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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2024.05.12 (일)

30개론 강의안

선포일
2024.05.12 (일)
성경 본문
요한복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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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론 강의안 2024. 2. 28. 교육선교국 - 목 차 - ○ 성경을 이해하려면 4 □ 입문 1 > 베드로와 물고기 8 2 > 태양아 멈추어라 14 3 > 삼분설 22 4 > 엘리야와 까마귀밥 30 5 > 7단계 법칙 36 □ 초급 6 > 홍수심판 42 7 > 비유론 50 8 > 구름비유 60 9 > 불의개념 66 10 > 말세론 72 □ 중급 11 > 부활론 78 12 > 예수님의 승천과 강림 86 13 > 휴거론 94 14 > 무지속의 상극세계 100 15 > 중심인물론 108 16 > 예정론 114 17 > 이단의 개념 122 18 > 계시론 128 19 > 영계론 134 □ 고급 20 > 창조목적 142 21 > 타락론 148 22 > 사탄론 156 23 > 가인의 성격 164 24 > 죄론(회개론) 170 25 > 엘리야와 예수님의 재림실상비교 178 26 >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관계사명 184 27 > 두감람나무와 두증인 192 28 > 한때 두때 반때 198 29 > 삼위일체 204 30 > 기다리는자는 네게서 212 [ 4 / 222 ] 성경을 이해하려면!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사람을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시고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것이며, 하나 님이 보내신 메시아 주님을 믿으려고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 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사람에게 교훈이 된다 성경은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책이며,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자신 의 인생 문제 해결은 물론, 다른 세계의 것들도 깨달을 수 있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메시아에 관한 약속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후를 구분하여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 어 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 곧 메시아에 관한 약속의 책 이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로마서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 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성경을 보고 믿는 자는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 5 / 222 ]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한다 이렇게 귀한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오해하게 된다. 예수님도 이에 대해서 심 정 태우며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 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그래서, 성경을 오해하지 않도록 먼저 성경을 배워야 한다. 제대로 배우면 능력이 오고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에 속하게 된다. 사람들에게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그 뜻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했고, 그래서 하나님도 주님도 오해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성경을 오해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자는 제대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자는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 [ 6 / 222 ]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는 첫째,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알고 봐야 한다. 성경은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하였으니, 무엇을 비유했는지 풀어서 깨달아야 된다. 성경을 비유로 풀면 순리적이고 쉬운데 문자 그대로 보고 믿으려니 너무 어려운 것이다. 성경에는 사람을 동물이나 만물 로 비유한 것이 수천 가지나 된다. 둘째, 시대성을 두고 풀어야 된다. 지금은 기계로 논밭을 갈지만, 옛날에는 소나 말이나 사람으로 논 밭을 갈았다. 옛날은 천동설, 지금은 지동설이다. 옛날은 호롱불, 지 금은 전깃불이다. 옛날에는 달력이 없으니 달 가지고 나이를 세고, 날수를 손가락으로 꼽으면서 나이를 계산했다. 구약시대인지, 신약시 대인지 시대에 따라 성경을 푸는 것이 다르다.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 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셋째, 영과 육을 쪼개어 봐야 된다. 영적으로 풀어야 될 말씀이 있고, 육적으로 풀어야 될 말씀이 있으 니 각각 맞게 풀어야 된다. 불 심판은 진짜 육적인 불로 심판할 때가 있고 영적인 말씀으로 심판할 때가 있다. 넷째, 인간이 보는 입장에서 풀지 말고, 하나님이 보는 입장에서 풀 어야 한다. [ 7 / 222 ]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 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다섯째, 축소 확대의 원리와 이치로 봐야 한다. 너무 커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축소시켜서 보고 너무 작아서 이해 가 안 되는 것은 확대시켜서 봐야 한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천 주 단위로 축소 확대시켜 봐야 한다. 여섯째, 하나님께 받은 사명에 따라서 하나님의 법이 다르다. 같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에 따라서 하나님의 법 이 다르게 해당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기에 그 뜻에 따라 주 일을 지키셨다. 메시아의 법이 다르고, 제사장의 법이 다르다. 골키퍼 와 공격수나 수비수의 법이 다르다. 제사장들만 먹는 진설병을 다윗 이 먹었어도 죄가 안 된다고 했다. 일곱째, 하나님은 항상 땅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셨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 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은 종교역사 6000년간 직접 땅에 오셔서 구원의 일을 하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세상의 육신을 가진 사람을 통해서 행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였다. 성경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다. 차근차근히 하나씩 이해하며 배워야 한다. [ 8 / 222 ] 베드로와 물고기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기 힘든 부분이 많다. 대표적으로 예수님과 베드로의 일화를 보면서 성경을 배워보자. <마태복음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 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 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 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 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 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 9 / 222 ] + 배경 설명 이스라엘 사람들은 20세 이상이 되면 성전 운영을 위한 성전세를 내야 했다. <출애굽기 30:13~14>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에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낼찌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 릴찌며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이십 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당시 성전세를 받는 자들이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에게 성전세를 내라고 독촉했다. 베드로는 내겠다고 말한 뒤에 예수님에게 갔더니, 오히려 예수님은 이를 아시고 베드로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세상 임금 이 자기 자녀에게 세금을 받는지 아니면 다스리는 백성에게 세금을 받는지 물어보신 것이다. 당연히 베드로는 백성에게 받는다고 답했 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으니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 만, 아직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줄을 모르니 오해하지 않도록 성전세를 내자고 하셨다. 그러면, 성전세를 어떻게 내게 되었을까? 베드로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지니 먼저 오르는 고기가 한세겔을 입에 물고 있어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성전세를 냈다고 하신 것이다. + 기적일까? 정말로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했을 까? 물고기가 돈 한 세겔을 물고 낚시에 걸려서 올라왔을까? 도대체 어떤 물고기였을까? 물 속에서 물고기가 동전을 물고 있더라도 낚시 바늘을 물기 위해 서는 동전을 뱉을 수밖에 없다. 오히려 물고기가 동전을 삼켜서 뱃속 에 있거나, 물고기를 팔아서 돈을 마련했다면 믿기 쉬웠을 것이다. [ 10 / 222 ] ○ 베드로와 물고기에 대한 이해 <마태복음 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고 따르게 되면서, 자기의 배와 그물을 버 렸다. 그런데 다시 배와 그물을 구하고, 낚시한다는 것도 모순이다. 하지만, 기성 신학에서는 이것이 기적이라고 말한다. + 기성 신학의 해석(주석) [칼빈 주석] 그리스도가 가난했다는 것에 나는 찬성한다. 그러나 주님 이 세금을 못 낼 정도로 가난해서라기보다 물고기마저도 왕에게 세금 을 내는 즉, 만물을 다스리는 주님의 권세가 세상 왕의 권세보다 컸음 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박윤선 주석] 물고기 중 어느 것이 동전을 물고 있었는가를 아는 것은 전지(全知), 그것을 낚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전능(全能)에 해당한다. 우리는 베드로의 물고기가 얼마나 큰지 모르기 때문에 이 기적이 증명 될 수 있다. [매튜 헨리 주석] 그의 능력은 물고기의 입에서 세금에 해당되는 돈을 꺼낼 때 나타났다. 그의 전능하심이 그 돈을 그 물고기의 입에 넣어 두었는지 아니면 그의 전지(全知)하심이 그 돈이 거기에 있는지를 알 았던지 간에 결국은 한 가지로 귀결된다. + 문제도 성경에, 답도 성경에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 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 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수학 공식으로 수학 문제를 풀어내듯이,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진 다. 성경이 성경의 주석서이다. [ 11 / 222 ] + 사람을 낚는 어부 <마태복음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베드로는 원래 물고기를 잡는 어부였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사람을 낚는 어부, 다시 말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실제로 하루에 3000명씩 전도하는 사도가 되었다. <사도행전 2:14~41> 돈은 사람이 갖고 다니지 물고기가 갖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베드 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이라는 바다에 나가서 복음의 그물을 던 지니 감동을 받은 사람이 흔쾌히 한 세겔을 준 것이다. + 물고기는 사람 문학의 하나님이고 비유의 하나님이시니, 성경에도 비유로 말씀하 신 것이다. 성경 여러 곳에 사람을 물고기로 비유한 구절이 있다. <아모스 4:2>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 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예레미야 16: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 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하박국 1:14~15>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 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 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이외에도 성경은 사람을 만물로 비유한 것이 수백 수천 가지이다. [ 12 / 222 ] [결론] ○ 성경을 볼 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알고 봐야 된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 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 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하실 메시아로 오셨는데도 이를 몰라봤다. 4000년 동안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가 왔음에도 못 알아보고 오히려 성전세를 받으려 하는 무지한 자들에게도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처럼 성경에는 사람을 다양한 동물로 비유했다.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 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여기서 하필 개를 성 밖에 둔다고 했을까? 여기서 개는 ‘개같은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습성이 있다. 이처럼 잘못된 행 위를 안 한다고 해 놓고 또 하는 사람을 개에 비유한 것이다. 잘못된 행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세계의 삶을 살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이와같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 이적과 기적의 하나님으로 믿어 야 하지만, 실제를 알고 보면 지극히 당연하고 순리적인 일이다. 나 아가, 자기도 그 믿음대로 살게 되어 성경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된다. [ 13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14 / 222 ] 태양아 멈추어라 + 태양이 멈춘 기적 지금으로부터 약 3400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은 400년 동안 애굽 (현 이집트) 종살이를 벗어나 가나안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 후, 신광야 지역에서 40년을 지내며 모세를 중심한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었고, 여호수아를 중심한 출애굽 2세대가 가나안으로 들어가 게 되었다. 가나안 지역은 원래 이스라엘 민족의 땅이었으나, 400년 이 지나니 가나안에는 다른 족속이 살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은 그냥 들어가서 받는 땅이 아니라 싸우면서 얻어야 하는 땅이었다. 한 번에 모든 족속을 쫓아내 지 못하니 한 족속씩 무찌르며 점령해 가는 과정 가운데, 이스라엘과 화평조약을 맺은 기브온 부족과 함께 아모리 5개 부족을 무찌르는 전쟁을 하는 중에 태양이 멈추는 엄청난 표적이 일어난다. [ 15 / 222 ] <여호수아 10:12~14>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 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 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 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 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 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 이니라 [ 16 / 222 ] 이를 두고 기성 신학에서는 엄청난 기적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 기성 신학의 해석(주석) [칼뱅 주석] ‘태양이 어떻게 기브온 위에 머물렀는가?’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또 그것을 쓸데없이 설명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태양이 멈 춘 시간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다. 다시 말하면 태양이 지다가 다시 솟 아오른 것이다. 밤새도록 대낮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 당 시 역사가 남아 있다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이 위대한 기적이 송축되었 을 것이다. [박윤선 목사] 태양이 멈춘 것은 대단한 기적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지 도자의 기도를 잘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적이란 자연법칙 을 초월해서 일어나므로 우리는 본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 다. [매튜 헨리 주석] 태양은 쉬지 않고 움직여서 온 땅을 비추지만, 이스 라엘 민족을 도와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멈추어 친절을 베풀었다. [김응조 목사] 하나님의 능력이 태양의 회전을 정지시켰다고 문제될 것 은 없다. ○ 태양을 멈춘다고???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니 하늘에 태양과 달이 거의 종 일토록 멈추었다는데, 정말로 멈추었을까???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 은 것이니라 이론만 존재하고 실제로는 이론처럼 안 된다면 그 이론은 잘못된 것이다. 그처럼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실제로 그렇지 않다면 그 믿음 은 잘못된 것이다. [ 17 / 222 ] + 상식적으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태양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움직인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시기는 불과 약 400년 전이다. 1610년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 를 관찰한 결과,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종전의 천동설을 주장하며 태양이 움직인다고 믿었던 과학자들과 종교인들은 갈릴레이의 주장을 믿지 않고 재판에 회부했다. 이로 인하여 갈릴레이는 여러 번 재판을 받아야 했다. + 태양은 항성(恒星)이다. 태양은 태양계 중심에 있는 항성이다.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낮과 밤이 발생하며, 지구의 공전에 의해 사계절이 생긴다. 태양계내에서 태양 자체가 자전은 하지만 공전이나 이동을 하지는 않는다. 지구에 서 볼 때 태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다. + 그럼 지구의 자전이 멈춘 것일까? 지구는 적도를 기준으로 1,670㎞/h[463㎧]로 자전하고 있다. 그 런데, 지구의 자전이 갑자기 멈춘다면 관성의 법칙 때문에 천재지변 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물건이 날아오르고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며 해일과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지구의 자전이 천천히 멈춘다고 해도 또 다른 천재지변이 발생한다. 