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주일말씀2021.04.24 (토)

토 새벽말씀

선포일
2021.04.24 (토)

첨부 파일

성경에 어린아이가 제공한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인 오병이어 사건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아이의 사연이 말씀자료가 되어 5천명의 사람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여주신 것이었죠. 이처럼 금주엔 어린아이의 사연을 통해 말씀이 나왔습니다. 어리다고 꾸짖고, 막고 책망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전하는 말씀은 하이라이트 말씀으로써 금주의 모든 말씀을 전해주니 평생 동안 거울로 보고, 자기의 죽을병을 낫게 해주는 약으로 삼고 그 방법대로 꼭 행해야 됩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운명이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예수님의 손길이 가서 잘 되게 하기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주께 데리고 옵니다. 또 신앙의 부모들도 자기 힘으로 할 때까지 다 했는데 나머지를 해달라고 애타게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 어린아이들을 막은 것입니다. 이렇게 제자들로 길이 막혔는데, 결국 예수님을 통해서 길이 또 열렸어요. ◆ 자, 그렇게 해서 길이 열렸는데.....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오게 해서 뭘 하려고 하셨던 걸까요? 자, 메시아는 부모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에게까지도, 만물에게까지도 해당이 됩니다. 메시아는 생명 있는 자들에게 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주인의 손길이 필요해요. 어린아이라도 메시아를 알고, 믿고 따라야 구원을 받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 그 어린아이에게도 문을 열어놓고, 할 일을 하고 가셨습니다. 메시아는 그들을 만나 그들에게 축복을 주어 100% 잘 되게 해줍니다. 그렇게 어렸을 때 신앙이 들어가고, 좋아하는 마음이 들어가서 큰 일꾼들이 됩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을 어리다고 막지 말고 이들이 좋아하는 대로 놔둬야 합니다. 이들은 이성의 말썽도 안 부리고, 어떤 일도 안 저지르니 선생님께 큰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인생의 출발선에 선 생명들이니 메시아가 어렸을 때부터 자꾸 말씀을 해줘야 됩니다. “자기가 사모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니까 부모 말 잘 들어라. 열심히 기도도 하라. 내가 하나님 보낸 메시아다. 구세주다. 축복해주는 자다.”하고 말씀을 전해줍니다. 또 섭리역사 지난 43년 동안 많은 어린아이들을 데려와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을 부모님께 물어보면, 신앙생활을 잘 한 대요. 예전에 어떤 엄마가 월명동 성자상 앞에서 우리 아이들 잘 되게 기도 좀 해달라고 유별나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애들, 사고 나지 않고 잘 되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고, 그때 그 다리를 마지막으로 건넌 차가 바로 그 아이가 타고 있던 차가 되었습니다. 1초의 반만 늦었으면 차가 떨어졌을 것입니다. 또 한 번은 애기가 태안에서 탯줄에 말려 곧 죽게 됐을 때 선생님께서 보고를 받으시고 “이 탯줄아. 풀어져라.”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탯줄이 풀려져서 벌써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회에 잘 다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볼 때마다 늘 “선생님 아니었으면 탯줄에 말려 죽었을 건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해요. 또 한 번은 이와 반대로 생명을 인도해온 자가 생명에게 선생님께 자녀 기도를 받으라고 했는데 그 생명이 “나는 대한민국에 더 이상 없는 큰 교회, 순복음 교회의 목사님을 모신다고. 훌륭한 조용기 목사님 밑에서 기도도 받고 했는데 내가 그런 교회 다니는 줄 알면서도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냐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선생님은 “아이고, 기도 받아서 나쁘게 된 일이 누가 있어! 누가 기도할 때 나쁘게 하겠어! 도움 되게 기도하지. 어디나 하나님 뜻이 있는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어린아이는 자꾸 선생님을 쫓아가는데 엄마가 그것을 막았습니다. 그래도 기도를 해준다고 오라고 했더니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안 받는데 뭣 하러 자꾸 억지로 하냐? 그러지마. 억지로 하면 안 돼.”그랬습니다. 