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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5.09.14 (월)

월 새벽말씀

선포일
2015.09.14 (월)
성경 본문
누가복음 12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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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새벽말씀(편집본) 지금은 가을로, 제일 좋은 때입니다. 1년 계절 중에 가을이 좋습니다. 왜 좋은고 하니, 모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둘째로는 먹을 것이 많으니까 좋습니다. 가을에는 일단 열매가 있습니다. 또 가을에는 왜 좋은고 하니, 추수하니 좋습니다. 거둬들이니까. 봄에는 씨를 뿌립니다. 여름에는 김을 맵니다. 겨울은 왜 좋은고 하니, 옛날에는 겨울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왠고하니, 시골에서는 계속 일입니다. 봄, 여 름, 가을까지 계속 일하고 겨울에만 조금 덜 합니다. 바깥의 일을 못하니까 안의 일만 합니다. 지금은 변해서 가을이 좋습니다. 봄은 잔디가 피고, 잎이 필 때까지 한참이 걸립니다. 여름에는 너무 뜨거 워서 못 견딥니다. 월명동은 가을이 굉장히 깁니다. 가을 시작된 지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가을이 시작된 지 20일도 넘었습니 다. 굉장히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입추 전부터 가을이 시작됩니다. 고산지역이라서 가을이 일찍 시작됩니다. 여기는 가을이 길고 겨울은 짧고, 여름은 짧고 봄은 깁니다. 좋은 계절 두 계절이 길어요. 너무 덥고 추운 데는 잘랐습니다. 날짜 계산하면 굉장히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알아보게 길어요. 이 좋은 가을에 여러분이 괜히 설렁거리고 돌아다녔다가는 얻어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골목마다 지키고 있 는다고 했습니다. 몸을 쪼개서라도 골목마다 전부 지키신다고 하니, 아예 돌아다니지 마요. 어디 가다 걸려도 전도한다고 해 야지, 괜히 하나님이 주신 계절이 너무 좋아서 돌아다닌다고 했다가는 “그래서 가을 만들었는지 아느냐? 너한테는 가을을 없앤다.” 하십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말씀하겠습니다. 어제 말씀은 누가복음 12장 34절부터 보면,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했습니다. 사람들이 물질세계에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한 말이 맞는 말입니다. 너희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비둘기의 마음은 어디에 있다고 했지요? 콩밭에 있다고 했습니다. 몸뚱이는 감나무에 앉아 있고. 그것이 비둘기의 인생입니다. 비둘기 평가를 그렇게 합니다. 이와 같이 보물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비둘기의 보물은 먹는 것입니다. 물질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는데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 그랬습니다. “나는 돈이 없는데, 마음을 둘 데가 없습니다. 물질이 없으니까.” 그랬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는데, 나는 물질이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헌집, 160년이나 살던 집이나 하나 있고, 논도 없고, 밭뙈기는 여름철에 장마 한번 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뭐를 심을 정도였습니다. 우리 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압니까? 그 중에 한 곳이 어디 있었는지 알려 줄까요? 연못 옆에 왜솔나무가 서 있는 거기가 우리 밭이었습니다. 조그만 뙤기 하나기 있었는데 감자 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러 가는 데, 층층목이 꽉 절어 있는 데, 거기도 옛날에 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매댔는지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곡식만 있고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 신앙농사를 지으면서 보면 그렇게 깔끔하게 하기까지는 눈물겹습니다. 주인이 안 붙이면 산이 되어버립니다. 선생님이 손을 안 대면 여러분도 산이 되어 버립니다. 밭이 산이 되 면 무성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들이 마음 밭을 부지런히 정리를 잘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물질이 없으니까 마음을 늘 하나님께 두는 마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사람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믿으라는 것인데, 절대적이잖아요. 