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5.11.16 (월)
월 새벽말씀
- 선포일
- 2015.11.16 (월)
첨부 파일
- PDF
20151116 월 새벽말씀.pdf
186.3 KB
2015년 11월 16일 새벽말씀(편집본)
지난주에는 ‘일장춘몽’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였습니다.
오늘은, ‘일순간!’
환난도 순간이고, 복을 받아 봐도 순간이고, 우리의 젊음도 순간이며, 그리고 우리의 어떤
영광과 영화, 부귀공명도 순간이로다!
노래가 있습니다.
“홍안 소년 미인들아 자랑치 말고!
영웅 호걸 열사들아 자랑치 마라.
우리 한 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
......”
이런 노래들을 어른들이 부를 때가 있습니다.
홍안소년들이 자랑하나, 그러나 그 순간이 ‘일순간’ 이라는 것입니다.
금주의 말씀은,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니 우리가 빨리 움직여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부지런 하라!” 그런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잠언서를 통해서 말씀 하시기
를, “부지런 하라! 게으르지 말라! 부지런한 것이 지혜요, 게으른 것은 미련이다!” 이런 말씀
을 잠언을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게으르면 강도만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잠언 6장에 “조금 더 자자, 조금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빈궁이
강도 같이 올 것이고,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를 것이라” 했습니다.
가난이 온다, 불행이 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것이 이렇게 빨리 지나 가니, 유수같이 흘러내려 가고, 그리고 화살처럼 날아가는 이
런 세월을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말씀대로 “누가 우리에게 날 계수하는 지혜를 받아서 그것을 가르쳐 우리 마음에 지혜
를 얻게 하오리까?” 하고서 시편기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돈은 안 아껴도 시간은 아낍니다. 왜? 돈은 벌수도 있지만, 시간은 벌 길이 없습니다.
돈 주고 살 수 없으니까!
그래서 시간에 대해서 나는, 먼저 나를 만나러 온 사람에게도 시간에 대해서 철저히 이야기
했습니다. 누가 오더라도 요새 시간 먼저 이야기 합니다.
“내가 당신 만날 시간이 없다. 내가 얼마나 바쁜 사람인줄 아냐. 내가 시간을 3분 이상은
안 주겠다.”고 얘기하고 엄포를 놓습니다.
왜? 내 시간은 하나님 시간입니다. 이제 보세요. 그 말이 맞는가, 안 맞는지 겪어 보면
될 것 아닙니까. 나한테 와서 한번 부딪혀 보세요. 내가 시간을 주나.
나는 10분의 1도 백만 원 하고 안 바꿉니다. 청중을 만나게 되면 10분 만에 내가 하나님
말씀을 받아 전하면 청중이 그 순간에 뒤집어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면 10분에
뒤집어지는데 뭐하러 개인을 만나고 있습니까?
크게 되려면 크게 골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에게 손해 갑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시간적인 것에 대해서 참으로 크게 느끼고 깨달아야 됩니다.
세월이 여류(女流)하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찬송가(485장)를 통해서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길 아주 없네
요단강가에 섰는데....”
이 노래를 여러분들은 잘 안 불러 잘 모를 것입니다.
“내 친구가 건너가네..” 하고 정말로
“벌써 내 친구가 벌써 건너가네. 요단강가에 서 있다. 벌써. 이 세상 끝나고서 벌써.”
세월이 그렇게 여류하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 줄을 압니까? 시간이.
우리가 과거를 보면, 나는 어렸을 때 진짜 잠을 안 자면서 추석날을 기다렸습니다. “추석
이 석 달 남았는데 왜 이렇게 밤이 안 오지? 왜 이렇게 빨리 안 지나가!” 그 날 뭐 준다
고 한두 달 전부터 기다렸고. 나중엔 기다리다 지쳐 버렸습니다.
그런데 과거를 생각해 보면 금방, 버뜩 지나갔습니다. 과거는 버뜩 지나갔습니다. 미래는 굉
장히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도 과거와 같이 미래도 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버뜩입니다.
여러분들은 의미도 없이 오래 살기를 원합니까, 뜻있게 짤막하게 많이 살기를 원합니까?
흔히들 ‘굵게 짧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나는 ‘굵게 길게!’를 외칩니다. 굵게 길게!
우리가 엄청난 시간을 잠으로 소모 시키고 있는데, 절대로 섭리 가운데에서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성공을 못합니다. 내가 못한다면 못하는 줄 알아요.
잠을 많이 자면 성공 못합니다. 어른들이야 괜찮죠. 어른들은 자식이라도 낳아 놓았기 때
문에 덜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식도 하나 못 낳아 놓고 도대체 뭘 한다는 것입니까? 해
놓을 것을 해 놓고 잠을 많이 자야지, 뭐한다는 것입니까.