천재지변이 발생했더라면 기록이 있을 것인데, 이웃 나라 애굽의 역사기록에 없는 것을 볼 때 지구 자전이 멈춘 것도 아님을 알 수 있 다. [ 18 / 222 ] + 천동설 시대의 사건 : 약 3400년전 당시 여호수아는 천동설 주관권, 아니 천동설이라는 이론조차 없던 시대였다. 다만 눈으로 보기에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이동하니 태양 이 가는 줄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도 자신만만하게 “태양아 멈추어라!”라고 기도한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가 어느 시 대의 이야기인지 확실하게 알고 봐야 오해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 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지금부터 2000년전 사람이다. 당시 거울은 청동거울이라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다고 표현한 것이다. 성경이 과거에 기록되었는데, 지금의 인식으로 성경을 보면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럼 종일토록 태양이 멈추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여호수아를 중심한 이스라엘 민족은 시간이 조금만 더 있으면 전투 에서 승리할 수 있는데, 해가 지니 불리해질 것이라 어두워지기 전에 이겨야만 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이자 최고의 기적은 바로 빨리 이기는 것이었다. <여호수아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 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 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 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호수아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어 적들을 하늘에 우박덩이를 내려서 멸하신 것이다. 마치 시간이 멈추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순식 간에 전투를 이긴 것이다. [ 19 / 222 ] + 사람이 우박에 맞아 죽는다고? 그런데, 사람이 우박에 맞아 죽는다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다. 일반 적인 우박은 작아서 마치 빗방울을 맞는 것처럼 위협적이지 않기 때 문이다. 선생님께서도 이탈리아에서 글을 쓰던 중에 예수님에게 이를 두고 여쭈었다. 이때 우연히 TV에서 수박만한 우박이 내렸다는 뉴스 를 보게 되었고 이를 기록했다. 방송에 나온 우박의 크기는 수박만 했고, 무게는 7~8㎏이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거대한 우박이 떨어 지고 뉴스에 나오곤 한다. (당시 우박은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임) ○ 하나님이 함께 하신 표적 아모리 족속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니, 하나님은 큰 우박을 비 오듯 쏟아부어 주사 적들을 멸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의 적들에게는 두려움을 심어주고 도망치는 적에게 우박을 내렸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사기가 충천하여 더욱 자신감 있게 전쟁에 임하게 해 주셨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는 결국 전쟁에 승리하게 되었다. 며칠 동안 진행될 것 같던 전쟁이 순식간에 끝나서 하늘을 쳐다보 니 아직도 태양이 지지 않고 있었다. 마치 태양과 달이 멈춘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로 전쟁이 빨리 끝나버리니, 달과 태양이 멈추었다고 역사책과 성경 속에 기록한 것이다. [ 20 / 222 ] 결국, 본문의 사건은 실제로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 으로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시간적인 표적]이 일어나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결론] ○ 성경이 언제 기록되었는지 생각하고 봐라 (시대성) 성경은 과거에 쓰여졌는데, 21세기 사고(思考)를 가지고 성경을 읽 는다면 크게 오해하게 된다. 시대성을 두고 성경을 보면 쉽고 온전히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 ○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을 붙잡으라) <이사야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호수아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을 해 주셨다. 실상은 시간적인 표적이었지만, 성경에는 마치 태양이 멈춘 것으로 기록될 정도로 표 적적인 승리를 얻게 되었다. 이처럼,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 인생의 승패 역시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 21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22 / 222 ] 삼 분 설 사람의 본질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온전한 신앙을 하기 위해서 라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은 꼭 필요하다. 성경에서는 사람 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누가복음 9: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상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죽은 사람을 장사지낼 수 없다는 것을 생 각할 때, 이 구절은 문자 그대로 믿을 수 없는 말씀이다. 그러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육적 죽음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육이 죽었다”는 것은 영과 육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땅에 묻혀서 썩어 없어지고, 영은 영계로 가서 영원히 존재한다. 육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육의 죽음을 피할 수 없으 며, 때가 되면 육신은 반드시 죽는다. + 영적 죽음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 23 / 222 ] 육신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있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죽은 사람이다. 이를 [영적 죽음]이라고 한다. 스스로 자기가 자기 행실을 보면 자기 신앙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 24 / 222 ] ○ 영과 혼과 육 이렇게 성경은 사람의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 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 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육 (肉, Body ) <고린도후서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 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은 육을 겉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뼈와 살로 구성되어 있 고 오감과 본능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이 땅에서 태어나, 땅을 딛고 살아가며, 땅의 소산물을 먹고, 죽으면 다시 땅으로(흙) 돌아가는 존 재다. 그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고 비유적인 표현을 한 것이다. [ 25 / 222 ] + 혼 (魂, Soul)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 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혼은 육으로 행하는 의(義)를 영에게 공급하는 육과 영의 연결고리 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꿈에 보이는 자기 모습이 바로 혼이며, 자기 육신 이 생각한 것들이 꿈에 혼의 모습으로 실체화되어서 보이기도 한다. 육으로는 결코 갈 수 없는 곳이라도 육이 잠을 잘 때 혼으로는 갔다 올 수 있다. 혼의 수준이 높고 지능이 발달되어 있으면 여기저기 다 다니면서 보고 잠에서 깨면 육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 영 (靈, Spirit) <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 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성경은 영을 속사람 또는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영의 모 양과 형상은 육처럼 지체를 가진 형체로 존재하는데, 육처럼 늙거나 병들거나 죽거나 썩어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 [ 26 / 222 ] 자기 육이 남자이면 그 영도 남자이고, 육이 여자이면 그 영도 여 자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영은 자신의 육의 모습과 성품을 닮고 있 고, 하나님을 닮고 있다. 영은 육의 정신과 행실에 의해서 변화되고 성장하는데, 온전히 변 화된 영의 능력은 시공간의 한계가 없이 무한하다. 사람이 자기 혼은 쉽게 볼 수 있지만, 영은 보기 어려워서 그 존재 를 믿기 힘들다. 그러나, 혼을 알면 그와 같이 자기 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 신령하지 않으면 자기 영혼이 있음을 확실하 게 모르고 죽는다. 그러나 육신이 죽으면 자기 영을 영계에서 마치 육신을 보듯이 확실하게 보게 된다. 마치 낮에는 햇빛에 묻혀 달과 별이 안 보이다가 밤이 되면 달과 별이 잘 보이는 이치와 같다. ○ 영원한 존재, 영 + 영의 특징 ☞ 영원히 사는 존재이다. ☞ 하나님과 교통하며, 천국을 가는 존재이다. ☞ 육의 정신과 행실에 의해서 변화되고 성장한다. [ 27 / 222 ] ☞ 자기 육과 닮아 있으나 똑같지는 않다. ☞ 인간만이 영을 소유하고 있다. ☞ 죽음이란 끝이 아니라 영의 새로운 시작이다. + 영과 혼과 육의 관계 육의 생각과 행실을 통해 영이 성장된다. 영은 육이 태어날 때 태 속에서부터 생기지만 영 자체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으며, 육이라는 모태를 통해 육의 생각과 행위를 그대로 받아 성장하고 변화된다. 육이 밥을 먹고 살아가듯이, 영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성장하고 살 아간다. 육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함으로 육과 혼이 정결하고 흠 없이 변화되면 이에 따라 영도 흠 없는 영으로 변 화된다. 사람의 인생 100년은 자기 영을 온전히 하늘나라 형체로 만 드는 기간이다. [ 28 / 222 ] + 최고로 귀한 “영” 육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자기 육이 성삼위를 믿고 보낸자와 그 말씀을 듣고 자기 스스로 행함으로 자기 영을 천국의 영으로 변화 시켜, 영이 천국에 가는 것이다. 다만, 비행기도 온전히 만들기 전까 지는 공중을 비행하며 수억 리를 날아갈 수 없듯이 자기 영을 천국의 영으로 온전히 만들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육이 [땅의 흙과 퇴 비]와 같다면, 혼은 땅의 영양을 빨아올려 자라는 [나무]와 같고, 영 은 그 영양을 빨아들여 나무에서 결실한 [열매]와 같다. 자기 영을 온전히 변화시켜 구원해놓으면 영원히 살아가기 때문에 영이 최고로 귀하고 중요하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중심하여 육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 가니, 문제가 많고 인생이 곤고하며 걱정과 근심과 염려 속에서 살게 되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희망이 없고 허무한 거죽 인생을 살게 된다. 결국, 육에 속한 자가 되어 육적으로 살다가 육으로 끝나고 만다. 영 적으로 살아야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곤고하지 않게 인생길을 바로 잡고 영생길로 가면서 희망으로 살게 된다. [ 29 / 222 ] [결론] ○ 영과 혼과 육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을 가진 존재임을 알고 살아야 한다. ○ 성경을 볼 때, 영과 육을 구분해서 봐라 먼저, 성경을 볼 때 사람의 육을 두고 한 말씀인지 영을 두고 한 말씀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영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육으로 생각 하면 크게 오해를 하게 된다. ○ 영을 위해 살아라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성경은 사람의 핵심이 [영]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을 하 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영]때문이다. 사람이 먼저 영을 위한 삶을 살면, 하나님은 사람이 행한대로 육도 잘 되게 해 주신다. [ 30 / 222 ] 엘리야와 까마귀밥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사람을 통해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다. 엘리야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서 우 리와 어떻게 함께 해 주셨는지 알아보자. <열왕기상 17:1~7>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사람 엘리야가 아 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 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 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 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 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 31 / 222 ] 성경 본문 사건은 지금부터 2,900여 년 전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었을 때, 북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이다. 북이스라 엘의 아합 왕은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죽였고, 우 상을 민족의 종교로 삼았다. 이 때 엘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아합왕에게 회개할 것을 선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북이스라엘에 큰 가뭄을 선포하고 왕 앞 에서 도망쳤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살던 엘리야 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가져다주는 기적을 행하셨다는 것이다. 그 기간이 무려 3년 6개월 동안이나 되었다.<야고보서 5:17> 기독교에서는 이를 두고 실제 일어 난 기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문자 그대로 까마귀(새)가 엘리야 에게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을까? + 기성 신학의 해석(주석) [박윤선 주석] 까마귀는 시체의 눈알도 쪼아 먹고<잠 30:17>, 또 비둘 기에 비하여 신의도 없다.<창 8:6~11> 그런데도 까마귀는 선지자 엘리 야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어 충성을 다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서는 까마귀 같은 무지한 것을 통해서도 도움을 주신다. [랑게 주석] 하나님은 뱀<암 9:3>, 구름<시 78:23>, 바다<욥 38:11>에 게도 명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까마귀에게도 명하실 수 있었다. 까마귀 를 달리 해석하는 것은 나쁘다. [베이커 주석] 사람들은 까마귀가 어떻게 떡과 고기를 가져 왔으며, 또 엘리야는 모든 떡을 꺼림 없이 어떻게 먹을 수 있는가를 의아하게 생 각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적적으로 보냄을 받은 까마귀라는 것 을 모르고 산다. 까마귀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동물이라고 순종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면 동물도 하는 것을 모르고 산다. [ 32 / 222 ] ○ 성경의 해석 + 떡과 고기는 제사음식 당시 그릿 시냇가는 우상(바알과 아세라)을 극심하게 섬기는 지역 이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빠지지 않는 제사음식이 바로 떡과 고기이다.<사무엘하 6:18~19> 성경에서도 제물을 드릴 때에는 아침과 저녁에 떡과 고기를 번제로 드렸다.<출애굽기 29:38~41> 게다가 엘리 야의 기도로 가뭄이 극심해지니,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비가 오게 해 달라며 더 정성스럽게 제사를 드렸다. + 까마귀의 상징 ‘죽음’ 일반적으로 까마귀는 흉조(凶鳥)로 저승새, 길흉을 예보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죽음과 연관된 자들이 누구일까? + 까마귀는 우상 숭배자들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육신은 살아있어도 그 신앙이 죽은 것이며 하나님이 보실 때 죽은 자다. 까마귀같은 자들이 아침과 저녁으로 우상에게 제사를 드렸고, 엘리야는 살기 위해 부정 한 음식일지라도 그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이를 성경에 비유적 으로 표현한 것이다. + 눈물의 떡과 고기 엘리야가 먹은 떡과 고기는 사람들의 상상처럼 신비한 기적의 떡과 고기가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놓고 간 엘리야가 차마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자 눈물겨운 설움의 떡과 고기였다. 그 시대 중심자 이며 선지자였지만, 육신이 살아서 뜻을 펴기 위해 먹는 슬픔의 떡과 고기였다. [ 33 / 222 ] + 시대의 악함으로 인한 중심자의 고난 아합 왕이 우상을 섬기며 종교의 부패함이 하늘까지 치달아 하나님 께서 엘리야 선지자를 보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엘리야에게 고통을 주며 하나님의 역사를 막았다. 하나님은 그 시대 그 민족에게 가뭄의 고통을 주시어 엘리야에게 고통을 주는 기간이 끝날 때까지 식물과 동물과 사람들 모두에게 가뭄의 고통이 연속되게 하셨다.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와 민족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에게 고통을 주면 행한대로 똑같이 고통을 주셨고, 그를 억울하게 하면 행한대로 똑같이 억울함을 당하게 하셨다. 시대가 악하니, 엘리야처럼 선하고 의로운 선지자가 핍박을 받게 되었고, 오히려 악한 자들의 죄를 대신해서 탕감조건을 세워주는 고 난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 사르밧 과부에게 일어난 기적 <열왕기상 17:8~16>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사르밧 지역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한 과부를 만나게 되었다. 기근이 심해서 양식이 없었음에 도 불구하고 어린 아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음식을 대접할 정도로 훌륭한 과부에게 양식이 끊어지지 않는 기적이 생겨났다. + 통의 가루와 기름은 엘리야가 노력한 결과 엘리야가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그곳에서 날마다 심정 다해 말씀을 외치니, 말씀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사르밧 과부의 집에 음식을 갖다 주었다. 그래서 그 집에 양식이 안 떨어졌다는 말이지, 그냥 단지에 가루가 안 떨어졌다거나 계속 생겨났다는 말이 아니다. 엘리야의 기도로 죽은 아들이 살아나자 그제서야 과부는 엘리야가 [ 34 / 222 ] 하나님의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왕상 17:17~24> 과부가 “이제야 알 았다.”라고 말한 것은 가루와 기름통에서 진짜 기적이 일어났다면 진작에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었어야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는 것이다. 사르밧 과부조차 하나님이 은밀히 함께 하심으로 잘 되고 너무 순조롭게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니, 기적이 일어나도 잘 몰랐던 것이다. 