하나님 잘 믿는 사람은, 성경을 보니까 아브라함도, 노아도, 이삭도, 요셉도, 야곱이나, 이삭이나, 여호수아 나, 욥이라든가, 시련 가운데 믿고 하던 사람들, 이런 하나님을 잘 믿던 사람들은 다 잘 되고, 또 나아가서 는 이 세상에서도 성공했지만, 저 세상에서도 성공했습니다. 사실상 이 세상에서는 성공하기는 쉽지만, 저 세상까지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가 천안에서 주일 예배 때 말씀했습니다. “사람은 다 죽는다. 꼭 죽는다. 시간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다 죽는다. 나 같은 사람도 죽을 준비를 지금 하는데.”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싱싱하고 새파란 사람도 죽음 준비를 철통같이 해 들어갑니다. 죽음의 준비는 죽기 전 삼일 전에, 일주일 전에, 1년 전에 해도 안 됩니다. 그럼, 절대 안 됩니다. 오래 전 부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아버지께도 그랬습니다. “아버지, 나도 죽을 준비를 지금하는데 아버지는 죽을 준비를 안 해 놨 습니까?” 했더니 가만히 듣더니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1년 전, 2년 전에 해서 죽음의 준비가 되겠습니까? 죽음의 준비는, 땅 나눠 주고 그러는 것이 죽음의 준비가 아닙니다. 자기 인생의 내세에 대한 일을 여기서 거의 해 놓고 가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면, 가기 전에 미국에 땅도 사고, 밭도 사고, 농토도 사고, 집도 짓고 사고, 이것을 다 해놔야 됩니다. 여기서 거의 20년 동안 해야, 여기서 한 30년 40년 동안 열심히 돈 벌고 한 사람이 겨 우 미국에 가서 살지, 그냥 덜렁덜렁 미국에 갑니까? 남 밑에 가서 페인트칠이나 하며 일생을 보내려고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간 사람들이 지금도 페인트칠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지금도 남의 밑에서 삽니다. 하늘나라에서 남의 밑이란 어디겠습니까. 가봤자 딴 데, 지상영계, 선영계나 가겠지요. 그렇지 않고 하늘나 라의 주인이 돼서 살려면 여기서 죽음의 준비를 오랫동안 다 해야 됩니다. 이런 얘기를 제대로 한마디 들으려면 공자가 와도 못 듣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잘 모릅니다. 꼭 그렇게 하 라고 했습니다. 너희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도 있고, 또 마음이 있는 곳에 육신이 가고,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진다 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을 어디에다 두고 사느냐. 늘 우리는 마음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그렇게 잘 믿는다고 해도 깜박깜박 잘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하다보면 깜박 깜박 할 때가 있지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이 잊어버리고 살겠습니까? 신이기 때문에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신을 보이게 만들려면 평생해도 못 봅니다. 거울이 안 나왔을 때는 자기의 등뼈를 본 사람이 있습니까. 등뼈를 어떻게 봅니까. 평생 있다가 가는 것이 지요. 자기 몸뚱이도 다 못 보는데 하나님을 볼 리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몸뚱이도 못 보고 가는 사람이 많잖아요. 속을 거의 못 봅니다. 해부했을 때나 볼 수 있지만, 해부 했을 때도 마취시켜 놨는데 볼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봐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은 갈 데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을 떠나서는 존재를 못합니다. 효과가 없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나 타나십니다. 나의 몸뚱이가 묶여 있다 칩시다. 영창에 들어가 있다 칩시다. 내가 어떻게 사회활동을 하겠습니까. 그러 나 면회 온 사람을 통해서 “내가 이것을 하고 싶은데 니가 가서 빨리 이것을 하도록 하라. 집을 짓도록 하 라. 어디에 돈이 얼마 있다. 찾아다가 집을, 삼 칸 집을 지어라.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삼 칸 집에 대해 훤 히 안다.” 이렇게 하면 내가 못해도 대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내 대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너희는 집주인이 마치 혼인잔치 집에 갔다가 돌아왔을 때 머슴과 같다.” 했습니다. 이때에 머슴들은 뭘 해야 하는고 하니, 등불을 켜들고 문 안에서 있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문 안 에서! 