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8.12.28 (금)
금 새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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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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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새벽, 주 말씀>
1.지금이 중하니 ‘지금 잘하기’다. 지금 하는 일도 중하니 ‘할
일을 하나하나 이상 없이 꼭 잘하기’다.
2.지금이 중하다는데 잘 모른다.
3.하나님은 ‘지금이 중하다.’ 말씀하시고, 계속 우리 앞에 역사
하셨다. 그런데 그것을 못 겪으면 잘 모른다.
4.그때 현실에서 하는 일을 열심히 착오 없이 하는 것에만 집중하
다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지금 너에게 행하신다. 지금 성령이
너에게 행하신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을 모르면 일체가
안 된다.
5.‘지금이 중하다.’ 하는 것은 여러 수십 가지가 있다. - 지금
내가 너에게 역사한다. 지금 너에게 여러 가지로 역사한다. 빨리
빨리 행할 것을 행하여라. 그러나 본인이 준비 안 했으면 못 한
다.
6.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극진해야 되고, 하나님을 쳐다보는 눈이
극진해야 되고, 주를 쳐다보는 마음이 일체 돼야 된다.
7.하나님께서 그동안 ‘지금이 중하다.’ 말씀하시고 옆에서 따라
다니며 계속 역사해 오셨다. 지금은 벌써 지나갔다.
8.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셨나? 특히 주를 쓰고 행해 오셨다. 주를
쓰고 준비되고 예비된 자리에 가서 계속 말씀을 외치고, 모든 숨
은 것들을 밝혀 주며 중한 집회들을 계속하고 왔다.
9.하나님이 ‘지금이 중하다.’ 하신 것은 ‘너희들이 하는 일이
중하다. 그것을 잘 생각하라. 잘하라.’ 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
님이 그날그날, 40주년 되는 해에 ‘마지막 일주일 동안 매듭짓
는 일, 뚜껑 덮는 일’을 하신 것을 말한다. 뚜껑 덮는 일을
‘극적으로 신앙이 준비되고 예비된 곳’에 가서 행하셨다.
10.하나님은 중하다고 해 놓고, ‘주’를 통해서 핵심적인 일들을
행하셨다.
11.금주의 핵심은 “하나님이, 성령이 지금 말할 것이 있고, 행할
것이 있다.” 이다.
12.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니, 특히 지상 역사 40주년 이 기간에
마지막 뚜껑 덮는 일을 행하셨다. 섭리의 수도권, 생명의 수도
권 지역에서 모두 말씀해 주시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40
년의 뚜껑을 덮는 일을 하시고, 또 월명동은 역시 일하는 데 매
듭짓는 일을 또 행하신다. 영하 15도가 되어도 계속 일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때그때 할 일을 이와 같이 하심으
로 40주년 뚜껑을 덮으셨다. 현재 할 일이 이와 같이 눈이 오
나 비바람이 치나 영하 14도가 되나, 늘 지금 할 일이 귀하게
닥쳐서 그 일을 하게 하셨다.
13.하나님이 ‘지금 중하다.’ 하고서 무엇을 행하셨는가? 하나님
을 쳐다보아라. 주를 쳐다보아라. 하나님도 성령도 중한 일은
‘주’를 통해 행하셨다. - 그것이 바로 시대의 답이었다.
14.하나님이 ‘지금’ 행하시니까 중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니 중하다.
15.지금 할 일을 ‘꼭 하기’다. 어떤 사람이 목적한 물건을 사러
시장을 지나갈 때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잘 보기’다.
‘찾기’다. 많은 물건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합당해야 하고,
가짜 물건에 속지도 말아야 하고, 손해 가지 않게 값에 속지 말
고 잘 사야 한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물건 사러 간 것이 잘한
것이다.
16.지금 이때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찾기’다. 할 일이 보이는 것
도 있지만 안 보이는 것도 있다. “찾아라, 찾을 것이요. 구하
라, 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줄 것이다.” 하신 말씀에
의해서 찾고, 없으면 문을 두드려서 알아보고 하듯 해야 된다.
17.찾고서 그 일을 ‘잘하기’다. 사람의 머리는 둔하고 모자라고
약하고 차원이 낮아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산다. 그러나 절대
자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한다면, 능히 모든 일을
알고 같이 행하여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그래야 제대로 할 수
가 있다. 삼위가 일일이 함께해서 제대로 할 수 있다.
18.‘우리끼리 하면’ 제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선생을 빼놓
고서는 제대로 한 일이 없다. 신부들이 해 놓은 것을 신랑이 와
서 보고서 만족한 적이 없는 격이다. 이는 한쪽만 했지, 다른
한쪽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부가 할 일이 따로 있고,
신랑이 할 일이 따로 있다. 고로 어디를 가든지 해 놓은 일에
다, 주가 와서 직접 더 하고 다시 하는 것이다.
