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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8.06.10 (일)

180610 주일말씀(사연을 들어 보아라)

선포일
2018.06.10 (일)
성경 본문
민수기 27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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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0일 주일말씀> 사연을 들어 보아라 본 문 민수기 27장 5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어제는 <국제평화축구대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부활 역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로 큰 행사였습니다. 선수들 모두, 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현장의 관중들도, 생중계를 통해 경기를 지켜본 자들도 경기를 보고 응원하느라 수고했습니다. 방송부, 스태프(staff), 예술단과 봉사한 사람들, 도운 사람들, 모두가 수고했습니다. ◎ 어제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기온 그대로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바람 한 점 없었다면, 선수들이나 관중들이나 모두 더위에 지쳐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께서 함께하사 마치 가을바람 불듯이 시원한 바람이 불었고, 구름 기둥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의 손으로 하루 종일 붙들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선수들 모두 잘 뛰어 줬습니다. 선생도 열나게 뛰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근육통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서 경기를 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상 걷는 것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뛰었고, 본부석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경기 중계를 하며 선수들과 관중들과 함께했습니다. 중간에는 경기장을 한 바퀴 돌면서, 보다 관중들과 가까이하며 인사했습니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12시간 동안 모든 행사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 어제는 약 15000여 명의 사람들이 왔는데, 진짜 대단했습니다. 한번 자리 잡은 자리에서 웬만하면 떠나지 않고, 폐막식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각할수록 대단합니다! ◎ 축구 하듯, 섭리사도 더욱 활기차게! 자신 있게! 화목하게! 뛰고 달리며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축원합니다! ◎ 축구를 하면서 각 지역마다, 개인마다 간증 거리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 후에 서로 이야기하며 사연을 나누기 바랍니다. ◎ 오늘은 “사연을 들어 보아라.”라는 주제로 말씀하겠습니다. <말씀 시작>  <사연>을 들어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 수 없습니다. <사연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사연>에 따라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연>을 안 들으면, 봐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연 하나’를 이야기해 주려 합니다. 그 사연을 들어 보겠습니까?  지금 <하나님의 자연성전 월명동>은 인테리어를 하는 중입니다.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성령과 의논하는 중에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멋있게 할 수 있을까요?’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돌 조경 사이에 <종유석>을 넣어 놓듯이, <조각>을 사다가 넣자. <사람 조각>도 사다 놓자.” 하셨습니다.  그래서 몇 명의 제자들을 각각 여러 군데 보내어, <조각상>을 사 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개를 사 왔으나,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조각의 구상>이 별로였습니다. 선생이 직접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서 만들면 멋있는데, 세상 조각가들은 다들 자기 차원에서 자기 구상으로 만들어서 별로였습니다. <사람 조각상>도 사 오게 했는데, 꼭 두세 가지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너무 추상적으로 깎아 만들어서 아름답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았습니다.  조각을 할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건물을 지을 때도, 어떤 것을 개발할 때도 <구상>이 ‘최고의 역할’을 합니다. <구상>을 하기는 했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놓은 것은 없었습니다.  그래서 한 제자에게 처음에는 <사람 조각상>을 찾아보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조금 더 실감 나게 만든 조각상>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 여기저기 찾아봐도 <실감 나게 만든 조각상>을 찾기 힘들었으나, 어떤 한 곳에 그마나 괜찮은 조각상이 있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조각이 잘되어 있어서 사 오라고 했습니다.  