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6.03.28 (월)
월 새벽말씀
- 선포일
- 2016.03.28 (월)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8장 18
첨부 파일
- PDF
20160328 월 새벽말씀.pdf
82.7 KB
2016년 3월 28일 새벽말씀(편집본) 980609
마태복음 18장 18절에 있는 말씀은, 여기에 있는 말씀뿐만 아니라, 성서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도 됩니다.
결국은 하늘과 땅이 서로 맺힌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맺힌 것을 기어이 풀지 않으면 자기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내리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유익을 보려고, 이 세상에 어떠한 이상을 이루려고, 또 사람에게 이익을 주려고 했건만
인간은 하나님께 손해만 끼쳐서 하나님이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다시 착수할 때는 그의 모든 문제가 풀리지 않고서는 영원히 역사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나님이니까 하지요!
내가 가령 어떤 여자를 사귀었으면, 그 여자에게 어떤 이성의 문제가 있을 때는 그것을 회개시켜놓지 않
고,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역사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땅에 뜻을, 이상을 이루라고 줬는데 그것이 깨졌는데 그냥 거기에다 할 리가 만무합니다. 그
래서 1000년이 됐든, 2000년이 됐든, 3000년이 됐든, 5000년이 됐든, 6000년이 됐든 모든 것을 풀어놓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 일을 하지 않으시겠다, 그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를 미뤄 온 것입니다. 지구촌 역사가 이렇게 오랫동안 갈 때까지도 하나님의 역사가
되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인간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만큼만, 그만큼만 이루어진 것입니
다. 인간이 한만큼만.
우리가 볼 때 인간이 했어도 얼마나 했냐는 그것입니다. 말씀적으로나 모든 것이, 제대로 해 놓은 것이 없
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아주 크게 현실로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에서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그 앞에 고하고, 너희들이 그날이 되어서 하늘 앞에 자백할 것이고, 혀들이
자백하는 날이 되어야 된다.” 했습니다.
‘푼다’는 것은 뭔가 하면,
아무리 돛단배로부터 큰 군함에 이를지라도 끈으로 묶어놓으면 항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푼다’는 것은 어떻게 푸는가 하면, 절대로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 풀어지면 절대
뜻이 안 이루어집니다.
메시아가 와서 그 뜻을 푸는데, 요한계시록에 있는 말씀같이 “내가 하늘과 땅을 볼 때 하나님의 뜻을 푸는
자가 없더라. 그래서 울고 있으니까 다윗의 가문 중에 하나 있으리라.” 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와서
했지요. 그 뜻을 풀었지요. 풀고서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절대로 어떤 누구든지 그 뜻을 풀지 않고서는, 답안지를 풀지 않고서는 답을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시 공부한 사람들이 답을 썼기 때문에 합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판검사가 되고, 벼슬을 하게 된 것이 아
니겠습니까? 누가 되었든 키가 작든지, 크든지, 있는 집 가문이든, 없는 가문이든 문제를 다 풀어야 벼슬
을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세계도 메시아가 됐든, 선지자가 됐든 선지자는 선지자 나름대로 사명을 한 사람이 선지자 되는
것이고 그런 대상이 되어야 선지자로 뽑히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메시아가 되는 것
입니다.
재림주라는 사람은 재림주 사명을 그만큼, 하나님이 원하는 만큼 해 줬으면 재림주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
에게서 뽑는 것이니까.
그래서 땅에서 풀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어라’는 말은 서로 싸우고 엉킨 것을 풀라는 정도지만, 성서의 말씀을 땅에서 안 풀면 안 된다
는 것입니다.
항상 보면 그렇습니다. 내가 맞춰야, 그래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거의 다 맞춰야 됩니다. 연구하고 노력
해서 다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너희들이 나한테 회개하든지 얘기해야 “알았어” 합니다. 안 하면 놔둡니다. 5년이 됐든, 7년이 됐든, 10년
이 됐든, 11년이 됐든 놔둡니다. 그러면 계속 그 죄 가운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꺼림이 있어서 못 온다고 합니다. 아니, 그러면 하늘 앞에는 더 아주 못 가겠네요. 그러다가 하늘나라에
못 가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어떤 것은 붙잡고 늘어지는 것도 있지만, 오면 유익되는 것도 많습니다.
아까도 보니까 교역자가 10만원을 받고 있더라구요.
“교회에 재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 재정을 불러서 지원해 주라고 했습니다.
‘재정’이라는 것은 집만 지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받는 것도 있고,
얻는 것도 있고, 없애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국과 온 섭리사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금주의 말씀을 듣고 깊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을 땅에서 풀어 줘야 된다. 안 풀어주면 하늘에서도 안 풀린다.’ 이 말씀을 성령님께서 여러 번 나한
테 얘기를 하길래 내가 깨달았습니다.
