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4.10.20 (월)
월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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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월요일
휴거 관리 교육
작성일 : 2014. 7. 11. AM 1:20
작성자 : 윤성근
(생명들을 관리하며‘어떻게 해야 휴거를 도울 수
있을까?’걱정이 깊었습니다.
성자께서 떠나신다 하는데 관리해야 할 사람은
많고, 시간은 없고, 생명의 변화는 느리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졌습니다.
주일, 수요 말씀의 방향에 따라 개인이 잘하게 해
주는
방향으로 연구를 했지만, 무엇을 먼저 실천하고,
어떻게 해야 생명들이 말씀을 실천할지
막연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성자의 말씀 *
사랑아.
생명 관리에 대해 해 주어야 할 말이 너무
많구나.
휴거의 핵심 기간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지 못하니
아직 제 휴거 위치에 도착하지 못한 자가 많구나.
나 성자의 마음이 급하다.
그러하니 네게 생명 관리의 이치를 설명하여
깨닫게 해 줄 테니 집중하여 적어라.
사랑아.
먼저 생명을 자세히 보아라.
깊이 보고, 핵을 찾아 관리해 주는 게다.
생명을 대하는 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모두를 휴거 300선으로 끌어올려야겠다.’가
아니라,
‘휴거 300선에 끌어올리기 위해
이것, 저것이 필요하겠구나.’ 하며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야 한다.
휴거에 비약은 없다.
하나씩 실천하면서 차원을 높이는 게다.
그러하니 생명을 깊이 보아야 한다.
자세히 파악하고 확인하여야 한다.
먼저 생명의 휴거 점수를 파악하여라.
행실 점수, 실천 점수, 생활 점수를 파악하여라.
목적이 정확하지 않으면
말씀 실천과 그 정신이 또렷하지 않다.
먼저는 파악을 하여
이를 잘 모르는 자와 아는 자를 구분하여 관리해
주어라.
모르는 자에게는 말씀을 교육하여
확실한 정신을 심어 주어라.
성자 본체와 분체, 휴거와 재림, 때,
혼체, 창조 목적과 타락에 대해
분명하게 확실히 교육하여, 정확히 깨닫게 해
주어라.
성자 본체, 분체를 깨닫고 시인하는 자들은
따로 모아 개인 영웅 만들기 교육을 해 주어라.
이때부터는 세밀히 관리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세밀히 파악하여
모순과 고칠 것, 다음 단계의 비전을 보여 주어라.
획일적, 총괄적 관리가 아닌, 일대일로
가르치기다.
생명의 상태와 부족함을 정확히 파악해 주고,
기간을 두고 하나씩 코치해 주어라.
10가지 고칠 것이 있다면
10가지를 다 코치하지 말고, 한 가지만 코치하는
게다.
그리고 기간을 주어 만들게끔 하고,
이후에 또 다른 한 가지를 고치도록 인도해 주는
게다.
그러하니 생명을 지도하는 자가
휴거 300선까지 올라오지 못한다면,
결국 생명을 휴거 시킬 수 없다.
길을 모르는 자가 길을 안내할 수 있겠느냐?
어리고 부족한 자라도,
길을 알고 자신이 가 본 길이라면
길을 알기에 알려 줄 수 있는 게다.
이와 같이 하는 게다.
사랑아.
변화는 한 사람으로 시작된다.
역사도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느냐?
선생 한 사람이 기준을 세우고, 성자의 발판이
되어
성약의 역사가 이뤄지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선생과 성자에게는 희망이다.
가치를 알아야 한다.
섭리사 신부 한 사람의 변화가
휴거 역사를 좌우하며, 천 년 역사의 뿌리가 될
게다.
그러하니 변화되어라.
휴거 200선만 지나면,
스스로 하게끔 도와주는 관리를 하여라.
나 성자와 선생과 소통하도록 관리해 주어라.
영적으로 사랑하며, 선생의 혼체 부르며,
매시간, 매분 순간순간 교통할 수 있도록 코치해
주어라.
그리해야 혼자서도 성장하며,
휴거 300의 길로 찾아갈 수 있는 게다.