그래서 그 제자가 조각가에게 가서 600만 원에 그 조각상을 팔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조각가가 하는 말이 “그래도 조각인데, 600만 원 가지고는 대화가 안 됩니다.” 했답니다. 그리고 “월명동 호수 팔각정의 <이상세계 돌 조각>도 제가 했습니다.” 하며 선생 이야기를 하면서 참으로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렇지만, 그 조각상을 600만 원에 가져간다는 말은 너무 가당치 않은 말이라고 했답니다.  알고 보니, 그 조각가는 예전에 조각을 할 때 섭리 교회에 한 번 가 보고 좋아서 몇 번 나왔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계속 안 나오느냐고 물으니, 부인이 기성 신앙을 하고 있는데 너무 반대하고 막아서 더 이상 못 다녔다고 했답니다. 다만, 자기를 전도한 친구와 전화나 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럼 부인을 만나 이야기해 준다고 하니, 몇 년 전에 췌장암으로 죽었다고 했답니다. 지금은 조각상만 만들고 있다고 했답니다. 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와서 나에게 이야기하기에 “내가 그를 안다. 조각도 조각이지만, 그 사람을 전도하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조각했다면 600만 원짜리가 아니다. 그 사람이 값을 달라는 대로 줘라.” 했습니다. 그 조각상은 1000만 원 이상은 받아야 된다고 했다기에 “그럼 그렇게 줘라. 그리고 내 안부도 전해 줘라.” 했습니다. 결국 다시 가서 안부도 전해 주고 이야기도 해 주고, 그 정도 가격에 그 조각을 사 왔습니다.  사 오는 날, 조각가가 조각을 어디에 놓을 것인지 궁금하다며 월명동에 따라와서 만났습니다. 20년 전에 호수 팔각정 <이상세계 조각>을 할 때, 내가 면담을 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이 그에게 앞으로 조각가가 되려면 정식으로 조각 전공으로 대학교에 다니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대학교에 들어갔고, 결국 원광대 조소과를 졸업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년 동안 꾸준히 조각을 해 왔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사 온 조각상에 대해서 물으며, 어떻게 이 조각을 하게 됐는지 하나님께 보고해야 되니 그 사연을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 10년 전에 한 스님이 이탈리아에 가서 최고로 좋은 대리석을 사다 주면서, 그 돌로 <부처님 조각> 좀 해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조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스님이 설법을 하다가 죽었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그래서 그 돌로 <부처님 조각>을 못 하고, <자기가 원하는 조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심혈을 기울여서 몸부림의 조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죽었는데, 자기 부인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조각했다고 했습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서 완성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님이 부처상을 만들려고 ‘큰 돌’을 사 왔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지 않고 ‘돌 크기 그대로’ 조각을 하여 2m 40cm로 크게 했다고 했습니다. 원래 자기는 2m 넘게는 안 하고, 항상 1m 80cm 정도의 조각만 했다고 했습니다. 조각을 너무 크게 만드니, 주변 사람들이 왜 이렇게 크게 하냐고 하면서 이해를 못 했답니다. 돌을 자르기 너무 아까워서, 그대로 크게 했다고 했습니다.  이 조각을 해 놓으니 많은 사람들이 사 가려고 찾아왔는데, 팔고 싶지 않아서 조각하는 집 뒤쪽에 오랫동안 숨겨 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마다, 이 조각을 보고 위로받으며 살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정이 들어서 팔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 이때, 이탈리아에 가서 대리석이 나는 굴에서 5~6년 동안 공부하고 돌아온 대리석 전문 조각가 제자가 말하기를 “선생님! 저 돌은 정말 비싼 돌이고 좋은 돌이에요! 보세요. <핑크빛이 살짝 도는 흰색 돌>이잖아요! 돌 값만 해도 1억이 넘어요!” 했습니다.  모든 사연을 듣고, 선생이 조각가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조각>을 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만들어 놓으시고,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조각>을 구해다 놓자고 하셨다. 그때 성령님과 대화가 되어서 성령께서 “구해 주마.” 말씀하시어 구하러 간 것이다. 이미 너를 통해 <조각>을 만들어 놓았다. <사연>을 들으니 분명하다!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이탈리아 대리석>, 그 중에서도 <약간 분홍빛이 도는 흰색 돌>에 조각을 했다. <네가 만든 조각상>도 ‘하나님의 성전’에 왔으니, 이제는 <너>도 와라.” 했습니다.  이렇게 말하니,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그때 부인이 반대했어도 오지, 반대한다고 안 나왔냐? 나왔으면, 내가 코치해 줘서 <엄청난 조각의 대가로서 조각>을 하지 않았겠냐. 몰라서 반대하는데, 그걸 지혜롭게 못했냐. 