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21.02.28 (일)
주일말씀 잠언 게으르지 말고 성령과 주와 같이 부지런히 행하라
- 선포일
- 2021.02.28 (일)
- 성경 본문
- 로마서 12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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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8일 주일 잠언>
게으르지 말고 성령과 주와 같이 부지런히 행하라
본 문 로마서 12장 11절
잠언 12장 24절
잠언 21장 5절
<말씀 시작>
1.하나님도 성령님도 항상 ‘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인
간에게 ‘육에 해당되는 때’와 ‘영에 해당되는 때’를 주시고,
그때를 따라 말씀하신다.
2.<육에 해당되는 때>에는 ‘계절의 때’가 있다. 하나님은 봄, 여
름, 가을, 겨울의 때를 주시고, 계절을 따라 그에 해당되게 말씀
하신다. 봄에는 봄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고, 여름에는 여름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고, 가을에는 가을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
고, 겨울에는 겨울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신다.
3.밭의 주인도 한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땅을 갈라고 하지 않는다.
또 장마철에 밭에 씨를 뿌리라고 하지도 않는다. 꽃을 기르는 사
람도 겨울에는 추우니 화분을 안으로 들이라고 하고, 봄이 오면
화분을 밖에 내어놓으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령님도
‘육신에 해당되는 계절의 때’에 맞게 말씀하신다.
4.<영에 해당되는 때>는 ‘신앙의 때’다. 계절의 때가 있듯이, 신
앙의 때가 있다. 하나님은 ‘신앙의 계절’에 맞게 말씀하신다.
그래야 환경의 어려움 없이 제때 행하기 때문이다.
5.성경에도 “때에 맞는 합당한 말씀‘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
과와 같다.”라고 했다(잠 25:11). ‘때에 맞춰 하는 일’도 그
러하다.
6.계절의 때는 계절이 오면 알게 되지만, 신앙의 때는 하나님이 말
씀해 주셔야 알 수 있다.
7.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
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 24:45)”라고 말씀했다. 이는 “때에 맞춰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라는 말씀이다.
8.구약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
수님은 때에 맞는 ‘새 시대 신약말씀’을 나눠 주셨다. 그러나
유대종교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구시대 말씀’만 외치면서
희망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정말 답답하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
자와 맞지 않는 말만 하고, 외식과 형식의 신앙생활만 했다. 그
러니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없
었다.
9.하나님은 7000년의 뜻과 목적을 두고 구원역사를 펴시면서, 항
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중심해서 역사하셨다. 그를 통해
‘시대의 때에 맞는 말씀’을 하시고, 그를 따라 행하는 자들과
함께 역사를 펴 오셨다.
10.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예수님을 통해 ‘때마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하셨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
과 함께 역사를 펴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이 시대 메시아’를 보내셨고, 그를 통해
‘때에 맞는 새 시대 성약말씀’을 나누어 주신다. 그리고 그를
따라 행하는 자들과 함께 역사를 펴나가신다.
11.누구든지 ‘신앙의 계절과 때’에 맞춰 행해야 된다. 지금은 주
를 기다리기만 하는 때가 아니고, 주를 맞고 그 말씀을 따라 부
지런히 행하는 때다.
12.만일 ‘때에 맞춰 급히 해야 될 일’이 있는데, 일을 같이 하는
자가 딴 일에만 빠져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하나님도 성
령님도 주도 따르는 자들이 딴 일에만 빠져서 ‘때에 맞는 일’
을 게을리하면, 정말 답답해하신다.
13.예수님은 “나와 같이 모으고, 나와 같이 헤치자. 나와 함께 하
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라고 말씀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모으
고 헤치지 않는 자들을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로 규정했다.
14.주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그와 같이 행하신
다.
15.예수님은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
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눅12:49)”라고 말씀했다. 이는 “내
가 땅에 ‘불, 곧 이 시대 말씀’을 전하여 말씀의 불을 붙이러
왔는데, 너희가 이 말을 이해하고, 깨닫고, 불타기까지 내 심정
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하는 말씀이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
다. 주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인데, 따르는 자들과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를 깨닫고 불타서 행하기까지 ‘주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16.모두 ‘주’를 기준으로 보고, ‘주’께 맞춰 행해야 된다.
17.주를 따라 행하지 않는 것에는 ‘생명’이 없다. 그러므로 ‘하
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자기가 원하는 뜻만 이루
었으니 하나의 육에 속한 일만 한 격이 되기 때문이다. 주와 같
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하는 것이 그리도 크다.