문밖에 있으면 도둑놈도 들어갑니다. 주인에게만 따 주어야 합니다. 항상 주인에게만 열어줄 수 있 는 그것!! 주인도 아닌데 아무나 열어 주면 안 됩니다. 주인만 용납해야 합니다. 그 기쁨! 주인을 맞는 기쁨! 그리고 주인을 위해서 기다리는 그 기쁨! 그런 기쁨이 없이는 그 집에서 못 삽니다. 그런 기쁨이 없이는 머슴살이 고달파서 못 삽니다. 머슴은 주인 섬기는 재미로 사는 것입니다. 군에 있을 때도 그렇습니다. 군인들을 보면, 언제나 제대할까 하고 손가락을 꼽고 달력에 표시하고 그럽니 다. 나는 그런 쩨쩨한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국방을 지키는 것처럼! 다윗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국방을 지키는데 전념을 다했습니다. 국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가정 것, 가정은 민족 것, 민족은 세계 것, 세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뺏겨도 하나님에게는 그 땅인데 무얼 그러느냐? 공산주의가 가지고 있으나 민주주의가 갖고 있으나 똑같 은데.’ 그렇게 말하는 자는, 이런 이론을 가진 자와 똑같습니다. 경찰에게 자기가 돈 200만원을 누가 빼앗아 갔다고 신고했습니다. “어디로 갔냐?” “도망쳐 버렸다.” “한국 사람이냐?” “한국 사람이다.” “그 돈 한국에 있을 것인데, 누가 써도 쓸 것인데. 한국 재산은 다 똑같으니까.” 이런 식과 똑같습니다. 강 도가 쓰는 것과 주인이 쓰는 것은 다릅니다. 공산주의가 갖고 있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인본주의 사상을 갖고 있고, 민주주의 사상은 신본주의이니까 하 나님이 민주주의 편에서 자기편에 있는 사람이 이기기를 원합니다. 그런 입장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군에 있을 때도 하나님의 국방을 지키는 입장에 있었고, 또 나아가서는 지휘관들을 섬기는 그 재미가 컸습니다. 지휘관에게 잘 보이면 매를 안 맞는다, 그것보다는 지휘관들 속에 있으면서 보람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군에 있을 때는 지휘관들과 굉장히 가깝게 지냈습니다. 지휘관의 옷 빨아 주고, 밥 타다 주는 것에 굉장히 재미를 느꼈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했기 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게끔. 전부 친하게 지냈습니다. 사병 들보다 더 친하게 지냈습니다. 군대 갔다 와서도 다 찾아봤습니다. 여러분도 어디 갈지라도, 군에 갈지라도, 사회에 있을지라도 윗사람과는 서로 친하게 지내고 섬기는 것으 로 보람을 느껴야 됩니다. 종이 주인 섬기는 것으로 기쁨과 낙으로 삼지 않고, 일해서 새경 받는 것으로, 쌀가마니 받는 것으로 보람 을 느낀다면 그것은 정말 인생의 가치가 없습니다. 가치 있는 인생이 되려면 반드시 윗사람을 섬겨 주고, 공경해 주고, 받들어 주고. 그러면 맨날 남의 밑에서 기는 것이 아니냐? 중대에서는 중대장이 제일 높습니다. 다이아몬드 세 개가 중대장입니다. 대위입니다. 부하가 200여 명 있 습니다. 대위와 친하게 지내면, 병(兵)들에게는 엄청난 것입니다. 밑의 사람이 계급 높은 사람과 친하게 지 내면 큰 효과가 있습니다. 엄청난 이익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친해보니 윗사람을 친하게 지내니 늘 무서운 것이 없었습니다. 제일 높은 사람을 아니까 안 무섭더라 는 것입니다. 때린다고 해도 안 무서웠습니다.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때리니까 안 무섭고 두려움이 없 었습니다. 정신적인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군대 간다고 하는 애들에게 “군대 간다고 나한테 인사하는데, 이제부터 지휘관이 바뀌니까, 내가 겪은 것이 있으니까 군대 가면 반드시 딴 것 없다. 사람은 지내기 달렸으니까 윗사람과 친하게 지내 라. 눈에 띄어야 된다. 보통해서는 눈에 띄지 않는다.” 했습니다. 나는 군대에 가서 훈련받을 때 훈련받고 5분 동안 쉬는 시간에 다른 사람은 담배 피우고 그랬습니다. 나는 가서 인사하면서 “훈련하느라 수고했습니다.” 했더니, 그냥 쳐다보고 대답도 안 했습니다. 그들은 우 리보다 조금 높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병장, 상병, 이런 애들이었습니다. 그 다음 시간에 또 했습니다. 수고했다고 하니까 딱 쳐다보니까 아까 그놈이거든요. 그러니까 “너는 고향이 어디냐?” 그랬습니다. 충청도라고 했습니다. “충청도인데도 말을 빨리 하네?” 그랬습니다. “군대 가면 얻어맞으니까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알았어.” 그랬습니다. 그 다음 또 쉬는 시간에는 나를 불렀습니다. “충청도 어디냐?” 하기에 금산이라고 하니까 “거기서 삼이 많이 난다지?” 하면서 벌써 친해졌습니다. 그렇게만 했는데도 훈련받을 때 하나도 안 무섭더라는 것입니 다. 사람들은 붙임성이 없습니다. 어디 가면 붙임성이 있어야 됩니다. 붙임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시멘트 콘크리트가 왜 사람에게 귀여움을 받는 줄 압니까. 안 붙어 보십시오. 안 붙으면 귀여움을 받겠습 니까. 