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5.08.09 (일)
150809 주일말씀(다른 길이 있으니 목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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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9-주일말씀(다른_길이_있으니_목매지_말아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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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9일 주일말씀>
다른 길이 있으니 목매지 말아라
본 문 시편 23편 1-2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감동 감화로 역사하시니,
말씀을 들을 때 뜨거운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7월 26일 주일, 8월 2일 주일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생각에 대한 세 번째 말씀>을 전해 준다고 했지요?
그런데 이 말씀은 이번 주 수요일에 전해 주겠습니다.
오늘은 이보다 더 먼저 급히 전할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 지금까지 <생각>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말씀을 해 주었습니다.
<생각>에 대한 말씀은 끝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생각>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해 주었고,
7월 26일 주일과 8월 2일 주일에도
또 <생각>에 대한 말씀을 해 주었고,
이번 주 수요일에도 <생각>에 대한 말씀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에 한 번 더
<생각>에 대한 말씀을 해 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나간 <생각>에 대한 말씀을 총집합해서
책으로도 만들어서 모두 보게 해 주기 바랍니다.
◎ <생각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내용 - 생방송 때 설명)
◎ 그렇다면, 오늘은 어떤 말씀을 전해 줄지 궁금하지요?
오늘 말씀의 주제는
‘다른 길이 있으니, 목매지 말아라.’입니다.
◎ 오늘 말씀이 어떤 말씀이냐고요?
<주제> 속에 <핵심>이 들어 있습니다.
자기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민족이나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계획한 일>이 자기 실수로 안 됐다고
낙심하고, 마음 애태우고, 자포자기하며 그것에 목매지 말아라.
<다른 길>이 있다. - 이러한 뜻을 담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언제든지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길>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그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구원자를 부르면서
<다른 길>은 무엇이냐고 생각나게 해 달라고 간구하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정말 잘 들어야 됩니다.
다른 생각을 하면, 문제의 답을 못 듣고 지나가 버립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한 가지를 가지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면서
생활 속에 수백 가지를 계시해 주고 말씀해 주십니다.
◎ 이제 오늘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말씀 시작>
7월 말경, 올해 여름 수련회를 며칠 앞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수련회 말씀>은 보낸 상태였지만,
수련회를 위해 ‘다른 것들’도 준비해서 보내야 했습니다.
8월 1일 토요일에 첫 수련회가 시작되니,
늦어도 7월 30일 목요일에는
준비한 것들을 다 우편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잠언 150여 개를 써 놓고,
수련회 때 준비할 것의 핵심을 글로 써서
다른 편지들과 함께 큰 봉투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우편으로 부치기 전에
빠진 것이 없는지 방바닥을 자세히 살폈으나
빠진 것 없이 다 봉투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마감 3분 전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날부터 이것 때문에 너무 신경을 썼는데,
불가능한 것들을 다해서 보내고 나니 속이 시원했습니다.
편지를 보내고 나서 행여나 또 빠뜨린 것이 없는지 다시 봤습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확인하고 보냈는데도
중요한 것 한 장을 빠뜨리고 보낸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까지 편지를 못 보내면
수련회 때 해 줄 것을 해 주지 못하여
섭리사 전체에게 영혼의 양식을 전해 주지 못하여
1년에 딱 한 번뿐인 수련회의 때를 놓치게 되기 때문에
혹여 한 장이라도 빠졌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다 확인하고는 성령님께 말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최고로 신경을 쓰고 정신일도해서 할 일을 다 하고
보낼 것들을 속 시원하게 보내고 나니,
그동안 애쓰면서 힘들었던 몸이 다 풀립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속 타는 시간이 끝났으니 물이나 마실까?’ 하고,
방바닥을 봤는데, 글쎄 글을 써 놓고 늘어놓은 종이들 중에서
딱 한 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한 장’이 수련회 때 해야 될 것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낸 편지들 중에서 최고 핵이 되는 중요한 한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한 장이 빠진 것입니다.
‘이런, 어쩌지? 큰일 났다!
빨리 이 한 장을 따로 다시 보내야겠다.’ 하고,
3000원짜리 우표를 붙여서 다시 보내려고 하니,
시간이 다 돼서 책임자가 떠난 상태였습니다.
왜 이 중요한 한 장이 빠지게 됐나?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100% 내 잘못이었습니다.
