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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4.11.09 (일)

141109 주일말씀 2017년 교정본

선포일
2014.11.09 (일)
성경 본문
요한복음 13장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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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주일말씀> 성찬식 이 시대 성찬식 본 문 요한복음 13장 1-20절 (봉독할 성구 13장 12-20절)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11월 둘째 주 주일>로서 <성찬 예식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섭리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맞는 성찬 예식’을 진행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이 시대 성찬의 의미’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었고, ‘이 시대 성찬식의 사연’에 대해서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 때의 성찬식을 말씀해 주면서 ‘이 시대 성찬식의 의미와 사연’에 대해서 말씀해 주었으니, 오늘은 요한복음 13장 1~20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고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의미’에 대해서 말씀해 주면서 그 말씀을 ‘근본’으로 풀어 주며 <이 시대 성찬식>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말씀 시작> *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1~20절입니다. 성경 본문이 길어서 12~20절까지만 봉독했습니다. * 오늘은 어떤 말씀을 전해 줄지, 모두 이해하도록 설교자가 본문 말씀 전체를 천천히 읽어 주겠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가 이르되, (그러면)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이 내용은 ‘유월절 전’에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의 때를 아시고 행하신 일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한 날이 <유월절>이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신약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보낸 ‘메시아’로서 구약에서 예언한 대로 이스라엘 민족과 온 세계를 구원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를 기다리며 하나님을 믿던 자들의 불신으로 인해 예수님은 ‘죽음’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될 때가 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크게 ‘두 가지 일’을 행하셨습니다.  한 가지 일은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1>  예수님은 자신을 불신하고 악평하는 구시대 종교인들과 정치인들에게 잡히기 전날에 제자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눠 주면서 말씀하시기를 “이 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한 것이다. 이것으로 나를 기념해라.” 하셨습니다. (눅 22:19-20) <끝> → 이 말씀은 그동안 성찬식 때마다 말씀해 주면서, <이 시대 성찬의 의미와 사연>까지 말씀해 주었습니다.  그리고 잡히시기 전에 또 한 가지 일을 행하셨으니,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온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일’이었습니다. (* 다시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2>  예수님은 대야에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말하기를 “어떻게 주께서 우리의 발을 씻으시게 할 수 있습니까? 제 발은 제가 씻겠습니다. 주가 제 발을 씻으시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했습니다. 혹시 ‘손’은 몰라도 더러운 것을 밟는 ‘발’이니, 절대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지금은 몰라도 후에는 알게 되니, 일단 씻어라.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때 베드로는 “이왕이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하셨습니다. <끝> 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다 씻어 주신 후에 제자들을 둘러앉게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주’라 하고 ‘선생’이라 하느냐. 너희 말이 맞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로서 ‘선생’으로서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지 않느냐.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다. 너희도 나와 같이 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였노라.”  예수님은 ‘주’로서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너희도 나와 같이 하라고, 내가 ‘본’을 보였다. 그러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라.” 하셨습니다. 