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21.02.06 (토)
토 새벽잠언
- 선포일
- 2021.0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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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6일 토요일 새벽, 주 말씀>
1.기도 시간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통화하는 시간이다. 어느 때는
자기가 전화하기도 하고, 어느 때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전화가
걸려 온다. 직접 걸려 오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다른 사람을 통
해 걸려 오기도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전화인지 모르고 받지
않으면, 끊어진다.
2.하나님과 성령님이 직접 전화하실 때는 마음으로 생각으로 그 소
리가 들려오지만, 사람을 통해 전화가 올 때는 그 소리가 사람
소리로 들려온다. 어느 때는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성령님이
하시고 싶은 말이 들려오고, 어느 때는 만물로 보여 깨닫게 하며
들려온다.
3.기도는 범사에 끊어지면 안 된다. 끊어지면 죽은 것이다. 매일
밥을 먹듯이, 잠을 자듯이 정해 놓고 해야 된다.
4.사람끼리도 살아갈 때 서로 대화가 필요하듯이, 하나님과 성령님
과 성자와도 그러하다.
5.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의 때를 따라 주기도 하시고, 안 주는 기간
이라 안 주기도 하시지만, 대개 기도를 안 해서 안 주신다.
6.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자기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게
된다.
8.메시아도 선지자들도 기도하면서 그 시대 말씀을 받고,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전해 주어 그 뜻을 개인과 가정과 민
족 단위로 이루게 한다.
9.기도는 ‘시간’도 ‘때’도 정해 놓고 많이 하고, 깊이 해야,
기도로 해결할 것들이 해결된다.
10.저마다 기도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의 기도의 길’을 내 놓아
야 된다. 그래야 오고 가며 통하게 된다.
11.기도하면 ‘잘한 일’도 생각나고, ‘못한 일’도 생각난다.
12.기도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하기에, 선악을 깨우쳐 주시어 평소
에 생각나지 않는 것도 생각나게 해 주신다.
13.사람끼리도 대화를 안 하면 멀어지듯이, 하나님과도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면 멀어진다.
14.기도하면 말씀하시니, 말씀도 받게 된다.
15.말씀을 받고 실천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동참해 주시고, 하나
님의 것을 같이 쓰게 해 주신다.
16.사람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보이는 한계’가 있고, ‘들리
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의 범위는 조금이다. 보이고 들리는
만큼만 만물의 신비함과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러나 절대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지구 세상을 다 보시
고, 눈과 비가 떨어지는 시발점까지 보신다. 그 희열과 스릴과
오묘함과 신비함을 천주만큼 듣고 느끼신다. 전지전능하신 만큼
느끼신다.
17.새벽에 기도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께 묻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은 천지 만물을 한꺼번에 보시고, 그 소리도 한
꺼번에 다 들으시는데, 그 희열과 신비와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자신만 느끼고 좋아한다면 보람이 적고, 알아주는 자들이 없으
면 그것도 아쉽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가 알아주겠냐고 했
다.
그리고 “천국에 하나님께 속한 천사들이 알아준다고 하더라도
같은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니, 그것도 만족하지 못하시겠습니
다.” 하고 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상대체, 인간들
이 알아드려야 만족하지 않으시겠어요?” 하니, 하나님은 “네
가 깨달았으니, 네가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에 하나님께 “그리하겠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알아드릴 수 있도록 전해 주겠습니다.” 대답하고
도, 하나님만이 들으시고 보셨으니 나 역시도 전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다만, ‘하나님은 인간보다 100조만 배, 1000조만
배 더 보고 들으시고, 그만큼 신비함도 웅장함도 아름다움도 더
느끼며 사신다.’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18.사람은 하나님과 성령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두고, “무한하다.”
라고 말할 수만 있지, 그만큼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못한다.
다만, 영계에 들어가서 영으로는 육신보다 100배, 1000배 더
보고 느낀다.
19.사람이 육신을 벗어나 ‘온전히 휴거된 영’이 되면, 그때는 하
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만물의 신비함도 웅장함도 아름
다움도 하나님만큼 보고 듣고 느끼게 되지만, 상대체라도 하나
님과는 그 차이가 해와 달 같을 것이다. 지금은 육신이니, 그
차이가 해와 별과 같기도 하다.
20.이 모든 말씀을 깨닫고 받은 때는 봄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2
월 초, 하나님 성전 마당의 천막 속에서 기도하던 새벽이었다.
처음에 빗소리를 듣고 소리가 너무 커서 기도가 안 되었으나,
그 소리를 좋아하며 들으니 떨어지는 소리마다 신비하게 들리며
아름다웠고, 그윽한 소리가 스릴이 있고 마음을 감동시켰다. 각
종 악기가 은은하게도 들리는 것 같아 자연의 연주 소리로 들렸
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비 오는 소리를 다
들으시는데, 이 소리도 정말 기뻐하며 신비하게 들으시겠다. 내
게도 이렇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들리는데, 전능자 삼위일체는
얼마나 더 듣고 느끼며 만족하실까?” 하고 깨달아진 새벽이었
다.
21.전능자 하나님이 창조하신 비와 눈과 바람과 모든 만물들을 모
두 기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보고 느끼고 만족하
며 감동받고, ‘전능자 삼위일체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만물
과 함께 영광을 돌려라.
22.사람들의 거슬리는 말들도 하나님과 성령님께 속해 들으면, 분
노하거나 노할 것도 오히려 교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