사람들이 붙임성이 없습니다. 붙임성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나의 철학중 하나입니다. 선생님이 성공하기까지는 여러 가지 궁구하여 연구한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임해서 연구했으니 연 구를 많이 했을 것이 아닙니까. 내가 한마디 하는 말을 들을 때는 달게 듣습니다. 가서 실천을 안 합니다. 무슨 소용이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천을 안 해도 내가 왜 내가 전하는고 하니, 그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면 내게 이익입니다. ‘하나는 하겠지. 하나라도 실천하겠지. 한 사람이라도.’ 하고서 전합니다. 선생이 제자를 양성하는데 제자들이 실천을 안 한다고 자포자기하고 안 하면 되겠습니까. 해야지요. 더구 나 하늘 엄명을 받고서 하는데.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그 많은 사람 중에서 실천적인 사람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나는 “실천했냐?” 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잘하겠습니다.” 이런 소리만 합니다. 맨날 잘하겠다는 소리만 합니다. “잘했습니다.”는 소리를 나는 듣고 싶습니다. “나는 잘했습니다. 선생님, 부족해요? 더 잘 할 게요.” 이렇게 나가야 하는데, “나는 잘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할게요.” 그래야 되는데,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그럽니다. 앞으로 잘 하겠다는 그 말에 맨날 속다 죽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속다가 죽듯이. 그것은 안 됩니 다. 그렇게 하니까 나중에 가서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여건을 주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얘기하면서 “참 나는 좋습니다.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여기서 며칠 배우고 서 3년 동안을 써먹을 것이 아닙니까?” 했더니 맞다고 그랬습니다. 며칠 배우고서 3년 동안 길이길이 써 먹잖아요. 또 적과 부딪힐지도 모르고, 전쟁을 할지도 모르고 배운 것을 써먹을 것인데 참으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런 고마운 마음을 갖고서 훈련을 하니까 금방 끝났습니다. 다른 애들은 훈련 시간에 맨날 시계를 쳐다보면서 몸을 비틀고 하는 그 모습... 나는 이미 연단을 받던 몸이고, 수련을 받던 몸이라 어디를 가도 수긍적으로 나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느 군대 지휘관이 왔었는데 “요즘 젊은 애들 정말 못 부려먹습니다. 중령이 아니라 대령을 달아도 어렵 습니다. 애들이 조금만 뭐라고 하면 놈을 타서 째려봅니다. 그렇다고 욕이라도 하면 가서 손만 대면 신고 하겠다는 식입니다. 옛날과는 다릅니다.” 했습니다. 나는 중대장만 지나가도 그림자도 못 밟았었는데 했더니, 그것은 옛날이랍니다. 옛날 사람은 다 그랬는데 지금은 안 그렇다고 했습니다. 중령이 지나가도 그냥 쳐다보고, 그 정도가 됐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 게 군대가 많이 바뀌었냐고 했습니다. 그것은 안 됩니다. 국방은 국방인데. 어디까지나. 후방은 후방이고. 부엌 살림살이 하는 사람이 바깥살림을 몰라도 큰 차질이 있는데, 그리고 바깥양반이 안양반 하는 일을 몰 라도 큰 차질이 있는데, 국방 일은 총칼 갖고 죽이느니 살리느니 하는 판국이고, 대한민국 나라가 날아가 느냐 마느냐 하는 판국인데 그것을 민간 식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나는 지금까지 군인정신이 충일합니다. 지금도. 군대 가서도 특공대 훈련부터 시작해서, 비행기 타는 훈련까지 다 받았습니다. 내가 산에서 기도할 때 “내가 너를 아마겟돈 전쟁을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너를 임명하니 네가 이 군사들 을 잘 지휘하도록 하라”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의 지휘관입니다. 그래서 이 섭리를 이끌 때, 왕이 백성을 이끌 듯이, 다윗과 솔로몬이 이끌듯이 그런 정신과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백성 하나하나를 다 살피고. 그리고 사령관이 군사를 지도하듯이 지도할 때가 있습니다. 젊은 애들은 패기를 안 넣어 주면 안 되기 때 문에. 젊은 자들이 패기가 없으면 안 됩니다. 도는 팽이도 패기가 있으니까 돌지, 패기가 없으면 안 돕니다. 패기가 있어야 됩니다. 이념과 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공산주의만 이념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이념과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북한 애들은 이념교육을 무지하게 시킵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시킵니다. 