발을 씻어 주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사랑하며 지내면서 형제의 허물을 덮어 주고 기도해 주고, 형제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혈기가 나고 화가 나게 한 형제들을 발 씻기듯 씻어 주고, 모든 생명들을 그리 대해 주라고 예수님이 ‘주’로서 ‘선생’으로서 본을 보인 것입니다. <말>로만 본을 보이지 않고, <행실>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 평소에도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발을 씻기는 것과 같은 본’을 늘 보여 주며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이미 시대의 판국이 기울어 무지한 자들에게 잡혀 가 죽을 것을 아셨기에 제자들에게 확실히 인식시켜 주며 깨우쳐 주기 위해 마지막으로 자극적으로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앞으로는 ‘육신’을 가지고는 이같이 다시는 못 해 주니, 현재에도 이와 같이 행하고, 후대까지 대대로 이와 같이 행하라고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제자들과 함께 있는 것은 마지막이니, 마지막으로 유언처럼 행하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듯,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주를 따른다고 해서 다 ‘택한 자’가 아니다. 한자리에서 같이 “주여! 주여!” 하면서 따라도 내게 발꿈치를 들어 나를 배신할 자가 있다.” (하셨습니다.)  여기서 ‘예수님께 발꿈치를 든 자’는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스승이신 예수님을 해치고자 자신의 발꿈치를 들었습니다. <발꿈치>는 ‘자신의 약한 곳’을 뜻합니다. 사탄은 가룟 유다의 약한 곳을 틈 타 예수님을 배신하게 했습니다.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님의 발꿈치가 땅에서 들리고 말았습니다. 곧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곧 육신으로는 다시는 이 세상의 땅을 못 밟게 되었습니다. 곧 죽음을 당함으로 인해 제2의 뜻으로 성경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 원래 ‘제1의 뜻’은 예수님의 생이 다할 때까지 살아 계시면서 이 땅에 복음을 전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하는 자들이 계속해서 돌이키지 않고 그 악이 하늘까지 치달아 예수님을 죽이려 하니, 결국 ‘죽음’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하고 ‘십자가의 희생’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는 뜻으로 돌아갔습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나의 죽음’으로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다. 그 날이 이르기 전에 너희에게 내가 그인 줄 알게 하려고 말해 준다.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니라.”  예수님이 죄인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본’을 보이며 말씀하셨습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3>  그리고 그날 이후에 예수님은 죄인들의 손에 잡혔습니다. 죄인들은 메시아 예수님의 손에 쇠고랑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끌려가 온갖 매질과 수치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인류를 구원하는 영광의 길>을 가셨고, 다른 한편으로는 <희생의 십자가 길>을 가셨습니다. <끝>  제자들은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아무리 말해도 눈치를 못 채다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일을 당한 후에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 메시아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듯, 제자들도 형제들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주고, 섬겨 주고, 사랑해 주고, 희생해 주며 ‘주의 몸’이 되어 살라고 당대에도 외쳤고, 후대에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그 정신과 말씀을 외쳐 왔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하심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해마다 <성찬식>을 통해서 그날을 기념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 이것이 ‘신약시대 성찬식의 본문 말씀’이었습니다. <전환>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시대마다 다릅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하는 일이 시대마다 다릅니다. <구약 때>는 아브라함에게 명하여 할례를 하게 했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는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장자들을 지키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홍해 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보여 광야로 빠져나오게 하셨습니다. 또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뱀에 물렸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들게 하여 그것을 보는 자는 살리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이 같은 일은 <신약 때> ‘예수님’은 행하지 않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르게 행하셨습니다.  <구약의 제사 법>과 <신약의 예배 법>은 엄연히 다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서 시대에 따라 다르게 행하십니다.  이 시대는 <성약시대>로서 <신약시대>와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는 일’이 다릅니다. 시대가 다르니 ‘여건’도 다르고 ‘행하는 것’도 다릅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4>  ‘시대 십자가’를 지는 것도 <신약 때>와 <성약 때>는 다릅니다. 