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21.12.01 (수)
211201 수요말씀(저마다 옛것을 깨끗이 장사지내라)
- 선포일
- 2021.12.01 (수)
- 성경 본문
- 로마서 6장 4
첨부 파일
- PDF
211201-수요말씀(저마다 옛것을 깨끗이 장사지내라).pdf
137.8 KB
<2021년 12월 1일 수요말씀>
저마다 옛것을 깨끗이 장사지내라
[시대 성경]
저마다 ‘죽은 옛 행실들’을 장사지내라.
너희가 간구하고 기도하였기에
‘사망과 사탄과 악의 것들’이 죽게 하였으니,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죽은 시체를 화장하여 깨끗이 장사지내듯 하여라.
그리고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하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새롭게 첫사랑을 찾아서, 섭리역사를 기쁨으로 살아라.
[로마서 6장 4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금주 말씀에 죽은 시체를 장사지내는 비유를 들어서 우리의 죽은 옛
행실을 장사지내야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장사지내야 될 것은 우리의
그릇된 사고와 생각들입니다. 또한, 말씀을 들어도 자기를 중심하는
생각들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니, 죽은 시체를 장사지내
듯 깨끗이 버려야 됩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해 보니, 20년 전에 하던 생각을 아직도 그대로 하
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묻기에 “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 했더
니,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늘 말씀을 해 줘도 머릿속에 자기
가 가지고 있는 사고는 쉽게 못 버립니다. 자기 사고와 생각은 하나
님께 영광이 안 되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가리게 됩니다.
매주, 매일 주를 통해 들은 말씀을 깨닫고 알도록 계속 반복해서 읽
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구약에서 하신 말씀과 신약에서 예수님
을 통해 하신 말씀 중에서도 아직 근본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 많
습니다. 자기 사고와 생각과 무지를 장사지내고, 하나님의 원본 말씀
을 받았으면, 그대로 계속해서 실천하고 생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
으면, 자기 생각과 사고로 살게 됩니다. 버릴 것을 못 버리고 사는
자는 자기 사고와 생각으로 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으로 생
각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 가 보면 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대로 기성에서 ‘육신이 부활한다’,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한다’, ‘육신이 휴거된다’라는 말씀을 절대 믿었어도 실제 이루어
지지 않았고, 죽은 비(非)진리는 자기 생각에서 끝났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이 큽니다.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질러도, 진리가 아
닌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외치지 않아도, 소리를 지르지 않아
도, 진리를 전해 줘야 그 운명이 생명권으로 좌우됩니다.
옛것을 장사지내라는 말은 “죽은 시체를 땅에 묻듯, 화장(火葬)한 재
를 장례시키듯 아주 없애라.”라는 말입니다. 다른 비유를 들어 말하
면, 옛것은 배설물을 버리듯이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우리 몸에서
배설물이 버려지면, 다시금 우리 몸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배설물같이 썩고 죽은 부패한 옛것들은 생명이 없는 것들이다. 이제
끝났으니 버려라.” 함입니다.
기성은 하나님이 그때 역사하시고 끝났는데, 끝난 역사를 또 반복하
고 있습니다. 구약도 끝나고, 신약도 끝나고, 새 역사가 시작됐으니
다시 새로운 역사를 따라 행해야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도 어제 것은
끝났으니, 오늘 것으로 매일 새로 행해야 됩니다. 끝났는데도 반복하
고 있으면 안 됩니다. 지난 것을 가지고 차원 높여 살기는 해도, 똑
같이 반복하는 삶을 살면 죽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두고 이미 버린 사람이 있고, 아직 버리지 못한 사람이 있
습니다. 버리라는 말씀은 아직 버리지 못한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
입니다. 저마다 장사지낼 것이 무엇인지 자기를 놓고 생각해 보기 바
랍니다. 저마다 자기가 그릇되게 산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먼저 자기를 살리고, 그다음 타인의 것을 논하는 것
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면, 자기중심과 자기 사고와 자
기 생각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하나 버렸는지, 안 버렸는
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을 영으로 풀 것을 육으로 푸는지 확
인하고, 또 육으로 풀 것을 영으로 푸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육적인
세계에서는 버리고 행실로는 하지 않고 있는데 마음에서 버리지 못
하고 있는지 보고, 아직도 가지치기하지 못한 자기모순이 있는지 보
고, 끊어 없앨 것들을 아직 끊어 없애지 못했는지 보기 바랍니다. 버
릴 것들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면, 죽은 시체를 가지고 있는 것과 똑
같습니다.
