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4.11.07 (금)
금 계시말씀
- 선포일
- 2014.11.07 (금)
- 성경 본문
- 히브리서 9장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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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금요일
1. 2014년 성찬식은 신랑 선생에게
모든 것을 인수인계하는 결혼
예식이다
2. 휴거의 운명을 바꿔 준 선생에게
진정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와야 한다
작성일 : 2014. 11. 5
작성자 : 조청옥
*성자의 말씀*
사랑아.
이 시간 정녕 내 심정 받도록 하자.
섭리사 너무 많은 자들이 이 성찬식의 의미를
모르고
정한 날이면 어김없이 치르는
그저 하나의 행사로만 인식하고 있구나.
너희들은 정녕 들을지어다.
내가 선생 통해
이 땅에 강림해서 한 시대를 이끌어 왔고
마치 모세를 통해 출애굽 하여
신광야로 이끌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까지
마지막 성약의 노정을 선생 통해 이끌어 왔노라.
이제 이 땅 강림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정녕 희비가 엇갈리는구나.
내게 그리도 모질게 대하던 자들.
불꽃처럼 활활 타올라서
영원까지 갈 것만 같았던 사랑도
신부로 떠받들어 주니 그 사랑 온데간데없이
차디찬 얼음 덩어리가 되어 비수를 꽂았던 자들.
아!
그래도 섭리역사 환란 핍박 가운데서도
선생을 향한 절대 믿음과 사랑의 온기를 감싸
안으며
몸부림치는 자들 속에서
나는 깊은 안위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이 성찬식 누구의 조건으로 치러지는 줄 정녕
아느냐?
너희 선생이다.
선생의 조건
마지막 떠나는 내 발길 붙잡으며
사랑하는 너희들의 휴거를 간절히 부탁하는
선생의 멈출 줄 모르는 뜨거운 눈물의 기도
때문이다.
육신은 힘을 쓸 수 없을 만큼 힘겨운 절식기도를
왜 그토록 오랫동안 멈추지 않고 했겠느냐.
진정 깨달아라.
이 땅 구원의 마지막 역사
단 한 번밖에 없는 이 휴거의 때.
인생들이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절대 맞이할 수 없는 이 최고의 황금 같은
휴거의 기회의 때가 얼마나 귀한지를 뼈저리게
알기에
너희 선생 두 무릎 성할 날 없이 내게 간곡히
구한다.
너희는 진정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진정 선생 심정 받아 보아라.
얼마나 애가 닳도록 간절한지
떠나는 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를 너무 사랑해서 붙잡는 그 기도는
또한 나 떠난 후 너희의 휴거 역사가
판이하게 달라질 것을 알기에
자신의 목숨 줄을 걸어 놓고
너희 휴거 위해 내게 매달린다.
그 애원과 간절함은
떠나가던 자를 뒤돌아보게 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너희 선생 영육의 피 몸부림의 조건으로
휴거되지 못한 자들이 벌써 황금성 입성한 자들도
있노라.
너희 휴거의 운명을 뒤집어 놓고자
자신의 몸은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난을 자초하며
그 조건으로 너희 휴거의 문을 활짝 열게 되었다.
진정 선생에게 감사하여라.
그냥 흔히 건네는 감사의 표가 아니다.
네 영혼육의 모든 감사의 에너지를 다 끌어 모아
진정 눈물로 감사하여라.
선생의 모진 세월 고통의 조건이
너희 휴거의 작품을 이뤄 놓았다.
<히브리서 9장 26절>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내가 떠나기 전 마지막 지상에서의 성찬식은
진정 너희 선생에게
깊은 감사와 감격함으로 나와야 하느니라.
너희 선생 희생의 조건으로 가능해진
휴거된 자들의 잔치 예식이니라.
그러니 무엇보다 너를 위해 희생하여
휴거의 조건을 세워 준 선생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정녕 깨달아야 한다.
성찬식 전 남은 이 며칠은
반드시 선생의 깊은 사랑의 도를 깨닫고
그 희생의 도에 또 한 번 가슴으로 되새김질하여
진정 너희 휴거 운명을 바꿔 준 선생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와야 한다.
마치 결혼 예식 때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을 그 신랑에게 인계하고
넘겨주듯
나도 이제 사랑하는 너희들을
선생에게 완전히 인계할 것이다.
선생과의 결혼 예식이다.
너희가 영원히 사랑해야 할 신랑이
누구인지를 정녕 깨닫고 나아와야
진정 기쁨으로 맞는 성찬 예식이 될 것이다.
