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21.02.10 (수)
수요말씀
- 선포일
- 2021.02.10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8장 10-14
첨부 파일
- PDF
20210210 수요말씀.pdf
80.9 KB
<2021년 2월 10일 수요말씀> - 기본 설교문
잃은 양을 찾아라
본 문 마태복음 18장 10-14절
• 성경 본문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현실’로 보면,
<목자>도 ‘양’을 잃었지만
<양>도 ‘목자’를 잃어버렸습니다.
• 섭리사에서 ‘주를 잃어버린 생명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살펴보면,
각자 ‘교회에 못 나오는 사정’이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은 ‘귀히 여기지 않아서’ 주를 잃었고,
‣ 어떤 사람은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 하다가’ 주를 잃었고,
‣ 어떤 사람은 ‘시대 말씀을 들었어도 신앙의 방심을 하다가’
<말씀>을 잃게 되어 결국 <신앙>까지 잃게 되었고,
‣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은 했지만 제대로 못 해서’
주를 잃었습니다.
• <잃은 양>이란,
현재 교회에 안 나오거나 못 나오고 있는 사람들도 해당되지만,
- 교회에 나오고 있어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해당됩니다.
• <목자를 잃은 양들>을 다시 찾아서 회복시키려면,
<하나님께서 주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듣고 행해야 됩니다.
그러니 <잃은 양>을 찾으면, 잘 인도해 줘야 됩니다.
‣ 첫째, <잃은 양들>은 특히 말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해 줘야 됩니다.
잃은 생명과 말로 언쟁하거나 다투고 싸우면,
잃은 양의 마음이 다치고 심정이 상하게 되니
잃은 생명을 다시 찾아서 세우지 못하게 됩니다.
‣ 둘째, <첫사랑>을 어디서 잃었는지 알아야
<신앙>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잃은 양들>은 한동안 교회에 안 나왔으니,
자신의 첫사랑을 어디서 잃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화, 말’이 중요합니다.
<대화>와 <말>로 풀어 줘야 됩니다.
그동안 왜 교회에 안 나왔는지 대화하며 마음을 풀어 주고,
섭리사의 소식도 생소하니 잘 이야기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대화>를 통해 ‘마음’도 알고 ‘소식’도 알게 되어
점점 잃은 양들의 마음이 풀어지고 잘 인도해 줄 수 있습니다.
‣ 셋째, <잃은 양>이 오면 기뻐서 반가워서 대화해 줘야 됩니다.
진실로 기뻐하는 모습, 반가워하는 모습은
진실한 대화만큼 중요합니다.
‣ 넷째, 각자 가지고 있는 문제는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들어 주신다고 하면서,
<생명의 말씀, 희망의 말씀>을 진지하게 전해 줘야 됩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 다섯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울 것>을 도와주고 <해결해 줄 것>을 해결해 줘야 됩니다.
빛 가운데로 오면, 기본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나머지는 자신이 생명권에 사니, 그로 말미암아 얻게 됩니다.
이것을 이해되게 잘 가르쳐 줘야 됩니다.
• 그러나 잃은 양들 중에는
<목자>인 ‘지도자’가 잘못해서 잃은 것이 아니라,
- 자기가 잘못해서 쫓겨난 사람들도 있고,
- 자기가 책임 못 해서 스스로 벗어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에 맞게 대해야 됩니다.
• 예수님의 말씀 중에
<임금 아들의 혼인 잔치 비유 말씀>이 있지요?
이 말씀에는
<예복을 입지 않아서 혼인 잔칫집에서 쫓겨난 자들>이 나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에서도
<삼위와 주 앞에 예의 없이 행하다가 쫓겨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책임을 못 하고
마치 예복을 입지 않듯 그와 같은 행위를 하고
스스로 섭리사를 떠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예의 없이 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예의 없이 해서 쫓겨난 것이니,
섭리사로 다시 돌아오려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마음에 들게 행해야 됩니다.
누구 때문에 섭리사에 못 돌아온다고 말하지 말고
섭리사의 뒷문을 열어 놨으니, 조용히 들어와서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행해야 됩니다.
• 누구든지 시험이 있고, 어려움도 환난도 있습니다.
<자기>로 인한 시험, 어려움, 환난도 있고,
<형제>로 인한 시험, 어려움, 환난도 있고,
<지도자>로 인한 시험, 어려움, 환난도 있고,
<세상>이나 <악평자>로 인한 시험, 어려움, 환난이 있습니다.
섭리사에 계속 존재하며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이런 시험, 어려움, 환난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시험을 이기고, 어려움과 환난을 극복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가 행할 것을 행했기에
목자를 잃지 않고, 신앙도 잃지 않고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