진행했고 원치않는 역
사가운데 살았었다. 우리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한 그리운 하늘나라 본향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자들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찾아야 본국도 찾게되며, 본국을 찾게 되면 그 나라가 설립되고,
그 나라가 서면서 개인나라도 서게 되는 것이다.
<금주 말씀> 오늘은 서론에서 비추었듯이 하나님의 일이란 주제로 말씀이 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란 인간이 측량할 수 없고, 사람이 미리 알아서도 안된다. 아주 일급 비밀이다.
국가에서 어는 지정된 곳의 일을 할 때 비밀이듯이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볼 때는 아름답고 멋있어서 하나님의 일 같은데도 전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사람의
일인 것이 있고, 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 같은데도 하나님의 일이 있다. 그러면 어떤 것이 하
나님의 일이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이 아닌가? 성서에 보면 대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들을 사람의 일을 하는 자들이 핍박하고 반대하였다. 사람의 일을 하는 자들은 오히려 자기들
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사람의 일을 한다고 반대하였
던 것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하였던 자들은 성서에 나온 중심인물들이다. 곧
하나님 역사의 노선들을 갔던 자들이 했던 일이 하나님의 일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도
시대마다 차원이 다르고 수준이 달랐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을 해보았는가? 사람이 하는 일 같은데 하나님의 일이 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인고 하니,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중심인물이 지시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
인 것이다. 그 일은 큰 일부터 작은 일까지 있다. 여러분은 말씀을 깨닫고 그 일들을 해봐서
잘알 것이다. 하나님은 그 지시한 것이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준행하는 것을 크게 본다. 일
에 미쳐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하늘 앞에나 땅 앞에 부끄러움없는 나의 고상한 성격이라
면, 어떤 일을 할 때 거기에 전념을 한다는 것이고 또 그 일에 미쳐서 한다는 것이다. 내가
혼자서 한다면 사실상 그렇게 하지 못한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 독수공방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몸짝을 붙이고 해야 영원히 가치성이 남는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사는 것이 큰일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도 듣고 어떻게 살아
야 될 것인가도 깨달았다. 이제 하나님의 일을 해야된다. 어떤 사람은 천국이 되면 재미가 없
어서 어떻게 살것인가 한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천국이 되면 일을 안한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도 그 나름대로 일이 있다. 이 세상에 천국이 된다해도
일을 해야된다! 일을 안하는 사람은 보람이 없는 것이다. 일을 해야 삶의 보람도 느끼는 것이
다. 일을 하는 만큼 하나님은 계속 보람을 주신다. 인생의 삶의 보람은 여러가지에서 온다. 어
느 때는 돈을 써야 보람이 있고, 어느 때는 밥을 먹어야 보람이 있고, 어느 때는 잠을 자야
보람이 있고, 어느 때는 눈요기를 하고 예술성으로 나가야 보람이 있고, 어느 때는 일을 해야
보람이 있는 것이다. 일을 할 때의 보람은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없다. 기도를 한다고 채워지
는 것도 아니고 전도를 한다고 채워지는 것도 아니며 말씀을 듣는다고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보람을 맛볼 수 없다. 할 일 없는 사람들이 병들게 되고 이상(異狀)이
생기는 것이다.
자기의 합당한 목표를 두고 자기의 잠재능력을 이루는 것은 남이 이루어 줄 수 없다. 자기의
손과 자기의 땀과 자기의 수고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월명동 앞산의 돌 조경은 하나님의 정신을 넣어서 만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혜와 총
명을 주셔서 과감하고 우람하게 하여 남성스럽게 작품을 만들었고, 또 여성스럽게도 했다. 나
는 하나님이 무슨 얘길하면 즉시 움직인다. 그런데 우리 엠에스들은 내가 순수하게 얘기하면
예사롭게 생각하더라. 그것이 생명에 관한 것이면 어떻게 하려느냐? 선생님은 돌조경을 하면
서 순교의 정신으로 목숨을 걸어놓고 한다. 여러분은 내 심정을 잘 모른다. 내가 일 할 때 냉
수 한그릇이라고 떠다 주는 자를 나는 다 기억한다. 내가 일 할 때 같이 열심히 일하고 뛰고
해야한다. 하나님의 때와 시기에 따라 열심히 일을 해야된다.