19.본인들이 신앙에 불붙어 열심히 해 온 것은 본인들의 것이다.
구원받는 자들 차원의 것이다. 아무리 해도 그 단계밖에 안 된
다. 다 했다면 주가 올 필요가 없다. 지금 그러한 때를 보내고
있다.
20.지금 개인적으로 할 일이 무엇인지도 보고, 섭리사적으로 크게
할 일이 무엇인지도 찾아라. 하나님 방법, 주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21.새 역사와 주를 만나 살아가는 우리는 할 일이 많고, 일반 사람
과 구시대와는 다르다. 생각이 다르고, 마음도 행실도 다르다.
구시대는 기다리는 역사라 주가 와야 할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
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새 시대는 주가 이미 와서 할 일을
하고 있으니 생각도 다르고 행실도 다르다.
22.시간을 귀히 쓰고 깊이 깨달아야 된다. 며칠 기도하면 벌써 할
일이 눈에 띈다. 깨닫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고, 깨닫지 않고
보면 할 일이 너무 없다.
23.우리는 시대를 알고 깨닫고 살지만, 알지 못하는 자들은 지금
하나님의 새 역사가 가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하나님께서 그리
도 기다린 역사를 펴고 있어도 시간을 볼 줄 모른다. ‘이때쯤
되면 하나님이, 주가 와서 세상의 일을 한다.’는 것을 모른다.
24.이는 상식적으로 봐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전 때다. 오후
때다. 이때가 되면 이것을 한다. 저때가 되면 저것을 한다.’
하고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모두 선포해 놨는데 기독교는 시간
을 볼 줄 모른다는 것이다.
25.예수님 때도 “때를 모르느냐? 시계를 안 차고 다니느냐?” 하
고 그리도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시계를 안 차고 다녔다. 그러
나 시계는 있었다. ‘해’가 시계였다.
26.‘때’는 무엇을 보면 아는고 하니, ‘시대에 되어지는 것’을
보면 안다고 하였다. 예수님은“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 시대
에 되어진 것을 보라.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가 피
면 봄이 온 줄 알듯이, 이스라엘 민족이 회복되는 것을 보면 메
시아가 온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느냐? 무화과나무 가지에 잎이
피고 꽃이 피는 것은 봄이 왔다는 것이다. 누가 꽃나무 밑에 난
로 갖다 놓고 피운 것이 아니다. 때가 되었으니, 시대가 되었으
니 이스라엘 나라가 이렇게 회복이 되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
다.
27.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놓고 그 나라를 회복시키신다. 여건을
좋게 만들어 준다. 그것이 ‘하나님이 오신 표’를 내는 것이
다. ‘주가 오신 표’를 내는 것이다.
28.지금도 주가 왔기 때문에 민족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냥은
안 된다. 주가 오지 않았을 때는 나라가 무서운 두려움 속에 있
느라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민족의 운명이 싸움의 운명으로
가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제일 두려워했고, 군인들은 직접 싸워
야 되기 때문에 제일 두려워했다. 싸움은 잘하나 못하나 하면
서로 다친다.
29.이와 같이 이 나라가 회복되는 것은 ‘주가 다시 왔다.’는 것
이다. 주님이 말한 대로 그 시대대로 외친다. 그때는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었다. 지금은 주가 와서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키고 있다.
30.섭리 나라 모두 회복되듯이, 민족도 회복시키고 평화롭게 해 준
다. 그 전에는 섭리 세계 전체가 평화롭지 못하고 서로 화평치
못하고 울고 싸우고 했다. 그리고 섭리사를 나간 자들이 북한같
이 쳐들어오고 ‘곧 죽인다. 곧 없앤다.’ 했다.
31.이제는 주가 왔으므로 그런 것들이 잔잔해지고, 마치 계란을 가
지고 바위 치는 듯한 역사가 일어났다. 방송을 안 좋게 내보내
고 했는데도 오히려 좋아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과 권
세를 받아 주도 전지전능함을 나타내며 행하고 계시다. 그러므
로 섭리의 나라가 회복되었다. 부활을 시킨 후 4개월 동안에 회
복을 시켰다. 이제 섭리 나라는 전국, 세계가 다른 관을 갖게
되었다.
32.주가 왔을 때는 기도하는 것도 달라져야 된다. 어떤 때는 기도
를 시켜 놓고 보면 하늘만 쳐다보고 기도를 한다. 주가 와서 앉
아 있는데 하나님만 쳐다보고 성자만 쳐다본다. 주께 기도를 하
라. 신부 앞에 신랑이 왔으면 얘기하면 된다. 얘기하는 것이 기
도다. 기도를 해도 또 직접 듣게 해야 된다. 그래야 감동이 되
어 그날 기도를 듣고 이렇게도 해 주고 저렇게도 해 준다.
