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8.11.01 (목)
목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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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목요일 새벽, 주 말씀>
1.하나님을 알아주고, 믿어 주고, 인정해 줘야 하나님은 자꾸 자신
을 나타내 주시고, 그 행하심을 밝히시고,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능력과 표적을 보이신다.
2.<지난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행하심’
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었다. 왜? 하나님을 믿어 주고, 하나님
의 뜻을 사람이 행해 줘야 하나님도 자신을 나타내시어 말씀하시
는데, 그렇게 못 했기 때문이다.
3.<예수님 때>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계속해서 예수
님을 믿어 주니, 더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사
랑하게 되고, 믿게 되었다. 그러나 <믿어 주지 않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하느냐? 왜 저렇게 사람들이 따르느냐?” 하면서
오히려 의심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능력과 표적을 보이지도 않
으시고, 이야기하지도 않으셨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이 시대
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보여 주지, ‘믿지도 않은 자
들’에게는 보여 줄 필요가 없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믿
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데 내가 어떻게 말하느냐? 어떻게 보이느
냐? 이는 마치 허공에 씨 뿌리기와 같다.” 하셨다.
4.<주>는 허공에 발을 내딛을 수가 없다. <주>를 믿고 따름으로
그의 발판이 되어 주고, 그의 첩경을 예비해 주고, 평탄케 해 줘
야 된다. <길>이 없으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5.<하나님의 길>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을 펴는 것도
‘사람’이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행하는 것도 ‘사람’
이다.
6.<하나님의 뜻>을 인간이 다 이해하기 어려우니, ‘사람들의 인생
살이’를 보면서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하고 생각하면 쉽다.
<사람>도 누가 자기를 속상하게 하면, 하고 싶은 일도 안 해 버
린다. 칭찬해 주고 알아주고 좋아하면, 능력을 보이고 재주를 보
이면서 한다. <짐승>도 마찬가지다. 잘해 주면 자기 능력을 발휘
하고 뛰고 달리면서 표적을 보여 주지만, 그러지 않으면 안 보여
준다. <하나님>도 자신을 좋아해 주고, 사랑해 주고, 맞장구치며
알아주는 자들에게는 늘 애인같이 대해 주시며 한없이 보여 주셨
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7.<메시아>는 최고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모시고, 섬기
니 하나님은 그에게 더 보여 주시어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하신 것이다.
8.하나님은 허공에 발을 내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지구 세상 머
나먼 곳에 발길을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보낸 자, 그의 발판’
이 있기에 이것 하나를 보고 발을 내딛고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
은 ‘지구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발을 내딛으신다. 선지
자들, 중심인물들, 사사들도 모두 ‘하나님의 발판’이었다.
9.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니 버리지 않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행하심이며 능력이시다. 그러나 사람들이 끝끝내
안 믿고 사망으로 가 버리면, 그때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어쩔
수가 없구나.” 하신다.
10.하나님은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인간을 늘 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그런데도 인간이 전혀 자기 책임을 안
하고,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고, “신은 없다.” 하며 무지로 대
하면, 그때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하신다. 마치 <태양>
이 ‘별들’을 아무리 사랑해도, <태양>은 자기 위치를 떠나서
떨어지는 별들을 잡아 줄 수가 없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하나
님도 ‘절대적인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은 ‘바늘귀’만큼이라도, ‘실 가닥’만큼이라도 하나님
과 연관되어 있으면, 그 끈을 잡고 놓지를 않으신다. 그마저도
외면하고, 안 믿고, 실 가닥 같은 끈을 끊어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세계>를 볼 때 하나님은 이 정도 단
계까지 보고 행하신다. 더 이상 능력을 보일 수 없을 때까지 하
신다. 그런데도 믿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돌아보지도 않으니
어떡하겠느냐. 등을 돌리고 갔는데 혼자 무엇을 보여 주겠느냐.
더 이상 능력을 보여 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12.<예수님>도 믿지 않음으로 인해 거기서 더 이상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다고 했다. 믿어 주고 좋아하고 사랑했으면, 자꾸 나타나
시고 한 없이 능력을 행하셨을 것이다. 이는 당연한 일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믿고 좋아하니, 예수님은 자꾸 나
타나서 이야기해 주셨다.
13.<거슬리는 말>을 자꾸 하면, 하다가 말을 돌린다.
14.<갈 길> 중에 가장 많은 길이 ‘사람의 말 길’이다.
15.<하나님의 길> 중에 많은 길이 ‘하나님의 말 길’이다.
16.하나님은 대하는 대로 ‘말 길’을 이리 돌리시고, 저리 돌리시
며, 수만 가지로 돌리신다.
17.<길을 돌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 ‘사람의
잘못’이다. <주의 잘못>이 아니라 ‘주를 대하는 자의 잘못’
이다. <하나님>도, <주>도 대하는 대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18.지난날의 모든 것을 볼 때도 <시대의 주인>을 두고 이렇게도
알고, 저렇게도 알고 오해했다. <주인>은 상대가 대하는 대로
더 줄 수도 있고, 더 못 줄 수도 있다. - 이는 주인이 정한 대
로다.
19.<하나님>은 ‘시대의 주인,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한 몸 된 주인’이다.
20.<하나님>을 믿어 주고, <주>를 믿어 줘야 ‘행하는 일’을 말
씀하시고 보여 주신다. 믿어 주지 않으면 있어도 보여 주지 않
으시니, 주인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도,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
다.
