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말씀2018.12.27 (목)
목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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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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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새벽, 주 말씀>
1.과거는 지나갔다. 행할 일은 ‘지금’ 하는 것이다. 항상 현재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금이 중하다.’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과 함께 말씀해 주었다.
2.지금 온전하게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 겪어 봤지만,
항상 할 일을 예비해 놓고 단단히 준비를 해 놓고 기다렸다가 지
금이라는 현실에서 할 일들을 해야지, ‘지금이 중하다.’고 생
각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3.큰 행사, 혹은 민족적인 경기나 큰 단체의 경기를 볼 때도 ‘현
재’에서 미래라는 ‘지금’을 놓고 준비하고 예비했었다. 그날
을 맞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하도록
준비하고 예비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항상 현실을 잘 감당하
고 충분히 해내려면, ‘과거’라는 사전에 뛰고 달리고, 연습하
고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고, 능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4.구체적으로 보면 인생으로 논하든지, 철학으로 논하든지, 의학적
으로 논하든지, 종교적으로 논하든지, 어떤 논리로 논할지라도
‘뇌’의 시동을 꺼 놓고 있으면 ‘지금’이라는 ‘현실’을 제
대로 맞고 행할 수 없다. ‘뇌의 시동’이라는 것은 ‘생각’이
다. 생각의 시동을 꺼 놓고서는 지금 현실을 제대로 맞을 수 없
다.
5.‘뇌 시동’, 곧 ‘생각이 켜져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해
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차가 시동만 켜져
있으면 안 된다. 가야 한다. 그와 같이 생각이 켜져 있기만 하면
안 된다. 생각의 능력이요, 기술이요, 능통함이요, 추진력이요,
계획이요, 정신력이요, 재치요, 지혜와 판단들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가 있는 상태에서 행해야 된다.
6.세밀한 계획 단계에서 그냥 있으면 안 되고, 추진해야 된다.
‘추진한다.’는 것은 자꾸 이리저리 해 나가는 것이다. 추진해
놓으면 행하는 자들이 유능하게 열을 내면서 뛰어야 한다.
7.주님의흰돌교회는 뭉쳐서 모두 열심히들 한다. 가정국도, 청년부
도, 대학부도 각 부서들이 뛴다. 안 뛰면 옆에서 모르고 지나가
는 것이 아니다. 같은 한 덩어리의 기계와 같아서 같이 안 뛰면
다른 데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안 된다. 뛰어야 된다.
8.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해야 한다. 물론 생각나는 대로 그때그
때 성령이 감동을 주어서 즉석에서 하는 일도 있다. 그러나 큰일
들은 계획하고, 연습하고, 예행연습도 해 보고, 실전처럼 연습을
해 봐야 된다. 큰일은 작게 축소판으로 해 봐야 된다.
9.학자들이나 시험적인 역사를 실행하는 자들, 과학자들을 보면 작
게 축소판으로 계속 실험해 본다. 축소판으로 해 봐서 되면 확대
판으로도 된다. 섭리역사 가운데 배운 것들 중 하나는, 첫 번째
가 ‘축소, 확대’다. 축소시켜서 해 보고 100% 되면, 확대시켜
서 해도 100% 된다. 그림 그리는 것도 축소시켜서 그려 보고,
그대로 확대시켜서 그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 먼저 축소시켜서
개인이 해 보고, 그것이 되면 이제 확대시켜서 하면 된다. 시험
관 아기들도 축소시켜서 시험관에 해 보고, 실제 확대해서 자궁
에 넣어서 키운다. 이와 같이 축소시켜서 미래를 위해 해 보고,
이 중에 확대시켜서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현실을 감당하고 지
금 중한 것을 감당하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10.신앙도,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신앙 세계의 영원한 것
을 두고 살아오고 있고, 세상을 위해서도 육신이 있는 한 존재
시키기 위해 살아오고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때 더 기술
자가 되고,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사는 것이다.
11.세상 사람들은 한 가지만 가지고 살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한
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볼 때는 정신적인 세계를 잡고 하는 자
들이 현실에서도 더 많이 뛰고 달린다.