33.“기다리는 주님이 왔으니, 오늘은 이렇게 해 주세요.” 이러한
기도가 필요하다. 청산유수로 하나님께만 기도하니, 옆에 있는
주는 기가 막히다. 하나님은 기도대로밖에 안 해 주신다. 프로
그램을 싹 바꿔서 오는 것이다. 기도는 주께 직접 해야 된다.
34.누군가가 말하길, “전도 열심히 하는 자가 있는데, 아버지가
지금 다 죽어 가고, 호스를 빼면 죽는다고 합니다.” 하였다.
호스도 시간 차이다. 불과 아주 핵적인 순간의 시간 차이인데,
이때에 ‘죽느냐 사느냐’가 결정된다. 그때에 선생이 “알았
다.” 하고, 2~3분 있다가 ‘죽느냐 사느냐’의 마지막 시간이
닥쳤다. 결국 그 시간에 아버지가 다시 살아났다고 했다. 심부
름하는 자가 말하길, “선생님, 정말 소름이 끼치네요.” 했다.
35.또 하나는, 누가 ‘전에도 간절히 열심히 행사를 했었는데, 오
늘은 주가 직접 오셔서 이와 같이 행사를 하는구나. 하나님이
직접 주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구나.’ 하고 확 깨달음이 왔다
고 했다. 울컥하면서 가슴이 뜨끔 하는데, 바로 옆에서 주가
“너 지금 빨리해야 된다. 빨리 가서 춤 춰.” 했다고 했다. 멍
하게 있으니 옆에서 조은 목사가 “너 지금 춤추라고 주님이 말
하신다. 지금 너도 나가서 춤춰.” 했는데, “네. 네.” 하다가
지나갔다고 했다. 그래서 선생이 말하길, “너 왜 춤 안 줬냐?
그때 하나님이 나를 통해 너에게 깨우쳐 주고, 육신을 쓴 보낸
자를 통해 직접 말한 것이다. 순간의 때다. 순간 내가 말하는
것을 지켜 행해라. 그러지 않은 사람은 후회한다.” 했다. 주가
이같이 말을 해도 순간 안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
36.선생은 뭘 하라 하면 즉시 한다. 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
“하나님 재밌으신가요?”, “응, 재밌어.”, “성령님, 지금
제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좋아요?”, “좋다.” 이같이 즉시즉
시 하면서 바로 대화를 해야 된다. “제가 하니까 기분이 어떠
신가요?” 하면 “나도 같이 하고 있다. 네가 기쁜 것보다 천
배, 만 배 더 기쁘다. 신은 기쁨도 더 크고, 깨달음도 더 크고,
느낌도 더 크고, 강렬하기 때문이다.” 하신다.
37.또, 연말 시상식 상장을 다 써 주고 불나게 내려오는 길에, 차
에서 잠들어 자다가 잠을 깨고서 운전수에게 “지금 어디냐?”
하니 “죽암휴게소 직전, 2분 전이에요.” 했다. “이제까지 여
기까지밖에 못 왔냐?” 하니, “죽전과 죽암이 다릅니다.” 했
다.
38.죽암휴게소를 직전에 두고 운전수가 ‘주여. 지금 주님이 죽암
을 들르고 싶은지요? 2분밖에 안 남았으니 들르고 싶으면 깨시
지요.’ 하고 기도를 하자마자, 선생이 쿨쿨 자고 있다가 깨어
나서 “지금 여기가 어디냐?” 하고 물었다고 했다. “주는 역
시 주무셔도 답을 다 주시네요.” 했다. “나는 자지만, 역시
혼은 안 자고 있으니 깨울 수 있고, 성령이 깨울 수 있으니 그
러하다.” 하였다.
39.아무리 주가 옆에 있어도 답을 안 주는 자가 있는데, 하늘만 쳐
다보고 하늘만 부르는 자에게는 답을 안 주신다.
40.감자튀김을 천 개를 줘도 먹을 수 있는데 한 개를 줘도 못 먹는
원인이 무엇일까? 광범위한 문제 같지만 범위가 아주 좁은 문
제다. 옆에 있던 자에게 감자튀김을 먹으라고 주니 잘 먹었다.
나중에 감자튀김을 코로 넣어 주니 하나도 먹을 수 없었다. 이
같이 말씀도 잘못 넣으면 못 먹는다. 정확하게 넣어 줘야 싹싹
들어간다.
41.또 서울에서 마전으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선생이 “저기 대둔산
이 보인다.” 하니, 그동안 아무도 못 봤다고 했다. “저기 보
이지 않느냐?” 하니, “정말 독수리눈이네요.” 했다. “저기
까지가 약 12km 정도 된다.” 하니, “독수리가 12km까지
본다고 하는데, 맞네요.” 했다. 그 자리에서 재 보니 12km
500m가 나왔다. 이같이 서로 알아야 대화가 된다.
