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8.06.10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18.06.10 (일)
- 성경 본문
- 민수기 27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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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0일 주일말씀>
사연을 들어 보아라
본 문 민수기 27장 5절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1.<사연>을 들어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 수 없다.
2.<사연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고로 <사연>을 들어보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 수 있다.
3.<사연>을 안 들으면, 봐도 모른다.
4.<사연>을 들어 보아라.
5.<월명동 자연성전>을 인테리어 하는 중에 하나님은 “<사람 조
각상>을 사다 놓자.” 하시어 조각상을 찾고 있었다. 그중 한 곳
에 ‘실감나게 만든 조각상’이 있어서 그 주인과 대화하는데,
그 사람은 예전에 섭리사에 와서 몇 번 교회를 다녔다고 했다.
그리고 20년 전, 월명동 호수 팔각정의 이상세계 조각을 할 때
선생이 자기에게 면담을 해 줬다고 하며, 그때 선생이 “조각가
가 돠려면 대학교에 들어가서 정식으로 조각을 전공해라.” 하고
말씀해 준 대로 대학교에 들어가서 조각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꾸
준히 조각을 해 왔다고 했다. 그에게 조각상에 대해 물으니, 10
년 전에 한 스님이 이탈리아에 가서 최고로 좋은 대리석을 사다
주면서 그 돌로 ‘부처 조각’을 해 달라고 하기에 돌 조각을 하
고 있는데, 얼마 뒤에 그 스님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
다. 고로 그 돌로 ‘부처 조각’을 못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심혈을 기울여 몸부림의 조각을 했다고 했다. 특히 큰
돌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크게 만들어서 집 뒤쪽에 숨겨 놓고,
힘들 때마다 보면서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고로 이 조각 작품은
팔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생에게는 팔겠다고 한 것이다.고로 선
생이 그에게 말해주기를, “이 조각 작품은 하나님께서 너를 쓰
고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네가 만든 조각상이 하나님의 성전에
왔듯이, 너도 와라.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라.” 했다.
그러니 그는 눈물을 흘리며 알겠다고 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고 했다.그리고 또 말해주기를, “네가 20년 동안 교회에 안 나
올 때, 하나님은 이 조각상을 만들게 하셨다. 왜? 하나님의 성전
에 오는데 선물 하나라도 만들어 와야 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
조각을 하나님 보좌 옆에 놓지 않았느냐.” 했다.성령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이 조각은 조각가가 심혈을 기울여서 정성껏 만
들었다. 최고 좋은 돌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 올 조각으로 만들
게 한 것이다.” 하셨다.
6.<사연>을 들어보니, 선생이 그동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작품’을 만들게 해 달라고 한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7.저마다 사연을 들어보면,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 수 있다. <월명동에 들어온 조각상>을 볼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은밀히 행하심’을 깨닫고, 또 ‘주를 감동시켜 가져
오게 하심’을 깨달아라.
8.<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은밀한 것들을
알게 된다.
9.<한 가지 사연>을 통해 ‘백 가지, 천 가지의 사연’도 들어 보
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알 수 있다.
10.<월명동에 들어오는 특이한 돌들>은 모두 ‘사연’이 있다. 이
와 같이 <섭리사 사람들>도 ‘섭리사에 오게 된 사연들’이 있
다. 그 사연들이 ‘월명동에 들어온 조각상의 사연’과 같다.
11.<구시대의 존재, 우상의 존재>가 될 뻔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상황과 여견을 틀어서 ‘새 시대’로 오게 하시고, ‘시대 신부
들’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깨닫고 감사하고 고
마워하며, 늘 영광 돌리는 자들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