완전한 인수인계식이다.
알겠느냐?
깨달았느냐?
이제 천년 혼인 잔치 역사의 개막식을 알리며
정녕 너희 선생 성약 신부 역사 신랑으로서
면류관을 받는 날이다.
그러니 2014년 이 성찬식의 깊은 의미를 진정
깨닫고
오직 선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와야 할 것이다.
천년만년 같이 살 신랑의 얼굴을 모르는 자,
깨닫지 못한 자,
어찌 천상천국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겠느냐.
마지막 남은 며칠 정녕 깨달으라고
2014년 성찬식의 깊은 의미 알려 주었노라.
정녕 깊이 기도하여라.
사랑한다.
안녕.
성자니라.
2014-11-07 금요일
사랑의 성찬식이다
하늘 향한 네 사랑을 완성하여라
작성일 : 2014. 10. 29. AM 02:30
작성자 : 김기수
(환란을 당하시기 전 마지막까지 제자들과
함께하신
시대 사명자를 생각하며 성자와 대화의 기도할 때
마음으로 들려온 감동의 음성을 기록하였습니다.)
* 성자의 말씀 *
사랑아,
성찬식이 무엇이냐?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뒤로 하며
그동안 사랑으로 양육한 시대 신부들과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였구나.
나 성자가 인류를 향한 사랑과
시대 신부를 향한 그 사랑을 마지막까지 나타내는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자리가 아니냐.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완성이니라.
시대 사명자 선생이
이 땅에서 나의 육으로 행하며
사랑으로 낳은 너희 신부들아,
선생에겐.....
너희가 전부다.
선생이 성삼위를 사랑한 증거가 바로 너희이다.
이 땅에서 수고하며
사랑한 그 사랑의 산물이 너희이다.
그런 너희들을 두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길,
시대 십자가의 길을 가기 전
사랑하는 자들 한 명 한 명
눈에 담고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다.
앞날에 다가올 그 환란의 크기를
내가 어찌 다 말해 주었겠느냐.
나 성자도 목이 메는데...
생명을 살리는 길 가야 하니
나는 가자 하고
그도 시대가 기우는 것을 아니
눈치 채고 말없이 그 고통의 길을 따라 나섰다.
내가 이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영혼까지 두려운 그 길을 나서는 발걸음이었다.
실상 이 역사는 나 성자가 인도하니
내 육인 선생인들 그 앞날의 고통을
어찌 다 알았으랴.
내가 인도하니 틀림없는 생명의 길임을 알기에
비바람 모진 고통 마다치 않고
그는 그렇게 나와 함께 그 길을 갔었다.
내가, 성자가, 전능자가
2천 년 전에
나사렛 예수를 통하여 이 땅에 왔을 때도
무지한 종교인들 무관심한 이방인들 속에서
참을 수 없는 모욕과 고통의 길을 걸었노라.
사랑하는 자에게 처절히 짓밟히는
그 심정을 아느냐.
짝사랑의 한을 아느냐.
나는 이 땅을 너무나 사랑하여
영광된 하늘 보좌에서
낮고 낮은 이 땅까지 내려왔건만
그들은 무지하여
사탄의 행위를 서슴지 않고 행했노라.
나 성자를 짓밟고 능욕하며
모욕하기를 그치지 않았고
결국은 내 분체였던
나사렛 예수를 죽음으로 내 몰았다.
2천 년의 세월이 지난 이 시대도
그들의 행위는 여전하구나.
내가 나의 육인 선생 통하여
이 땅에 다시 옴을 알고
이 땅에서는 육이 없으면 내가 나타날 수 없으니
내 육인 선생을 해하려
영으로 육으로 난리를 치는구나.
나를 미워하니 내 육을 그리 대하는 것이지.
이 사탄 마귀들의 깊은 것을 모르는
이 시대 종교인들과 저 강 건너 이방인들은
같이 각종 악평을
입이 아프도록 이를 갈며 하는구나.
그들은 자기의 행함이 어떤 것인지나 알고 하는
것일까.
전능자 나 성자를, 나의 육인 선생을
그리 대하는 것이
그 얼마나 무서운 죄악임을 알기나 할까.
무지한 자들의 행위가 너무나 악랄하구나.
한겨울 뼈 속까지 파고드는
칼날 같은 고통이 밀려오는구나.
심장을 도려내는 고통이로구나.
나 성자가 이 땅에 오는 마지막 발걸음인데
그 날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렇게 하늘에서 쫓겨나던 그들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이구나.
하늘의 깊은 비밀을 모르고
속뜻 모르는 무지한 인생들아,
너를 창조한 자가 누구냐.
