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4.11.10 (월)
월 새벽말씀
- 선포일
- 2014.11.10 (월)
- 성경 본문
- 요일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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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월 새벽말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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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10일 새벽 정리 요약 말씀 >
* 증거 하는 성령과 물과 피 요일5:4-12
* 1997. 11. 13. 목 아침말씀(월명동 운동장)
어제는 비가 와서 하루 종일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30개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교 듣는 근본은 무엇이냐?
-> 나의 입장은, 나로 인해서 말씀하시는 자가 말씀하시기를, 결론은 하나님을 잘 믿으라 하는 것이 결론
이고, 예수를 제대로 잘 믿으라 하는 것이 결론이고, 성령에 감동 감화에 감격감사하며 성령의 존재를 믿
고 또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라는 결론이 아니겠냐.
우리 삶의 목적이 확실하지 못한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형이하학적으로 볼 때는, 자기 삶의 목적
을 확실히 모르는 것은 자기가 아직 개발되지 못한 상태에서 삶의 목적을 찾으니까 아직도 삶의 목적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삶의 목적을 모르는 것은 우선 커봐야 하기 때문에, 우선 성장해 봐야 자기
삶의 목적을 알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나도 이 목적 때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몸부림쳤습니다. 그때는 누구든지 내가 어떻게 살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그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나는 지금쯤은 내가 어떻게 살 것
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우선 갖고 있는 것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본질의 생
각입니다. 그러다가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물은 자꾸 더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 순리이듯이, 인간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루아침에 자기에게 보이
는 것만이 자기 목적이라고 해서는 안 되고, 자기 사는 것만이 최선의 목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 번에 ‘아 내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순서를 밟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놈도, 기는 놈도 모든 순서를 밟아야 된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순
서를 밟고 올라가야 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인생 삶에 대한 시궁창을 건너 오기도 하고, 산을 넘기도 하고, 잡초 밭을 건너기도
하고, 고생도 하면서 이런 여러 가지 난관을 거치면서 자기의 인생길에 충성하는 여하에 따라서 하나님께
서 그 개성대로 인도해 주십니다.
인간은 어떤 운명이 예정된 것이 아니라, 자기 수고와 애씀과 하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야 억울하지 않습
니다.
깨달은 것이 배운 것보다 훨씬 자극이 큽니다.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 것이 되고,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생동감이 있고,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자기 자존
심을 내 세우는 것입니다.
예정은 뭔고하니, 하나님과 인간의 세계, 둘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나는 늘 얘기하기를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최고의 낙을 누리고 사는 사람이라는 도
를 깨달았습니다. 아예 하나님을 잘 믿으려면 아예 하나님 잘 믿는 곳으로 건너뛰어야 됩니다. 아예!
나 같은 사람은 전문적으로 하나님만을 위해서 삽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큰 낙이라는 것을 생각지 못하
면 안 됩니다.
자기가 정말로 하나님 사랑을 받고 사는데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기도를 하면 나옵니다. 기도
하면 ‘아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크게 사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도 자신을 꽤 많이 깨달은 사람인데, 아직도 하나님이 큰 은혜를 아직도 못 깨달아서 50이 넘도록 못
깨달아서 영광을 못 돌린 것도 있을 것입니다. 남을 통해서 받기도 하고, 깨닫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하나님 믿는 것만큼은 철수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만큼은 부도
내서는 안 됩니다. 다른 것은 다 몰라도 그것만큼은 떨어지면 인생의 쪼그락 바가지 차게 되고 영계의 거
지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깨닫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어떻게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하실 일, 또 양심이 할 일이 있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 할 일이 있
으니 우리는 우리의 일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의와 사랑과 공의와 진리로 함께 하시고 충만케 채우시옵
소서.
벌써 어연간에 여름이 가고, 가을도 지나 찬바람 부는 겨울이 멀리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익은 곡식
을 거둬들여 겨울철에 모두 할 일을 해야겠으니 의로 채워 주시고, 주관해 주시옵소서.
우리만의 낙이 아니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 주시옵소서.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저 신앙권 밖에 있었을 때는 그것이 운명과 숙명으로 생각했지만, 하늘 주관권에 오
니 또 달라진 것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더 좋은 부활과 더 좋은 이상의 세계로 번져감을 크게 더해
주시옵소서.
모두가 잘되고 형통되기를 원합니다. 평강과 의와 공의와 진리로 함께해 주시고, 우리를 늘 성령으로 증거
해 주시고, 말씀 가운데 증거해 주시고, 진리로 증거해 주시고, 환경으로 말씀으로, 양심으로 증거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림이 충만케 해 주시옵소서.
평강과 의와 공의와 진리로 함께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