예수님 때는 <그 시대 법>으로 ‘육신의 십자가’를 지고 ‘죽음’으로 대신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시대 법>으로 ‘육신이 갇혀서’ 시대 십자가를 집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발이 들려’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으로 육신으로는 이 세상의 땅을 다시는 못 밟게 됐습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시대 십자가를 지고 ‘육신의 발이 묶여’ 잠시 이 세상의 땅을 못 밟게 됐습니다. <끝>  구원자는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집니다.  예수님도 ‘세상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름으로 예수님이 ‘영광의 주’가 되어서 구원의 뜻을 이루는 것이 본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계속해서 돌이키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예수님을 악평하고 막고 이단시했습니다. 시대의 판국은 이미 ‘악 쪽’으로 기울어져 악평자들과 악한 자들로 인해 선하고 의로운 자들까지 거짓된 말을 듣고 예수님을 불신했습니다. 그대로 뒀다가는 <구원역사>를 제대로 펼 수 없었습니다. 죄를 회개하여 깨끗하게 돼야 사탄을 멸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죄인들은 무지하여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탄의 몸이 되어 메시아를 악평하고 막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해 주고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십자가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셔서 ‘희생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메시아이니, 그가 대신 회개하면 그것이 조건이 되어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 선생도 그러했습니다. 아무리 시대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도 이 시대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악평하고 막고 이단시했습니다. 그대로 두니, 선한 자들도 거짓된 말을 듣고 현혹되어 하나님의 섭리역사에 오지 못하고 구원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그대로 두면, 온 세상이 ‘거짓된 악평’으로 뒤덮여 구원받을 자들에게도 문제가 생기고, 섭리사를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뛸 수가 없었습니다. 고로 ‘그 악의 끈’을 풀고 ‘시대 구원의 길’을 열어 놓고자 선생은 십자가가 있는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죄로 인해 더러우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으니, ‘이 시대 복음을 불신하고,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를 안 믿은 죄’를 지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명자로서 대신 회개하고, 시대 십자가를 지고 조건을 세워 ‘시대 구원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죄’인 줄 모르니, 회개도 안 합니다. 고로 ‘아는 자’가 대신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가 대신 회개하게 하십니다. 보낸 자가 회개했으니, 이제 그를 믿어야 구원입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구원을 상실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 선생이 중국에서 잡히기 전, 그날 오후에 두 남자 제자를 데리고 깊은 산에 올라가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의 정비웅 목사와 대만의 정조원 목사입니다.  선생은 말했습니다. “너희가 섭리사 전체를 대표해서 끝까지 선생을 따라다니며 시중들고 있지만, 이제는 나 홀로 가야 할 때가 왔다. 너희가 순간 실수해서 내가 ‘십자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시대 복음을 전하며 20년 이상 믿고 따를 기회를 주었지만 이 시대는 믿지 않고, 오히려 가룟 유다같이 악한 자들의 말을 듣고 악한 자들과 하나 되어 나를 막으니, 시대의 판국이 악한 쪽으로 기울어진 채로 정한 기간까지 복음을 펴면서 왔다. 이대로 두면, 악한 자들이 더 극성부리며 섭리사를 막는다. 고로 선한 자들까지 그 말을 듣고 구원을 상실한다. 이제 때가 됐다. 희생하여 깨끗하게 하자. 그래야 모두가 산다. 서로 헤어지면 열심히 하고, 내게 들은 말도 전해 주어라.” (했습니다.)  그리고 바위 위에 외롭게 서 있는 소나무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저 ‘바위 솔’같이 혼자 있게 된다. 저 솔처럼 싱싱하게 잘 있을 테니, 걱정 마라. 남은 길 더 올라가자.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가자.” (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 선생도 잡히기 전에 섭리사를 대표해서 내 시중을 들던 제자들과 함께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 첫 번째 사연을 화면을 보면서 듣겠습니다.) <영상5>  제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끝까지 올라가니, 깨끗한 물이 작은 폭포가 되어 쏟아져 내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선생이 먼저 깨끗이 온몸을 씻고 나서 두 남자 제자에게 “너희도 와라. 내가 씻어 줄게.” 하며 등목을 해 주려고 했습니다. 두 제자는 “아닙니다. 저희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씻을게요.” 했습니다. 선생은 “너희들끼리는 다음에 하고, 오늘을 내가 씻어 줄게. 어서 와. 엎드려.” 하고, 두 손으로 싹싹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제자들은 “시원해요! 