그러하니 휴거 200선이 중요하다.
관리자들이 이 틀을 잘 잡아 주어야 한다.
휴거 300선에 오를 수 있도록,
기본의 틀을 잡아 주어야 한다.
그러하니 생명을 자세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게 해 주어
일대일 관리를 해 주어라.
사랑아.
모든 관리는 핵을 쳐 주는 게다.
중심을 잡아 주어, 뿌리 내리게 해 주어야 한다.
곧, 올바른 정신이 뿌리 깊게 내리도록
정신과 행실의 모순을 확실히 쳐주고, 깨닫게 해
주어라.
깨달아야 온전히 고친다.
자기가 느끼고 나쁜 것을 알아야 고친다.
휴거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데...
고생을 하며 휴거되려 하겠느냐?
그러하니 정신 먼저 말씀으로 확실히 잡아 주고,
그다음 정신과 행실의 모순 뽑기다.
‘휴거 때다. 급하다.’하여
서둘러서 행하면, 무너진다.
빠르게 행하되, 확실히 행하기다.
곧 자주 확인하며, 뒤돌아보고
확인 또 확인하며 고쳐 주기다.
그래야 이 귀한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게다.
깨닫고 행하자.
성자가 급히 교육했다.
샬롬.
2014-10-20 월요일
휴거의 급박함을 깨달으라
작성일 : 2014. 7. 24. AM 3:30경
작성자 : 신정미
*성자의 말씀*
때가 급박하다.
배가 완전히 뒤집히면 그때는 어렵다.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전에 완전히 침몰하기
전에
지금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 때
배에게 빠져나와야 한다.
(배가 침몰한다 하시지만, 전 아직 그것이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배가 침몰하는 것처럼 그렇게
다급한 순간이면 이때가 지나면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배가 침몰하면 그 배에서, 죽음의 장소에서
다시는 나올 수 없다.
죽은 시체로 나오는 수밖에.
기회의 때가 그처럼 지나가고 있다 함이다.
배가 침몰하고 나면
그 안의 생명들이 다 생명을 잃는다
어떻게든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빠져나와야 되듯,
지금 너희들의 그 수준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배에서 벗어나듯
그 차원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라.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죽은 생명을 살릴 수 없듯
다시 이 같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
‘두 번 다시없다’는 것이 감이 오느냐.
(네, 너무 끔찍합니다. 그 기회를 놓쳤을 경우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래, 네가 기회를 놓치고 그토록 후회했던 적이
있었지.
몇 년을 기다려 다시 그 기회를 맞긴 했지만
이제 놓친 기회는 다시는 없는 것이다.
이때가 지나면 모든 것이 확연하게 갈리게 된다.
휴거가 된 자는 마치 산 자와 같이
살아서 움직이니 생명력이 넘치고,
산 자의 기능을 할 것이다.
주와 통하며 주어진 사명을 활기차게 하고,
다른 생명을 살려내고, 살아 있는 강의를 하고,
살아서 움직이는 대로 모든 것이 결과로
만들어지듯,
그같이 행하는 대로 쌓이게 될 것이다.
행하면 행하는 대로 그것이 결과체가 될 것이다.
산 자의 기능을 한다.
휴거된 자와 휴거되지 못한 사람은 그 행함부터
다르고,
그러니 그 남아지는 결과물도 다를 것이다.
생명을 전도할 때 많이 느꼈지?
네가 기도하고 노력하는 만큼 결과물이 남아질
때와
해도 해도 안 될 때 그때를 생각해 보아라.
휴거된 사람의 행함과 휴거되지 않은 자의 차이가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시험에 들고,
아니면 그 차원에서 그저 그렇게 생각하며
뒤에 처져 발전도 성장도 없이
그냥 그렇게 섭리를 따라오게 될 것이다.
사랑아!
더 강하게 인식하라.
지금 이때가 어느 때보다 기회의 때임을.
기회는 무조건 잡고 봐야 한다 했다.
이때 이 기회를 놓친 자들은
엄청난 후회와 탄식을 할 날이 올 것이다.
