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8.08.31 (금)
금 새벽말씀
- 선포일
- 2018.08.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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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금 새벽말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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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금요일 새벽, 주 말씀>
◎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1.<목적>을 두고 하는데, 비가 온다고 못 하고 눈이 온다고 못 하
겠느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면, <영광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지난날>도 모두 그러했다.
2.선생 어머니는 늘 말하기를 “난 거꾸로 살아도 산다.” 하셨다.
<거꾸로 매달려도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마음에 굳혔으니,
고생돼도 그것을 고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아픔을 아픔으로 생각
하지 않고 사셨다.
3.모든 사람들도 인생을 살 때는 ‘고생, 역경, 어려움’이 따른다
고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선생도 한때는 ‘보람된 삶’만 인생으
로 생각한 때가 있었다. 그러나 실상 ‘고통의 인생, 아픔의 인
생’도 삶의 세계에 포함돼 있고, ‘기쁨과 희망을 이루는 것’
도 삶의 세계에 포함돼 있는 것을 깨달았다. 두 가지 다 ‘삶의
세계’라는 것이다. 고로 저마다 인생의 역경과 어려움이 있어도
“이것도 나의 하나의 삶이다.” 하고 생각해야 된다.
4.<잘될 때, 좋을 때>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은 언제든지 함께하시고 사랑해 주신다.
5.<배가 부를 때>만 ‘기쁨’이 아니고 ‘삶’이 아니다. <배가
고플 때>도 ‘삶’이 연속되고 있다. 이것을 알고 ‘살아가는 자
체’를 기쁨으로, 희망으로 여기며 살아라.
6.어느 때는 <기쁘고 좋을 때>만 생각하며 ‘희망’을 두고 살았
더니, 그 기쁨과 희망의 시간이 얼마 안 됐다. 그러나 늘 하나님
을 사랑하고 기뻐하면서 글도 쓰고 노래도 하며 살았더니, 모든
시간이 ‘기쁨의 시간, 소망의 시간’이 되었다.
7.<인생을 살 때>도 ‘생각’을 잘못하면 큰일 난다. 어린아이들이
나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앞으로 커서 돈도 벌고, 성공해서
기뻐 즐거워하며 살아야지.’ 하면서 ‘앞날에 잘될 때’만 생각
하고 앞날에 희망과 소망을 둔다. 그것이 아니다. 지금 안 컸어
도, 기뻐 즐거워하며 살아야 된다. 왜? 지금보다 더 어릴 때 생
각하기를 ‘나중에는 뛰어다니면서 재밌게 살아야지.’ 했는데,
지금 ‘그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때가 왔는데 왔는지 모르고,
‘나중에 크면 춤도 추면서 기쁘게 살아야지.’ 하고 또 앞날의
때만 생각하고 살다 보면, 그러다 일흔, 여든이 되어서도 ‘인생
해 그늘에 잘되겠지.’ 하고 산다. 하나님은 내게 이것을 깨우쳐
주셨다.
8.<과거에 자기가 원하던 것>이 ‘지금’ 이루어지는데도, 사람들
은 모르고 산다.
9.모든 것을 다 이루고서 기뻐하겠느냐? 그때는 너무 늦다.
10.<생각>을 잘못하면, 얻고 살면서도 모르고 산다.
11.<지금>은 ‘원하던 것을 얻고, 누리며 사는 때’다.
12.<기성인들>을 보면, 지금 이미 메시아를 맞아서 얻고 누리며
사는 때인데 매일 ‘주가 언제 오시나? 준비 단단히 해야지.’
하며 청소나 하고, 옷만 갈아입고 있다. <행실의 옷>을 멋있게
입어야 된다. <깨끗한 환경의 옷>을 입어야 된다. ‘깨끗한 환
경의 옷’은 사람들을 대할 때 너그럽게 대하고, 기쁨으로 대하
는 것이다.그러나 월명동 개발하기가 힘들듯 ‘행실의 옷, 깨끗
한 환경의 옷’을 입기가 힘들다. 그래도 ‘인생 환경 개발’이
다!
13.<선생>은 어디를 가나 ‘천국’으로 만들고 산다. 그 좁은 옥
에 있었어도 ‘천국’으로 만들어 놓고 나왔다. 그때 성령님께
묻기를 이곳에 더 있다 나가면 안 되냐고 하니, 성령님은 말씀
하시기를 “이미 알고 그동안 서둘러서 들기름, 참기름 다 짰
다. <머리>를 만들어 놓았으니, 나가서 하면 된다.” 하셨다.
그때 노래도 나오고, 시도 나오고 할 일을 다 했다.
◎ 엊그제도 오랜만에 시를 썼는데, 8편을 썼습니다.
읊어 주면, <시집>보다 먼저 나가니까 염려가 됩니다.
<책>으로 나가야 하니, 사방에 내보내지 말고
간직하기 바랍니다.
14.선생이 산(山)기도를 할 때 성자께서는 <육신 부활>이 아닌,
‘영적 부활’이라는 것을 영화처럼 보여 주셨다. 그러면서 내
게 보인 것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고서 7~8년 정도 후
에 아버지가 내게 말하기를 “뭘 배우러 산에 다니느냐? 집에
서도 성경 보고 깨닫고 하면 되잖아. 그러다 절벽에서 떨어져
죽으면 어떻게 해?” 하기에, 그때 <부활>에 대해 설명해 줬
다. 아버지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된다고 하니, 믿어
지지는 않지만 그냥 믿고 산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은 성경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영 부활’
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 만약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그 육이 돌아다니면서 일을 해야 되는데 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영으로 하신 일
은 많다고 했다. 마치 이리저리 길이를 재듯이 맞춰 놓고 이야
기를 하니, 아버지는 “왜 이런 합당한 말을 목사들이 못 하느
냐?” 하셨다. 그리고 “이 말은 간수해라. 말하지 말아라.”