깨닫고 ‘땅에서 풀어 주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보다 죄인과 보다 의인이 있는데, 의인이 풀지 않고서는 죄인이 못 푼다.” 이 말씀을 듣고 나에게 하신
말씀인 줄을 알고서, ‘섭리사 안에 있는 사건들을 풀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리라도 남김없이 풀지 않고서는 결단코 안 된다고 주님이 하신 말씀이 다시 생각나며, 나도 내 사명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한대로 풀지 않으면 그대로 매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숨어서 살고, 묻혀서 삽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방안에다 아기의 똥을 사람이 안 보게 둘둘 싸서 숨겨놨다고 하지만 그것이 숨긴 것이 아닙니다. 냄새로는
못 숨기는 것입니다. 다 냄새가 납니다.
오늘 말씀대로 “너희가 다 땅에서 풀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풀어주겠다.” 이런 <조건부>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줄 것이요.”
“문을 안 두드렸는데 열어 줄 리가 있나. 구하지 않았는데 줄 리가 있나. 그래서 풀어라! 하늘에서 풀어주
겠다.”
이것이 조건이잖아요.
땅에서 푸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이고, 하늘에서 풀어주는 것은 하늘의 책임이고 우리의 책임이 아닙니다.
연이어서 말씀하겠습니다. 이거 다 풀려면 끝도 한도 없는 말씀입니다.
“구하라. 내가 이뤄주마. 풀어준 다음에. 너의 소원이 뭐냐? 내가 아버지께 고해서 이뤄 주고, 또 내가 해
줄 것은 해 주겠다.”
우리 섭리사에서 가장 큰 것이 뭔가 하면,
“선생님의 사명을 알고, 선생님 사명대로 내(선생님) 앞에서 한 번도 부르지 못한 그것이 그렇게 꺼립니
다.” 했습니다. 꺼리지요. 그게 결혼해서 자기 부인에게 ‘여보’ 소리를 못 했으니 얼마나 꺼리겠습니까. 다
늙을 때까지.
큰 죄악 중의 죄악이지. 그것은 죄 중의 죄가 아니겠습니까.
사랑을 해야만 “여보” 소리가 나옵니다. 결혼한 사람은 알 것입니다. 절대 사랑하지 않고서는 “여보” 소리
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그만큼 안 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주를 보고 “주” 소리가 안 나오고, 선지자를 보고 “선지자” 소리가 안 나오고, 부모를 보고 “부모”
소리가 안 나오고, 애인을 보고 “애인” 소리가 안 나오고, 여보를 보고 “여보” 소리가 안 나오니 그것, 쓰
겠습니까? 자기 자식을 보고 “내 자식” 소리를 못 하고, 내 사랑하는 자라는 소리가 안 나오면 그것은 그
만큼 못살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 회개할 문제들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교역자들을 보니까 참 몰라요....
그래서 ‘내 죄다. 내가 다 가르쳐 줘야 하는데... 이것들은 큰 죄나 지어야 죄인 줄 아는데, 큰 죄가 됐든
작은 죄가 됐든 내 책임이니까...’
운동장을 봐요. 어제 내가 호통을 쳤습니다.
“이거 내가 걸어 다니다가 다리 부러지게 생겼다. 다리가 겨우 나았는데. 내가 볼을 안 찬다고 이렇게 놔
두면 되겠냐? 당장 차 갖다가 하루 종일 해라. 월명동 작업반들 다.” 해서, 어제 다 했습니다.
“마사토를 끌어다 해라.”
“마사토가 없다고 합니다.”
“내 얘기하고 가 봐. 200트럭도 가져온다.” 했더니 가져와서 다 했습니다. 무엇이 없습니까?
그래서 하니까 다 해 놨잖아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걸어 다닐 때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네 마당이 울퉁불퉁하면 쓰겠습니까? 낯빤대기도 아니고. 하나님의 성지땅,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데
를 줬다는데. 죽을 때까지 못 느끼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합니까.
하나님의 땅을 관리하는 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랬습니다. “나 죽으면 이놈의 새끼들... 누
가 관리할 것인가? 에이, 내가 관리 제일 잘 하는 놈으로 한 일곱 명쯤 뽑아서 그 앞으로 땅문서를 해 놓
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면 지가 제일 관리를 잘 할 것이 아닙니까.
(운동장이) 파였어도 그냥 지나갑니다. 파였으면 다른 곳에서 흙을 파다가 치마에 싸서라도 놓고 가야지요.
자기 낯빤대기는 맨날 분바르고 화장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지구상의 제일 큰 선물을 그렇게 봐.
나를 보세요. 하나님이 준 선물들을 고이고이 방에다 갖다놓고, 다른 사람들은 보지도 못하게 합니다.