음식이 다 떨어져 굶어 죽을 뻔한 어려운 위기를 다 면하게 해주었는데도, 엘리야를 평범하게 대하다가 자기 아들이 죽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죽을 뻔한 아들이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살아 나게 되자 엘리야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게 된 것이다. + 선생님이 겪은 일화 옛날 선생님 집에 쌀이 떨어져 없을 때, 외할머니가 아무도 모르게 쌀을 네 닷 되씩 갖다 주곤 하셨다.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왔다 간 줄 모르니, “신이 돕네. 신이 도와.”하면서 놀라셨고, 선생님도 이상하 다고 생각했다. 요즘이야 전화가 있어서 금방 확인할 수 있었지만, 옛날에는 외할머니가 다시 와서 말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처럼, 성경 뿐 아니라 만사의 모든 일이 몰랐을 때는 누구나 표적이고 기적 이라고 하지만, 실체를 알게 되면 상식적인 일이 되는 법이다. [ 35 / 222 ] [결론] ○ 성경의 기적은 상식이다. 까마귀밥은 기적의 떡과 고기가 아니라 눈물의 우상 제물이었으며, 사르밧 과부의 기적도 실상은 엘리야의 노력과 수고의 소산이었다. 깨닫지 못하면 이적과 기적이 되지만, 알고 나면 상식이다. +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영혼이 죽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어서 살아나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엘리야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사망권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생명권으로 돌아와 더 이상 우상에 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그 시대 구원을 이룬 것 이 기적 중의 기적이요, 이적 중의 이적이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 말씀을 듣고서 하나님과 그 시대 사명자를 믿게 된 것이 통의 가루와 기름이 다하지 않은 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다. + 성경 속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라 성경을 오해하면 믿기도 어렵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보면 내가 하 나님 앞에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된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죽었던 자가 이제부터 하나님을 믿어 살아난 자가 되면 하나님 앞에 다시 살 아난 기적을 행한 자인 것이다. [ 36 / 222 ] 7단계 법칙 ○ 법이란 + 법은 좋은 것이다 만일 축구경기를 하는데 규칙이 없다고 생각해보자. 경기 자체가 제대로 진행되기 힘들 것이다. 그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법은 좋은 것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서로 불편한 것이다. 법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이며,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며, 자유함을 보장해 주는 것이지 구속과 압박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법은 어떤 한계를 정해서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며, 선과 악을 구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법을 안 지키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것이지만, 잘 지키는 사람에게는 유익한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법,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도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한 법을 주셨으니, 그 법이 바로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요한복음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처럼, 법칙의 하나님이 다스리 시는 세상이므로 하나님의 법 곧 진리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해 서 모르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모르며 하나님 안에서 온전 히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37 / 222 ] ○ 법칙의 하나님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이 법칙을 통해 천지 만물을 창조 하셨고 다스리신다. 만물뿐 아니라 사람 사이,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질서와 생명력을 주는 법칙이 존재한다. 법칙이 맞으면 존 재에 이상이 없으나, 안 맞으면 이상이 생기고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곧 죽는다는 말이다. [ 38 / 222 ] ○ 7단계 법칙 ① 광물계 : 광맥 <욥 28:1~2> 광물계에는 ‘광맥’이라는 법칙이 있다. 이것이 맞아야만 광물이 존재한다. 금, 은 등의 광물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12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똑같은 원소인 탄소라도 조건에 따라 다이아 몬드가 될 수도 있고, 흑연이 될 수도 있다. 광물은 아무 곳에서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는 광맥에서만 존재한다. 광맥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으면 광물이 존재할 수 없다. ② 물질계 : 물리 물질계는 물리라는 법칙이 있어서 각종 물질이 존재한다. 소립자는 소립자의 존재법칙이 있고, 원자는 원자의 존재법칙이 존재하며, 분 자는 분자의 존재법칙이 있다. 안 맞으면 그 구조가 파괴되고 썩게 되어 없어지게 된다. ③ 생물계 : 생리 <시 104:14> <히 9:27> 생물계는 생리라는 법칙이 있다. 생장의 법칙과 생식의 법칙 등 모 든 생물은 나름대로 생명의 법칙이 있다. 인간의 육체도 생리법칙에 따른다. 모든 생물은 이처럼 생리에 맞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 며, 안 맞으면 죽게 된다. ④ 지질계 : 지리 <욥 37:6~12> 땅에는 지리라는 법칙이 있다. 지리라는 법칙에 의해 기후, 생물, 토지, 물 등의 상태가 살기 좋게 스스로 조정되고 유지되는 것이다. 지리가 안 맞으면 화산, 지진 등의 지각 활동이 일어나게 된다. [ 39 / 222 ] ⑤ 우주계 : 원리 <욥 26:7> <욥 38:31~33> 우주에는 ‘원리’가 있다. 인력의 작용(구심력, 원심력 등)으로 충돌이 없이 우주 천체가 균형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 원리가 안 맞 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나게 된다. ⑥ 인간계 : 심리 <잠 4:23> <마 12:25> 사람들 사이에는 ‘심리’가 있으니, 심리가 안 맞으면 친구사이, 애인사이, 부모형제 사이라도 돌아서고 갈라서게 된다. ※ 인통, 영통, 도통, 심통 ⑦ 하나님과 인간관계 : 진리 <시편 119:1>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진리’라는 법칙이 존재한다. 이 진리가 안 맞으면 인간은 죽게 된다. 온전한 진리를 깨달은 자는 자유함을 얻지만,<요 8:32> 진리가 안 맞으면 하나님과의 수수관계가 끊어지니 영혼이 죽은 것이다. 그래서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고 한 것이 다.<계 3:1~4> 그래서 먼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온전히 깨달고 하나님과 올바르게 소통을 해야 한다. <에스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실제로, 아담과 하와 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지 않 음으로 영혼이 죽었다. 육신은 930세까지 살았지만, 그 영혼은 하나 님 앞에 죽었던 것이다. [ 40 / 222 ] [결론] ○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한복음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란 그 시대 하나님이 선포하는 말씀으로 말씀을 지키면 살고, 안 지키면 죽는 것이다.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린 것이 바로 진리이다. 아담 때에는 “따먹지 말라”는 말씀이 진리였고, 노아 때는 “방주 를 만들라”는 말씀이 진리였으며, 요나 때에는 “회개하라”는 말씀 이 진리였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진리로 인간을 다스려 오셨다. ○ 네 영혼을 구원하라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진리를 듣고 깨달으면 자유함을 얻게 되고 모든 문제를 풀게 된다. 결국 자기의 생명을 구원하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 자기 생명을 구원 받는 것이 제일 큰 일이다. 하나님이 주신 시대 진리를 통해서 생명 의 구원을 받게 된다. 온전한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여 먼저 자기 자 신의 생명을 살려라! [ 41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42 / 222 ] 홍수심판 성경에는 유명한 노아의 홍수심판 이야기가 있다. <창세기 6:6~7>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 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 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 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 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창세기 7: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성경에서는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길 정도로 많은 물로 지구 전체 를 심판했다고 말한다. 또한, 성경주석의 내용을 보더라도 지구 전체 를 물로 심판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정말로 그러한지 알아보자. [ 43 / 222 ] ○ 홍수로 심판해야 하는 이유 + 혼인문란(성적 문란) <창세기 6:2~3>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쾌락을 즐기며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고, 또 믿지 않는 사람과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결혼하고 성적 타락을 하며 짐승같이 살았다. 이를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이 심판을 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 선악 분립 <마태복음 13:49~50> <고린도후서 6:14~15> 하나님은 항상 선과 악을 쪼개신다. 선악 분립의 목적은 악을 심판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선을 살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의 세계를 이루려 하심이다. 하나님은 그 시대의 의인인 노아에게 방주 를 만들어 심판을 면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 시 대 사명자에게만 심판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시니 오직 그를 믿고 따라 행하는 자만 심판을 면할 수 있다. + 에덴 복귀 <창세기 9:1>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깨졌다. 결국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당대 의인인 노아를 중심하여 에덴동산 을 다시 실현하여 이상세계를 이루려 하셨다. ○ 의문점 : 지구 전체를 홍수로 멸하신 전체심판일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마 10:29>, 노아 시대 전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도 듣지 못한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홍수에 다 죽었다는 말 일까? [ 44 / 222 ] + 기성 신학의 해석(주석) [박윤선 주석] 창공에 물이 많이 있었다. 당시의 지질학적인 근거로 볼 때, 지구가 정돈이 안 된 때라 우주에 물이 너무 많이 있었다. 그것이 쏟아진 것이다. 그러면서 노아 홍수심판 때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지 구가 모든 동물들을 자력으로 끌어들였고 특수냉장장치 동결상태에 들 어간 것이다. 방주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다. [메튜헨리 주석] 비는 일시에 온 세상에 내렸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을 6일 동안 지으셨으나, 그것을 멸하시는 데에는 40일이 걸렸다. [흑기 주석] “하나님은 홍수로써 일단 그 창조하신 세계를 화가 나서 멸해버렸다. 노아 8식구만 남았을 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 남았다면 노아가 보호한 동물들만 남았을 뿐이다. 인간이 죄를 범하면 그냥 지 나쳐두지 않으신 하나님을 우리는 여기서 보고 깨달을 수 있다.” ○ 전체심판에 대한 의문 + 죄형 법정주의의 하나님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 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계 11:1~2>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 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 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 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법을 준 곳에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가지고 심판한다는 말이다. 법을 주지 않은 곳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무엇으 로 심판할 수 없는 것이다. 노아의 심판은 노아의 복음이 전해진 주 관권에만 하나님이 홍수심판을 하셨다는 말씀이다. [ 45 / 222 ] + 네피림 족속의 존재 <창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 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 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민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 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네피림이란 보통 사람들보다 키도 크고 체구도 큰 족속을 말한다. 만일 전체심판이라면, 홍수심판 이전<창 6:4>과 홍수심판 이후<민 13:33>에 언급되는 네피림 족속은 어디로 피했다가 살았단 말인가? 키가 커서 물에 잠기지 않았을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다. + “천하”의 의미 : 노아의 인식관(세계관) <출애굽기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2: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 루살렘에 우거하더니 노아는 자기가 속한 지역의 홍수심판을 지구촌 전체의 심판으로 보 았다. 그 시대의 세계관이나 시야의 한계 때문에 그렇게 인식을 했던 것이다. 노아의 세계관은 애굽과 메소포타미아 지방이 전 세계였다. 그 시대가 알고 있는 지역을 지구촌 전체로 이해했기 때문에 성경에 도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다.<창 41:56> <신 2:25> <눅 2:1> + 방주의 크기와 양식 문제 <창세기 6: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 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 46 / 222 ] 성경에서는 노아의 방주에 천하의 동물 한 쌍씩을 잡아넣었다고 하 였다. 지구상에 밝혀진 현존하는 동물의 수가 약 17,600여 종인데, 한 쌍씩만 잡아넣었어도 35,200마리나 된다. 그 많은 동물들을 모두 배 안에 넣을 수 없으며, 홍수기간 동안 먹여 살릴 수도 없다. + 삼색 인종의 문제 만일 지구 전체의 사람들이 다 멸망 당하고 노아 식구만 살아남아 단일 족속 으로 지구촌의 인류가 번성했다면 한 인 종만 존재해야 한다. 지금의 백인, 황 인, 흑인 3색 인종은 어떻게 나왔을까? + 얼음 속 매머드(mammoth)의 발견 2007년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4만년 전의 매머드를 얼음 속에서 그대로 발견 하였다. 만일 전체심판이었다면 그 얼음 이 다 녹아서 뼈와 형체가 그대로 남아 있을 리 만무하다. 과학적으로도 해명이 되고 있다. + 수량학적 문제 홍수심판이 전체 심판이 되려면 에베레스트 산(8,848m)도 덮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현재 지구상 물의 8배가 더 있어야 한다고 한다. 지구 전체를 뒤덮은 그 많은 물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다 사라 졌을까? [ 47 / 222 ] + 기상학적 문제 기상학적으로 지구 전체에 동시에 비가 내릴 수 없다. 전 세계에 비가 동시에 내리려면 지구 전체가 구름으로 덮여야 하는데 이는 있 을 수 없다. ○ 노아시대 홍수심판은 전체심판이 아닌 부분 심판이다. + 핵심지 운명이 전체의 운명이다 축구 국가대표가 월드컵에 나가 우승하면 그 나라 전체가 우승한 것이지만, 다른 나라와의 시합에 지면 나라 전체가 진 격이다. 그처 럼,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던 그 지역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은 지구 전체가 홍수심판을 받은 격이다. 밑도 끝도 없이 잔 인하게 지구 전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 인자의 임함도 노아 때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 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노아 시대 홍수심판처럼 자기만의 삶에 빠져 먹고 마시며 사는 사람에게 갑자기 임하실 것이라고 하셨다. [ 48 / 222 ] [결론] ○ 홍수심판은 부분심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과학적, 이치적으로도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닌 부분심판임을 알 수 있다. 노아 때의 홍수심판은 전설이 아닌 실체 사건<이사야 54:9>으로 지역적 심판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경을 온전히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 멸망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 심판할 수밖에 없는 심정 하나님은 끝까지 살리려 했지만, 인간 스스로가 회개하지 않아 심 판을 자초한 것이다. 악한 부모라 할지라도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 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리 만무한데 하물며 하나님은 오죽 하시랴?<마 7:9~11>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도 회개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셨다.<창 6:3> 심판 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시려고 죄인일지라도 의인을 대하듯이 기다리고 사랑해 주신다. 하지만, 더 이상 자비와 사랑을 베풀 수 없는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는 것이다. 음식물이 썩었으면 버 려야 하고 과수원의 이미 죽은 나무는 베어내 버려야 하듯이, 세상의 악을 마땅히 없애야 하기에 심판하시는 것이다. [ 49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50 / 222 ] 비 유 론 성경은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다. 성경의 수백 수천 가지의 문제들은 비유의 근본을 풀어 알지 못하면 그 뜻을 전혀 알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려면 비유와 상징을 풀어야 한다. <에스겔 20:49> 내가 이르되 아하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메시아이신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 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사람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체이자 뜻을 이룰 대상이다. 