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20.12.20 (일)
주일말씀
- 선포일
- 2020.12.20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2장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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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주일말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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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주일말씀> 기본 설교문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감사하자
본 문 누가복음 2장 7-20절
*은하수, 중고등부 설교 시,
말이 어려운 부분은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줘도 된다.
• 벌써 1년이 거의 다 가고,
하나님께서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신 날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성탄 주간>을 보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돼도
예수님도, 그를 보내신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좋은 대로 분위기를 내며 노는 데 시간을 씁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맘껏 놀지 못하는 크리스마스가 됐습니다.
• 섭리사는 코로나가 심하든지, 안 심하든지,
코로나 상황이든지, 아니든지,
늘 여전하게 <예수님의 탄생>도 축하드리고,
<시대의 구원자>를 맞아 <시대 구원>을 받고 <휴거>됨에
성삼위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 왔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 주신 성삼위>께 감사드리고,
기쁨으로 영광을 돌려야 되겠습니다.
<말씀 시작>
• 오늘은 <성탄>에 대한 말씀을 주겠습니다.
•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4000년 동안 그렇게도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애타게 간절히 기다려온 메시아가,
하나님이 보내시어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 오늘 성경 본문 <누가복음 2장>을 보면,
베들레헴에 ‘구주’가 나셔서 구유에 뉘어 있는데,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이때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주의 사자’, ‘천사’를 통해서
그들에게 <구주가 난 것>을 알리셨습니다.
• 목자들이 무서워하니 천사가 말하기를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지금 너희가 가서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라.” 했습니다.
• 이때 목자들이 보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했습니다.
•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간 후에 목자들은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일을 보자.” 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것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듣는 사람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특히 그 아기를 낳은 마리아는
모든 말을 마음에 깊이 새겨 생각했습니다.
• 구주가 태어났지만, 마리아와 요셉조차 그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이때 목자들이 와서
천사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생생하고 확실하게 말해 주니,
놀랍게 여겼습니다.
<한 나라의 왕>도 아니고
<온 인류를 구원할 만왕의 왕, 메시아>를 낳았으니,
얼마나 큰일이고 충격적이고 어마어마한 사건입니까?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온 인류를 위한 일이었습니다!
메시아를 낳은 사람도 믿기 힘든데,
누구도 믿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자들이 조금 전에
천사들에게 되어진 일을 듣고 와서 실감 나고 확실하게 말하니,
안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모습도 봤다고 하니, 그들의 말을 더욱 믿었습니다.
• 이미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기다린 메시아는 세상에서 태어나서 올 것>을 말씀하셨지만,
이같이 ‘이 아기’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올 줄이야,
꿈에도 몰랐던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참조/미가 5:2)
• 그리고 이사야 서 등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내가 곧 간다. 구름 타고 간다. 불과 칼을 가지고 간다.
내가 너희에게 구원자를 보내 주리라.”
하고 수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 하늘만 쳐다보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메시아가 지금! 구유에 뉘어 있다고 하니
얼마나 놀랍고 충격적인 순간이었겠습니까?
• <메시아>는 ‘땅’에서 왔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 시대도 그러하고,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고만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메시아가 왔어도 모르고 삽니다.
• <메시아는 땅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믿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최고로 큰 축복>을 주셨어도,
모르면 못 받는 것입니다.
• <이 땅에 메시아를 보낸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하신 역사 가운데
<최고로 큰일>이고, <희망>이고, <영원한 축복의 일>입니다.
왜냐고요?
이 세상의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고 사랑하고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행하면,
<육신>이 땅에서 사람이 측정하지 못하는 각종 축복을 받고 살고
<그 영>도 영원토록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살게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큰일이고 축복입니까?
<사람이 절대 줄 수 없는 축복>입니다.
언젠가는 끝나는 축복이 아니라 <영원까지 가는 축복>입니다.
오직 <메시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땅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믿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 깨닫고,
구주를 보내 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며 영광 돌려야 됩니다.