42.하나님이 순간순간 역사하며 주가 순간순간 역사하며 행하는 일
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으니, 지금이 중하지 않느냐? 지금 주가
와서 하나님이 그를 쓰고 가는데, 주가 앞에 있어도 하늘만 쳐
다보고 하나님만 찾고 보이지 않는 신들만 부르고 있느냐?
43.지금은 전과 판국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모두 ‘전초 하는 역
사’였으나, 지금은 ‘전초 한 것을 행하는 역사’다.
44.그동안 “내가 나가면 교역자들 역시 판국이 달라진다. 한 번도
설교를 못 할 것이다. 이때에 부지런히 최고의 설교를 하여
라.” 하고 이미 편지했었다. 그때에 설교만 잘하려고 했었는
데, 사실상 증거를 하는 조은 목사같이 성령으로 불붙여서 뒤집
어 놨어야 했다. 그래야 그 터전 위에 가서 말씀하는 것이다.
그렇게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며 준비를 해 놓은 터전 위에 실제
로 하나님이 오셔서 직접 주를 쓰고 말씀하고 있다.
45.조은 목사가 말하길, “선생님은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했다. 증거자는 바로 아니 바로 얘기해 버린다. 무
엇을 하더라도 선생이 휩쓸어 버리는 것을 보고 놀랐다.
46.선생과 같이 축구 한 실업 팀 선수들이 “목에서 피 냄새가 난
다.”라고 했다. “피 냄새가 날 정도로 극적인 단계까지 하는
데도, 선생님을 못 받쳐 주겠네요. 주의 신들메를 감당치 못하
겠습니다.” 했다. 국가 대표 선수들, 완전히 프로 선수들인데
도 그러했다.
47.지금이 중하니 발판을 잘 만들어 놓고 해야 된다. 발판이 없으
면 못 뛰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발판을 만들어 놔서 여기도,
저기도, 월명동에도 와서 뛰는 것이다.
48.발판을 지금 만들고 있으면 당장 할 일을 할 수 없다. 집을 지
을 때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워 놔야 벽을 쌓을 수 있는 여건
이 생기고, 지붕을 덮을 수 있는 여건이 생기지, 생땅에서는 기
둥을 세울 수 없다. 이와 같이 우리도 40년 역사의 뚜껑을 덮
는 일을 하는 것은 그동안 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49.주님의흰돌교회에 가서 새벽부터 밤까지 단상에서 들어가지를
못했다. 나중에 듣고 보니, 지난날 조은 목사가 새벽 5시에 교
회에 오면 저녁 때, 그다음 날까지도 잠을 못 자고 있었다고 했
다. 주는 발판을 닦은 대로 해 준다.
50.한번은 미리 캐어 분을 떠다 임시로 심어 놓은 소나무를 찾으니
없었다. 주인이 산에 집 짓는 것을 허가받고 산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팔려고 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값이 삼천만 원
이라고 했다. “그것이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데, 한 나무에 삼
천만 원씩 하느냐? 너무 비싸다.” 했더니, 계속 작업을 해 놨
다고 했다. 예전에 전주 쪽에 소나무를 4년 전에 분을 떠 놨는
데도 죽어서 못 가지고 온 적이 있어서, ‘너무 큰 나무는 분을
떠 놔도 죽는다.’는 인식이 있어서 도대체 옮길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니 주인이 다른 자에게 1억 오천에 팔겠다고 했다.
알겠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는데, 후에 그 나무를 사러 가던 사
람이 사고가 나서 못 사게 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그러면
우리 나무다! 하나님이 상황을 트시는 것이다. 바로 계약하
자.” 하고 사게 되었다. “추우니 내년 봄에 가지고 오자.”
하니 주인이 겨울에 집을 지을 것이기 때문에 꼭 지금 캐 가야
한다고 했다. 이와 같이 결국 트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알
고 보니 전주 근방에 있던 소나무는 나무뿌리를 끊기 전에 이미
병충해로 죽었던 것이라 했다. 고로 ‘바로 들어오는 나무도 뿌
리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병충해 예방을 잘해야 하는구나. 아주
강력하게 예방해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51.이와 같이 지금은 모든 판단을 잘하고, 계산을 잘하고, 전부 다
잘해야 할 때다. 신앙도 똑같다. 신앙 세계도 판단을 잘해야 된
다. 옮겨서 죽는 것이 아니라, 옮기기 전에 ‘신앙의 병’으로
죽는 자들이 있다. 혼자서 믿지 못하는 병, 여러 가지 이해하지
못하는 병으로 죽는 자들이 있으니, 병 관리를 잘해야 된다. 그
병을 위해 기도를 해 주고 관리를 해 주면 되는데, 관리자가 그
병을 감당하지 못하면 죽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