12.흔히 보면 세상에서만 승리하고서 “승리했다.”라고 모두 큰소
리치는데, 그들은 영원한 세계를 모르고 잠깐의 세계를 사는 자
들이다. 그들은 ‘영의 세계’를 가지고 사는 사람에 비해 아주
적고 적은 삶을 산다. 백 분의 1도 안 되고, 천 분의 1도 안
되고, 만 분의 1도 안 되고, 1억만 분의 1도 못 살고 있다.
13.따져 봐야 충격이 있고, 따져 봐야 놀란다. 왜? 육신만을 위해
살면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며 산다고 해도, 영원한 세계까지
두 가지의 삶을 가지고 승리하고 사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1조
분의 1도 안 되게 사는 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큰소리 꽝
꽝 치면서 산다.
14.영원한 세계에 비하면 육신의 세계는 영계에서 실험해 봤을 때
‘칼날 위로 총알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겨우 그 시간을 살
고 가는 것이다.
15.너무 작은 것은 도무지 보이지 않으니 확대시켜 봐야 하듯이,
인생 일생 100년은 영원한 세계에 비해서는 비교가 안 되게 짧
으니 확대시켜서 봐야 한다. 이는 마치 칼날 위로 지나가는 실
탄, 총탄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이다. 그 시간에 겨우 하나
님 찾고, 하나님을 부르며 “구해 주세요.” 하는 시간밖에 안
된다. “하나님!” 하고 “나 좀 살려 주세요! 나 좀 도와주세
요!” 하는 시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예 “너희
들 생각으로 살면 안 된다.” 한 것이다.
16.상당히 기나긴 일생의 시간 같아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살아
야만 그 순간을 가지고 겨우 자기 구원하고 간다.
17.‘지금’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놓고 설명하고 있다. 확대시켜
봤을 때 ‘지금’이 ‘일생’이고, 축소시켜서 보면 ‘지금’이
‘하루’다. 일생을 축소시키면 ‘하루’다.
18.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따라갔다. 왜? 사마리
아 여인에게 “나, 주다.” 하고 입력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사
마리아 여인이 뛰어 도망간 곳이 있다. 벌써 증거하러 간 것이
다. 주는 증거하러 간 것을 알고서 사마리아 여인이 사는 마을
로 가서 사마리아 여인같이 입이 부르트도록 외쳤다. 고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주를 알고, 믿고, 행하게 되었다.
19.그와 같이 시대 세례 요한이 시대를 외치며 특히 10년 동안 전
초를 해 놓았다. 그래서 주는 닦아 놓은 대로 그 길을 갈 수밖
에 없다. ‘봄부터 소쩍새가 우는 것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
해서’다. 하나님이 직접 육신 쓰고 와서 행하는 때가 오기 때
문에 10년 전부터 그렇게도 외친 것이다.
20.현실을 멋있게 맞이하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것이 곧 ‘요한이 외치고, 가르치고, 만드는 것’이다. 옛날의
요한은 바깥으로 돌았지만, 지금은 아예 애인을 요한들로 세워
놓았다. 절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아주 극
적으로 한 몸이 되고 한 지체가 되는 자들을 요한들로 세웠다.
하나는 형제 쪽에서 세우고, 하나는 사랑의 세계 핵심자를 세워
놓았기에 꼼짝 못 하고 100% 행한다.
21.가정의 부인을 보면, 하루 종일 나가서도 항상 남편을 자랑하
고, 두 번째는 자식 자랑을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마지막
섭리역사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 안에서 세례요한으로 세운다.
그러니 세례요한은 떨어질 수 없이 100% 틀림없이 역사를 펴
나간다.
22.하나님은 하나님의 애인 중에서 증거자를 세웠다. 그러니 오죽
잘하겠느냐. 그 세계를 훤히 알고 세밀히 아니 마음놓고 증거하
고 이야기한다. 그를 통해서 듣지 않으면 못 듣는다.