특히, 사람을 만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는데, 만물의 개성과 특성을 사람이 처한 시대적인 환경과 성격, 개성, 형상에 맞게 비유하여 말 씀하고 있다. 그러니, 어떤 존재물에 비유했을 때는 비유한 만물의 특성을 확실하게 알고 깨달을 때, 더 자세히 말씀을 깨닫게 된다. 성경 속의 여러 가지 비유에 대해 알아보자. [ 51 / 222 ] ○ 일반 비유 + 떡 (오병이어) <요한복음 6:9~13>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 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 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 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 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 구니에 찼더라 <마태복음 16:9~12>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 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 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 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 달으니라 말씀을 생명의 떡으로 비유하셨으니, 떡은 생명의 말씀이며, 열두 광주리에 부스러기가 남았다는 것은 열 두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 이외에 부스러기 같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 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52 / 222 ] + 왕벌 <출애굽기 23: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 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신명기 7: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 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왕벌을 통해 가나안 지역을 얻은 것 이 아니고, 결국 여호수아를 중심한 이스라엘 민족이 이뤄냈다. <출애굽기 17~18장> 이스라엘 민족을 왕벌로 비유한 특징을 살펴보자. - 벌 조직은 대무리로서 뛰어난 조직과 막강한 군사력을 가짐(벌과 개미 중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존재는 벌이며, 개미는 개체수가 줄고 있음) - 인간(꿀, 밀랍) 뿐 아니라, 식물세계(꽃 수정)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유익한 곤충임 - 지구상 어느 생물들의 조직보다 최첨단으로 우수하게 조직됨 (한 통에 약 6만 마리로 구성되는데, 한 마리도 놀거나 책임 없이 얼 쩡거리는 실업자가 없음) - 왕벌과 일벌의 관계는 일평생 떨어질 수 없는 애인관계(벌은 체온 유지가 생명이기에 무리를 떠나면 살 수 없으며, 꿀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음) - 벌은 인간이 계절 따라 관리해주고 있기에 망하지도 않으며 번식 이 늘어가고 있는데, 그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 으로 갈수록 번창함 [ 53 / 222 ] + 돌, 반석 <이사야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8:14~15>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 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 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예수님을 흰 돌, 산 돌로 비유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 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출애굽기 15:16> - 두려움과 무서움에 사로잡힌 가나안 거민을 말 없는 돌로 비유 <욥기 41:12, 25> - 욥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는 돌같이 단단함으로 비유 <스가랴 12:3> - 이스라엘 민족을 무거운 돌로 비유 [ 54 / 222 ] ○ 말세 관련 비유 + 해, 달, 별 <마태복음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 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 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 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 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와 달과 별은 사람을 비유한다. 구약 주관권에서 해같은 사명의 빛을 발하던 모세가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 빛을 잃고 그를 따르던 자 들도 마찬가지로 빛을 잃는다는 것이다. <창세기 37:9~10>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 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 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 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 산과 섬 <요한계시록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예레미야 51:24~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 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마태복음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 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 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55 / 222 ] 섬은 나라를 두고 말한 것이며, 산은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들이나 열국의 왕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마 17:20>의 말씀만 봐도 산은 문 자 그대로 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 독수리 <이사야 46:11>(개역한글판)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 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출 19:4> <계 8:13> 독수리를 문자 그대로 푼다면 어떻게 독수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까? 독수리는 역시 사람을 두고 비유한 것이니, 곧 메시아를 비유한 것이다. 독수리의 특징을 간단히 알아보자. - 새끼 때부터 강한 훈련 : 어렸 을 때부터 강한 연단을 받음 - 강한 부리 : 강한 말씀을 상징 함 - 뛰어난 시각(눈) : 영계와 육계 를 다 꿰뚫어보는 눈 - 건강(심장이 강함) : 하나님의 정신과 사상을 가짐 - 비바람에도 구름 위로 비상 : 환란이나 핍박을 초월하여 역사 하심 [ 56 / 222 ] ○ 기타 비유 + 여러 동물 [황소] <시 22:12~13> [개] <시 22:16> <벧후 2:22> <빌 3:2> <계 22:15> <삼상 17:43> <마 7:6> < 막 7:27> <사 56:10~11> [돼지] <마 7:6> <잠 11:22> [나귀] <계23:20> [노루 사슴] <아 2:9> <아 2:17> <아 8:14> <잠 5:19> <아 7:3> <시 42:1> [여우] <겔 13:4> <눅 13:32> [12지파 동물] <창 49:1~27> [이상세계 동물] <사 11:1~5> + 기타 [겨] <시편 1:4>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쭉쩡이)로 비유함 [뿔] <사무엘하 22:3> 다윗은 하나님을 바위, 방패, 구원의 뿔, 높 은 망대로 비유함 [소금] <마태복음 5:13> 새역사의 말씀을 들으며 따라오는 제자들 을 두고 소금으로 비유함 [풀] <이사야 40:6~8> <열왕기하 19:26> <시편 92:7> [나무] <시편 1:3> <이사야 55:13> <다니엘 4:22> <마태복음 3:10> <마태복음 12:33> [ 57 / 222 ] ○ 시대 비유 + 시대급으로 본 하나님의 섭리역사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시대와 때를 좇아 진행되어가기에 자신이 어 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누가복음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알아야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으며 시대에 맞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구약은 종급시대로 하나님을 종의 입장에서 맞고 살았으며 하나님도 구약인 들에게 종의 말씀을 주셨다. 신약은 아들급 시대로 하나님을 자녀입 장에서 맞고 살았으며 예수님을 통해서 아들이 되는 말씀을 주시어 그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성약은 하나님의 신부로 회복하는 역사이며 신부의 말씀을 주어 신부로 만드는 역사를 이루게 하신다. 다시 오시는 주님과 신랑과 신부의 입장이니 모든 것 을 숨김없이 밝히 이르시는 것이다. [ 58 / 222 ] ○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 쉽게 이해시키기 위함이다 어떤 것을 두고 비유로 표현하면 “이와같이 이러하다”라고 더 쉽 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개성대로 더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 때가 되면 밝히 이르기 위함이다 <요한복음 16: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 리라 예수님께서는 때가 이르면 비유를 가르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 을 밝히 이르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도 비유를 통해 역사와 말씀 을 가르치심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비유를 밝히지 않고서는 하나님 의 뜻과 섭리의 방향을 알 수 없으니 말씀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비유로 인봉하셨고, 지금은 모든 것을 밝히 이르는 때이다. + 비유의 실체인 메시아가 풀기 위해서이다 <마태복음 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 심이라 + 선악분립을 위해서이다 <누가복음 8: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 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59 / 222 ] [결론] ○ 성경의 모든 비유는 결국 사람이다. 성경에 모든 비유의 주인공은 사람이니, 비유를 풀어서 볼 수 있어 야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체이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야 될 존재가 바로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두고 비유한 것을 알 아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시며 역사하신다.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계시, 주일 수요 말씀도 비유로 말씀하시 는 것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알아라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시대와 때를 좇아 진행되기에 자신이 어떤 시 대에 살고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어도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 줄 모르면 그 때에 맞게 하나님을 믿고 섬길 수도 없고 참된 신앙을 할 수 없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하나님의 때를 몰라 신약시대 예수님을 통해 이루시는 구원역사를 모르고 불신함으로 지금도 구약급에서 살고 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 60 / 222 ] 구름 비유 ○ 구름 타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기성은 성경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며, 실제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실제로 한국에 다미선교회는 1992년 10월 28일 예수님이 재림하 시고 믿는 사람들은 휴거된다고 주장했고, 사람들은 휴거되려고 살을 빼고 자기 재산 모두를 헌금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선생님도 기성에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면 높은 지역에는 잠시라도 들르실까 기대하며, 산꼭대기의 흙을 반반하게 해 두고서 예수님이 발자국이라도 남기시기를 기대하며 수시로 확인하며 재림을 기다렸다. 심지어 신비하게 생긴 구름만 봐도 멈춰 서서 보곤 했다. [ 61 / 222 ] ○ 비유로 감춰진 성경의 비밀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 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 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 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에스겔 20:49>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하지만 성경은 비유로 쓰여져 있다. 성경 비유의 근본을 풀어 알지 못하면 그 뜻을 전혀 알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모든 말씀들 을 풀기 위해서 노력도 하지만, 준 자가 답을 주지 않으면 못 푼다. 이는 곧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지 않으면 사람의 어떤 노력이나 연구 로 감히 깨달을 수 없다는 뜻이다. 때가 되어야 풀리지, 때가 되지 않으면 풀 수가 없다. ○ 구약의 예언과 구름 타고 오신 예수님 <다니엘 7:13~14>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 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 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 이니라 하늘 구름을 타고 인자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님은 실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셨고 성장하신 뒤 때가 되어 말씀을 전하셨다.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아니라, 땅의 사람의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러면, 구름은 무엇을 비유한 것일까? [ 62 / 222 ] 성경은 악인과 타락한 사람들을 더러운 물이라고 비유했다. <이사야 57: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요한계시록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 63 / 222 ] 사람을 구름이라고도 비유했다. <잠언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에스겔 38:9>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유다서 1: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구름은 물이 태양빛에 증발되어 수증기로 변화되어 하늘 높이 떠다 니다가 뭉쳐서 만들어진다. 더러운 물이 태양빛에 증발되어 하늘의 깨끗한 구름으로 변화되듯이, 신앙적으로 타락하고 죽어있던 사람일 지라도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함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사람을 더러운 물이 아닌 깨끗한 구름이라고 비유한 것이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 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하나님은 태양과 같다. 죄악의 세계에서 하나님께 이끌려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변화되어 깨끗하게 된 자가 바로 인(人)구름이다. 그 구름을 타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세상 그 어떤 비유보다 가장 합당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구름은 문자 그대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아니라, 그 시대 보낸자와 보낸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24:30> 예언대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하늘에 떠 있는 만물 구름이 아니라 합당한 인구름을 타고 오신다. [ 64 / 222 ] ○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기성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믿는 사람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믿고 가르치고 있다. 우리 육신이 모 두 공중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 ‘공중’에 대한 뜻을 알아보자. <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다면 사탄이 공중 즉, 저 하늘에서 권세를 잡고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사탄은 <요한계시록 12:9>과 <요한복음 12:31> 말씀처럼 하늘나라에서 땅으로 쫓겨나서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되었다. 이 세상의 임금 노릇을 하는 사탄이다. 그러니, 공중이란 이 세상 천하를 뜻하는 것이다. <시편 36: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마찬가지로 <시편 36:5> 말씀도 문자대로 성경을 보게 되면 하늘 공중에 하나님의 역사가 사무치게 진행된다고 믿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이 세상 천하에 사랑의 구원역사를 진행해 오셨다. [ 65 / 222 ] ○ 지구가 공중이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하나님의 생각은 육신을 가진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사람의 생각 으로는 공중이 지구를 둘러싼 하늘과 우주라고 본다면, 하나님이 성 경에서 말씀하시는 공중이란 지구 세상이다.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 음이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공중이 하늘에 떠 있는 공중이 아니라 바로 땅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공중 즉, 이 땅에 사무치도록 역사해 오셨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면 우리의 휴거도 육신이 공중으로 들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변화되는 것이다. [결론] ○ 구름은 깨끗하게 변화된 사람 구름타고 오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뜨거운 말씀의 불에 변화되어 새롭게 된 깨끗한 사람을 타고 오신다는 뜻이다. 곧 하늘에 떠 있는 실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구름같이 깨끗한 사람을 통해서 온다는 뜻이며 구름처럼 수많은 청중을 타고 오신다는 뜻이다. ○ 깨끗한 구름이 되어라 악하게 살고 타락된 삶을 살았더라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돌이킴 으로 모두 깨끗하게 살아서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구름이 되어라. [ 66 / 222 ] 불의 개념 ○ 기성의 불 심판 말씀의 이해 기성은 성경에 쓰여진 문자 그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말세가 되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 육신이 하늘로 휴거되고, 믿지 않는 자들만 이 세상에 남게 되어 말세가 되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실제 불로 심판하신다고 믿고 있다. <베드로후서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 67 / 222 ]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데살로니가후서 1:7~9>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 ○ 동시성 역사의 하나님 전도서에 이르기를 전에 있던 것이 후에 있다고 했다. 