병(炳)중에 큰 병중에 하나가 이 잠병입니다. 마약에 중독되면 그런 것과 똑같이 잠도 중독
됩니다. 마약만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담배 꼴초만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잠만 많이 자는
것도 무서운 것입니다.
첫째 성공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첫째는 시간입니다.
아얄론 골짝에서 여호수아 군대들이 가나안 복지 사람들을 이긴 것은, 첫째 시간 때문에 이
겼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시간을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시간이 많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장년부들에게 다시금 젊음을 준다면 아마 대성공
을 할 것입니다. 시간은 1분도 뒤로 빠꾸(back)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초도 빠꾸를 못
하는 것입니다. 천륜의 법칙에서.
나는 빠꾸하는 법을 배웠으니 그것이 바로 “시간아 멈춰라!” 그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러
면 뭐냐. 5시간을 갈 것을 2시간에 가면, 3시간이 남잖아요. 그러려면 뛰는 것을 연습해서
시간을 많이 단축 하는 길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려면 머리를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
님이 머리 쓰듯이.
그러기 때문에 나 같은 입장은 잠자는 데서 시간을 제일 많이 뺐습니다.
그리고 잡담하는 데서도 많이 뺏습니다. 필요 없는 사람, 안 만나기로 결심했습니까. 그렇
기 때문에 산속으로 들어 갈 수밖에 더 있었겠습니까. 아무도 안 만났습니다. 만나면 이야
기할 수밖에 없고, 만나면 대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만나면 대화하고, 형제도
만나면 대화하고, 동네 사람도 만나면 대화해야 하고. 그래서 나뭇짐 지고 혼자 다니면서
씨부렁거렸다는 것입니다. 성경 보고.
옆의 사람이 있으면 대화해야 하고 이야기 안 하면 안 되니까, 나뭇짐을 지고, 뒤로 슬쩍
빠지면서 혼자 오며 시간을 다 내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모아 놓은 것이 이렇게 많이 시
간을 모아서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섭리 길에 이만큼 엄청난 일을 하게 된 것이 아니겠습
니까. 시간입니다.
노래에 나오지 않습니까.
“섭리의 사람들 밀려 오는데 어이해 이 청춘은 늙어만 가느냐..”
그러나 나는 늙어도 걱정 없다는 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은 개인의 일을 하면서 개인의 일
때문에 늙고 있습니다. 나는 그래도 군중을 끌고 가면서 늙으니까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의 끝에 “주의 일이라면 내 청춘 다 바쳐 늙어도 여한이 없나이다.” 하고 노래
를 그쳤습니다.
가장 귀한 시간이 스물한 살. 스물두 살. 스물세 살 이 시간인데, 그때에 할 일을 그때 못하
면 안 됩니다. 꼭 그날 해야 됩니다. 그날 못하면 안 됩니다.
24절기를 따져 놓고 보면, 이상하니 가을에 열매를 맺다마는 것이 있습니다. 그 절기 때,
15일 간격인데 15일 사이에 좀 늦게 씨를 뿌려서 그렇게 익지를 못하고, 고개를 못 숙이고
뻣뻣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24절기를 나눠놓고 보면 딱 그때는 해야 됩니다.
농사철에 보면 불과 씨 뿌릴 기간이 어떤 것은 10, 어떤 것은 보름입니다. 기간이. 그 문턱
에 들어가면서 바로 씨를 첫날 뿌린 것은 그마만큼 많이 영근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여러분들이 씨앗을 일찍 떨어뜨렸어야 됩니다. 복음의 씨앗을, 이 진리
의 복음의 씨앗을!
사실 늦게 된 자가 일찍 되고, 먼저 된 자로 나중에 된다는 말도 있지만, 워낙 앞에 오고서
안 해서 그렇지 원래는 먼저 된 자가 먼저 되어야 됩니다. 나중 된 자는 나중 되어야 되고.
지금 여러분들이 이르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왜? 나는 9살 때 시작했습니다. 계획적으
로 9살 때부터 시작해서 성경을 읽으면 올라 왔기 때문에 이만큼 올라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40대에 가서 “여봐라!” 하기가 힘들겠다고 나는 판단이 됩니다.
내가 늘 그러잖아요. “너희들 같이 20년, 30년씩 뒤 떨어진 아이들 하고 내가 손을 잡고 일
하는데 정말로 애로가 많다.” 그럽니다.
그렇다고 내일 아침부터 너무 1시에 나오지 말고. 일찍만 일어나면, 일찍만 하면 뭐합니까?
서둘러서 오면 뭐합니까? 뭘 할 것이냐 그겁니다. 서둘러서 뭘 할 것이냐. 놀지 말고 옆 사
람 전도도 하고, 쫓아다니고 말씀도 하고 해버릇해야 자꾸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날보고 말 좀 잘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나는 그렇게 안 배웠습니다. 나는 전도하면서 말
배웠습니다. 나가서 실존에서 전도하면서.