23.외국에서 선생을 본 사람은 딱 한 명 외에는 없었다. 그래서 선
생이 없는 기간에 그것을 충분히 메꾸기 위해 주를 증거하라고
본 자를 보냈는데 그것을 몰랐다. 그래서 모두 곤고함에 처하게
되고, 큰소리치며 이놈 저놈이 나왔으나 안 되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왔다.” 한 것과 같이 요한을 통해 왔
지만 몰랐다.
24.모르면 고통받고, 알면 그만큼 고통을 받지 않는다.
25.10년 동안 말씀이 육신이 되어 따르는 자들 가운데 온 자를 통
해 외치게 하였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어 그 사랑을 베푸시
듯, 사랑하는 자를 보내어 시대에 10년 동안 외치게 해 주었
다. 그런데 “왜 저렇게 외치냐? 왜 저렇게 뛰냐? 왜 저렇게
노래하냐?” 하며 말이 많고, 무식한 짓들을 다 했다.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흰돌교회가 딱 뭉쳐서 받쳐 주어 요한
의 역사를 한 것이다. 그래서 각종 사역자들이 역사를 하지만,
특히 그곳에 계속 말씀을 퍼붓는 역사를 하게 되었다.
26.하나님 앞에 절대자가 하나 있어야 한다. 이는 메시아다. 메시
아는 배웠으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어려도 배우고 나니 온 지구
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어린아이로 보였다. 나이로 볼 때는
세상에 비해 어린아이였지만, 알고 보니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어린아이로 보였다. 고로 “내가 안 하면 안 된다.” 생각하고
해 나갔다. 이는 조은 목사도 마찬가지였다.
27.그 시대의 요한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기르듯이, 애인을 기르듯
이 계속 가르쳐 주고 말했다. 애인들이니 말씀을 전해도 씨가
잘 먹힌다. 다만, 애인 시대에 형제급으로 사는 사람들과는 말
이 안 통했던 것이다. 같은 애인급으로 살아야 한다.
28.예수님의 설교를 연구해 보고 분석해 보면, 순전히 가르치는 설
교였다. 모르니 가르치는 것이다. 설교에도 여러 가지 설교가
있다. - 이를 ‘설교 설법’이라 한다. 비유 설교, 간증 설교,
역사 설교 등 각각 있지만, 예수님은 특히 ‘가르치는 설교’를
많이 했다. 안 가르치고는 설교해도 깨닫지를 못하니 가르친 것
이다.
29.세례요한은 항상 먼저 와서 외치는데, ‘시대의 요한’은
‘남’이 아니라서 주의 뒤에 나온다. 남들이 할 때는 다 실패
했다. 그러나 섭리사 안에서 절대성을 가지고 하니 다 해결이
되었다. 마지막 역사는 100% 승리하는 역사로 예정해 두었다.
30.40년 휘날리는 역사가 ‘월명동’과 ‘주님의흰돌교회’ 두 군
데에서 이루어진다. ‘주님의흰돌교회’를 확대하면 ‘서울’이
다. 그래서 “월명동을 중심하면서 서울을 누비자.” 하고 마지
막으로 40년 역사의 뚜껑을 덮게 되었다.
31.하나님은 시간과 초를 다투면서 역사를 짜 놓고 보낸 자로 하여
금 딱딱 지키게 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그냥 살
고 지나간다. 그러니 하나님은 아는 사람을 데리고 하신다.
32.하나님은 칼날같이 행하고 지나가신다. ‘빠른 구름’을 타고
지나간다. 기성에서는 ‘저 하늘의 빠른 구름’만 쳐다보고 있
는데, 이는 너무 모르고 하는 어이없는 생각이다. ‘빠른 구
름’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그가 빨리 뛰는 구름이 되어서
나온다. 깨끗한 것이 구름이다. 흔히 ‘먹장구름’이라고 하지
만, 먹장구름도 실상 깨끗하다. 비가 하도 실려 있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그 안에 있는 물 덩어리는 깨끗하다. 그래서 하나
님은 깨끗한 구름 위에서 휘날리며 뛰는 것이다.
33.하나님의 성격이 얼마나 급하신지 모른다. ‘느린 꼴을 못 보는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빠른 하나님도 뛰신다. 사람들이 거기
에 맞추려면 ‘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받고 그대로
뛰면서 달려야 된다.