<잠시 쉬었다가>
• 하나님은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깨우쳐 준 다음에,
이들과 함께 <창조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는 <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 아닙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로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약 4000년 동안 기다렸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2000년 동안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지금도 계속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행하는 사람들을 통해
<신약 자녀급의 창조 목적>을 이루시고,
<자녀급 천국의 역사>를 펴십니다.
• 이제 <신약에서 예언했던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가 와서,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 예수님은 <땅>에서 ‘한 여인,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됐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났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됐다는 말은
<성령>이 ‘마리아의 남편’이 되어 잉태시켰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성령의 역사’로 잉태됐다는 말입니다.
• <땅에서 생명이 탄생할 때>는 ‘법칙’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여자 혼자서’는 생명을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이 원리와 이치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의 법>으로만 잉태되었지만,
메시아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성령의 역사’로 잉태되어
<순리의 법>으로 태어납니다.
다시 말해서 <순리의 법>으로 태어나지만,
구주가 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이루어진 일들은
<성령>이 행하셔서 잉태시켰다는 말입니다.
• 예수님은 이렇게 땅에 태어나셨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대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성장하여
서른 살 때부터는 핵심적으로 ‘신약의 말씀’을 전하시며
<하나님이 뜻하신 자녀급 구원역사>를 펴셨습니다.
• 그러나 정작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평하고 배척했습니다.
메시아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 했는데 <땅>에서 태어났으니,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표적을 보여도 믿지 않았습니다.
악평과 악담과 배척과 핍박으로 대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땅에서 온다는 이치를 깨달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순리로 행하신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어 메시아를 따르며,
주께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가르쳐서
많은 생명들을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했습니다.
• 여기서 <하늘 구름>은 ‘저 하늘에 있는 구름’이 아닙니다.
<깨끗한 여인, 마리아>가 ‘구름’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몸, 인(人)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또한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구원받고 따라오는 자들>이
메시아에게는 ‘구름’입니다.
예수님은 ‘시대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따르는 인(人)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 이 시대도 <기다리는 메시아>는
이렇게 ‘인(人구)름’ 타고 ‘땅’에서 태어나서 옵니다.
그러나 <하늘 구름>이라고 해서 문자대로 ‘하늘’만 쳐다보며
인식과 주관이 자기 생각대로 박혀 있는 사람들은 봐도 모릅니다.
마치 <앞 못 보는 장님>은 앞에 있어도 못 보듯이,
이 땅에 메시아가 와서 역사를 펴는데도 못 보는 장님들입니다.
<마무리>
• 여러분은 <땅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알고 믿고,
시대 주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믿고 따르는
<이 시대 주님의 인(人)구름들>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오신 성자>를 깨닫고,
<이 시대에 다시 오신 성자>를 깨닫고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그리고 이 주간에 우리가 할 일은
이 땅에 메시아를 보내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 우리가 무엇보다 깨달아야 될 것이 있으니,
<시대의 주>를 맞고 <시대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신부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게 된 것을 감사하며
삼위께 영광 돌려야 됩니다.
<메시아>가 누구인지, 그가 어떤 일을 하러 왔는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 상태로 따르면,
<시대 구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휴거>도 안 됩니다.
좋은 땅을 샀어도
그 안에 숨겨 있는 좋은 작품을 찾지 못하고
그 땅이 얼마나 좋은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그 땅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서 귀하게 쓰지도 않으니
기쁨도 보람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찾고 개발하면, 월명동같이 이상적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구원할 구원자>도
제대로 배워서 알고 깨닫고, 제대로 대하고,
또 본인이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믿어야
믿고 따르는 만큼 기쁨과 희망이 차고 넘칩니다.
• 주를 제대로 알고 깨닫고, 주를 제대로 대하고,
주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행하는 그 자체가
<삼위께 감사의 영광을 드리는 것>이며,
이것이 <기뻐하며 삼위께 찬양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 주를 제대로 알고 믿어야,
계속해서 믿어지고 그 말씀이 행해집니다.
시원찮게 믿으면, 구원도 휴거도 축복도 ‘그 차원’입니다.
• 구주를 보내 주신 성삼위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