하셨다. 왜 그러냐고 하니, “나는 믿고 받아들이지만, 기독교
에 다니는 형제들은 안 받아들인다. 그러니 말하지 말아라.”
하셨다. 아버지가 걱정하니, 나도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
나 때가 되어 이 말씀을 선포하면, 그때는 아버지도 말을 하라
고 했다. 아버지는 제일 궁금한 것이 풀렸다고 하시며, 그 후에
성경을 150독 하셨다.
15.<선생>에게는 환난과 어려움이 많았다. 그 환난과 어려움은 다
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최고 사랑한다는 어머니’가 그렇
게도 환난을 줬다. 왜? 밥만 먹고 늘 성경을 읽고 있으니 그리
도 환난을 준 것이다. 한편 어머니는 아버지가 성경을 읽으니,
성경만 읽으면 뭐가 되냐고 했다. 그런데 또 아버지는 어머니를
핍박하셨다. 왜? 새벽에 너무 일찍 기도하러 갔기 때문이다. 당
시 새벽 종 치는 것을 서로 시샘하여 권사님, 집사님들이 자기
가 먼저 치려고 새벽 4시가 되기 전에 교회로 갔다. 때로는 1
시에 종을 치는 일까지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새벽 4시에 가
도 말씀을 다 듣는데, 왜 그리 일찍 나가냐고 하면서 극성을 부
린다고 어머니를 핍박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이래도, 저래도
상대가 하는 것을 은근히 막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을 탁탁 치
면서 가야 된다. - 이것이 인생살이의 큰 기술 중의 하나다.
16.산에 나무를 하러 가든, 소로 길을 가든, 어디를 가든 풀이나
나무에 부딪히듯이, 자기 삶에도 늘 이러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
해야 된다. 사람들이 환영한다고 그 길을 가지 말고, ‘자기 목
적’이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재밌게 가면 된다.
17.인생을 멋있게 산다고 해서 그냥 다 멋있고, 맛있는 것은 아니
다. 맛이 있으나 없으나, 먹었기에 건강한 것이다. 이같이 <인
생>도 사는 것이 이러하나 저러하나, 재밌게 사는 것이다. 맛없
다고 밥을 안 먹으면, ‘초인의 건강’이 무너져 버린다. 맛이
있으나 없으나 밥을 먹어야 그로 인해 수백 가지 일들을 하게
되고, 거기서 보람을 느끼게 되듯이, <인생>도 사는 것이 이러
하나 저러하나 멋있게 사는 것이다. 멋이 있어서 멋있는 것이
아니라, 멋이 없어도 고통을 겪어도 ‘멋있게 사는 삶’을 사는
것이다.
18.<과거>나 <현재>를 보면, 모든 것이 다 이뤄져서 행복하다고
한 것이 아니다. 과거에 말하기를 “주가 나오면 행복하다.”
했으니, 이제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19.<과거에 원하던 것>이 지금, 매일 이뤄지고 있다.
20.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역사는 달리고 있다.
21.지금 진행 중이니, ‘앞으로 하겠다.’ 하지 말아라. 자기가 원
하던 것이 지금 이뤄지고 있다.
22.<잠자는 시간>까지도 ‘삶’으로 봐야 된다.
23.선생은 70년 남짓 살았지만, ‘210년’ 산 것으로 본다. 왜?
남들보다 3배 더 뛰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것을 안 쳐도 3
배 산 것으로 본다. 왜냐면 <육신>도 살았지만, <혼>도 <영>도
살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잠잘 때>도 ‘산 것’으로 보는
것이다. 잠잘 때 혼이 영의 세계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그
리고 <꿈꾼 것>을 실제로 다 얻고 누리고 있다.
24.잠을 잘 때는 <혼의 세계의 삶>을 살러 가는 것이다. 어느 때
는 하루 저녁에 혼계에서 본 것이 ‘육계에서 수십 년을 본
것’과 같다.
25.어떤 때는 엄청나게 고통도 많았지만, 그때도 ‘지금 누리는 것
이 기쁨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니 많이 누렸다. <시대 십자
가를 질 때>도 그러했다. 시장에 가면, ‘한 가지’만 하고 오
지 않고 여기저기 다 구경하고 온다. 마지막에 목적한 것을 사
기 위해 수백 가지를 다 해 버리고, 그러면서 그때마다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생을 살 때>도 한 가지 목적을
달성했을 때만 기뻐하지 말고, 목적을 위해 행할 때도 기뻐하며
다 누리고 살아라. <주>는 이 같은 삶을 살아왔다.
26.하나님과 주와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과 주와 같이 더불어 천
국을 만들어야 ‘이상적인 천국’이 된다.
27.<가정>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만 사랑을 이룬다고 해서 사랑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녀들과도, 형제끼리도 서로 사랑함
으로 천국을 이뤄야 된다. <전체>가 사랑을 이뤄야 된다. <같
이> 천국을 이뤄야 된다. <더불어 천국>이다. - 그래야 다 누
릴 수가 있다.
28.전체가 이뤄야 ‘자기 천국’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자기 주
관권의 영역>이 커져 나간다.
◎ 오늘 아침 말씀은 아주 핵심적인 말씀이 많았습니다.
말씀 마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