34.증거자가 그리도 증거하고 외친 것이 외침으로 끝난 것이 아니
라, 당세의 역사를 이루면서 미래의 준비를 해 놓은 것이다. 항
상 두 가지로 한다. 성령집회를 하고, 선생이 말씀을 주며 휴거
역사를 맞이해서 행했다. 그때 해 놓은 것이 미래에 주가 나타
나는 데에 실제 발판 역할을 하도록 준비를 해 놓는 것이다. 그
터전 위에 주가 나타나서 마지막 휘날리는 역사의 40년 종지부
를 찍게 된다.
35.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며 계속 돕고 역사하
시듯, 이 시대도 그와 같이 가고 있다. 그토록 외쳤던 과거는
지금 하기 위해서였으며, 지금을 위해 그리도 외치며 하나님,
성령께서 역사해 놓고 발판을 깔아 놓으신 것이다.
36.핵적으로 십자가를 지는 기간에 모두 할 일이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과 일체 되고, 성령과 일체 되어야만 할 일이 많은 것을
안다. 일체 되면 상상도 못 한 것이 생각나고, 그것을 행해야
되니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정말 미친다. 일체가 되지 않았을
때는 정말로 할 일이 없다.
37.“할 일이 없어서 쉬어야 한다.” 하는데, 쉬는 것도 일하고 쉬
는 것이지, 그냥 쉬는 것은 합당치 않다.
38.섭리사가 이같이 역사해 온 원인은 지금을 위해서 그렇게 해 온
것이다. 물론 과거 때에 해서 휴거도 이뤘다. 그러나 휴거됐다
고 휴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면서
할 일이 많다. 계속 사랑받는 시간이요, 계속 축복받는 시간이
요, 계속 지난날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이고, 계속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그 일을 더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들이
다.
39.그 차원이 끝도 없다. 마치 1m 두께가 되는 책을 갖다 놓고,
밑에서 한 장씩 세며 올라가는 것과 같다. 차원이 천층만층으
로, 죽을 때까지 계속 끝이 없다. 죽어서도 아직 완성되지 못한
혼들이나 영들은 계속 기어 올라가야 한다.
40.완성된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 실컷 자
기가 원하는 일도 한다. 하나님과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가 원하는 일을 희망에 차서 계속 이루며 간다. 원하는 것을 행
하며 계속 가니 ‘연속되는 기쁨과 희망의 역사’다.
41.육신도 하고 싶은 것을 하지만, 계속은 못 한다. 나중에 가서는
지겨워서 연속하지 못한다. 진수성찬이 아무리 맛있어도 첫 숟
갈만큼 맛있지 않다. 계속 먹으면 마지막 숟갈이 제일 맛이 없
다.
42.운동도 계속하고 싶다가도 한계가 되면 그때부터는 더 하는 것
이 고통이다. 모든 만사가 그러하다. 그러나 영원한 세계에서는
계속해도 지겨운 것이 없다. 선생부터도 ‘축구를 한다. 배구를
한다.’ 했을 때, 어느 한계까지 가면 더 하고 싶지도 않고, 네
트나 코트를 쳐다보고 싶지도 않다. 그 때는 “가자! 이제 끝났
다!” 하고 끝내는 것이다.
43.우리는 환상의 삶을 실제로 살고 있다. 누가 크다고 해도 거들
떠보지도 않고, 누구를 전도해 놓아도 주 앞에 기느라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이다. 모두 전도를 해 봐야 알기 때문에 복음을 전
해야 된다.
44.필요성을 깨달아야 현실을 감당할 수 있고, 현재를 중하게 살아
갈 수 있다. 탁월한 정신력, 실천력을 항상 갖추어야 한다. 그
래야 가치 있게 일을 하게 된다.
45.연습은 반복이요, 복습이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46.성령의 감동을 때마다 주어도 자신이 없고 기술이 없으면 안 된
다. 성령이 “하라.” 하고 감동을 주셔도 기술이 없고, 자신이
없고, 담대하지 못하고, 행하는 실천력이 없으면 못 한다.