항상 편지를 쓰고 나면,
빠뜨리지 않고 보내도록 즉시 봉투에 넣으라고
성령님도 성자도 말씀하셨는데, 내가 못 넣었기 때문입니다.
하필이면 수련회 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한 것을 기록한
아주 중요한 한 장을 빠뜨리다니, 정말 난감했습니다.
한숨을 쉬면서 내 머리를 나무랐지만 소용이 없었고,
환경을 미워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내가 행한 일이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편지를 써서 봉투에 넣고
빠진 것이 없는지 네다섯 번이나 확인했는데
왜 안 보였지?’ 하며 내 자신을 책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다른 길이 있는데 목매지 말아라.”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길>로는
이 편지 한 장을 보낼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편지는 오늘 아까 그때까지 보냈어야
딱 수련회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편지 보내는 시간이 마감됐으니,
<다른 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성령님께 물었습니다.
이때 감동이 되기를
“내일 조은이 면회 오지 않느냐.
내일 빠진 것을 직접 말로 해 주면 된다.
그러면 편지는 내일 오전 10시에 도착하지만,
조은이는 내일 오전 9시에 면회를 오니
한 시간 더 빨리 빠진 것들을 전해 줄 수 있다.” 하셨습니다.
달력을 보니,
내일이 조은이가 면회 오는 날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전해 주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편지로 못 보낸 한 장의 내용을
내일 면회 때 전해 주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때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마음이 일순간 편해지고 문제가 해결되어 기뻤습니다.
조은이가 하루 빨리 왔어도 안 되고,
하루 늦게 와도 안 되는데,
딱 내일 온다고 하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일 조은이가 정말 오려나?
만일 못 오면 어떻게 하지?
모레 오면 안 되는데’ 하면서 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조은이가 보낸 편지를 보니,
내일 ‘7월 30일 목요일’에 꼭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 내일 목요일에 꼭 오게
감동을 달라고 했습니다.
전에는 조은이가 ‘금요일’에 면회를 왔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하루 당겨서 ‘목요일’에 면회를 왔습니다.
<3.16>을 제대로 맞지 못하여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이후에 그 같은 날이 또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이었습니다.
성령님은 이미 아시고, ‘금요일’에 면회를 오면 늦어서 안 되니
조은이에게 감동을 주시어 ‘목요일’에 오게 하신 것입니다.
<3.16>을 제대로 맞지 못하여 최고로 애간장을 태운 자가
선생과 조은이었습니다.
<책임자>만 더욱 애간장이 타는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절벽이라도 뛰어 내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구원역사 6000년 만에 최고의 역사를 진행하시는 날인데,
그 날이 <영 휴거 되는 날>인지 제대로 몰라서
그렇게도 후회가 되고 억울했습니다.
이번에도 <3.16> 때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3.16> 때 확실히 이야기하지 못하여 제대로 못 맞았지만,
그 후에 다시 이야기해 주어
<부활 주일>에 3.16의 한을 풀고 문제를 해결해 버렸지요?
그때 성령님이 나와 함께 ‘조은이’를 쓰고 해결했는데,
이번에도 또 ‘조은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이번 수련회 행사 때 선생이 100% 하지 못하여 실수했지만,
이로 인해 ‘교훈’을 얻었습니다.
선생이 쉬지도 못하고 죽도록 행했어도
인간인지라 ‘내 일’에 실수를 하여 큰일 날 뻔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살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기 일’에 실수하여
자기를 원망하고 한탄하고 포기하며
그 일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가 예비하신 다른 길>이 있습니다.
마치 첫 번째 <3.16>에 못 한 것을
두 번째 <부활 주일>에 하여 문제를 해결하듯이,
<다른 길>이 있으니 목매지 말고 <그 길>로 하라고
섭리사 전체에 특별히 계시를 해 주는 것입니다.
먼저 선생이 충격적으로 뼈저리게 깨닫고
‘섭리인 모두에게 꼭 이 말씀을 해 줘야겠다.’ 깨닫고
오늘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으면,
자신의 무지로 100% 못 해서 실수한 것을
<다른 길>로 해결하지 못하고
목을 매고 애간장을 태우다가 끝나게 됩니다.
그러면 손해가 되고, 한이 되고, 괴로워서 기쁨이 없습니다.
자기가 실수하고 못 한 것을 생각하며
한탄만 하고 낙심만 하면 안 됩니다.
<삼위일체가 예비하신 다른 길, 달리 행할 길>이 있습니다.