강하게 깨달으라.
(이 급한 때 더 빨리 최고로 속력을 내어
휴거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집중이다.
빛보다 400억만 배 빠른 그 생각을
더 예리하게 집중, 몰두하여 시간의 기적을
일으켜라.
모든 것의 끝을 휴거에 집중하고
휴거되기 위해 말씀에 비추어 지금
너희들이 무엇을 만들어야 되고,
어떤 것을 더 노력해야 할지
온전히 초집중하고 실천해야 될 때이다.
육으로는 안 되지만 그 생각의 힘으로
빛보다 400억만 배 빠른 생각의 힘으로 하면
기적을 만들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생각의 힘’으로 한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생각의 집중, 몰두,
모든 일을 할 때 휴거되기 위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해야 할 바를
생각의 구상을, 영감을 받아 하는 것이다.
생각을 집중하여 하게 되면
그 동안 오랫동안 해도 안 된 일들이
한순간에 변화되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제가 그러한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오랫동안 못 고쳤던 것을 기도하고
깨닫고
마음먹고 했더니 그날 바로 고쳐졌습니다.)
그래 그런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뇌에 남아 있는
그 찌꺼기들까지 깨끗이 비우면
그 부분의 완전함을 이룬 것이다.
그렇게 한 가지, 한 가지를
계단 하나, 하나를 오르듯 없애 가는 것이지.
그러면서 휴거의 선을 서서히 높여 가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부분에 있어 완전함을 이룬다면
‘완전한 휴거 300선에 도달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휴거 300선에서도
더 행하여 더 온전해지고
더욱 주와 일체 되어 행할수록
휴거의 선은 계속 높아져 가는 것이다.
(그런데 휴거 300은 제가 생각하기에 완전함에
도달한 것 같은데 그 차원에서도 더 만들 것이
있을까요?)
예술 작품도 다 완성되었다 하나,
더 세밀하고, 정밀하고, 정교하게 다듬듯,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행함으로 그에 따라 행실이 더욱 완전함에 이르게
된다.
마치 한번 할 때, 두 번 할 때 실력이 더 쌓이듯
행하면 행할수록 더 완전함의 행실이
결과체로 형성이 될 것이다.
사랑아!
휴거는 인간으로서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다.
네가 그 가치를 진정 깨닫기를 원한다.
막연하게 ‘좋다’, ‘되고 싶다’가 아닌
지금 네 삶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며,
이때 생각의 끝을 휴거에 맞추고 행한다면
더 빠르게 이 휴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나 성자가 오늘은 휴거의 급박함에 대해 일렀다.
서두르라.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다.
모든 것을 휴거에 맞추고 행해야 될 때이다.
집중, 몰두를 꼭 기억하도록 하라.
사랑의 성자니라
안녕
2014-10-20 월요일
천국의 미술관
작성일 : 2014. 8. 5. AM 05:00
작성자 : 김재영
*성자의 말씀*
사랑하는 자야,
사랑의 모진 끈이 너와 나를 묶어
우린 헤어질 수 없지.
사랑할 수밖에 없지.
너와 함께 나의 예비한 곳으로 가기 위해 내가
왔다.
두려움 없이 아무런 염려 없이
조용히 나의 말에 집중해 보자.
(저는 성자 주님과 하얀 계단, 투명하기도 하고
바다 같기도 한 아주 신비한 계단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발을 뗄 때마다 물결이 일듯 찰랑거리는 것이
이곳이 천국의 하나의 공간임을 느꼈습니다.
성자께서는 언젠가 영계의 것들을 보고 전하길
원한다 하신 적이 있는데 그 곳 중의 하나인 것
같았습니다.
제 영은 왠지 조심스레 한 발 한 발 떼면서
성자의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너희와 이렇게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내 마음의 슬픔이 느껴지지?
휴거를 이룬 자들은
이 계단을 나와 같이 오르기에 좋지만,
휴거되지 못한 자들이 눈에 밟혀 내 마음이
무겁다.
이 길의 끝에서 네게 보여 줄 것이 있다.