우리가 10년 전부터 산좋고 물좋은 데를 찾아 돌아다녔는데 결국 나를 가르친 이 장소를 하
나님이 성전으로 지정해 주셨다. 여호와께서 사람이 지은 집에 있지 않고 자연 속에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이 지은 건물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자연의 전(殿)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 기 도 >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우리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
다!
바로 오늘 말씀의 핵심이 있다면 어떤 것은 하나님의 일 같은데 절대적으로 사람의 일이고,
어떤 것은 사람의 일 같은데 절대적인 하나님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을 구분해서 어느 곳에 가든지 대하라고 했습니다.
거룩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은총과 은혜를 주
시고 의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하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너는 분별하라고 했습니
다.
벌써 말씀이 끝나니까 햇볕이 쨍쨍 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을
구분하고 알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늘 선생님께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내게
가르쳐 달라고 매달리지 않는데 내가 뭣 하러 가르쳐 줍니까? 그러니까 역시 나만 알고 지나
가는 것이지요.
여호와의 말씀을 아는 만큼 살기가 수월하고, 재미있고, 의롭고, 뜻있고, 가치 있다고 했습니
다. 그러한 가치 있고 의롭고 뜻있는 일들을 옆구리도 찌르지 않았는데 뭣 하러 가르쳐 줄 필
요가 있습니까? 나만 알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들은 구원만 시켜 주면 역시 나의 책임
을 한 것입니다.
주여, 이들에게 지혜와 총명과 모략을 주시고, 항상 그러한 수고와 애씀과 모든 땀방울로 인
해서 자기의 일을 하는데 이상(理想)을 갖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평강과 의와 공의와 진리가 영원할지어다! 이제 장마철로 접어들어 비가 끊임없이 내리는 때
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 해 주시옵소서.
아까 모든 사람들에게도 간증했지만, 여호와께서 살펴 주셔서 고맙다고 했고, 모든 위험과 아
픔의 세계에서 고침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이들도 나와 같이 위험한 세계에서 늘 구출 받고 산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함으로 감격함으
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뜻이 이들에게도 항상 어려 있게 해 주시고 영원케 해 주시옵소
서.
내가 여호와의 일을 하게 되면 이들도 같이 여호와의 일을 하는데 부족함 없는 열심을 다하게
축복해 주시고 어디를 가든지 형통함을 더 해 주시옵소서. 사고와 해됨과 아픔이 없도록 항상
지켜 주시고 주관해 주시옵소서.
이 골짝을 하나님의 보이는 자연의 전으로 만드니까 너무 좋습니다. 우리가 쓰기에 합당한 곳
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은총과 은혜로 더 해 주시고, 합당한 열매를 맺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지은 집에 있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자연 속에 산다고 말씀했습니다.
천주의 자연 속에 사는 하나님을 천주의 자연 속에 모시고 오늘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축복해 주시고, 우리의 위험과 아픔과 고통을 항상 살펴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우리의 책임을 다하도록 함께 해 주시고, 모든 구상과 지혜가 뛰어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후회 없이 할 수 있도록 예술의 이상을 높 여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낙타바위에 대한 답>
마태복음 2장에 낙타바위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그와 같은 뜻으로 하나님께서 저곳에 작품을
넣어 놓고 숨겨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작품이 그 안에서 계속 컸습니다.
하나님께서 때에 맞춰서 작품을 주셨고, 그 작품이 계속해서 커 온 것입니다.
실제로 캐봤을 때 돌이 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타 두 마리 중에 한 마리는 대가리가 없더
라구요.
“이상하네요, 하나님!”
“왜?”
“동방 박사가 낙타를 타고 왔잖아요. 그런데 낙타 한 마리가 대가리가 없네요.”
“지금 만들고 있다.”
흙을 파보니까 정말로 만들어지고 있더라구요. 돌을 만들고 있는데 흙을 파내면 돌이 안 큽니
다. 원래 큰 사람들도 숨겨져 있어야 크지, 미리 나오면 잘 못 큰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밀이 있으면 자꾸 숨기고 이야기를 안 합니다. 자기 품속에 있는 여인에게도 이야기
를 안 하는 법입니다. 자꾸 숨겨져 있어야 자꾸 크는 것입니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앞으로 있는 것은 이야기 안
합니다. 말을 하면 내가 안 크기 때문에 절대 이야기를 안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