과거에 일어 난 역사를 살펴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 서, 구약의 불심판 예언이 예수님 때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면 앞 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도 알 수 있다. <전도서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 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68 / 222 ] ○ 불심판 예언과 실제 성취 구약 성경의 여러 곳에서 말세 때 세상을 불로 심판할 것을 예언 하셨다. <말라기 4: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 로되 <이사야 9:19>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이 땅이 불타리니 백 성은 불에 섶과 같을 것이라 사람이 자기의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이사야 66:15~16>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성경에서 말한 불심판은 실제 불이 아닌 말씀 심판이었음을 알 수 있다. 문자 그대로 실제 불로 믿 는다면 2000년 전 예수님은 실제로 땅에 불을 던지고 다니셨어야 한다. 하지만, 성경에는 불을 던지고 다닌 기록이 없고, 오직 불같이 뜨거운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다고 기록되었다.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 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 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 를 베푸실 것이요 문자 그대로 실제 불이 아닌 말씀으로 심판을 하시고 말씀의 불로 사람과 만물을 불태운다는 표현이 성경에 많이 있으나 사람들은 실제 불로 심판할 것이라고 오해한 것이다. 불은 말씀이다. [ 69 / 222 ] <예레미야 5:14> ...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예레미야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신명기 33:2> ...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야고보서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 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요한계시록 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말씀을 불로 비유한 이유 “비슷한 속성” 불은 창조와 소각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소각 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불이 사람 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며 수만 가지로 쓰이듯, 말씀도 그러하다. [ 70 / 222 ] 성경에서는 말씀을 불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비유했다. 이처럼 성경에서 불은 문자 그대로 ‘불’이 아닌 비유였다. ○ 사랑하시니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실제로도 아브라함 때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심판을 하셨으며, 노아 때 홍수심판을 하셨다. 엘리야 때 큰 가뭄이 있었으 며, 예수님의 여러 예언도 실제로 이뤄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심판을 하는 이유는 더러운 것을 치우고 깨끗하고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끝까지 살리기 위해 기다려 주시지만,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 스스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아무리 악한 부모라 할지라도 아들 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리 만무한데, 하물며 사랑의 하나님은 오죽하시랴? 먼저 말씀으로 회개하고 고칠 기회를 주었으나, 그래도 고치지 않 으니 실제 심판으로 이어진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무조건 심판하 시지 않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 [ 71 / 222 ]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나무가 죽었기에 톱으로 베어내는 것이 잔인한 것이 아니다. 죽은 나무를 베어내듯이 악을 멸하고 선을 살리는 것이 심판이다. 공의로 운 심판이 없으면 이 세상은 지옥 세상이 되고 만다. 의인을 살리기 위해 심판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한다. 살아날 가능 성이 조금도 없기에 결국 심판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재앙 심판은 일부 사람에게 해당이 되지만, 영혼의 심판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결론] ○ 불심판은 말씀 심판이며, 이 시대도 동일하다.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는 뜻이며, 이는 곧 말씀 으로 구원시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말씀으로 공의의 심 판을 하시니 시대 말씀을 알고 그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신약시대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 한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불 순종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았다. 이 시대도 동일하다. ○ 예수님이 전한 불, 붙기를 원하셨던 불, 말씀의 불 예수님은 불같은 진리의 말씀을 전하심으로 사람들의 마음, 정신, 생각을 쪼개어주셨고 심정에 불을 붙이셨으며 부활시켜주시고 구원을 시켜주셨다. 이 시대도 말씀의 불이 붙어야 한다. [ 72 / 222 ] 말 세 론 기성은 성경에 쓰여진 문자 그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말세가 되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 육신이 하늘로 휴거되고, 믿지 않는 자들만 이 세상에 남게 되어 말세가 되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실제 불로 심판하신다고 믿고 있다. 말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베드로후서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요한계시록 6:12~14>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 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 리에서 옮기우매 + 문제도 답도 성경에 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진다. 문제도 성경, 답도 성경에 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 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 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73 / 222 ] ○ 말세의 의미 “전환” + 성경 속 말세의 예언 성경에는 ‘말세’, ‘끝날’이라는 표현이 여러 곳에 있다. <창세기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 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예수님 때 이뤄진 말세의 예언 <겔 7:6> 끝이 왔도다, 끝이 왔도다 끝이 너에게 왔도다 볼지어다 그 것이 왔도다 <벧전 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 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세상 끝날, 즉 말세에 대한 예언이 예수님 때도 이뤄졌다.<히브리 서 1:2> <히브리서 9:26> <요한일서 2:18> 하지만, 지구 세상의 말세 가 아니라 구약이 끝나고 신약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이를 볼 때, 성 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세상이 멸망 당하는 말세가 아님을 알 수 있 다. + 해, 달, 별의 비유 그럼, 말세는 어떤 것일까? 먼저, 해와 달과 별에 대해 알아보자. <이사야 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 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 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요엘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 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해와 달에 대한 말씀은 해와 달과 같은 사람을 비유한 말씀이다. [ 74 / 222 ] <창세기 37:9~10> 하나님과 모세와 예수님을 해로 비유<말라기 4:2> 했고, 달은 해 같은 자를 증거하는 자로, 별은 따르는 자를 비유했다. 새로운 시대의 사명자의 해가 떠오르면 기존의 해 같은 사명자, 달 같은 자와 그 따르는 자들 역시 빛을 잃게 된다는 비유이다. 실제로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던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빛을 잃었다. ○ 말세는 보다 더 좋게 전환하는 이상적인 것 + 말세는 주관권의 전환, 시대의 전환 그래서 “세상 끝날”이나 “멸한다”라는 말씀은 실제로 세상의 멸망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있어서 구시대 주관 권의 끝을 말한 것이었다. 아담때부터 계속된 구약시대는 종급으로 하나님을 믿는 시대였으나,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심으로 아 들급으로 하나님을 믿는 새로운 신약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로써, 당 연히 구시대는 끝난 입장, 즉 말세를 맞이한 것이며 새로운 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전도서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시편 7:69>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 으며 [ 75 / 222 ]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되며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듯이, 구시대의 끝은 새시대의 시작이다. 새롭게 전환한다는 말이다. 항상 옛것이 지나가고 새것이 시작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계속 돌고 돌 듯이 말세는 돌고 돈다. 그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그러니 말세가 되면 지구 모든 것이 없어지는 말세가 아니다. 땅은 영원히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셨다. + 보다 소망적이고 좋은 것 오히려, 말세는 보다 이상적으로 전환하는 때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듯이, 역사도 보다 이상적인 차원으로 높여지는 전환의 때로서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망적이고 좋은 것이다. ○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의 전환의 말세를 이룬 예수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요한복음 19:30>, 문자대로 성경을 이해하게 된다면 세상이 말세로 끝나지 않았으니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 말씀을 이루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은 말세를 어떻게 이루신 것일까?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76 / 222 ]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말은 집이 새것으로 바뀐다는 말도 아니고, 해·달·별이 새것 으로 바뀐다는 말이 아니고, 교회가 새것으로 바뀐다는 말도 아니다. 새 역사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구원자를 통해 선포하는 새 말 씀이기 때문에 메시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구약 율법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 신약시대로 전환되었다는 말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신약시대 새로운 말씀을 전하심으로 구약의 말세 그리고 신약의 시작 을 이루신 것이다. + 말세는 사람의 육과 영의 죽음과 상관있다. 지난날 세상에 전쟁으로 수천만 명이 죽었거나 쓰나미가 밀려와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때라도, 지구의 다른 만물에는 상관이 없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 마지막, 끝날’은 지구 만물과 상관없이 ‘하나님 구원역사의 구시대가 끝나는 마지막’이라는 말로서 사람의 육과 영의 죽음과 상관있는 말세다. 사실, 지구 만물의 파멸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자기 영혼의 멸망이다.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 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은 말세 때에 만물심판이 아닌 신앙적 심판을 하신다. 그러 므로 이때는 자기 영과 육을 위해 기도하고 할 일을 해야 한다. [ 77 / 222 ] [결론] ○ 말세는 세상의 말세가 아니라 시대의 전환이다. 구약과 신약이 봄과 여름처럼 종교의 씨를 뿌리고 가꾸고 농사짓는 때였다면, 새로운 성약은 거두어들이는 가을이다. 이 가을이 지나면 춥고 힘든 겨울이 온다. 지금 하나님 앞에 추수되어 들어오지 않으면 한겨울 허허벌판의 나무가 되어 한파와 추위를 견디며 가야 한다. ○ 지금은 성경에 예언된 말세다. <누가복음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 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때, 민족의 때, 시대의 때를 알아야 하지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역사의 때를 알아야 한다. 변화의 때를 맞아 멸 망이 아닌 축복이 되도록 예비해야 한다. 이 시대에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새시대로 전환하면 마치 굼벵이가 매미로 변화되듯 변화된다. [ 78 / 222 ] 부 활 론 ○ 죽은 육신이 살아난다? 기성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육신이 죽어도 때가 되면 다시 살아날 것을 믿고 살아간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정말로 죽은 자가 부활할 수 있을까?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 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 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 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 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 들이 먼저 일어나고 [ 79 / 222 ] ○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의 의미 “부활”을 이루려면, 먼저 “죽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누가복음 9: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이는 예수님을 따르던 한 제자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장례(장사) 를 치르고 오려는 제자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상식적으로 죽 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한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성경은 사람의 영과 육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으니, 죽음에 대해서 도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으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 1) 육적 죽음 : 육신이 죽어서 시체가 된 것을 말한다.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 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 영적 죽음 : 영혼이 죽은 자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에스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 영적 죽음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그 영혼이 하나님과 관계성이 끊어진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영혼 이 죽은 자다. 하나님과 영혼의 관계성이 끊어지니 그 영혼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육신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신앙적으로 사망권 의 삶을 살아간다. 이를 성경에서는 “죽었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 80 / 222 ] + 하나님을 안 믿는 자(이방인들) <마태복음 4:15~16>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 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 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땅을 사망의 땅이라고 표현하셨으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자들이다. + 죄의 주관권에서 사는 자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 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구약 4000년은 형벌 기간이며, 모든 구약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에 갇혀 죽은 자들이었다. 하나님 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종급으로 떨어진 것이다. [ 81 / 222 ] +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사는 자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 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예수님은 외식과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바리새인들을 보고 회 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셨다. 