우리 한국은 자유주의로 그냥 물 에 물 탄 듯, 이 정도입니다. 우리 섭리 나라에서 그런 것도 감당하면서 기도하고, 국방을 위해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이 국방의 근원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원자폭탄을 터트린다고 해서야, 그때서 야 막 하나님을 찾으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리 국방의 근본은 하나님이라고 늘 수시로 차 보험을 들듯이 해야 됩니다. 보험을 안 넣으면 사고가 나도 책임을 안집니다. 그러니까 늘 기도를 해야 됩니다. 국방 문제를 위해서, 평소 때를 위해서, 시험을 위해서 늘 기도해 두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들입니다. 근신하라고 했습니다. 허리끈을 졸라매고 주인을 기다리는 심정! 주인에게 쫓겨날까봐 하면 안 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하나는 주인에게 쫓겨날까봐 한다 하고, 하나는 주인을 섬기는 것이 낙이기 때문에 한다 고 한다면 어떤 것이 큽니까? 주인 섬기는 낙 때문에 한다 할 때 주인이 기뻐하겠습니까, 쫓겨날까봐 잔소리 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면 주인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저놈은 쫓겨날까봐 하니 믿을 수 없다. 저 놈이 지킬 때 도둑이 올까봐 겁난다.’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즐거워함으로! 주를 섬기는 자는 즐거워함으로! 구제하는 자는 즐거워함! 감사 하는 자는 즐거워함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능동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데, 피동적인 사고로 인생을 살면 안 됩니다. 능동적인 인생을 살아 나가야 쉽습니다. 그게 바로 물레방아 돌듯이 돌아가야지, 하루 이틀 사는 것도 아 니고 피동적으로 살아서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능동적인 인생을 살아야 됩니다. 나를 보낸 것은 그래도 이면에, 이쪽 면에, 섭리 면에 모든 지구촌의 표상이 되기 때문에 세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을 주지를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 똑같은 말씀인데 이런 말씀이 오겠습니까. 안 오지요. 이제 다시 또 얘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함으로, 기쁨으로 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섬기고 하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그게 복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를 위하느냐? 나는 ‘그들을 위해서’ 섬겨주고 위해 줘야 됩니다. 그것은 아예 길이 들어 서 그게 나의 낙입니다. 뭘 주고 싶은 것, 도와주고 싶은 것, 위해서 사는 것! 그게 돈 모으는 것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나도 돈을 모아 봤습니다. 돈 모으는 것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재미없는 것이 없다!” 이렇게 나는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것, 돈 모으는 것도 재미있고, 조경 하는 것도 재미있고, 사람 섬기는 것도 재미있고, 길러 주는 것도 재미있고, 삐뚤어진 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도, 다시 잡아주는 것도 재미있고 다 재미있는 세상이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재미있습니다. 일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나를 보십시오. 어디에 가서 일을 해도 재미있게 합 니다. 산에 일하러 가서도 재미있게 일합니다. 일요일에 잠깐 바람 쐬러 가다가도, 저 남의 산 나무에 칡넝쿨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제거해 주다보니 해 가 넘어갈 정도로 일하다 왔습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해도 재미있게 합니다. 설교를 해도 재미를 느끼며 합니다. 내가 재미없으면 설교가 해지나, 안 해집니다. 듣는 사람도 재미있고, 전하는 사람도 재미가 있고. 교회에 다녀도 재미가 있어야지, 재미가 없으면 안 됩니다. 이곳은 나이 많이 먹은 어른들도 재미있다고 그럽니다. 젊은이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왜? 서로 어울리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서로 붙잡아 주고, 서로 재미있는 세계를 만듭니다. 양과 염소가 서로 하나 되니까. 그런 분위기는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지 내가 못 만듭니다. 다만 분위기 만들 수 있는 엑기스는 갖고 있습 니다. 그게 말씀입니다. 