18.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해 놓으신 후에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는 일’을 하시려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아담에서부
터 구약역사와 신약역사를 거쳐 지금까지 구원역사를 펴 오셨
다. 하나님은 ‘시대의 때’를 따라 메시아도 보내시고, 중심인
물도 보내시고, 선지자도 보내시고, 사사들과 왕들도 보내시며
함께 돕고 역사해 오셨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그 뜻
을 이루시기 위해 성경의 약속대로 ‘이 시대 구원자’를 보내
셨고, 그를 통해 ‘이때 합당한 말씀’을 하시며 역사를 펴나가
신다.
19.지금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맞춰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
로 주와 같이 부지런히 행할 때다.
20.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봄이 오면 봄에 해당되는
일을 하듯이, 이제 섭리사도 부활되어 봄의 계절의 때를 맞았으
니, 주와 일체 되어 말씀을 따라 열심히 일해야 된다. 게으르지
말고, 성령과 주와 같이 부지런히 행해라”라고 말씀하셨다.
21.사도바울은 <로마서 12장 11절>에 말하기를, “부지런하여 게
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라고 했다. 사도바울은
자신부터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는 신앙을 했다.
주를 섬긴다는 것은 ‘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본인이 행해야, 그 차원의 말이 나온다. 로마서는 사
도바울 자신의 신앙고백이요, 간증이요, 가르침이기도 하다.
22.하나님은 ‘지혜의 왕, 솔로몬’을 통해서도 부지런함에 대해
많이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솔로몬을 깨우쳐 주시고, 지혜를 주
시며 역사를 펴셨다. <잠언 12장 24절>을 보면,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
라”라고 말씀했다. 말 그대로 ‘부지런해야 사람을 다스리게
된다는 뜻’이다. 일하는 자를 못 다스리면, 일을 구상한 대로
제대로 할 수 없다. 하늘의 일을 할 때도 사람을 잘 다스려야,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하게 된다.
23.하나님의 일이라도 ‘주의 생각’으로 하지 못한 것은 사적인
일이 되고 만다. 일을 하는 자는 절대 ‘주 뜻대로’, ‘하나님
의 뜻대로’ 해야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된
다.
24.지난 43년의 섭리역사를 보면 ‘주의 말씀대로 한 자’만 남았
고, ‘그 공적’도 남아있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대로 주와
같이 행할 때만 표적이 일어났고, 불가능한 일도 해냈다.
25.<잠언 12장 27절>에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
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했다. 이
는 비유로 한 말씀인데, ‘게으른 자는 하면 될 일도 게을러서
이유를 대고 안 한다는 말’이다. 성령이 감동을 주시고, 주를
통해 말씀하신 일은 정말 행해야 된다. 지난 과거를 보면, 모두
‘하면 될 일’이었는데 이유를 달고 안 해서 안 됐고, 그로 인
해 더욱 고통을 받았다. 안 한 일은 이유도 없이 안 됐다.
26.<잠언 21장 5절>에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
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라고 말씀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늘 부지런해야 경영이 풍부하게 잘
된다고 말씀하셨다. 모두 섭리사의 잠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섭
리사는 그 말씀대로 43년 동안 부지런히 뛰었다. 어느 때는 1
년 동안 5년 치의 할 일을 해 놓기도 했다. 전심으로 마음과 뜻
과 목숨을 다해서 했고, 그러므로 얻었다. 부지런히 행하여
‘자연성전의 존재물들’을 얻었고, ‘섭리사의 생명들과 새 성
전들’을 얻었다. 과거를 거울삼고 최선을 다해서 부지런히 해
야 된다.
27.주가 홀로 했어도 성령과 따르는 자들과 같이 한 것이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각자 홀로 했어도 성령과 주와 같이 한 것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고, 간구해 주었기 때문이다.
28.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감동을 따라 ‘신앙의 봄’이 찾아
왔다. 봄에 할 일이 많듯이, 이때 ‘신앙의 할 일들’이 많다.
성령이 감동을 주시니, 모두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다해야 된
다. 게으르면, 신앙이 죽는다.
29.계절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때를 지켜 행해야 될 일들’이 많
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주를 통해 감동을 주시며 “게으르지 말
고 성령과 주와 같이 부지런히 행해라”라는 말씀을 외치셨다.
30.새롭게 하는 방법은 ‘부지런히 그때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올해 표어같이 영육이 새롭게 되고, 하는 일도 새로워지
고, 새로운 것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