말로만 하고 실제로 실천하지 않으면 누구나 죽은 시체와 같다고 하셨다. <요한일서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 니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도 마찬가지로 사망에 머물러 죽은 자와 같으니 사랑함으로 산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는 자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 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 어가리라 이 외에도 영적으로 죽은 자에 대해서 다양하게 말씀하셨다. + 감사하지 못하며 찬양하지 못하는 자는 죽은 자 <이사야 38:18> + 육신의 생각을 따르며 육신을 쫓는 자는 죽은 자 <로마서 8:5~6> + 살았다고 하지만 실상은 죽은 자 <요한계시록 3:1> [ 82 / 222 ] ○ 부활은 영적 부활이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 육신이 죽는 육적 죽음과 신앙적 죽음인 영적 죽음이라면 부활도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과 신앙적 으로 부활되는 영적 부활이 있을 것이다. 1) 육신이 살아나는 시체 부활 (육신 부활) 성경에는 실제 육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가 있다. + 엘리야 시대 사르밧 과부의 아들 <열왕기상 17:22> + 엘리사 시대 수넴 여인의 아들 <열왕기하 4:22> + 예수님 시대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누가복음 7:11~17> + 예수님 시대 회당장 야이로의 딸 <마가복음 5:35~43> + 예수님 시대 마리아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 <요한복음 11:11~44> + (베드로) 과부 도르가 <사도행전 9:36~42> + (사도 바울) 청년 유두고 <사도행전 20:9~12> 이처럼 우리도 살아가면서 아주 가끔 육신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들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난 사람들도 다시 죽었고, 예 수님이 살려주신 사람도 결국 육신은 모두 죽었다. 2) 영적인 부활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은 어차피 다시 죽을 육신의 부활이 아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부활은 영혼의 부활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육신이 죽은 시체들에게 살아나라고 말씀한 것이 아니라, 육신이 살아있는 자들에게 신앙적으로 살아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마음과 심령이 죽은 자들과 사망권에서 살아가는 자들과 행실이 죽은 [ 83 / 222 ]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지 육신이 죽어서 시체가 되거나 그 시체마저 모두 썩어 없어진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5:24~29> ...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 니라 ...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 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 활로 나오리라 부활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행함으로 사망권에 서 생명권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육신이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살아나는 영적인 부활이다. 부활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면 제대로 부활이 안 된다. 부활을 육신 부활, 시체부활로 잘못 배우고 알면 육적으로만 살기 때문에 영 부활 이 안 된다. 시체부활이라면 현재 육신이 살아있는 자들에게는 부활 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부활의 개념은 중심을 삶에 두고 봐야 한다. 변화된 삶이 부활이고 그에 따라 영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 변화된 것이 부활이다. [ 84 / 222 ] + 영적인 부활 육신의 죄로 인하여 영혼이 흑암 사탄 주관권으로 가게 되는데 예 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생명권으로 살아나지 못해 그 영은 지옥 으로 가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이 살아나 생명권으로 나와야 된다. 이 부활이 육신 부활보다 수억 배 귀하고 중요하다. 죽은 시체를 살리면 기껏해야 남은 인생 몇 십 년이지만, 사망권에 처한 영을 살 리면 영원히 살게 된다. 육신은 부활되어도 결국 또 죽는다. + 시대성의 부활 구약은 하나님 앞에 아담과 하와 타락한 죄의 무덤에 갇혀 종급 신 앙을 해왔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신약 자녀급으로 신앙적 부활 을 이룬 것이다. 신약은 하나님 보시기에 예수님의 육신을 죽인 그 죄의 무덤에 갇혀 있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시대 합당한 자를 그의 육신으로 삼아 말씀을 전하시니,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사는 자들은 성약권으로 신앙적 부활을 이룬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때 이뤄질 부활이 이러한 시대성의 부활이다. [ 85 / 222 ] + 더 좋은 부활 부활을 했어도, 각자 생활하면서 얼마나 말씀을 실천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느냐에 따라 부활의 차원이 높아진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시기에 “너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신부로 구나” 인정하실 정도로 영적, 신앙적 부활을 이루어야 한다. 조각가가 조각상을 만들 때 수천 수만번씩 정으로 쪼아서 작품을 만들어 내듯이, 각자 주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자기 영혼을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결론] ○ 영적 부활 육신 부활을 수십번 한다고 해도 결국 육신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 오직 영이 변화되고 부활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새시대 말씀을 듣고 믿고 실천해야 육도 영도 사망권에서 나와 살게 되고 부활하게 된다. [ 86 / 222 ] 예수님의 승천과 강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고대하고 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이미 죽은 자들은 다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휴거) 천국으로 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신앙인의 최대 소망인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실지 알아보자.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기성은 예수님이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시기를 기다린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2000년 전 나사렛 예수님이 살았을 때 육신의 모습 그대로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으로 믿고, 하늘을 쳐다보며 예수님을 기다리며 복음을 전해 왔다. [ 87 / 222 ] ○ 구약의 하나님이 오신다(강림하신다)는 예언과 실현 + 하나님이 오시리라는 예언 <이사야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 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 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종급으로 떨어 졌다. 구약 4000년 기간은 형벌기간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서 너희를 구원하리라”하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유대 민족은 하나 님이 오실 것을 간절히 기다렸다. + 그런데,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셔서 그 예언을 이루셨다 그러나, 2000년 전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하나 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불같은 말씀을 전하셨다. 그 말씀으로 악 을 심판을 하시고, 죽은 자를 살려주시며, 종급에서 아들급의 부활된 차원의 구원을 시켜주셨다. 그래서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 은 하나님 앞에 자녀권이 되었다. 이 기간이 2000년인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하다. ○ 신약의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 +“다시 오리라”하신 약속 <사도행전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88 / 222 ] 기독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2000년 전 육신의 모습으로 오 신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까? 안타깝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뒤,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신을 다시 본 자가 아무도 없다. 이는 예수님의 육신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영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 야 한다. +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다. <베드로전서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 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 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예수님의 육신은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지만, 영은 살리심을 받 아 영옥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후 사흘 만에 제자들에 게 영으로 나타나셔서 40일간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셨다. + 예수님의 영 부활의 근거 ①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모두 여태까지 죽지 않아야 한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 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 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육신으로 부활해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가 없다. ② 영의 세계에 가는 존재가 영이지 육이 아니다.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 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육신으로 부활해서 육신이 낙원이나 천국에 갈 수 없다. [ 89 / 222 ] ③ 바울을 전도하실 때 왜 육신으로 나타나지 않으셨을까? <사도행전 9:3~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 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육신으로 나타나서 전도하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④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육신으로 나타나지 않으셨을까? <누가복음 24:15~16>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마찬가지로 두 제자에게 왜 육신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으셨을까? ⑤ 육신 부활이라면 왜 40일간 제자들과 동행하지 않으셨을까? <사도행전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 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⑥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보고 놀라며 무서워했을까? <누가복음 24:38~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 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 영으로 부활하셨으니 승천도 영으로 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 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기에, 순간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말씀 해 주신 뒤에 순간 떠나셨고 영으로 승천하신 것이다. 그래서 다시 오시게 되면 2000년 전 육신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오셔서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말씀을 전하 시며 역사를 펼치시게 된다. [ 90 / 222 ] ○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 준비된 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신다. <요한복음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 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000년 전에는 죄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만, 다시 오 실 때는 주님을 최우선에 모시고 사는 준비된 자들을 휴거시켜 천국 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신다. + 때를 따라 역사의 차원을 높이신다. 어린아이가 성장하는대로 차원을 높여 말해 주고 대해주듯이, 하나 님도 시대에 따라 차원을 높이며 역사해 오셨다. 시대에 따라 역사의 차원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말씀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 2000년 전 예수님 때는 아들급 신약복음을 전한 것처럼, 다시 오시면 신부급 성 약복음을 전하시며 역사의 차원을 높이신다. + 세상을(악을) 심판하신다. <마태복음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 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심판은 청소하는 것이다. 쓰레기통이 가득 차면 버려야 하듯이 세 상에 죄악이 관영하니 악인을 심판해야만 의인이 살 수 있게 되었다. 의인을 살리기 위한 심판, 진리와 사랑과 공의의 심판을 하시기 위해 오신다. 이렇게 세상 말세 때, 마치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간절히 준비 하는 자들에게 오셔서 불을 땅에 던지시고, 선과 악을 쪼개고 심판하 며, 의를 행하며 선한 자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다시 오신다. [ 91 / 222 ] ○ 다시 오시는 때(시기)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알 수 없는가?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빛에 속한 자는 알 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다시 오실 때의 징조가 있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 날과 그 때는 알 수 없지만, 많은 시대의 징조를 보여주시니 깨 어있는 자들은 알고 맞을 수 있다. 어떤 징조들이 있을까? ① 무화과나무 비유의 예언이 실현된다. <마 24:32~33> 이스라엘 민족의 독립(1948.5.14.)은 임박한 재림의 징조이다. ② 복음이 전 세계적으로 전파된다. <마 24:14> 전 세계 모든 종족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된다. ③ 죄악이 관영해진다. <딤후 3:1~5>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등 죄악이 관영해진다. ④ 세계적인 대환난이 일어난다. <마 24:21> 지진, 가뭄, 태풍이나 홍수, 폭염, 한파나 전염병 같은 자연재해나 전쟁 같은 육적 환난이 세계적인 재난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 다. 또한, 자기가 하나님이라거나 성령이라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영적 환난이 일어난다. 이 모든 징조를 볼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가 바로 지금이다. [ 92 / 222 ] ○ 그렇다면 어떻게(어디에서) 오실까? +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마태복음 24:30>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000년 전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사람을 핵심 인구름으로 타고 오셨고, 따르는 자들을 청중 구름으로 쓰고 나타나셨다. 다시 오실 때도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가장 깨끗하게 준비된 사람을 핵심 인 구름으로 타고 나타나시며, 따르는 자들을 청중 구름으로 타고 나타 나신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육신의 모습 그대로 다시 온다고 믿으 며 하늘을 쳐다보며 기다리지만, 육신이 아닌 영이 다시 오셔서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말씀을 전하신다. + 가장 기다리는 곳에서 오신다.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 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 에, 태초에니라 기다리는 자는 항상 그가 오기를 가장 기다리는 곳에서 온다. 가장 기다리던 유대인들에게서 메시아가 왔듯이,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가 장 기다리는 곳에 오신다. + 신랑의 입장으로 오신다. <요한계시록 19: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예수님은 신랑 입장으로 다시 오셔서 신부 조건을 세운자의 육신을 쓰고 말씀을 전하신다. [ 93 / 222 ] + 신부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서 오신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시는 때이니, 신부로 예비하고 준비한 자만이 맞이할 수 있다. 신부가 되어 맞으려면 신부로 단장하 게 하는 <말씀>이 필요하다. 차원 높인 시대 말씀, 곧 신부로 단장하 게 하는 말씀은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 신부로 단장하여 가장 먼저 신랑으로 맞은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전해진다. [결론] ○ 예수님의 승천과 강림은 영으로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재난, 적그리스도의 출현, 복음의 세계화 등 을 통해서 지금이 바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도 왜 이 시대 는 분별을 못 하느냐고 책망을 하신 것처럼 지금이 바로 그 때다. 그리고, 예수님은 육신이 아닌 영으로 이 시대에 가장 깨끗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통해서 다시 오신다. 그리고,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수많은 청중 인구름을 타고 나타나신다. [ 94 / 222 ] 휴 거 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믿는 자들 중에서 육신이 이미 죽은 자들은 다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육신이 공중으로 휴거되어 천국으 로 간다고 믿는다. 또,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육신이 휴거되지 못 한 자들은 지상에 남아서 불로 심판 당하고 지구는 말세를 맞아 멸망 당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국내 다미선교회는 육신이 휴거 된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적 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으며, 다른 나라도 실제 육신 휴거를 외치는 여러 사건이 있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의 휴거가 어떻게 이뤄질지 알아보자.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95 / 222 ] ○ 육신의 휴거가 아닌 영의 휴거다 + 사람의 영이 휴거된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의 육신이 사람들의 생각처럼 하늘 공중 으로 휴거되는 일은 지구 세상에서 단 한 명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휴거는 바로 “영의 휴거”이다.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 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천국은 영의 세계라서 육신은 절대 못 간다. 과수원 주인이 가을에 과일나무의 열매를 따 가고 나무를 통째로 뽑아가지 않듯이, 육신의 열매인 영혼만 휴거 되는 것이다. + 휴거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지상에서 육신이 예수님의 재림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여 신부로서 신앙생활을 하며 사는 것이 부활된 것이며 휴거된 것이다. 구시대에 서 새시대로 나와 부활된 것이 휴거되었다는 말이다. 육신이 하늘 공 중으로 올라가고, 이어서 하늘나라 천국에 가는 휴거는 앞으로도 단 한 명도 일어나지 않는다. 