자기가 장사지낼 것이 무엇인지는 자기가 잘 알 것입니다. 자기중심,
자기 교만, 자기 생각, 이성의 생각과 행실, 말씀에서 벗어난 인식과
사고가 자기에게 남아있는지 찾아봐야 됩니다. 주를 절대로 믿고 사
는지, 주를 증거하고 있는지,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
는지 봐야 됩니다. 성경에는 “복음을 묻는 자에게 전하도록 늘 준비
해라. 할 수 있는 대로 선을 행해라. 할 수만 있으면, 틈만 있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해라.” 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
고 있다면 그 일을 하지 않음으로 옛것을 장사지내고, 할 일을 안 하
고 있다면 할 일을 함으로 옛것을 장사지내야 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이유는 죽은 방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죽은 옛 방법을 없애고 다른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항
상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방법이 살아있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으
로 열심히 하면, 결국은 잘됩니다.
저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모두 장사지내야 됩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장사지내야 됩니다. 남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행했
는지, 못 행했는지는 자기만 압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기도를 하
면서도 본인 회개는 본인이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만 회
개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죽음에 이르는 것, 불법
한 것, 썩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매일 쓰레기가 생기듯 생기니, 쓰
레기를 소각하듯 회개하여 없애 버려야 됩니다. 육신의 그릇된 행위
를 장사지내는 것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것은 그릇된 사고와 생각을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장사지내라는 말씀이 선포되면, 일주일 동안
그에 해당되게 깨끗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오늘 말씀을 쓰는데, 보이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군인들
이 산악에서 계속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왜 전쟁도 안 났는데 훈련을
하는지 보는데, 성경에 “너는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말
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은 군인들이 전쟁을 대비해서 늘 연습하
고, 군인의 투철한 정신으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
시면서, 우리도 어떤 문제에 실제로 부딪히기 전에 그 문제를 두고
생활 속에서 자기가 행할 것을 해 버릇해야, 실제가 왔을 때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축구선수들도 매일 경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매일 경기를 위해서 준비하고 연습합니다. 그래야, 실제
경기를 할 때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개인도 신앙
적으로 매일 할 일을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
을 때 능숙하게 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교역자들도 매일 설교를 작성하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서 설
교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교역자들이 설교 원고를 개성대로 작성하게
할 것입니다. 시장에서 반찬거리만 사 올 줄 알지, 요리를 할 줄 모
르면 안 됩니다. 요리를 하는 자가 요리에 맞는 반찬거리를 사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역자가 그 교회에 맞고, 그 현실에 맞는 설교
를 해 주는 것이 합당합니다. 시대 사명자가 섭리사 전체에 해당되는
말씀을 받아 주면, 교역자가 교회라는 식구들에 맞게 요리를 해서 주
는 것입니다. 근본 말씀의 핵은 전하되, 요리를 잘해서 줘야 됩니다.
옛것을 장사지내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는 장사를 지내야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 어머니를 장사지내기 전
에 “이제 그만 하늘나라에 가야 되지 않겠냐.” 하셨습니다. 때가 돼
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제 그만 너
희가 버리지 못한 그릇된 생각과 행위들, 회개할 것들, 자기 주관으
로 행하는 것들을 장사지내야 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생님의 어머니를 장사지내게 하여 그 영혼을 불러 가시고, 보름 있
다가 하나님의 휴거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전능자 성자의 집행 아래,
6000년 동안 행해 오셨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휴거로 이루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대로
아무로 모르게 행하셨습니다. 3일 전에 말만 들었지, 뜻을 제대로 깨
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행한 후에 깨우쳐 줘서 알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옛것을 장사지내야, 혼인 잔치 역사를 진행하십니다.
저마다 옛것을 장사지내는 자만이 하나님의 계획에 해당되는 이상세
계를 혼인 잔치하듯 이루게 하시고, 각자 바라는 소원을 이루게 하며
행하십니다. 벌써 옛것을 버린 자들에게는 각자 버리고 장사지낸 것
들을 새로운 것으로 바꿔 주시며, 그 소원을 이루게 하고 계십니다.
장사지낼 것을 꼭 장사지내야, 자기 소원이 이뤄집니다.