말씀을 주니까 거기서 사탄이 물러가게 되고, 이상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두부 만드는 것을 봤지요? 막 끓이다가 나중에 가서 간수를 넣으면 서로 엉킵니다. 그렇듯이 말씀의 원리를 집어넣으니까 여러분이 얽히고설켜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로 해됨과 상함이 없고, 서로 믿고 나가야 합니다. 이런 세계가 되어서 양과 염소가 섞여 사는 이상세계! 님과 같이 놀던 시절, 잊지마요. 노래에도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입니다. 이러면서 우리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줬습니다. 말씀이 뭔고 하니, 허리끈을 졸라매고 살자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성공하고, 그런 사람이 모든 뜻을 이 룰 수 있다고 했으니 그렇게 되게 해 주시고, 본격적인 역사를 감행해 나가라고 했습니다. 8월 고유의 명절을 맞았습니다. 금년도 오고가는 길에 차사고 나지 않게 해 주시고, 좋은 명절에 좋은 행 사 때에 보호하심이 크시옵소서. 신을 부르짖으며 여호와를 찾는 백성을 긍휼히 보아 주시고, 그에게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공수로 돌아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찾고 매달리는 사람 치고 공수가 된 사람이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의로 채워 주심이 크시옵소서. 오늘도 무사하게 하심을 감사하고, 좋은 계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한반도는 지구상 전체에 비하면 밥풀뙈기만한데 그 나라가 세계적인 좋은 환경과 좋은 기후풍토를 갖고 있다니, 우리가 그 나라에 살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이 시대 성지 땅을 우리가 차지해서 주인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태풍과 바람이 몰아오는 가을바람, 이제 모두 갈잎이 되어서 떨어지는데 슬프다기보다 변화무상한 아름다 움을 더 나타내는 시절을 봅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역사해 주시옵소서. 아픈 자와 연약한 자에게 건강의 손실이 되지 않게 해 주시고, 생명의 손해 감을 금지해 주시고, 여호와를 찾는 자마다 은혜를 베푸시고, 늘 낙심치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삶이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이렇게 하다가도 저렇게 하고, 하나님은 별의 별 일을 다 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훤히 그 하 나님의 세계를 내가 압니다. 요동하지 말고 하나님만 열심히 바라라고 시편기자는 말했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이 전쟁을 하다가 다 죽게 되었는데, “이 어떻게 될 것인가?” 했을 때 “너는 그래도 여호 와만 열심히 섬겨라. 그것 생각할 것 없이.” 해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니까 결국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 니다. 하나님은 이렇게도 하시고, 저렇게도 하신다는 것을 다윗은 깨달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과 권능으로 채워 주시고, 모든 형제와 더불어 이 명절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손도손, 도란도란, 의좋게, 우애 있는 명절이 되도록 섭리사의 가정들을 기억해 주시고, 영광을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 민족도 그리함을 주시옵소서. 철의 장막 속에 있는 저들도 불쌍하게 보시고 긍휼히 보사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옵소서. 똑같은 피들이고, 똑같은 민족인데 하나님만 믿지 않는 것 때문인데,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들도 하나님 을 믿을 때는 그런 사상이 없어집니다. 하늘 사상이 들어가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사상은 분명코 빛 가운데는 어둠은 없어집니다.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하나님만이 이 모든 민족의 세계를 통일시켜야 육적 통일도, 마음의 통일도 할 수 가 있사오니 지켜 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함께하시옵소서. 모두 우리의 심령들을 허리끈을 졸라매고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주가 언제 나타날지 알지 못하니, 인자가 도둑같이 오리니.” 하신 말씀을 다시금 들으며 하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월요일 말씀을 마 치오니 의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