너는 누구를 사랑하여야 하느냐.
이 시대 마지막 만찬의 자리
선생 통하여 내 사랑하는 신부들을 한 명 한 명
그 모습 그 사랑을 선생 통하여
내가 그리 만나고 그 사랑 받았노라.
때가 되어 너희와 내가
이 땅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이제 성찬식에서 만나는구나
나 선생 쓴 성자다.
그는 나의 육이요,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함없다.
작으나 크나 뜻 이루고
만나는 자리이니 기쁘구나.
하나님의 소원이요
성삼위의 희망인 너희 하늘 신부들 보니
내 오늘 사랑의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구나.
너희 하늘 신부를 보고자
성삼위가 역사해 온 지가 몇 년이냐.
인간의 시간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유구한 세월이었다.
허나 내 육이 저러한 곳에 있으니
내 눈물은 또한 슬픔의 눈물이구나.
내 마음 알겠니?
내 사랑 내 신부들아,
나를 위로하렴.
내 사랑하는 선생을 위로하렴.
내가 이 땅에서 흘린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너희로 인해 웃고 울며 지나온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는구나.
이 땅에서 나를 가장 뜨겁게
펄펄 끓어오르는 저 용광로 같이
식지 않는 사랑으로 맞이해 준
내 첫 사랑 선생을
내가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또한 그 사랑 배워서
그 선생의 사랑으로
나를 맞이한 너희 섭리 하늘 신부들아,
너희는 영원한 내 사랑이다.
그러니 낙심 말고 포기 말아라.
내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놓겠느냐.
너희만 포기치 않으면
때가 이르면 뜻을 이루리라.
내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구나.
내 사랑하는 선생이 눈에 밟히는구나.
내 사랑하는 섭리 하늘 신부들이
내 마음에 파고드는구나.
내 사랑들아,
내가 떠나면...
내 육에게 더욱 순종하며
그를 나를 대하듯 하여 사랑으로 위하렴.
나 성자가 사랑의 눈물로 선생을 부탁한다.
그를 위해 기도하렴.
너희는 그의 몸들이니
그의 지체로서 그와 하나 되어 살아라.
사랑의 성찬식이다.
그러니 사랑 문제 해결해야 해.
내가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슬프게 하려느냐.
정결한 신부로 거듭나자.
깨끗해지자.
사랑의 흠이 있으면 사랑 완성이 되겠느냐.
이성 사랑 세상 사랑 다 청산하자.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하늘 사랑만 네 뇌 속에 가득하게 하자.
정결한 신부 온전한 신부들과
성찬식 함께 하고 싶구나.
부지런히 청산하자.
사랑의 완성을 이루자.
슬픈 마음 품은 환한 웃음 이제 그만하고
기쁨 마음 환희의 웃음의 역사를 이루자.
내 사랑 내 신부들아,
진정 사랑한다.
영원한 네 신랑이요
내 육 쓰고 이 땅에 와서 너희를 사랑하는
주 성자니라.
2014-11-07 금요일
성찬식에 대한 의미와 뜻, 임하는
자세와 목적
작성일 : 2014. 10. 28. 오전 5시 30분~오전
7시
작성자 : 정성향
(새벽예배 후 이어 기도하던 중 주신 성자의
말씀입니다.)
* 성자의 말씀 *
사랑하는 섭리사야.
내가 오늘 너희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나 성자니라.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 내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 애태우며 할 말이 있다.
선생이 하지 못하는 말 하고 싶다.
선생이 그리되어 무엇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 세상 가운데
섭리역사를
너무나 멋지게 이루고 있는
나의 신부 선생을 보면 내가 기쁘다.
그러나 나의 심정은 기쁘지만은 않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그리 해놓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알지?
내가 그동안 많이 이야기했지.
그런 나의 마음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다.
내가 오늘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성찬식에 대한 의미이며 뜻이며
그것을 임하는 자세이며 그것의 목적이다.
내가 하는 말이다.
의심치 말라.
사랑하는 자야.
내 신부들아.
나의 이야기 들어보아라.
내가 너희 이 땅에서
최고의 목적을 이루게 하기 위해
이 역사 이처럼 영광의 영영한 역사 만들어
나가고 있다.
내가 사랑의 역사 이룬지 얼마이냐.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라 하시니
나는 지구 땅에서 엄청난 핍박과 반대에도
역사를 이루며 갈 자를 찾아
그와 함께 역사를 이루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미 택정하신 분 아닌가요?