고로 꼭 할 일을 못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놓쳤다고 그 일에 목매지 말고,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 빨리 <다른 길>을 찾기 바랍니다.
사람이 <자기 할 일>을 못 하고 기회를 놓치면
당황하고, 포기하고, 정신과 생각이 혼돈되어 주저앉게 됩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고로 옆에 있는 사람이 쫓아가서 다독이며
생명을 구해 줘야 됩니다.
그때 기도하며 <다른 길>을 찾으면 <다른 길>이 있으니,
성령님과 함께 그 길을 찾고 기쁨으로 잔치하기 바랍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음 날 목요일에 조은이가 면회를 와서
편지를 써 놓고서 못 보냈던 핵심 한 장의 내용을
심정으로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그 내용을 전해 주게 하여
수련회 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잠언에 대한 내용>이 중요했는데,
다 전달해 주어 차질 없이 진행했습니다.
모두 자기가 실수하여 할 일을 못 하고 기회를 놓쳤어도
<달리 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 길을 찾기 바랍니다.
이번 수련회 때도 선생이 <잠언>을 보내어
잠언을 읽을 담당자를 세워서 읽어 주게 하기도 했고,
산행 코스에 잠언을 붙여 놓고 스스로 읽어 보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 150개의 잠언은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평생 도움이 되고,
<말씀>이 곧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되어
그때마다 우리를 지도해 주십니다.
대학부 청년부 수련회에 다녀온 사람들은
이 잠언들을 읽고 들었지요?
수련회 잠언들 중에서 특히 생각나는 잠언 있어요?
각각 생각나는 잠언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연이 있는 곳’에 역사를 펴신다.
이 잠언도 기억나요?
어떤 것을 근본으로 두고 성자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는지
이 잠언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수천 명 중의 3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잠언의 근본 뜻’을 깨닫고,
같이 기뻐하며 잔치합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1>
<월명동>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얽힌 사연’입니다.
사연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월명동>에 역사를 펴셨습니다.
<인대산>에도 ‘사연’이 있기에
올해 수련회 때는 그쪽을 산행하게 하면서
‘계곡 피서 역사’를 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릿골>에도 ‘사연’이 있기에
그쪽을 꾸며 놓고 가보게 했습니다.
<치타솔>이 있는 곳도 ‘사연’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에 해당되는 잠언’도 붙여 놨습니다.
올해 수련회 때는
삼위일체와 주의 돛, 시대 말씀의 돛을 확실히 달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처럼 요동하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확신에 서는 계기로 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선생과의 사연이 있는 곳을 거닐며 깨닫고,
여러분도 하늘과 사연을 만들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연>은 ‘사랑’입니다. <끝>
<잠시 쉬었다가>
오늘은 자기 실수로 자기 할 일을 못 하고
기회를 놓쳐서 애를 태우며 후회하여
목만 매고 있는 자들에게 <해결 방법>을 주었습니다.
곧 다시 <다른 길>을 주며 기회를 주니 정말 잘 행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잔치해야 됩니다.
(*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2>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했습니다.
<구약>에서 못 한 것은
때가 되어 <신약> 때 ‘후 아담,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며
신약역사 2000년 동안 잔치했습니다.
또 <신약>에서 못 한 것은
때가 되어 <성약> 때 ‘제3의 아담, 보낸 자’를 통해 하게 하여
1000년 동안 <휴거 혼인 잔치>를 하게 합니다.
<영>은 성자와 함께 ‘천국 황금성’에서 혼인 잔치를 하고,
<육>은 분체와 함께 ‘땅’에서 혼인 잔치를 합니다. <끝>
저 기성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고,
우리 섭리역사는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맞고
지금 역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그렇게도 기다렸던 역사입니다.
<재림과 휴거의 역사>입니다.
저들은 그 희망으로 어떤 환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신약역사 2000년 동안 잔치하며 살았습니다.
섭리역사는 그 희망을 이룬 역사입니다.
더 이상 기다리며 잔치하는 역사가 아닌,
맞고 뜻을 이루며 잔치하는 역사입니다.
이 가치를 정말 깨닫고 전심으로 행하며 살아야 됩니다.
이 귀한 것을 받고도 <가치>를 몰라서 뺏기면 안 됩니다.
그런데 따라오면서도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생각>이 죽어서 <생각>을 다른 데 뺏겼습니다.