육신이 살아있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실천하면 그것이 바로 휴거된 것이다. [ 96 / 222 ] ○ 육신이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의 휴거 + 육신이 살아있는 자가 영 휴거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육신이 살아있는 자가 그 영이 휴거되면, 육신이 죽을 때까지 신앙 생활을 잘하며 돕다가 죽으면 그동안 행한 모든 공적을 영이 가지고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 마치, 시집간 여자가 결혼 후에 신랑집에 살 면서 친정을 얼마든지 오고 가며 돕듯이, 그 영혼은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 육신을 도우면서 살아간다. + 육신이 죽은 자의 휴거 육신이 이미 죽은 자들 중에서 살았을 때 신앙을 지킨 자들과 순교 한 자들은 영계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 때가 되어 이 땅에서 재림 말씀이 선포될 때, 이들도 영계에서 영으로 그 말씀을 듣고 휴 거된다. ○ 휴거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랑”, 하나를 보고 택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 하나를 보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는이것 이부족하다.저것이부족하다.” 하며 필요 없는 걱정을 한다. 하나 님을 100% 사랑하고 그 마음이 변치 않으면, 그 하나를 보고 택하 시어 귀히 여겨주시어 그 영혼을 휴거시켜 주신다. [ 97 / 222 ] +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알아야 한다. 밭에 감춰진 보화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모르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사야 하는 그 밭을 사지 못한다. 보화 값이 얼마나 큰지 아는 자만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산다. 그 처럼 휴거가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 모르면 휴거되지 못한다. 우리 영이 휴거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육이 살아있을 때,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 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인간의 육신은 한 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그 후에는 영의 심판이 있다. 그러므로 육신은 영이 휴거 될 수 있도록 의를 행하며 영을 위 해 살아야 한다. + 육신으로 뿌리고 영으로 거두어라 농부가 씨를 뿌리는 이유는 씨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추수할 때 곡식을 얻기 위함이다. 씨를 뿌리고 곡식을 얻듯이, 사람은 육신의 삶으로 뿌리고 영으로 거두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시간, 사랑, 젊음 을 하나님께 투자하면, 영으로 거두고 휴거로 거두게 된다. +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은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시는 것과 육으로 사용하시는 자를 알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으며, 진정으로 행해야 한다. 나아가 각자의 죄를 회개하고 정결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 98 / 222 ] ○ 성경에 예언된 때가 가고 있다 + 휴거가 진행되는 기간은 어느 한 날이 아니라, 한 때다. 봄을 두고 어느 날 하루가 봄이라고 하지 않고, 한 기간을 봄이라 고 한다.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그러하다. 기차가 총 20칸이 있다 면 한 칸만 기차라고 하지 않고 전체를 두고 기차라고 한다. 그처럼 휴거도 어느 한 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 기간, 한 때, 한 순간을 두고 휴거가 진행되는 것이다. + 다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다! 사람이 어떤 목적지까지 가는 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적 게 남았는지는 문제가 아니다. 비행기로 가느냐? 차로 가느냐? 자전 거로 가느냐? 뛰어서 가느냐? 걸어서 가느냐가 문제다.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시간 문제는 해결된다. 비행기로 가거나 차 를 타고 속력을 내서 간다면, 걸어서 평생 갈 수 없는 먼 곳이라도 짧은 시간에 갈 수 있다. 그처럼 휴거되는 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걱정할 것이 아니 라,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며 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지금이 바로, 재림과 휴거의 때다. 이 시대 사람들은 노아 때처럼 자기 삶에 빠져 살아가지만, 지금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께서 깨끗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셔서 시 대 사명자를 통해서 불같은 말씀을 전하시고 계신다.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말씀을 듣고 이해하여 믿고 따르며 실천 하는 사람들은 재림을 맞아 휴거를 이뤄가고 있다. [ 99 / 222 ] [결론] ○ 영의 휴거 + 휴거는 변화다. 변화를 휴거로 표현하니 특별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것이 시대마다 휴거였다. ‘올라간다.’라는 것을 휴거로 표현했기에 휴거를 특별한 것으로 알아 왔다. 차원을 높 인 것도 자기가 소망하고 희망하던 것이 이루어진 것도 자기에게는 ‘휴거’라고 표현할 수 있다. 변화되고 변화되어 최고로 변화되는 부활이 바로 휴거다. + 휴거되려면 자기 영을 신부의 영으로 만들어라 휴거는 자기 영을 신부의 영으로 휴거의 영으로 만들기, 자기 개인 완성하기다. 영이 변화되지 않으면 휴거되지 못한다. 똑같은 철을 가지고 만드는 대로 비행기가 되거나 자동차가 되거나 자전거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만드는 대로 변화되듯이, 자기 육신이 깨닫고 행하는 대로 자기 영이 변화된다. 육신이 주를 사랑하고, 마 음 정신 생각 행실을 온전히 하고, 말씀을 행하면서 살면 영이 신부 의 영으로 변화된다. 천국에서는 영이 그 아름다움과 빛이 권세가 되 어 영원히 누린다. 그러니 매일 자기를 더 좋게 만들기다. 육으로는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라고 인정할만큼 만들고, 영으로는 신과 같이 되기까지 만들어라. [ 100 / 222 ] 무지속의 상극세계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것이 있다면 할 일을 몰라서 못 한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알았더라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 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성경에 몰라서 크게 오해하고 실패한 요시야 왕의 사연을 보면서 이 시대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자. <역대하 35:16~27> ...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 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 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 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 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 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 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 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 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 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부하들이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 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 고 ... [ 101 / 222 ] [ 102 / 222 ] ○ 성경 본문 배경 + 주변국가 상황 솔로몬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쪼개진 이스라엘은 BC722년 에 먼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당했으며, 남유다도 주변 강대국 들로 인해 국방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위쪽으로 앗수르, 갈그미스, 오른편에는 바벨론, 아래에는 애굽이라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었다. 특히, 앗수르 서쪽에 갈그미스는 항구도시이면서 무역 도시로 번창하 면서 남 유다를 쳐들어오려고 늘 노리고 있었으며 추수 때마다 식량 을 앗아감으로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한 므낫세 왕, 아몬 왕 요시야 왕의 할아버지 므낫세, 아버지 아몬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 한 왕이었다. 특히 요시야 왕의 할아버지 므낫세 왕은 바알, 아세라, 일월성신을 섬기며 각종 사술을 행하고 신접한 자와 박수(무당)를 신 임했다. 또한, 백성을 혹독하게 다스렸고 무죄한 자의 피를 많이 흘 렸다보니 백성도 혼란에 빠졌고, 대를 이은 아버지 아몬은 백성들에 게 암살까지 당했다. + 어린 나이에 즉위한 요시야 왕 BC640년 요시야는 남유다의 17대 왕으로 8세 나이로 즉위한 뒤, 이후 31년간 안정된 국정을 펼쳤다. 요시야 왕은 히스기야왕 때 보 다 철저한 개혁을 했는데, 솔로몬 왕 때부터 있던 모든 우상과 신당 을 철거하였고 북이스라엘의 우상까지 없앴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 는 우상을 전부 제거하고 성전을 깨끗이 정돈하는 등 요시야는 왕이 직접 주도하는 개혁을 진행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기도에도 응답하실 만한 조건을 세웠다. [ 103 / 222 ] ○ 요시야 왕은 어떤 사람인가? + 성경에 예언된 왕 <열왕기상 13:2>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 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 여호와 앞에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왕 <열왕기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 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 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 왕은 하나님을 믿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섬기던 이 전 왕들과 달리 모든 우상을 타파했고,<대하 34:3~7> 성전을 재건하 고 율법 말씀을 실천하였으며,<대하 34:8~30> 유월절을 가장 성대하 고 크게 지켰다.<대하 35:18~19> + 평안한 죽음을 약속 받은 왕 <역대하 34:27~28> ...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 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요시야에게 평안히 열조의 묘실로 들어갈 것 을 약속하셨다. ○ 그러나, 갑자기 죽었다! 이렇게 훌륭한 요시야 왕은 어느 날 애굽왕 느고가 사신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 길이니 길을 내어주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하였으나, 요시야는 애굽왕 느고 의 말을 듣지 않고 싸우다 결국 죽고 말았다. 왜? [ 104 / 222 ] + 요시야 왕의 고민 : 국방문제 그토록 훌륭한 요시야 왕에게도 한 가지 큰 근심거리가 있었으니, 바로 국방 문제였다. 갈그미스는 남유다를 추수 때마다 식량을 빼앗 아가는 등 수시로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게다가 앗수르에게 북이스라 엘이 멸망을 당했기 때문에 앗수르도 위협적인 존재였다. + 애굽의 느고 왕을 통하여 해결해 주시려 한 하나님 이런 상황 속에서 요시야는 항상 국방 문제를 두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재앙 을 보지 않고 평안히 열조의 묘실로 들어가리라’라고 응답해 주시며 애굽 왕에게 계시를 주어 갈그미스를 치게 하신다. 갈그미스가 이스라엘을 점령하여 세력이 커지면 애굽에게도 큰 위 협이 되기 때문에 애굽 왕에게도 갈그미스는 늘 눈에 가시 같은 존재 였다. 그래서 군대를 이끌고 갈그미스를 치러 가는데, 이스라엘의 영 토인 므깃도를 지나게 된다. + 믿지 못하고 막은 요시야 왕 요시야 왕은 갈그미스가 쳐들어 올 것이라는 예상만 하고 있었는 데, 갑자기 느고 왕의 애굽 군대가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된다. 느고 왕은 사신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갈그미스를 치러가는 길이 니, 길을 내어주고 애굽 군대를 막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말 라.”는 말에 믿지 못하고 오히려 변장까지 하면서 막다가 죽고 말았 다. [ 105 / 222 ] ○ 실패의 이유 +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임의로 판단하고 행함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 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은 그 행하시는 일을 반드시 선지자에게 먼저 알린다고 했 다. 요시야 시대에도 예레미야 선지자가 있었다. 요시야 왕은 한 나 라의 왕으로 자신의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요한 입장이었고, 느 고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왔기에 반드시 하나님께 물어봐야 했다. 그런데, 선지자에게 묻지도 않고, 본인도 기도하지 않았으며, 자기 주 관대로 무리한 전쟁을 치러 결국 죽은 것이다. + 하나님의 구원역사 방법을 몰랐으며, 폐쇄적인 고정관념을 가짐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며, 사명의 강자와 약자가 하나 되게 함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그 당시 유대민족의 군사력으로는 갈그미스를 칠 수 없으므로 애굽을 통해서 도와주시려 고 하셨다. 그러나, 요시야 왕은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랑하니 자신을 통해서만 역사하실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는 누구를 통해 하실지 모르고, 특히 평소 원 수시 했던 곳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마 5:44> 이처럼 요시야 왕은 자기를 도울 자를 원수처럼 여겨 도움을 받지 못했고, 도울 자의 운 명까지 힘들게 만든 것이다. + 애굽의 느고 왕은 이스라엘을 치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애굽 군대는 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실제로 갈그미스로 북상하여 전쟁을 했다.<렘 46:2> 그제서야 사람들은 요시야 왕이 할 필요가 없 는 전쟁을 하게 된 것을 알았다. 결국, 요시야 왕은 순교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전쟁을 하다가 죽음을 당한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를 깨닫고 애가를 지어 불렀다. [ 106 / 222 ] ※ 결국 몰라서(무지해서) 실패한 것이다 요시야 왕이 몰라서 실패한 것이다. 느고 왕의 입에서 나간 하나님 의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우다가 죽게 된 것이다. 자기를 위한 일이었 는데도 몰랐다. 요시야 왕은 평소 애굽을 원수처럼 여겼는데, 자기 조상이 400년간 애굽에서 고역을 하였기에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 나, 사람이 보기에 원수일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원수가 아니 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보기에 적일지라도 그 적을 통해서 나를 도우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힘이 없으면 힘이 있는 원수(사 명 강자)를 써서라도 도와주시는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 무지로 인한 실패의 참담한 결과 + 개인의 죽음 : 그토록 선하고 의로운 요시야 왕이 죽음 요시야 왕은 평소 원수처럼 여겼던 느고 왕의 말에 믿음의 조건을 세워주지 못했고, 믿어줘야 할 자가 못 믿으니 죽고 말았다. + 국가가 망함 : 바벨론 포로 생활 210년 이후 유대민족은 원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가게 된다. 그 길고 긴 포로생활이 210년이었다. + 하나님의 역사적인 큰 계획인 메시아 강림준비를 깨트림 갈그미스는 애굽에게도 유다에게도 암적인 존재였기에 이 전쟁을 통해서 세 나라를 하나로 서로 통합하게 하고자 한 하나님의 계획이 미리 있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 때 미리 이사야서에 기록하게 한 것이었다. 만일 느고 왕과 요시야 왕이 서로 하나만 되었다면 메소포타미아 전역에 정치, 경제, 종교, 문화적인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정치 적으로는 군사적 강국인 애굽 나라가, 종교 신앙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리고 무역과 경제적으로는 우세한 앗수르가 중심이 되어 이 [ 107 / 222 ] 들 세 나라 모두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전 세계적 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사 19:23~25> 이렇게 메소포타미아 전 역에 걸쳐 형성된 기반 위에 메시아 강림역사를 하려 하신 것인데, 이를 깨뜨린 것이다. [결론] ○ 최고로 억울한 것은 모르는 것, “무지” 어떤 자는 몰라서 150억짜리 보물을 발로 차고 가고, 아는 자는 150억을 받고 팔았다. 모르면 돈을 들여가면서 지옥으로 가고, 알면 지옥을 발로 차 버리고 천국으로 간다. 무지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영원하고 큰일인지 사 람들은 모르고 산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사는 자와, 보통으로 알고 사 는 자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하나님이 섭리하심을 몰라서 뼈아픈 상극 역사가 진행되어 왔다. 모르면 실패한다. 모르면 안된다. ○ 무슨 일을 결정할 때는 꼭 기도하라(물어보라) 하나님 앞에 가장 의롭다고 평가받던 사람이라도 모르니 상극적인 일을 일으키고 말았다. 지금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하나님께 물어보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감동이나 꿈, 그리고 여러 가지로 계시하시며 확실하게 보여주신다. [ 108 / 222 ] 중심인물론 모든 조직이나 역사에 보면 항상 중심자가 있다. 가정에서도 학교 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떤 그룹에서도 국가에서도, 정치도, 경제도, 음 악도, 미술도 그 시대마다 중심이 되는 자가 이끌어간다. 그처럼 하 나님이 이 땅에 구원역사를 펴 가실 때, 항상 땅의 사람을 통해 역사 하신다. 중심인물은 어떤 사람이며 그 자격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일화 : 개미와 대화하려면? 선생님께서 하루는 개미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 자기 몸뚱이보다 커다란 짐을 지고 가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여서 풀속에서 벌레 한 마리를 찾아 먹이로 던져주었다. 그런데 개미들은 도망가기 에 바빴다. ‘이 벌레 한 마리면 개미들에게는 하루종일 먹고도 남을텐데...’ 하고 생각할 때, “그러면 개미와 대화하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음 성이 들려왔다. 선생님은 자신도 모르게 그 음성과 대화를 나눴다. “저는 사람인데 어떻게 개미와 대화를 합니까?” 했더니, “네가 개 미가 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답해주셨다. ‘그래, 내가 개미와 통하려면 내가 개미가 되어야지. 그처럼 하나 님은 신이시니까 사람과 통하려면 사람이 되어서 우리에게 와야 되는 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통해 오신 것이구 [ 109 / 222 ] 나.’하고 깨닫게 되었다. 