그 후에 일주일 있다가 그 어린아이를 잃어버렸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방송에 나와서 “어린아이를 데려간 사람은 무슨 죄를 지었든 신고만 하면 용서해줄 테니 애기만 보내줘라.”선언을 했습니다. 예쁜 애기였는데 참 아름답다는 뜻의 이름, 박초롱초롱빛나리였습니다. 그 엄마는 그때 가서야 “그때 기도를 받을 걸 그랬다고. 앞으로 교회 나오겠다고.”울고 불고 짜고 회심하고, 아쉬워했습 니다. 이런 상황이니 좀 도와달라고 제자들이 부탁을 해왔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하나님께 물어보며 영으로 대한민국을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야, 지상에서는 못 찾겠다. 살아 움직이지 않고 있다. 본인은 충격 받으니까 말하지 마. 없어졌어. 죽었어. 지금은 다른 세계에 들어가 있고, 육신은 가방 속에 들어가 있다.”하고 슬쩍 말해줬습니다. 그 후에 오랫동안 못 찾았는데, 유치원 선생이 돈 몇 푼 때문에 아이를 죽여서 유기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니, 하나님께 기도를 받으러 온 것이었습니다. 주께 오는 것은 하나님께 연결 돼 있어요. 주는 뭔고 하니 하나님과 가는 다리 역할을 해줘요.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니까 구원자에게 기도를 받으면 삽니다. 그래서 구원자라는 거예요. 믿습니까? 구원자와 일반자와 달라요. 구원자는 기어코 구원을 시켜요. 구원자는 돌 하나를 캐기 위해 수년이 걸려도 기어코 땅을 파서 하나님 성전에 구원시켜 갖다 놓습니다. 목요일에도 파묻혀 있던 돌보화를 구원시키셨습니다. (다릿골 사연.) 그리고 악어바위인데요, 사진을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자는 만물까지도 다 구원시킵니다. 돌도 구원 받아 빛을 보는데, 사람은 더 빛을 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구원자에게 가는 것을 막으면 큰 일 납니다. 오히려 칭찬하고, 열심히 하라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세상에 큰일을 한 정치인이나, 혁명가, 종교개혁가 등과 하나님의 일을 크게 한 사람들을 전부 보면 어렸을 때, 일찍부터 하늘과 땅의 길이 열렸습니다. 김영상대통령은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죽어도 대통령이 된다고, 이제 보라고!” 맨날 선생님께 자랑하고 그랬대요. 물론 다는 안 되지만, “네가 뭔 대통령?”하면서 그것을 꺾으면 안 됩니다. 성경에 보면, 사무엘 선지자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했습니다.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솔로몬도 전부 어렸을 때 길이 열려서 갔던 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큰 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하늘에 접하게 되고 어렸을 때부터 하늘 찾고 매달려 살았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악과 따먹지 말라. 이성 관계 하지 말라. 하나님과 같이 성장하라.”하고 말씀을 딱 심어줬습니다. 어렸을 때 길이 열렸는데도, 사탄의 꼬임을 받고 자기가 자기의 길을 막은 것입니다. 막히니 하나님 창조목적의 뜻이 깨졌고, 6000년간 민족이 형벌을 받았습니다. 역대하 35장의 요시야왕도 무지 속에 상극하니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하나님이 보낸 애굽의 느고왕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죽고, 민족에 초상이 났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할 때 그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 또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어서 내일 모레 죽을 사람까지 주께 오는 것을 막으면 안 됩니다. 주께 온다는 것은 정말 죽게 오는 것입니다. 죽도록, 죽지사지로 오는 것입니다. 주께 오는 것은 정말 죽도록 와야 와져요. 이것은 사실상 너무 힘들어요. 간신히 실 가닥 잡고 오는데 실 가닥 끊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죠? 그 사람이 이성 죄를 짓고 고하기 위해 왔을 수도 있고, 성령의 감동을 받고 왔을 수도 있고, 주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왔을 수도 있으니 모르면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고 무조건 다 안 막으면 안 됩니다. 조은목사님처럼 한두 군데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분별하고, 저울에다 달아보고, 끈으로 재보고, 또 쪼개보고, 분석해보고 만날 자, 안 만날 자를 분별하고 행해서 주님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역할은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최종 문지기 역할을 하는 자가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그들에게 맡기면 됩니다. 