나의 자화상 되는 공룡과 독수리 그림이 있는 돌을 집어 처넣었습니다. 누가 가져갈까봐 그 밑판을 할 때
도 간신히 해 갖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여기저기에 가 갖다놨습니다.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이 아닙니까. 이것도(운동장도) 하나님의 선물이니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귀하게 안
여기면 결국은 뺏깁니다. 얼마큼 귀하게 여기느냐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그것을 얻으려고 할 때는 목숨을 걸어놓고서 하고, 얻어놓고서는 히적부적 하고 헌신짝같이 생각하니까 다
뺏기는 것입니다. 사탄들이 싹싹 갖고 가 버리는 것입니다. 여봐라 하고서. 그래놓고서는 후회하게 합니다.
그래 놓고서 모두 합심해서 기도를 해야 다 이뤄주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나는 할 일이 바쁘니까, 많은 얘기를 안 합니다. 자꾸 얘기해 봤자 그런 얘기입니다.
말씀 듣고 모두 하늘 앞에 금주를 통해서,
성지 땅으로부터 시작해서, 교역자로부터 시작해서 전국과 온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풀어 나가야 됩
니다.
형제끼리의 문제, 금전 문제, 이성 문제, 그리고 하늘과 자기 사이의 이런 문제를 이 지구상에서 풀지 않
으면 하나님은 절대로 땅 뗌도 안 하고 전혀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자물통은 열쇠로 쑤셔대야 끌러지지 가만히 끌러야지, 끌러야지 한다고 끌러집니까. 그것은 영원히 안 끌
러집니다. 열쇠를 갖고서 따면 돈이 한 다발이 나오는데, 배고파 죽을지라도 말만하고 있으면 돈은 돈대로
놓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삶을 풀어서 살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삶의 세계를 풀어서 살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혼자 풀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늘과 더불어 풀고 하나님과 맺힌 것을 풀어야지, 혼자 자기가 잘 살
아본다고 열심히 한다고 될 것 같습니까?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늘과 더불어, 주와 더불어, 그와 더불어 풀고, 그와 더불어 해야 하나님이 더불어서 역
시 얽히고 설켜서 하나님이 한 식구가 돼서 한 아버지가 되셔서, 한 애인이 되시고 지구촌 최고의 신랑이
돼서 우리와 더불어서 살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기쁘고, 즐겁고, 이상적으
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오늘 말씀을 중심해서 그렇게 살자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만군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말이 필요 없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더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
의 마음은 더욱 심히 괴롭사오니, 모두 이제는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하며 살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무리 말을 해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와서 그렇게 해 나가야 하나님의 마음이 풀어지고, 행동해야 하
나님의 마음의 근본이 풀어지지 말만 해서는 하나님께서 눈만 돌린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행동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돌려지고, 하나님도 같이 거기에 따라 행동하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하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그 입들이, 그 앞에 그 혀들이 다 직고하여 호리도 남
김이 없이 가차 없이 얘기하여 풀고, 받고, 얻게 해 주시옵소서.
땅에서 풀렸은즉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래야 잘되는 것도 가르쳐 주고, 하나님께서 마음껏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가 축복해야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니 그의 뜻대로 함이 합당한 줄 믿습니다.
주의 땅을 거룩히 여기게 해 주시고, 이 좋은 장소 지구촌에 하나밖에 없는 곳, 섭리도 하나밖에 없으니
섭리를 사랑하며 진리를 사랑하며, 그를 사랑하며, 그리고 자기의 짝 지워 준 자를 사랑하며 온전케 삶이
충만해야 되겠고, 자기의 모든 뜻을 향해 쫓아오는 그들을 생명시 여기며, 하나도 양들을 뺏기지 않는 지
도자로서 늘 성장해야 되겠습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시옵소서.
자포자기, 불만불평, 모든 하늘 앞에 할 일을 못하고, 할 짓을 못하는 것이 다 죄라고 했습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전국이 그러하고, 온 지구촌 섭리 나라가 다 그러할 때 새로운 역사가
연속될 것을 믿사오니 그렇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내가 빌고 간구했으니 땅에서 푼 자는 하늘에서 꼭 풀으사 영광의 뜻에 충만하게 쓰여짐을 받게 해 주시
옵소서.
우리의 젊은 날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짤막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서 부지런
히 뛰어도 미련이 남을 정도인데, 알지 못하고 늘 변두리에서 하늘 앞에 창피를 떨며 왔다갔다하는 자가
없게 해 주시옵소서.
푹 파고들어서 열심히 충성된 모세와 같이, 그리고 예수님 같이 충실과 진실 속에서 불꽃같은 눈초리로 시
대를 살피며, 생명들을 살핌이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내가 간구했으니 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온 지구촌에 있는 지도자들이 다 그러함을 받고, 따르는 무리
들이 다 그렇게 뜨겁게 따름이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