그런데 성자께서 찾으셨다는 표현을 하시니
이 부분을 더 가르쳐 주세요.)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며 별개이니
하나의 뜻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정하신 가운데
내가 그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내가 찾아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찾는다는 말은 내가 찾아가서
그에게 정확하게 역사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내가 할 일은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다.
내가 할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으니
너희는 나에게 하나님에게 성령님에게
각각 구하라는 선생의 말 기억하라.
내가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
구원이 아니냐.
나의 역할을 위해 나는 더욱 노력한다.
내가 노력한다는 말은
너희가 노력하는 수준에서의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신의 노력이 어찌 인간의 노력과 같은 의미이겠냐.
너희의 노력은 할 수 없음에
더욱 힘써 애쓰며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신이기에 할 수 없음은 없다.
다만 더욱 시간과 공을 들여 행한다는 말이다.
성삼위의 힘과 능력이 궁금하면 더 행해 보아라.
내가 함께함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게 되는지 알지어다.
성찬식의 의미와 뜻, 목적에 대해
그리고 너희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너희는 성찬식을 이제 많이 해봤다.
그래서 더 긴장하며 근신하며
거룩하게 여기며 해야 한다.
처음 성찬식을 준비할 때
너희는 어리둥절하며 성약역사에
처음 행하는 모든 일들에 적응하느라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하여 회개와 사랑하며 행실로 행하며
호리라도 남김없이 회개하며 하늘 앞에 나아왔다.
얼어붙은 문을 두드리며
그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그의 몸이 되어 살겠노라 다짐하며
하늘 앞에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너희가 이제 휴거의 때가
다 되어 가는 이때 맞는 성찬식의 의미가 깊다.
깊은 말이니 잘 들어보자.
너희를 두고 내가 떠나는 이때 맞는 성찬식이
이것으로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간곡히 부탁하니
내 사랑하는 자가 그 문에서 나오길 간구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해 줌으로 인해
너희는 그의 육을 보지 못하여도
온전한 휴거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고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떠남은 나의 모든 역할을
다시 선생이 해야 함을 의미하니
너희가 간절히 기도해야 함이 맞지 않냐.
너희는 목적이 무엇이냐.
섭리역사 왜 있느냐.
성자와 성령 성부 선생과 영원히
그 나라에 가서 황금성에 가서
사랑하며 살기 위함이 아니냐.
그러니 너희가 간절히 바라는
휴거를 이루기 위해 그 뜻을 펴기 위해
선생이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존재이기에
너희는 선생이 나오길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 기도에 내가 응하리라.
성찬식에 대한 너희의 마음을 더욱 새롭게 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함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내가 가면 후회 말고 더욱 미련 없이 뜻을
이루어라.
성찬식, 내 사랑하는 선생을
얼마나 아냐에 따라 좌우된다.
내 사랑하는 선생을 알지 못하고 맞이하는 자는
오히려 감당을 못해 힘이 들 것이다.
나를 맞이하는 것이 선생 맞는 것이고
선생 맞이하는 것이 나 맞이하는 것이니
너희는 너희의 몸을 내어 주면서
내 몸이 되어 살겠다는 고백을 하며
선생 위해 살겠다는 고백을 하는 날임을 기억하라.
내가 너희 모두 다 신부 삼아 가는데
어찌 그 고백을 원치 않겠느냐.
내 사랑하는 선생을 내어 주며 가는 이 길에
휴거가 목적이다.
휴거를 위해 한없는 고통을 감수하며 가는 길이다.
그러니 너희는 성찬식을 통해 혼연일체 되어라.
일체 되어 그 몸 되어 나를 위해 행하는
선생의 몸이 되어 행하여라.
혼인식과 같은 날이라고 하나
그것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눈물의 역사, 고통의 끝에 오는 행복의 역사.
그 과정이 어떠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바란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해
보낸자를 통해 역사하는 이 역사에
너희는 보낸자를 만났고
그가 주리고 헐벗고 고통 가운데 견딤으로
결실을 이루었다.
그의 고통의 결과체가 너희이니 어찌 귀하지
않겠냐.
나와 선생의 사랑의 결실이니 귀하지.
그러니 너희 목숨 걸고 지켜 주는 선생이다.
고통 가운데 힘들고 낙심되어도
다시 일어나는 선생이 아니면 나도 역사 이룰 수
없다.
그가 아니면 안 되기에 사탄도 그를 죽이려 하지.
그러나 그의 정신 나의 정신을 받아서
어떤 유혹과 아픔에도 끄떡없이 지켜 주었다.