고로 감사하고 기뻐하지 못하고 ‘섭리의 삶’을 내던지고
그 좋은 ‘천국 황금성 길’을 포기하고 제 갈 길을 가기도 합니다.
<보화가 묻힌 밭의 가치>를 모르고 내던지고 가는 자입니다.
그러면 <보화가 묻힌 밭>이 버림받을 것 같지만,
결국 <본인>이 버림을 받고,
그 <밭>은 ‘다른 사람’이 차지하여
그 사람이 자기 대신 영원히 영광스럽게 살게 됩니다.
<사망길>은 뻔합니다.
<사망길 자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길이라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으셔도
그 길로 가면 너무도 허무하고 처참합니다.
그 길은 <자기 생각>과 달라서 즉시 후회하고,
거기서 이를 가는 고통을 겪으며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새 역사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별 볼일 없는 가련한 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섭리사에 있을 때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주와 함께 그렇게 아끼고 살피며 챙겨 주지,
세상은 정말 삭막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변화무쌍하여
처음에는 그 길로 가면 편할 것 같아도
곧 마음이 변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새 역사 하나님의 품>을 떠나니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세계>가 자기와 끊어지고,
<영원한 고통과 사망의 세계>만 자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고로 영도 혼도 아무 희망과 낙이 없고,
육신이 별짓을 다해도 영과 혼은 다 포기해 버립니다.
육체덩이만 마음과 함께 살아가지,
영과 혼은 육과 같이 즐거워하며 살지 않습니다.
그러니 <황금성 천국 길>을 가는 자들은 ‘가치’를 알고,
삼위의 정신을 받아 <뜻과 목적>을 두고 요동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함께, 주와 함께
끝까지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면서 살기를 축원합니다.
<전환>
◎ 올해 <여름 수련회>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또 해 주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100번씩은 감사할 것입니다.
올해 6월에서 7월 초까지
한국은 ‘메르스’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모임’이 다 취소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발길이 끊어져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 일어났고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였습니다.
이로 인해 섭리사도 ‘대모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에서 ‘완전히 안전하다.
메르스가 완전히 소강됐다.’ 하기 전에는
올해 여름 수련회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국가적 손해도 컸지만, 우리 섭리사가 최고 큰 손해였습니다.
섭리사 수련회는 기성의 수련회와는 달라서
수련회 때가 영적 수련을 하면서
신앙을 무장하여 영적 기반을 확실히 잡는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는 데 있어서
<섭리역사>는 ‘핵의 역할’을 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고로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면
섭리사만 최고 손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 속히 ‘메르스’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극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뉴스를 보니 ‘대전 지역’도 메르스가 심했는데,
점차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름 수련회 때> 이쪽에서 모여야 되는데,
이쪽이라도 메르스가 사라지니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국과 세계에서 모여드니,
한국 전체에 메르스가 사라져야 문제가 해결되지,
우리가 모이는 대전 지역에만
메르스가 사라지면 안 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놓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9장 말씀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합당하니 하나님께 상달되어,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메르스’가 점점 사라지게 하셨고,
수련회 전에 ‘메르스’가 완전히 사라져
간신히 때에 맞춰서 <여름 수련회>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함으로 전도하고, 신앙을 무장하고,
하늘과의 사연을 만들고, 여름 여행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앞에
늘 감사 감격하며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짜증내고, 포기하고, 낙심하고, 가만히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대화입니다.
<말씀>은 ‘길’이라고 했지요?
말씀만 듣는다고 신앙생활을 하며 휴거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길을 가면서, ‘항상 대화’입니다.
이것을 알고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면서
<여름 수련회>를 최고의 수련회로 삼고
하늘과의 깊은 사연을 만들고 신앙도 무장하기를 바랍니다.
<잠시 쉬었다가>
◎ 또 <여름 수련회>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더 해 주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면서
올해 수련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감사 감격할 것입니다.
잘 들어봐요.
올해는 한국에 극심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그 영향으로 월명동 소나무들과 각종 나무들도 걱정이었습니다.
나무가 한창 커야 될 때인데 비가 안 오니,
일일이 물을 줘야만 했습니다.
이때 못 크면, 올해 1cm씩 더 못 큽니다.
가뭄이 심하니, 꽃나무들도 다 말라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은
“월명동 호수의 물을 빼지 말고, 그 물을 월명동 전체에 줘라.
가뭄이 극심하다. 메르스, 가뭄 모두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다 하나님과 연관된 일이다. 우리도 조심하자.