잘 보고 전해다오.
네가 사명을 다한다면
휴거되지 못한 그들을 깨워 내게 가까이 오게 할
것이니
나를 도와다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자 주님과 한곳에 날아갔는데 황금의 빛이
강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색깔을 가진
곳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온통 황금의 빛이 강한 곳,
황금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림으로 보던 것, 그리고 생각하던 것과는
확실히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차이가 있었는데
더 어마어마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건물의 황금 문을 열어
성자 주님과 천천히 걸어 들어갔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고 반짝여서
아름답다는 생각에 자세히 보았는데,
작은 무늬 같은 것이 촘촘히 이어져
다양한 패턴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천국의 모든 디자인은 말할 수 없이
정교하였습니다.
천국은 그저 방대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세밀한 디자인까지도 하나하나 깎아낸 듯
정교하고 세세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성자 주님, 천국의 디자인은 참 아름다워요.
육계의 미술도 이곳에서 영감 받는다면
최고의 걸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너희 선생이 이곳에서 본 그대로
작품을 만들고 그리지 않느냐.
이곳은 천국 황금성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우와...너무 보고 싶었어요.
천국의 예술 작품들은 어떤 것인지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곳에 데려와 주시고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1층에 많은 문들중에 오른쪽 첫 번째 문을
열었는데
입이 떡 벌어질 만한 크기의 액자가
딱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이 큰 방에 거대한 액자 하나만
달랑 전시되어 있는 것도 여백의 미랄까...
너무 예술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자가 너무 커서 무슨 그림인지 시야에 잡히지
않았고
액자의 한 귀퉁이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성자 주님, 저 이 그림이 뭔지 알고 싶어요.
너무 커서 제 시야에 귀퉁이만 보여요.)
그러자 카메라가 줌아웃 되듯
제 영이 스르르 뒤로 가면서 액자 안의 그림이
보였는데
월명동이었습니다.
이 방에 들어오기 전 방문의 팻말을 보니
‘월명동관’이었습니다.
앞산 돌조경을 중심한 전체적인 월명동의
모습이었는데
실제로 월명동을 보는 건지 그림인지
헷갈렸습니다.
두 번째 방에도 갔는데 손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손이지? 했는데 방문의 팻말을 보니
의로운 손 전시관이었습니다.
주님의 손이 되어 열심히 그의 일을 대신 한
의로운 자들의 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부흥강사의 손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다른 손보다 크고 강해 보였습니다.
부흥강사의 육의 손도 크다고 들었는데
영계의 손이 투영된 건가 생각하니
혼자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세 번째 방에 들어갔습니다.
하얗고 투명하고 푸르기도 한 천들이 많이
너울거렸는데
섬유 예술 같았습니다.
의인들이 입을 옷을 지을 하얀 천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되었다기보다는 여기저기 너울거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도 참 예술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 방에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장난감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천국의 모든 것은 다 큰 줄 알았는데
미니어처 같은 게 있다는 게 특이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천국의 다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을 뿐,
다 제 키보다 3~5배는 커 보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장난감, 로봇,
아가들이 타는 뛰뛰빵빵 자동차가 있었는데
평소에 아이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귀엽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어딘가 한 쪽에서 2-3살로 보이는
아이들이 우르르 나왔는데
모두다 이곳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웃음이 나고 좋았습니다.
이곳이 아이들 놀이터지 미술관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천국에서는 장난감이나 만들어지는 모든 것에
아름다운 디자인이 있고
그 모든 것이 전시 대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 장난감 중 범퍼카 같은 것을 타고
즐겼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곳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성자 : 재밌지?
잘 기록하여 전하자.
아까 처음에 있었던 계단을 밟아 내려오며
천천히 성자의 손을 잡고 육계로 내려왔습니다.
헤어지기 싫어서 발을 천천히 옮기며 늦장을
부리니
성자께서 인자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곧 만난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
선생 위해 기도 많이 해라.
휴거되어 만나자.
슬픈 이별 말고 희망 있게 다시 만나자.
너를 사랑한다.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