21.하나님은 ‘시대 신부들’에게만 그 행위대로 자꾸 나타나시어
엄청난 표적을 보여 주셨다.
22.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알아주면, 하나님은 한마디로 “그
래. 해 줄게.” 하신다. 그 한마디면 일개 나라의 국력도 필요
없다.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못 한다. 인간은 뼈가
닳도록, 몸이 닳도록, 지구가 닳도록 해도 5%, 10%밖에 해결
이 안 된다. 하나님이 하셔야 된다.
23.<한 사람>만 알아줘도, 하나님은 ‘곧 터지는 전쟁’을 거두신
다.
24.<가정>에서도 부모가 아무리 화내고 분노해도 자녀들 중 ‘부
모의 심정과 마음’을 한 명만 알아주면 더 이상 그같이 하지는
않는다. 그러면서 “너한테는 내가 꼼짝을 못 하겠다. 네가 나
서면 화난 마음이 일순간에 그냥 없어진다.” 한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하나님의 분노>가 지구촌의 화산같이 터지려고
해도 그것을 막을 자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보낸 자, 하나님
이 사랑하는 자’다. <사랑하는 자>만 막는다. 다른 사람은 막
을 수 있는 힘도 없고 능력도 없다. 오직 ‘사랑’으로 막는다.
◎ 한 가지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25.1973년쯤, 선생이 경기도 광주에 있을 때였다. 그때는 한창 노
방 전도에 불이 붙어서 <시대의 복음>을 전하러 다니고 있었
다. 한번은 한 공원에 가서 노방 전도를 하는데, 유모차를 끌고
나온 한 여자가 있었다. 그때 성령님께서는 그 여자를 예쁜 천
사같이 보이게 하시면서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셨는데 선생은
‘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하고 좋
으랴.’ 하고 계속 다른 생각만 했다. 결국 전도를 못 하고 주
변만 맴돌다가 돌아오게 됐다.그날 밤, 지나다니는 길을 따라
걸어오는데, 어디서 “사람 살려!”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어떤 건장한 남자가 도끼를 들고
여자를 향해 가고 있었다. 그때 그 남자가 선생을 보고는 “너
는 누구냐? 네 놈이로구나!” 하면서 나를 보고 그 도끼로 찍
으려고 했다. 그 즉시 그 남자의 손을 붙잡고 저지시켰다. 앉혀
놓고 보니, 모르는 남자였다. 소리 지르던 사람은 그 남자의 부
인이었다. 그런데 불이 켜진 데서 보니, 그 여자는 낮에 공원에
서 봤던 여자였다. 남자를 앉혀 놓고, 무슨 일이 있기에 도끼를
가지고 그러느냐고 하면서 말 좀 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
는 큰형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어디서 사람 죽어 가는 소리가
나서 강도가 들어온 줄 알고 뛰어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니 남
자는 화를 가라앉히고 미안하다고 했다. 사연을 들어 보니, 자
기는 원래 강원도에 살았는데 그곳에서 아내를 만나서 서로 사
랑했다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말려서 결국 이곳 경기도로 도
망쳐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둘이 잘 살아 보자고 하며 악착같
이 살고 있는데, 항상 일을 끝내고 와 보면 여자가 없었다고 했
다. 이를 자기 친구들한테 이야기했더니, “바람피우는 것이다.
그것을 눈치 못 챘느냐? 놔두면 안 된다. 벌써 끝난 것이다.”
하기에 너무 원통하고 분통해서 도끼를 들고 온 것이라고 했다.
재판을 할 때 원고의 이야기도 들어 보고, 피고의 이야기도 들
어 보듯이 여자의 이야기도 들어 보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
자도 알겠다고 했다. 여자는 부부간의 싸움은 아무도 못 말린다
는데 이렇게 말려 줘서 고맙다고 했다. 안 그랬으면 죽었을 것
이라고 했다. 여자에게 왜 집을 비웠냐고 물으니, 자기는 남편
을 마중나간 것이라고 했다. 찌개도 끓여 놓고 기다리는데 하도
안 오니, 나가서 계속 그 주변에서 기다렸다는 것이다. 그때 여
자는 남편 때문에 계속 고민을 하던 때였던 것이다. 그때 전도
했어야 했는데 못 한 것을 알고 ‘내 잘못이구나.’ 했다. 결국
둘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서로 오해한 것이었다. 이를 듣고 나
도 전쟁터에서 서로 오해해서 서로 죽일 뻔했다고 하면서 “극
적인 사랑에는 극적인 오해가 있다.” 하고 이야기해 줬다. 오
해가 풀리니, 서로 붙잡고 울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이 잘 살
겠다고 했다. 그 후에 들어 보니, 그날 저녁에 자기를 말려 줘
서 아내를 죽이지 않고 살았다고 했다. 자기는 의식이 없어서
아무것도 몰랐다고 했다. 그 판국에 나까지 죽이려고 했던 것이
다. 자기 아버지도 옆에 있었는데 못 말리고 아무도 못 말리는
데, 선생이 끼어들어서 해결한 것이다. 이같이 극적인 상황을
많이 겪었다. 깊은 것은 말하지 않지만, 믿어 주고 알아줘야 된
다. <믿어 주는 사람>에게는 속 이야기를 해 준다.
◎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시간이 됐으니 끝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