현실의 우리들도 개인마다 옛것, 그릇된 것, 불법한 것들을 깨끗이
장사지내고 깨끗이 해 놓아야, 저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사랑의 휴
거역사를 이루게 되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또다시 펴 나가게 됩
니다. 옛것을 장사지내지 못한 자는 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절대로 조건을 세우고, 절대로 할
일을 해야만 행해 주십니다. 지금 못하면 다음 세대에 다시 하게 하
시고, 혹은 100년 후, 200년 후, 1000년 후에 다시 하게 하십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죽은 시체와
같은 옛 생각과 사고들을 일제히 잘라 버리고, 장사지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선포하신 대로 새로운 역사를 시
작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절대적으로 행하십니다. 우리
중에서 옛것을 장사지내고 행한 자들을 중심해서 새로운 역사를 행
하시니, 옛것을 장사지내지 못한 자는 몰라서 그 역사에 같이 동참하
지 못하게 됩니다.
이번 주일에 옛것을 장사지낸 여러 가지들을 화면으로 보여줬습니다.
옛것을 때려 부수고, 없애 버리고, 그 위에 더 좋은 것들을 다시 건
축하게 됐습니다. 장사지내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가 없는 일들이었
습니다. 이미 건물이 세워져 있는 터에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니, 세
운 건물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없애야 됐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육으
로 오신다. 육신이 휴거된다.’라는 사고를 100% 없애야, 그 생각의
터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다. 영으로 휴거된다.’라는 참된 시대 말
씀을 인식하고 행하게 되어 새로운 역사를 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장사지낸다는 비유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야, 제대로 행할 수 있습
니다. 여러분이 주일에 화면에서 본 것같이 장사지낸다는 것은 “불태
워 화장해 버린다. 소각한다.”라는 말입니다. 자기 그릇된 사고와
생각과 행실들을 완전히 소각해 버려야, 그 터전 위에 시대 말씀을
가지고 새롭게 행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잘 못 푸는 것을 보면, 영적인 이야기인데 육적으로 알고 풉
니다. 하나님의 영이 온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육이 온다고 풀고, 예
수님의 영이 온다는 말인데 신약 때 예수님의 육시 살아서 다시 온
다고 그릇되게 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에 간다는 말인데 자기 육이
간다고 믿고 풉니다. 이들은 모두 그릇된 죽은 진리를 가지고 사는
자들입니다. 죽은 비(非)진리를 버리지 않고서는 참된 진리가 와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성경을 그릇되게 푸는 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이 바
닷가에 있을 때, 예수님의 영이 와서 음식을 먹었는데 예수님의 육이
와서 먹었다고 하면서 육신 부활로 믿어 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영
이 바닷가에서 제자들이 준 생선을 먹은 것입니다. 영이 와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음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하나의
영계의 현상, 환상을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제자들은 예
수님의 영이 오셨다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 그 이후의 사람들만
2000년 동안 지금 식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마치, 과거의 호롱불을
보고 지금의 전깃불로 해석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육이 온 것인지, 영이 온 것인지 알고 싶으면, 예수님께 물
어보면 되는데, 왜 물어보지 않았습니까? 선생님은 성경을 읽으면서
그때그때 이것이 예수님의 영이 한 일인지, 육이 한 일인지 물어봤습
니다. 예수님은 그때마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미 그릇되게 인식을
해 버린 자들은 묻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묻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
셨습니다.
자기가 그릇되게 인식을 하고 말씀을 들으면, 말씀 전체를 그릇되게
생각합니다. 기성인들도, 일개 교파들도 성경을 그릇되게 가르치고
있는데, 모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주관권에서 한 명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을 보세요. 그들이 4000년 동안 주장한
것들이 예수님 때 다르게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는 유대인들의 절대 교리를 예수님이 절대로 와서 이루셨습니다.
기독교의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절대 교리도 이 시대에 다르게 이루
어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역사에 살고 있습
니다. 확실히 믿고 외쳐야, 진리가 흐릿해지지 않고, 자기에게 살아
있어 생명의 역사를 이룹니다. 절대 진리를 믿고 행하는 자는 온전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육이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온전하게 전달됩니다.