또 주가 직접 분별하시니 주께 맡기면 됩니다. ◆사탄과 마귀는 항상 주께 오는 것을 막습니다. 또 그 사탄의 주관을 받는 사람도 막습니다. 몰라서 막게 되고, 서운해서 막게 되고, 인식 때문에 막게 됩니다. 사탄과 마귀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일, 천지창조까지 막았죠. 그래서 사탄이 쫓겨난 거예요. 보통 해서는 안 쫓아내요. 또 지금도 역시 사탄과 그 주관 받는 무지한 자들은 악평을 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막습니다. 그런 것에 현혹되지 말고, 사탄과 마귀는 꼭 책망해야 돼요. 또 사탄은 개개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막습니다. 사탄이 항상 막지 못하게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첫 기도를 “사탄아 물러가라! 귀신아 물러가라!” 하고 도끼를 상징하는 주의 이름으로 찍어버리면 됩니다. ◆우리를 막는 것이 또 있으니 여러 환란입니다. 선생님은 산기도를 다닐 때 동네에서 막고, 가정에서 막고, 다 막았어요. 왜요? “산에서 기도하다 뱀 물리고 죽으면 어떡할라 그랴? 산에 기도하다 뒹굴어 죽으면 어떡할라 그랴?” 했습니다. 그런 환란이 있어도 지금까지 요령껏 잘 책임지고, 열심히 한 거예요. 어려움이 나를 막아도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막는다고 못하는 것은 불구자입니다. 물론 어린아이들은 약하니 끌려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어른들이 잘해줘야 됩니다. 선생님께서 뉴질랜드에 계실 때 석 달이나 넉 달에 한 번씩 한 공원에 가셨는데 그때 뉴질랜드 한 애기가 선생님의 모습이 예수님처럼 보여서 막 쫓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빠가 선생님을 모르니 “외국사람 쫓아가면 안 된다고”막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셔서 그 사람은 그 후, 대학교 때 전도가 됐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역사를 정녕코 하니까 과거에 막았다고 주저앉지 말고 행하길 바랍니다. ◆자 또 하나님의 가는 길을 막는 일이 있으니, 우리의 잘못된 행실입니다. 그 행실로 인해서 생명들은 “나 시험 들었다. 난 이런 식이라면 안 믿는다. 부모 때문에 싫다. 누구 때문에 믿기 싫다. 지도자 때문에 믿기 싫다.”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빛과 소금 같은 자들이 되어 자기를 항상 빛나게 해야 됩니다. 어떻게 빛날 거예요? 착한 행실을 보여주고, 감동 시키는 거예요.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 라 빛과 소금은 이 세상에 없어선 안 되죠. 이와 같이 이 세상에 없어선 안 된다고 느낄 만큼 착한 행실로 증거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오는 길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그 대신 다른 방법으로 만납니다. 여러분이 편지를 보내면 그것을 보고 답장을 줍니다. 일주일에 700통을 처리하시기 위해 틈이 날 때마다 쉬지 않고 편지답장을 주시고, 식사하실 때도 한 수저에 전화한통, 한 수저에 전화한통 하시며 몸부림을 치기에 코로나로 막힌 길이 닦여졌습니다. 이뿐 아니라 끊임없는 기도와 깊은 말씀으로, 또 증거자의 불같은 증거와 끊임없는 연구로 코로나로 막힌 길이 닦여서 우리는 마음껏, 막힘없이 하늘과 만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어떤 것이 막아도 그것을 정녕코 닦고, 뚫고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행해야 됩니다. 특히 남이 날 막은 것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 행실, 단점 등으로 나를 막고 있는 나 자신을 닦고, 뚫고, 고쳐야 됩니다. “하나님께 오는 것을 누가 안 막아도 자신이 게을러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약해서 못 오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하셨습니다. 사탄은 기도하는 것도 막고, 전도하는 것, 가르치는 것, 관리하는 것도 막고, 하는 건 건마다 다 막아요. 흑암의 세계도 악평자들도 그 사사건건 다 막지 않습니까? 그러나 본인이 본인을 막을 때 제일 무서워요. 이제는 그런 사람이 있어선 안 됩니다. 새로운 것을 막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고 또 행해야 됩니다. 어려움과 환란으로 자기 앞에 막히는 일이 생긴다면 이기면서 가야 됩니다. 이 말씀을 많이 생각하고, 일생동안 이 말씀을 쓰며 살기를 기도해주셨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행하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까지 어린아이를 막지말라 했습니다. 또? 꾸짖고, 책망하지 말라고 하셨죠? 사람 책망해버릇하면 습관이 돼서 늘 책망조로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늘 분노하지 말고 행하시기바랍니다. 