47.기술이 없든지, 자신이 없으면 즉시 해지지 않는다. 노래 가운
데 어떤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있다. 때가 와서 성령께서 지
시하고 이미 가사는 왔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면, 기어코 기어
올라가서 10번, 20번씩 반복하면 결국 소리가 난다. 순간의 기
회에 즉시 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고 만다. ‘능통한 예비’와
‘날쌘 비호같은 행동’이 현실을 맞고 지금을 제대로 맞고 행
하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승리의 비법>이다.
48.현실은 마치 자기 애인과 같다. 자기 애인을 맞아라. 맞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 마음이 안 맞으면 안 받아 준다. 그
러니 현실을 잘 파악하고, 현실의 심령을 알고, 현실의 심정을
알고, 현실의 판단을 정확히 해야 된다.
49.‘사전의 구상과 세밀한 계획’이다. 그래야 지금이라는 현실에
서 할 일이 마치 하늘에 뜬 흰 구름이 태풍에 밀려가듯 거침없
이 진행된다.
50.하나님은 “지도자들아, 부지런히 행하여라. 안 뛰고 안 하면
지금은 자기뿐 아니라 따르는 자가 못 하게 되니, 실패를 해도
너도 나도 모두 실패가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다.
51.어제 그렇게도 귀하게 행한 일들은 다 지나갔다. 어제 일은 벌
써 과거로 끝났다. 노래도 나왔다. ‘지난날은 끝난 것이다.’
오늘 다시금 새로운 날을 맞았다. ‘오늘’이라는 지금이 순간
순간 시간마다 지나가고, 새벽의 일들, 오전과 오후의 일들, 밤
에 해야 될 일들이 하루에 4번 지나간다. ? 새벽에 한 번, 오
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밤에 한 번, 이렇게 네 번으로 나뉘
어 ‘지금’이라는 귀한 때가 지나가고 있다.
52.생각하고 성령과 일체 되어 살면 지금 할 일이 정말 많이 지나
가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성령의 눈을 떠야 보게 되고, 성령의
귀가 열려야 듣게 되고, 성령의 마음이 열려야 성령의 생각을
척척 받아서 깨닫고 행하게 된다.
53.지난날 바라고 원하던 것, 때가 되어 받고 행할 때다. 정신, 생
각을 집중하여 행하여라. 그래야 매일 얻는다.
54.스스로 조심하여 행하고, 아는 자가 말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를 모르니 말 좀 해 주고 가라. 자기의 희망의 앞날에 씨를
뿌려놓아야 되지 않겠느냐?
55.지금 할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안 된다. 지금 입장 곤
란해도 꼭 해 버려야 된다. 꼭 씨를 뿌려야 후에 반응이 있게
된다. 할 말도 지금 해야 되고, 지금 말하니 지금 들어야 된다.
지금이 중하다 하지 않았느냐.
56.지금 할 일을 확실하게 행해 놓아야 된다. 그래야 미래에 확실
하게 된다.
57.지금 시원찮게 해 놓고 나면 다음에 이루어져도 시원찮게 이루
어진다. 선생은 그런 정신과 사상을 가지고 운동할 때도 ‘지금
이 중요하다.’하고 항상 생각하면서 한다. 볼이 날아오는 지금
이 중요하다. <볼을 잘 넣는 비법> 중의 하나는 ‘지금’이라
는 것을 항상 생각하는 것이다.
58.사람들을 보면 현실에서 아주 강한 자가 있고, 복습에 강한 자
가 있다. 연습할 때 잘하는데 실전에서는 잘 안 되는 경우는,
현실에서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하면 된다. 그래서 선생은 국
가 대표 선수들에게 “항상 편하게, 당황하지 말고 게임을 이끌
어 가라.” 하고, “하나하나 몇 대 몇인지 외우면서 게임을 이
끌어 가라.” 하고 코치한다. 당황하지 않고 가장 침착성 있게
할 때 가장 멋진 자기의 폼도, 기술도 나온다. 당황하면 안 나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