월명동에만 비가 오게 하고, 월명동에만 메르스가 없게 하겠냐.
다 연결되어 있으니 우리가 기도하며 조심해야 된다.
호수의 물을 다 빼고 깨끗이 청소해야
호수에 다시 물을 받아서
수련회 때 <월명 파크 수영장>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호수의 물을 빼지 말고 그 물을 나무들에게 주자.” 했습니다.
그 대신 <인대산 계곡>을 준비했습니다.
그곳을 준비하느라 두 달 정도 풀을 베고 청소하고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장마가 와서 비가 많이 올 것만 생각하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단에서 선생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월명 호수>를 사용하려면, 지금쯤은 결정을 해 주셔야 됩니다.
물을 빼고 깨끗이 청소하고 다시 물을 채우는 데
약 한 달이 걸리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월명 호수>를 청소하는 데
2000~3000만 원의 경비가 듭니다.
어떻게 할까요?”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최종으로 결정하여 답을 주기를
“지금 <인대산 계곡>을 준비 중이니,
올해는 <월명 호수>를 사용하지 말고 <인대산 계곡>을 쓰게 하자.
그리고 <월명 호수>를 청소할 돈으로
과일 몇 트럭을 사다가 나눠 주자.” 하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8월 1일 대학부 청년부 첫 수련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표도 많이 붙여서
꼭 제때, 교단에 편지가 도착하도록 하여 보냈습니다.
그런데 4일 후에, 내가 교단으로 보낸 그 편지가
우체국까지 갔다가 다시 나에게 되돌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쓴 우표 두 장이 붙어 있어서 다시 되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잘못 인식하고, 이미 쓴 우표 두 장을 붙인 것입니다.
그래도 그 옆에 새 우표를 더 많이 붙였기에
우표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다시 되돌려 보낸 것입니다.
‘이상하다.’ 하고, 내가 보낸 편지를 다시 뜯어 봤습니다.
그 봉투 안에 든 편지의 내용은
올해는 <월명 호수>에 물을 안 받을 것이니
호수의 물을 빼지 말라는 편지였습니다.
이 편지는 꼭 가야했는데, 못 가고 내게 되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데 깨닫게 됐습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편지는 가면 안 된다.
올해는 너무 더워서 꼭 <월명 호수>를 ‘수영장’으로 써야 돼.
지금 범석이 호수의 물 다 빼고 청소하고 있는데,
이 편지를 받으면 하다가 중단한다.” 하셨습니다.
만일 성령님이 이런 식으로 상황을 틀고 막지 않으셨다면,
올해 <월명 호수>를 ‘수영장’으로 사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후에 알고 보니, 장마철에도 비가 많이 안 와서
<인대산 계곡>에 물이 흘러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호수의 물을 안 빼고 청소를 못 하고 다시 물을 안 채웠으면,
올해 이 찜통더위에 몸을 식히지도 못하고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 후에 범석이에게 편지했더니,
“월명동은 제가 알아서 하는데,
호수에 물을 빼고 청소하는 데 무슨 2000만 원씩 들어가요?
포클레인으로 호수 안의 자갈을 뒤집고 씻는 데 기름 값과,
청소하는 자들 식비까지 50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하고,
후에 내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모두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성령님이 이리저리 상황을 틀고 막아서 좋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산전수전을 겪은 끝에
기적으로 <월명 파크>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고’로 모두 조심해야 하는 때라서
<월명 호수>를 사용하지 못해서 손해였습니다.
올해도 사용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가슴이 찡하지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이같이 늘 기적적으로 행하시어
우리가 즐겁고 기쁘게 잔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진정 감사하다고 진정 사랑한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가 실수해도 이같이 도우시며
<초상집>이 될 것인데 <잔칫집>이 되도록 기적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섭리사도 모두 그렇게 해 주시니
늘 감사하고 기뻐하며 낙심하지 말고 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말씀 마무리>
◎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
자기가 계획한 일, 자기가 한 일이
자기 실수로 못 하여 기회를 놓쳤다고
당황하고, 한탄하고, 애태우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주저앉으면 안 된다.
<삼위일체가 예비하신 다른 길, 달리 행할 길>이 있다.
고로 꼭 할 일을 못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놓쳤다고 그 일에 목매지 말고,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 빨리 <다른 길>을 찾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와 함께
<그 길>로 행하면서 기쁨으로 잔치해라. (했습니다.)
◎ 말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