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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23.04.02 (일)

주일말씀

선포일
2023.04.02 (일)
성경 본문
여호수아 1장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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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일 주일말씀>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나 여호와가 함께하며 도우리라 본 문 여호수아 1장 5-6절 <말씀 시작> ◇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받고,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가는 노정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고, 백성들을 인도하고 이끌면서 할 일들이 많았고, 그래서 고통의 여건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 이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너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 수많은 어려움 중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네 곁을 떠나지 않으니 걱정 말아라. 함께할 뿐 아니라 그때마다 돕고 네 편이 되어 싸워 주겠다.” 하며, 여호수아의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 여호수아가 각종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시기를, “내가 너를 안다. 아는 만큼 도와준다.” 하시며, 항상 함께하며 도와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성경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를 보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평생 떠나지 않고 도우셨습니다. 환난과 고통과 죽음 중에서 도우시고, 각종 처참함을 당할 때 불가능한 일들을 도우시며 함께하셨습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게도, 모세에게도, 선지자들과 사사들에게도, 다윗, 솔로몬에게도,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과 하나님을 믿는 개인들과 민족에게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함께하고 도우시며 일생 동안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고, 그들이 원하는 것들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그렇게도 함께하고 도우셨어도 목적을 이루기까지, 그 날에 이르기까지는 개인도, 교회도, 그 시대도, 자신도, 상대도 갖은 고통을 받으며 환난을 당하고 그렇게도 싸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도 고통을 받았고, 애굽을 벗어나 모세와 함께 광야로 나왔을 때도 그렇게도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후손들까지 구약과 신약을 거치면서 갖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각종 환난과 고난과 고통 중에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고, 영원한 영의 구원을 받았고, 육도 얻을 것을 얻고 살았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지 않아서 각종 고통을 받고 환난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엘리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하나님이 함께하고 도우셔도 각종 환난과 받았고, 죽음의 위험도 당했고, 육이 고생하며 극한 고통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은 영원히 잘됐습니다. ◇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도우시는데 왜 어려움과 고통이 오지? 앞날에 어려움이 오는 것을 아실 텐데, 왜 함께하지 않으셨지? 그때 막아 주셨으면 어려움도 피하고 잘됐을 텐데...’ 합니다. ◇ 구약에서 신약까지를 봐도, 현실을 봐도 하나님이 함께하셨어도 고통도 당하고 극한 어려움도 당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라고 보내신 구세주인데도 하루도 쉴 날 없이 어려움과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반대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쫓아다니며 흠을 잡았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이 율법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수십 가지 극한 일들이 닥쳐와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펴나가셨습니다.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의 뜻을 펴셨습니다. ◇ 이와 같이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삼위와 예수님이 함께하셔도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고통도 희생도 전혀 없이, 편안함만으로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룬 시대도 없었고 자신의 뜻과 목적을 이룬 개인도 없었습니다. 때로는 담대함과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로 인해 희생이 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네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고 돕는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절대 하나님과 찾고 함께해야 됩니다. <핵심 말씀> ◇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예수님은 따르는 자들에게 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늘 곁에 있어 돕고 기도해 주시며, 병든 자들을 낫게 해 주시고, 몸소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펴셨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이 그렇게 함께해 주는데도 각종 어려움과 고통이 계속해서 밀려왔습니다. 그 시대에 오는 고통, 당세에 오는 고통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말씀’을 중심했기에, 흔들리는 마음을 잡고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소수의 사람들이었지만, <말씀>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었기에 그들에게 성령이 함께하셨고,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을 통해 전해진 생명의 말씀’이 계속해서 전해져 나갔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이 복음의 역사가 수십 년, 수백 년, 2000년이 흐르기까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시대적, 민족적, 세계적 환난과 핍박이 있었지만, 결국 복음의 역사는 지구 세상을 덮고 뜻을 이루었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는 갖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어도 정녕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절대 믿고 행하며 살아야 됩니다. 삼위와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그 뜻을 가지고 살아가야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니, <영원한 말씀>을 절대 믿고 행해야 됩니다. ◇ <말씀을 준 자>와 <말씀>을 쪼개서 대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을 일체 시켜서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그를 보내 주신 하나님>을 예수님과 일체 시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 5장 24절>을 보면 ‘구원의 핵심 말씀’이 나옵니다.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따라 <예수님>을 믿으니 <말씀>을 ‘예수님’과 일체 시켜야 하며,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일체 시켜 믿어야 됩니다. ◇ 이 시대도 <말씀을 가지고 온 사명자>만 믿지 말고, <그를 보내 주신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보냄을 받은 자>만 믿고 따르지 말고, <그를 보내 주신 예수님>을 절대 믿어야 됩니다. ◇ <보냄을 받은 선생>은 ‘예수님’을 증거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속 시원히 증거해 달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일평생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았으니, 모두 눈을 떠서 ‘예수님’을 보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과 선생의 사이를 갈라놓는 것이 됩니다. ◇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야 ‘사명자를 예수님이 보냈구나.’ 알게 되고,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게 됩니다. 모두 <예수님>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찾고 바라며,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하고 도우십니다. <말씀 마무리> ◇ 오늘 말씀 “삼위도 예수님도 너와 함께하시고 도우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며, 너희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함께하고 도우셔도, 어려움도 있고 고통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녕 뜻을 이루시고 함께하시니,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주신 예수님>을 믿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절대 믿고,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서서 어려움을 이겨라. 때로는 담대함과 용기로 인해 또 다른 어려움이 있기도 하나, 하나님의 역사를 무너뜨리려고 그렇게 행하셨겠느냐. 오해와 편견으로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키지 말고, 화목과 사랑과 위로와 격려로 어려움을 이겨라.” 하셨습니다. ◇ 이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위로해 주고 힘을 주시며, 어떻게 하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함께하고 도우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