여자는 잘해 주면 말 잘 듣는데... 이제는 월명동에 자주 와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때 너와 같이 있던 조각가들이 지금 옆에 같이 있지 않냐.” 하니, 모두 반가워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이전에 그를 전도했던 사람도 옆에서 같이 대화하며 좋아했습니다.  그랬더니 앞으로 자기가 조각을 하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그 <조각상>을 보면서 몇 마디 해 줬습니다. “그런데 내 말 좀 들어 봐. 이 조각 참 잘됐다. 그런데 전체 비율을 보니, 히프가 너무 작아. 히프의 높이도 좀 낮고... 너는 조각을 20년 동안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냐. 앞으로는 <하나님 구상>을 받아서 멋있게 하자. 다른 곳은 잘됐다. 잘한 조각이다. 아주 실감 나게 잘했다!” 하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 그랬더니 “앞으로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주세요. 멋있게 만들게요.” 했습니다.  이때, 이탈리아 대리석 전문 조각가 제자가 말하기를 “이렇게 비싼 돌에다 조각을 했는데, 조각을 사러 간 사람은 그걸 모르고 사왔어요.” 했습니다.  그래서 선생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돌에 대해서 모르는 이 목사>를 심부름꾼으로 보냈다. 이에 합당한 자가 갔다. 그는 조각을 사다 나르는 목사다. 돌이 좋은지도 나쁜지도 모르고 사다 나른다. 지금도 이 돌이 이렇게 좋고 비싸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고 듣고 있지 않냐. 조각품을 무조건 싸게 깎아서 사 오는 것을 자기 사명으로 생각한다. 결국 이 목사로 인해서, 이 조각가도 섭리사에 다시 오게 되지 않았냐.” 했습니다.  그리고 그 조각가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0년 동안 교회에 안 나오는 동안 하나님이 이 조각상을 만들게 한 거야. 그리고 지금 갖고 오게 하셨다. <하나님 성전>에 오는데, ‘선물 하나’라도 만들어 와야지. 이번에 ‘선물 두 점’을 가지고 온 거야. 조각 값을 따로 준 것이 아니야. 그동안 수고했다고 그냥 용돈 준 거야. 나머지는 네가 하나님께 선물해 준 것이다. 이 조각 <하나님 보좌 옆>에 놓지 않았냐.” 했습니다.  그랬더니, 정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조각은 조각가가 심혈을 기울여서 정성껏 만들었다. <부처상>으로 만들 조각인데, <하나님 성전에 들어 올 조각>으로 만들게 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 <사연>을 들어 보니, 정말 ‘기도’대로 됐습니다! 그동안 선생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좋은 돌>을 가지고, <우상의 조각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심정을 상하게 한다고 늘 기도해 하면서, 제발 못 만들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작품>을 만들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 것을 선생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돌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멋있게 지어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말씀 마무리> ◎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 오늘은... <사연>을 들어 보아라. <사연>을 들어 봐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 수 있다.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은밀한 것들을 알게 된다. - 말씀했습니다.  <한 가지 사연>을 통해서 <백 가지, 천 가지의 사연>을 들어 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님의 어떤 뜻’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조각 작품은 계획적으로 월명동에 갖다 놓으려고, <하나님과 성령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 제자들 중에서 이탈리아 대리석을 전문적으로 조각하는 제자가 있기에, 그런 돌을 가지고 하나님 성전에 <멋진 조각>을 해다 놓으려 했어도 돌 값이 너무 비싸서 ‘조각 한 점’을 못 만들었습니다. 원래 <부처상으로 만들 좋은 돌>인데, 하나님이 상황을 틀어 주셔서 정성스럽게 다른 형상으로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자연성전>에 갖다 놓게 하셨습니다! 모두 이 조각상을 볼 때마다 - <하나님의 은밀한 행하심>을 깨닫고, - <성령께서 보낸 자를 감동시켜 가져오게 하심>을 깨닫기 원합니다.  이 조각상은 성령이 말씀하신 위치에 세워 뒀습니다. 그러나 사진 공개는 안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 자체를 아예 금하고 있습니다. 와서 보기 바랍니다.  <월명동에 들어오는 특이한 돌들>은 다 ‘사연’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의 사람들>도 모두 ‘섭리사에 오게 된 사연들’이 있습니다. 그 사연들이 ‘이 조각상의 사연’과 같습니다. <하늘 신부들>인데, 하마터면 ‘구시대의 존재’가 될 뻔했습니다. 하마터면 ‘우상의 존재’가 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틀어서 <이 시대 하늘 신부들>이 된 것입니다!  <인생의 조각가>는 ‘하나님이 보내신 주’이십니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그 행하심>을 보고 늘 하나님과 성령께 영광 돌리기를 축원합니다. 주의 평강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