내가 말을 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하나님께서 주기도 하지만, 실전에 임해서 자
꾸 해버릇해야 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유능하게 볼(ball)을 잘 찬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럽니다. 다들 잘 찬다
고 그러더라고. 선수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루아침에 2000볼씩, 3000볼씩 차서 200골씩 집어 넣으니까 그렇지요. 하루
에 200골씩 집어넣는 슛팅 연습을 했습니다. 2300번을 차니까 220골이 들어가더라는 것입
니다.
그렇게 쇠 다루듯이 했기 때문에 되지, 그냥 됩니까. 나라고 해서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을 것 같습니까? 그런 도둑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명자라도. 알겠습니까? 더 많이 했을 뿐입니다.
요즘 애들은 애착심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인생은 뻔한 거지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돼야 앞으로 여러분들의 자녀들도 잘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목숨을 걸어놓고 해야 완벽하게 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
서 “저놈은 믿어. 내가 자네를 믿네.” 하십니다. 알겠어요?
정말로 “자네는 날 믿어. 나는 자네를 믿네.” 할 정도로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놈을 믿는다, 정말로! 이놈에게 맡겨놓으면 진짜 아무도 안 되지. 뺏어갈 수 없지.
한번 맡겨 놓으면 그냥 되지.” 이 정도로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각오와 심정!
이것도 나이가 젊을 때 이런 마음이 생기지, 나이 많이 먹으면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
왜? 힘이 있어야 되지.
시간 아껴 놓고 가만있으면 필요 없습니다. 일을 해야 그것이 필요 있지.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주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시간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너희는 시간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악한 사탄들이 자꾸 침범해 들어온
다.”
주여 우리에게 시간의 은혜를 주시고, 아얄론 골짜기의 태양을 멈춘 것은 시간 때문에 승리
를 못할 것 같아서 시간을 멈추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시간적인 차이를 주지
않았습니까? 만약 시간적인 차이를 안 줬으면 졌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시간이 많아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하게 되면 이기는데 계
속 못하면 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많이 뺏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을 주시고 항상 시간을 충분히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에게 시간을
만들라면 우리 자신들이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대로 일순간에 지나가는 모든 세계, 우리에게 시간적 허무감을 깨닫게 해 주시고,
시간이 쏜살같고 유수같이 흘러감을 깨닫게 해 주셨으니 뜻에 합당케 해 주시옵소서.
나도 이와 같이 일평생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성경도 읽고 많은
것을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일순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앞으로 오는 시간도 10년, 15년은
일순간에 금방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40년도 금방 지나갔는데 까짓 거 20년, 30년은 퍼뜩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들도 동일하다고 하였으니 이 시간을 우리는 2배, 3배, 5배 뛸
수 있게 축복해 주셔서 우리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은혜를 베푸시고 위로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가 60대, 70대가 되었을 때 시간을 너무 무리하게 썼다고, 너무 시간을 아깝게 썼다고
후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돈을 너무 헤프게 써버리면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
다.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시간을 아껴 쓰고 정말로 모아놔서 뜻에 합당케 해 주
시옵소서. 우리에게 시간의 축복을 주시옵소서.
시간의 축복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주님께 물어봤더니 “주님을 위해서 시간을 많이 쓰도록
하라. 물질을 바치면 물질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사랑을, 젊음을 바치면 젊음의 시간이 많
이 연장되게 해 줄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위해서 시간을 많이 바칠 수 있게, 투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많은 시간의
축복을 받게 해 주시옵소서. 필요 없는 데 안 가게 해 주시고, 무지 가운데 시간이 흘러가
지 않게 해 주시고, 이런 시간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내리심이 크시옵소서.
평강과 의와 공의가 이들 위에 영원하고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금주 말씀은 “유수 같은 세월이니, 나아가서는 일장춘몽이고, 또 나아가서는 일순간이니!”
이런 말씀들을 주었으니, 모두 서둘러 일하라고 말씀했으니 서둘러 일하도록 지혜와 총명과
모략의 머리를 주시고 깨우침을 더 주시옵소서.
우리가 젊었을 때 부지런히 해야지, 나이 먹고는 절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야 되
고 돈 벌어야 되고 사회에 묻혀야 되고 나아가서는 이리저리 뛰어야 되고...
캠퍼스에서 전도 못하면 캠퍼스에 다시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 이
것저것 준비 못하면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그때, 그 시대 때, 젊었을 때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은총을 주시고, 오늘 이 수도권을 중심해서 전국 40군데 도시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오니 말씀을 들으니 뜻에 합당케 해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아버지의 인자와 사랑과 주님의 큰 은총이 그들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오니 함께하심이 크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였사
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