물론 책망거리가 있겠죠. 그러나 있어도 안 한 사람이 역시 생명운영을 잘하는 자들입니다. 아이들이 술담배를 하거나, 각종 잘못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풀어나가는 것이 지도자의 지혜와 총명과 지도력이다. 지도자의 운영 방침이다. 했습니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겠습니까? SS가 술 먹고 담배를 피우면 안 되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기겁을 하고 “하지 마! 너 지옥 가.”하고 책망해요. 책망하면 괜찮은 것 같아도 그로 인해서 좋은 것도 막게 돼요. 성장하는 시기에는 호기심도 자라지만 좋은 것들도 함께 성장을 하기 때문이에요. 이 시기에 좋은 신앙심이 자라야 되는데, 술을 막아버리면? 반항심이 들면서 신앙심도 함께 막게 되는 거예요. 곡식을 키울 때, 가라지가 보일지라도 뽑지 않아요. 곡식이 크면, 때가 되면 뽑아요. 이와 같이 나쁜 것을 강압적으로 막아버리는 게 아니라, 먼저는 신앙심을 넣어주고, 본인이 선택하게 해야 돼요. 막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 먼저예요. 그렇게 가다보면 자기가 가라지인지, 잡초인지 분별하고 자기가 뽑아버려요. 그리고 신앙심을 넣어주기 전에 먼저는 마음을 알아줘야 돼요. 마음을 알아주면 불을 받는다고 했죠? 이것이 먼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신앙만 넣는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볼게요. 선생님께서 이런 생명을 어떻게 대하셨죠? 먼저는? “그런 것 때문에 교회 안 나와? 오, 나도 어렸을 때 담배 펴봤는데.” “무슨 담배 펴봤어요?” “나무 떼다가, 타는 나무 꼬쟁이 잡고 뻐끔뻐끔해봤다. 어른들이 하길래 연기도 마셔보니까 콜록콜록했다.” 하면서 먼저는 마음을 이해해주셨죠. 그 후에 말씀을 넣어주셨어요. “근데 담배는 더 무섭더라. 먹고 싶으니까 먹어도 되는데, 폐가 나빠진데.” 그리고 나서 본인이 선택하게 하셨어요. “지금은 하면서 오다가 끊어버려.” 네가 원할 때 하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 다음에 열심히 노력해서 바로 끊어버리고, 말을 잘 들었다고 했습니다. 양을 다룰 때 양이 지 맘대로 한다고 딱 들고 가거나, 끈을 매서 강제로 끌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반면에 잘 대해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졸졸졸졸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가 참 목자의 방법입니다. 이 꼴 저 꼴 안 본다고 자기가 책임지고 안고 가면 나중엔 손이 저려서 놔야 돼요. 끌고 가는 것도 어렸을 땐 끌려오지만 크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가니 힘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참 목자의 방법으로 가는 것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그리고 우리 어린 아이들도! 부모를 무섭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과감히 하기 바랍니다. 선생님도 아버지를 그렇게도 무서워했는데, 나중에 아버지를 가까이 해보니까 역시 재미거리였고, 좋은 거리 였습니다. 너무 무섭게만 봤는데, 보면 단순한 일이었습니다. 나중엔 껄껄 대고 늘 웃어대면서 그 일들이 재미있는 추억거리,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도 무섭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 잔소리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부모와 가까이 지내기 바랍니다. 잔소리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들을 때 배설물 같은 말은 버리고, 영양가 같은 말은 흡수하면 됩니다. 모두 이런 인격에 충만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일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안 한 것은 다 무너뜨리고, 파괴시키고, 건설치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 말씀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기 때문에 다 하나님 뜻대로 해줘야 됩니다. 안 해주면 역사가 펴지지 않습니다. 이 휴거의 역사가 안 펴죠. 휴거란 뭔가? 절대 하나님 사랑, 절대 순종, 절대 믿음으로 섬기고 사는 것, 곧 하나님 뜻대로 사는 거예요. 그게 휴거 역사입니다. 그게 목적이지 않습니까? 공중에 몸뚱이가 올라가는 휴거는 해봤자, 그 다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휴거가 이루어지는 마지막 당세의 역사에 우리가 오직 주 뜻대로 살며 휴거를 이룰 수 있도록 귀한 말씀을 주셨고, 조은목사님도 무한히 준비를 하시니 우리 부산 주사랑도 다함께 주일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이 시간 우리의 기도제목을 두고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