선생님이 씻어 주시니 영원히 남아질 거예요.” 했습니다. 선생은 “이후에 너희가 서로 필요할 때 이같이 씻어 주어라.” 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가는 데 힘들다.” 하고 2000m 이상 올라갔던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끝>  그리고 묵었던 곳으로 돌아와서 밤에 제자들과 함께 아주 조촐하게 마지막 식사를 했습니다. (* 두 번째 사연, 화면을 보면서 전해 주겠습니다.) <영상6>  밤에 제자들에게 ‘계란’을 삶아 주면서 말했습니다. “먹어라. 이후에 이것이 추억이 되고 사연이 되어 잊지 못할 것이다.” ‘삶은 계란’을 ‘깨끗한 물’과 함께 먹게 했습니다. 조촐한 식사를 마치고, 선생은 자던 방에서 안 자고 작은 방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새벽에 다시 기도하는데, 때가 되니 나를 잡으려는 자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 나를 잡았습니다. 선생은 두 제자와 한 차를 타고 조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10개월 동안 갖은 조사를 받았는데, 그들은 “고소자들이 말한 죄를 찾지 못하겠다.” 했습니다. 결국 ‘십자가 고난’이 있는 <한국>으로 와서 ‘시대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끝> <잠시 쉬었다가>  선생은 ‘시대 십자가’를 지면서 민족과 세계의 모든 죄를 대신 회개했습니다. “인류의 죄, 많고 많다. 그 죄를 씻으려면, 바닷물도 부족하다.” 하신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대로 ‘기도의 바닷물’을 이루기까지 기도해 주면서 ‘시대 죄 짐’을 대신 져 주고 있습니다. 사명자로서의 ‘조건과 희생’으로 이 시대를 구원하고 휴거시키는 <영광의 길>을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휴거의 영광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섭리 사람들의 죄를 놓고서도 대신 회개해 주며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모두 시대 구원의 길, 휴거 길에 오르도록 죄를 지으면 용서해 주고, 휴거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고, 때로는 엄히 책망하기도 하고, 시대 말씀을 제대로 몰라서 흔들리면 계속해서 혀가 닳도록 가르치면서 왔습니다.  그 희생으로 대신 <시대 구원의 문>을 열게 되었고, 이제 하나님의 때에 따라 <영광의 휴거 역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 죄인들은 그냥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의 몸이 되어 ‘주’를 막고 악평하고 불신했으니, 그 죄 때문에 ‘구원의 문’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성자와 함께 ‘보낸 자’가 조건을 세워 줘야 그들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 섭리사 모든 사람들도 ‘사명자의 운명’과 같이 나와 같은 편이 되어 ‘시대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시대를 따르는 의인으로서 ‘시대 십자가’를 지고 죄인들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섭리의 조건을 세우니, 3년 6개월을 네 번 거쳐 14년의 조건이 끝나고 이제 <휴거 길>이 열리고 <휴거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주를 믿고 따라오면서 ‘주의 편’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주의 편’뿐만 아니라 영원히 주와 같이 황금성에서 신부되어 살고자, 여러분의 책임을 다 하고자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흔들리면 안 되겠습니다. 오직 주의 말만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주의 말을 듣고 이 시대를 믿고 따랐으니, 어느 상황,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의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자기 눈을 막고, 자기 귀를 막을지라도 주의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이 우리 신부로서 해야 될 일입니다. 또한 앞으로 자기의 책임, 남은 책임을 다함으로 깨끗하게 하고, 이 시대 가장 축복의 길인 휴거의 길로 가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황금성을 차지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지금은 하나님이 6000년 전부터 계획하신 <창조 목적의 휴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오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이미 승리했고, 승리만이 남아 있고, 우리가 이 단계에서 육신이 아직 살아 있는 시대에 주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 <휴거>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이 보실 때 이루었으니, ‘승리한 역사’입니다! 이제 성자는 ‘땅에서 할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떠나가시는 중에 고개를 돌리시며 오늘의 성찬예식을 주와 함께 집행하고 계십니다. <말씀 마무리> *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 모두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성약역사 1000년이 끝나도록 이 ‘복음’과 함께 ‘화평과 사랑’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 여러분이 ‘주의 심정’을 가진 ‘주의 몸’이라면, <의무>가 아니고 마땅히 <본>을 보여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시대 복음>도, <우리가 한 일>도, <성찬 예식>도 앞으로 성약역사가 진행되는 1000년 동안 후대들과 자손들에게까지 전해집니다. * 성자와 분체의 평강을 빕니다. * 이제 성찬 예식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