문제는 답으로 해결할 때 장사지낸 바가 됩니다. 해야 될 일을 행했
을 때는 못 한 일이 장사지낸 바가 됩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의 역
사는 옛것을 장사지내고 새것을 이루는 역사였습니다. 옛것을 장사지
내야, 새로운 역사를 세워 놓을 수 있습니다. 저마다 하나님에 대한
교리, 진리는 온전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저마다 잃
어버린 첫 신앙을 찾고, 첫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또 부지런함으로
게으름이 장사지낸 바가 되어 행해야 되고, 기도를 진실로 깊이 안
하는 사람은 기도를 진실로 함으로 옛것을 장사지내야 됩니다. 하나
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절대적으로 영의 존재자이시니, 영의 방법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끼리는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사랑하며 삽니
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를 사랑할 때는 우러러보고, 존경하고, 사
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하나님적 사랑, 영적 사랑입니다.
주를 대할 때도 그 말씀을 믿고 행하고, 기도하고,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그는 중보자이니,
다리 역할을 합니다. 선지자 때는 선지자를 중심해서 하나님께 나아
가고, 메시아 때는 메시아를 중심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머리는
그리스도요, 나머지는 그 지체들입니다. 항상 자기 존재를 잊지 말고
행해야 됩니다.
주는 머리 역할, 중보자 역할을 해 주면서 생명들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들을 장사지냅니다. 지금은 머리 역
할을 하는 시대 보낸 자가 땅에 있는 때이니, 그와 일체 되어 하나님
께 나아가야 됩니다. 혼자 나아가면 어떻게 나아가는지도 모르고, 하
나님의 뜻도 알지도 못합니다. 주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붙잡고 일체 되어 행하니, 그를 따르는 자들은 주를 붙잡고 일체 되
어 하나님과 일체 돼야 됩니다.
성령님은 선생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나님과 나 성령과 절대
일체 되어 행해야 된다. 사람들은 주가 나타나면 절대로 주를 붙잡고
매달린다. 그러므로 마치 이 철과 저 철을 용접하여 하나 되게 만들
듯, 사람들이 하나님과 나 성령을 절대 붙잡고 일체 되게 해야 된다.
주가 하나님을 놓치면, 따르는 자들도 다 놓치게 된다.”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15장 이상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주에게 붙은 자들이 휴거되고,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뜻
을 이룬다. 주와 끊어진 것은 죽은 것이다. 다시 붙고 일체 되어야
산다.” 하셨습니다. 주와 일체 되지 못한 옛 행실을 장사지내야 됩니
다. 주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따르는 자들은 주와 일체입니다.
주는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면 말씀을 못 받고, 따르는 자들은 주
와 일체 되지 않으면 말씀을 못 받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말씀은 주로 말미암아 선포됩니다.
저마다 장사지내야 되는 옛것들을 적어 보세요. 아픈 것이 있으면 아
픈 것을 장사지내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장사지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르는 것을 장사지내고, 그릇된 사고와 습관과 버릇들을 다
적어 놓고, 배설물을 버리듯이 완전히 장사지내 버려야 됩니다.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면 안 됩니다. 옛것을 또 반복하면 안 됩니다.
각종 교파들은 죽은 교리를 전하니,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죽은
교리를 장사지내야 살아납니다. 우리는 옛것들을 모두 소각했기 때문
에 부활역사를 맞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주신
온전한 진리, 완벽한 진리로 행해 왔기 때문에 살아나서 역사를 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주관,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은 역사입니
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생명의 역사입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받는 것이 그렇게도 기쁜 일입니다. 와스디는
옛것을 버리지 못해서 영광의 자리를 뺏겼습니다. 뺏길 때는 언제 뺏
기는지도 모르게 뺏깁니다. 사울도 옛 주관을 못 버려서 왕권을 뺏기
고 말았습니다. 사도바울은 육성을 죽이는 것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깨닫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고 말씀했습니다. 유대종교인들도
그 시대의 옛것을 버리지 못하고, 그릇된 죽은 교리를 버리지 못해
서,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새 시대
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새것을 받지 못하니, 공허하고 희망 없는 고
통의 삶을 살게 됐습니다.
옛것을 장사지내고 새것을 받은 새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지 보세요. 오지 못하는 자는 볼 수도 없습니다. 옛것을 버리는 것이
이같이 중하고 큰 것을 깨닫고, 새 역사를 뛰면서 보람을 느끼고, 고
생돼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행하시니, 모두 새
로운 역사를 맞을 준비만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옛것을 장사지내면,
새로운 이상세계가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평강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이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