그 정신을 받아라.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을 받아라.
본 받아 그대로 닮아 행하라.
닮는 것이 신부의 도리이며 해야 할 일이다.
선생을 알고 믿고 깨닫고 그와 같이 가는 것이다.
너와 선생의 일대일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행함이 빠지면 이루어질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성찬 예식을 통해 다짐하고 결심하며
그의 몸이 되겠노라 고백하는 것이다.
이번 성찬식을 기점으로 더욱 나뉘게 된다.
나의 사랑을 알고 가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나의 사랑 선생을 알고 가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휴거된 자와 휴거되지 않은 자.
그 차이를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
내가 이제 가니 너희는
그 차이가 더욱 확연히 보인다.
내가 다 해 주었다가
내가 이제 다 해 주지 못하는 때가 오니
그러하다.
어린 자가 엄마가 해 줄 때는 모르다가
엄마 없으면 그 자리 차이가 나듯이 말이야.
내가 너희 선생 자리 더 채워 주고 함께해 준
만큼
이제는 더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 자리 유지하며 더욱 올라오게 된다.
올라온 만큼 나를 만날 것이다.
선생이 행하는 그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하라.
이제 성찬식 더 하지 않도록 하면 너무 좋은데
너희가 행하지 못하면 그리될 수 없으니
내가 안타깝다.
내가 말하니 더욱 알고 행하라.
(만약 성자께서 떠나시고 성찬식을 하게 되는
날엔
어찌 되나요?)
나 떠나고 하는 성찬식 선생이 영으로
나를 모시고 행하겠지.
그러나 그 얼마나 가슴 아프냐.
내가 행해 주는 것과 본인 스스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
나의 몸 되어 핍박하는 모든 것 다 받으면서
그의 영이 또 성찬 예식을 거행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기에
내가 함께해 주지만
그러나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이제 기쁨의 희망의 휴거의 때이니
내가 어찌 더 성찬식을 원하겠냐.
휴거의 역사 혼인잔치 하고 싶다.
성찬식은 예수 때 십자가 지기 전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떡을 떼고
나누어 먹고 포도주를 먹고 나누는
가슴 아픈 예식이었다.
그 때와 동일한 시대의 아픔을
이제 선생이 지고 가니 그 고통을 느끼며
그와 같은 마음으로 나 성자 앞에
고백하는 시간이 바로 성찬식이다.
그가 준 떡을 먹음은
그와 함께한다는 의미이며
그가 주는 포도주를 마심은
그와 함께 고통을 나눈다는 의미인데
그것을 고백하고 나간 자들의
그 피의 값은 어찌 되겠냐.
보낸 자의 피의 값을 헛되게 하였으니
그는 주를 두 번 아니 그 이상 죽인 자가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를 사랑한다면 참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의 고통을 귀히 여기는 것이다.
그로 인해 살게 된 인생인데
그를 버리면 어찌 되겠냐.
하늘은 그를 대하는 대로 대한다.
그러니 명심하여라.
너희는 함부로 성찬을 하지 말라.
진정 꺼림이 있느냐.
그럼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너희가 단순히 그 자리에서 받는 것이 다가
아니며
너희가 성찬을 하게 됨으로 인해
너희는 진정 그를 인정하며 시인하며
그의 몸이 되겠다 함이니
그것이 작은 것이 아님을 알라.
그를 시인하고 나면 그때는 판도가 달라져서
그때부터는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그의 몸이 되면서 받는 고통과 어려움이 온다.
그 고통을 이기는 자가 진정 휴거를 이룬다.
그의 운명이 너의 운명이 되며
그와 함께하는 역사임을 알라.
그가 아플 때 같이 아파하며
그가 기쁠 때 같이 기뻐하는 자가
끝까지 영원히 함께할 자이다.
그를 팔 자 누구냐.
그를 모르는 자이며 그를 사랑하지 않는 자로다.
내가 너희를 볼 것이다.
선생을 어찌 보는지 내가 낱낱이 볼 것이니
너희는 기회를 주었을 때 돌이키고 회개하라.
나는 회개를 기뻐한다.
진정이다.
회개하며 이제 휴거를 더욱 차원 높여 이루자.
모두 몸이 되어 주의 일을 행하자.
주가 혼자이게 하지 말고
너희 모두가 다 주의 몸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나 성자다.
사랑한다.
나와 선생을 온전히 맞을 수 있게 하자.
기도하라.
내가 너에게 새 힘을 주리라.
성찬을 통해 새 힘과 하늘의 사랑을 받게 되리라.
영원히 사랑한다.
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