사람의 육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보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항상 하나님은 시대마다 땅의 사람을 쓰고 오신 것임을 깊이 깨달으셨다. ○ 하나님의 역사 방법 + 항상 땅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담 이후 60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세상에 구원역사를 하신 것을 볼 때, 단 한 번도 하나님은 직접 사람의 눈에 보이게 오신 적이 없 다. 구원역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메시아를 기 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하고 그 육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 시며 구원의 일을 하셨다. + 하나님은 먼저 중심인물에게 알게 하신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 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나 시대 중심자에게 현실에서 할 일들이나 앞날의 일들을 미리 보이시고 말씀하시고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래 서, 하나님의 역사는 곧 중심인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성경에 나 오는 모든 중심인물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던 인물이다. ○ 중심인물이란! + 지상에 뜻을 펴시기 위해 시대마다 세운 하나님의 사명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이는 사람 즉, 중심인물을 통해서 나타나셨고 말씀을 선포해 주셨다. 시대마다 핵심적인 영적 중심인물은 한 명이다. [ 110 / 222 ] + 하나님의 핵심적인 시대 말씀을 받은 자 시대마다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신다. 그는 하나 님의 말씀을 받아 시대 사람들에게 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신 다. 노아 때에는 ‘회개하고 방주에 들어가라’, 모세에게는 ‘애굽 을 탈출하고, 10계명을 지켜라.’고 말씀하시며 역사하셨다. 시대말 씀은 시대마다 항상 구원의 방향이며 핵심이다. 중심인물이 전하는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 + 만민 앞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 <이사야 55: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 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하나님은 중심자를 세워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삼으셨다. + 중심인물로서 본을 보여주는 자 <요한복음 14:6~8> ...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 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 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은 모세 때는 모세를 통해서, 예수님 때는 예수님을 통해서 본을 보여주시며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셨다. + 그 시대 의인과 악인을 가르는 측량대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 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시대에 표상을 세워놓고 그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의인과 악인으로 나누시고 축복하시며 심판하신다. [ 111 / 222 ] ○ 성경의 시대별 중심인물 + 노아 <창세기 6~9장> 홍수심판을 통해 세상을 심판할 것을 미리 알려주시며 방주를 만들 어 심판을 면하게 하셨다. + 아브라함 <창세기 22장> 하나님 앞에 믿음의 조건을 세움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 요셉 <창세기 37~45장> 꿈의 사람 요셉은 그 어떤 어려움에도 희망과 뜻을 믿고 기다리며 자신의 상황을 헤쳐나갔으며, 결국 애굽 총리가 되었다. + 모세 <출애굽기>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종살이에서 나오게 하였다. + 다윗 <사무엘하> 블레셋 군대와도 싸워 이기는 등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결국 통일된 유대 민족의 왕이 되었다. + 욥 <욥기> 하나님이 주셔도 가져가셔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 나님 앞에 순전함을 지켰다 이밖에도 여호수아, 엘리야, 에스더, 다니엘, 이사야, 예레미야 등 수많은 시대 중심인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를 펼쳐오셨다. ○ 중심인물의 선택 중심인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야 하기에 만들기 가 정말 어렵다.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눈에 띄어 뽑히거나, 엄청난 몸부림의 조건이 있다고 해서 중심인물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112 / 222 ] 중심인물은 하늘의 뜻이 있어서 택함을 받은 자이다. 그 혈통의 선 조 때부터 준비하여 삼위와 통하는 하늘의 의로운 형질로 만들어 낸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예정된 뜻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한 민족 ☞ 한 가문 ☞ 한 가정 ☞ 한 개인 <사무엘상 10:19~24> 중심인물을 뽑을 때는 사울 왕을 뽑듯이 지상에 수백 나라, 수천 민족 중에서 뜻에 합당한 민족을 선택하시고, 그 가운데서 하늘 의인 의 혈통가문을 선택하시며, 그 중에서 한 가정을 선택하시고, 섭리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마음에 드는 자로 그 가정에서 한 사람을 찾아내 서 세우신다. +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다. <로마서 8:29~30> ① 미리 정하신다. ② 부르신다. ③ 의롭게 하신다. ④ 영화롭게 하신다. + 선택조건 ① 때와 시기가 맞아야 한다. ② 사람의 성품(중심)을 보신다. ③ 소질과 재질을 보신다. ④ 가문을 보신다. ⑤ 환경과 배경을 보신다. [ 113 / 222 ] [결론] ○ 중심인물을 따르는 자가 의인이다 <요한복음 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 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각 시대 중심인물과 사명자에게 현실과 앞날에 일어날 일 들을 밝히 보이시고 말씀하고 행하시니,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행해야 구원을 받는다. 구원받지 못하 면 그 영은 사망권의 영이 되어 영원히 고통받고 그 육도 사망권의 사람으로 살다가 끝날 뿐이다. 제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오랫동안 했다고 해도, 그 시대 하나 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절대 이룰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믿고 따르 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의인 이 되는 것이다. <의롭게 사는 삶>이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의 생 각과 구상대로 사는 삶>이다. ☞ 이 시대 중심인물을 찾고 따르라 [ 114 / 222 ] 예 정 론 사람이 살면서 많은 것이 궁금하지만, 자신의 운명에 대한 것만큼 궁금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점을 보거나 사주팔자, 혹은 손금 이나 관상을 보기도 하지만 자기 운명을 확실하게 알기 어렵다. 우리 의 구원에 대한 성경의 예정은 어떠한지 알아보자. 성경에는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씀하는 구절과 상대적으로 사람이 하기에 따라 그 운명이 바뀜을 말씀하는 구절도 있다. + 절대 예정(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 <로마서 9:14~21>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 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 암음이니라 ...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에베소서 1:4~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 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 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 상대 예정(아니다, 사람이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디모데후서 2:20~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 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 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115 / 222 ] ○ 예정을 깨닫게 된 선생님의 눈물겨운 사연 + 인삼 지주목을 사려다 사기를 당하다. 선생님은 군에서 제대한 이후, 집에서 하는 인삼 농사를 돕게 되었 다. 인삼 재배에 필요한 지주목과 인삼을 덮을 발이 많이 필요해서 값싸고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원산지를 찾아다니다가 값싸고 좋은 것을 찾았고, 같은 물건이 필요한 마을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었다. 형 편에 맞게 신청을 받고 돈을 내어, 선생님이 대신해서 지주목을 사 오기로 하였다. 마을 사람들에 받은 돈 40만원(현재 4000만원 정 도)을 가지고 충북 진천지역에 가서 둘째 형님이 소개해 준 분을 만 나 그 돈을 모두 주고 약속 어음을 받았다. 하지만, 몇 번이나 약속 을 어기던 그 지인은 청주의 모 여인숙에서 선생님을 심하게 폭행하 고 협박하다가 끝내 어음을 태워버리고 도망가버렸다. 이로 인해 선생님은 순식간에 엄청난 빚쟁이가 되어버렸다. 인삼 지주목 장사로 석막교회 지을 때 생긴 작은 빚을 해소하려던 것이었 는데 왜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았는지 원망까지 생겼다. + 예정에 대한 설교 안 그래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운 심정이었는데, 그날 청주교회 의 주일예배 설교 주제가 “예정”에 관한 것이었다. ‘역시 하나님 이 나를 위해 예비하셨구나’ 생각하고 처음부터 자세히 설교를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론은 ‘우리들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며 뜻이다. 구원도 예정해 놓았으니 언젠가는 모두 믿게 된다는 것이었 다.’ 이 결론을 듣고 선생님은 ‘그럼, 내가 뭐하려고 애써 전도하 러 다녀야 하나? 그럴 필요가 있나?’하고 반문이 생겼다. ‘그럼 내가 사기를 당한 것도 예정인가? 예정이라서 그렇게 억울하게 맞기 만 한 것인가?’ 설교를 듣고 오히려 더 답답하고 반항심만 커져 갔 [ 116 / 222 ] 다. ‘아니, 모든 것이 예정이라면 아담과 하와의 타락도 예정이라는 것인데, 왜 그럼 하나님은 예정해 놓고 나중에는 타락했다고 저주하 셨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도 예정이라면 왜 예수님을 죽을 수밖에 없도록 예정하신 걸까?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이신데, 왜 세 상을 이렇게 고통과 다툼의 세상이 되게 하셨을까?’하는 생각에 더 머리만 복잡해지고 골치가 아플 뿐이었다. + 눈물의 기도 중 보인 환상, 지구본과 여인 근처 한 폐가에 들어가 밤새워 울며 기도하며 하나님께 정말 모든 것을 예정해 놓으신 것이 맞는지 물었다. 첫 번째는 내가 사기를 당 한 것이 내가 미련해서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예정이었는지? 두 번째 는 개신교나 카톨릭의 말씀에는 ‘절대 예정’으로 성경을 풀기에, 어떤 사람은 구원받게 예정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구원받게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데 그것이 맞는지? 세 번째는 누구는 천국에 가고 누구는 지옥에 가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지? 만일 예정이 되어있다면 정말 불행하다고 솔직한 심정으로 고백하며 기도했다. 새벽 2~3시경 촛불은 다 타서 방이 캄캄한데 환상이 보였다. 눈앞 에 지구가 보였는데, 점차 작게 보이더니 결국 지름 1미터 정도의 크 기로 보였다.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는데 한 예쁜 여자가 지구본 아래 에 보였다. 그때 음성이 조용히 들려오기를 “네가 저 사람을 배우자 로 택한다고 하자. 저 사람의 미운 부분인 발은 잘라버리고 예쁜 부 분만 골라서 데려가겠느냐?”하시기에, “아니, 그럴수는 없지요. 어 떻게 그런 멍청한 짓을 합니까?”했다. 그랬더니 “그렇겠지? 오리 발같이 생겼어도 몽땅 다 데리고 가겠지? 그처럼 하나님께서도 그렇 게 역사하신다. 이 지구에서 누구만 뽑아가시지 않고 지구 전체를 한 여인같이 사랑하신다. 못생긴 오리발 같은 자라 할지라도 사랑하시고 [ 117 / 222 ] 잘생긴 팔방미인같은 자라도 사랑하신다.”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선생님은 지구는 모든 생명체, 모든 종교의 사람들을 상징하 며, 마치 한 배우자의 온 몸을 택하여 데려와 살아야 하듯이, 하나님 의 구원의 뜻은 온 세상 모든 사람을 택하심을 깨달으셨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거나 안 믿거나 모두 다 사랑해주시며, 모든 사람을 구원 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베드로후서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 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 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 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두 번째 환상, 감나무 한 친구가 맛있는 단감이 열리는 묘목을 선물로 주었다. 3년쯤 키 우면 맛있는 단감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선물을 받은 친구는 물었다. “어떤 가지에서 단감이 열릴까?”하고 물으니, “어느 나무에서 좋 은 열매를 맺을지 모르니 무조건 잘 키워봐”라고 답했다. 이는 감나무를 잘 가꾸어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은 가지에서 감을 따게 되는 것처럼, 사람도 감나무와 같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 되 그중에서 열매를 맺는 사람만 하나님이 취하신다는 것을 깨달았 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았을지라도 스스로 하나님을 끝까지 믿지 못하면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 인간에게 책임분담이 필요하다 <데살로니가후서 2:13~17>을 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들이 모 두 구원을 받도록 택하시고, 시대 생명의 말씀으로 부르시며 성령의 감동으로 도우시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 믿고 행하게 하여 구원하신다 [ 118 / 222 ] 는 뜻이다. 예정은 모두에게 다 했지만, 결국 사람이 그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한다.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만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해 놓으셨다면, 사람이 구하고 찾 을 필요가 없으니 성경에 사람의 책임을 말할 필요가 없다. + 절대 예정과 상대 예정 예정에는 절대 예정과 상대 예정이 있다. 선한 것은 절대 예정해 놓았으나, 인생은 ‘상대적인 예정’의 세계이다. 사람이 무지하거나 책임분담을 못해서 손해를 보거나 일을 그르치게 된다. 선생님이 당 한 사기도 하나님의 예정이 아니고, 그 사람을 너무 믿고 무심히 행 해서 생긴 일이니 결국 선생님의 무지와 미련함 즉 책임분담을 못한 것이고, 악한 자에게 당한 것이었다. 선생님은 이를 깨닫고서 돈보다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더 나아가 사람이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선하게 살며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갚고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면, 하나님은 더 좋 은 뜻으로 인도해 주심을 깨달으셨다. 선생님이 엄청난 사기를 당해 서 낙심될만한 상황에도 오히려 하나님께 더 매달리며 기도하고 간구 했을 때, 예정과 운명에 대한 깊은 비밀을 풀게 되었기 때문이다. + 인간의 책임분담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선생님이 사기 당한 것이 예정이 아니듯, 사람들에게 닥치는 모든 사건들도 그와 같다. 하나님은 악과 불의는 예정하지 않으신다. 사람 [ 119 / 222 ] 이 알고 배우며 경험을 쌓음으로 사기꾼이나 거짓말하는 자에게 속지 않는 것이 지혜이며 사람의 책임분담이다. ○ 운명? 인생길의 운명! + 인생에는 두 길이 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예레미야 2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 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은 자기가 기어코 사망길로 가면서 겪는 고통을 자기 운명이 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자신의 운명이 나쁘게 타고나서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기에 안되는 것이다. 실패와 사망 의 길로 가면서 갖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이며 잘되기를 바란다. 편한 산과 험한 산이 있는데 험한 산으로 가면 고생하는 법이며, 잔잔한 호수가 아닌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로 가면 고생하게 된다. 그처럼 인생도 누구나 사망길로 가면 사탄에게 잡혀 고생하게 된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으니, 아무리 돈과 명예를 얻어도 절대로 가면 안 되는 길은 가지 말아야 한다. 그 길을 가기 전에 그 길이 어 떤 길인지 반드시 알고 가라. + 오직 주님이 길이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상에 누구도 좋은 길과 나쁜 길을 정확하게 알려주며, 이쪽 길로 가라고 인생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셨으니 그 길로 가야 한다. [ 120 / 222 ] [결론] ○ 인생은 절대 예정이 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태양이 만물에 공평하게 비추듯이, 하나님은 누구나 역사하시지만 말씀대로 행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예정이 있어도 결국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실천 하는 수고를 해야 구원을 이루게 된다. ○ 자기 책임분담을 하여라. 스스로 노력하여 개발하지도 않고, ‘나는특별히타고난것이없 다.’고 불만 불평하는 자도 많다. 각자 타고난 것을 개성대로 개발 하려고 노력해야 된다. 개발해야 무엇을 타고났는지 알게 되고, 타고 난 것을 가지고 살아야 개성대로 빛이 나는 것이다. 눈에 띄게 재능 을 개발하여 행하는 자들만 쳐다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자기에게도 재능을 주고 예정해 놓으셨으니 자기에게 맞고 기쁘고 만족한 것을 깨닫고 노력하고 개발하여 살아야 한다. <디모데후서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 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 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 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예정 속에 노력이니, 각자 타고난 것을 개발하고 노력하자. [ 121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122 / 222 ] 이단의 개념 신앙인들은 성경에 말세가 이르면 적그리스도 혹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난다고 했기에 이를 경계하고 두려워한다. <요한1서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그런데, 요즘 기독교는 조금만 자기의 교리나 주장과 다르면 무조 건 이단 혹은 적그리스도로 공격한다. 이단에 대한 규정이 성경의 가 르침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각 교파의 제도나 전통을 기준으로 한다 면, 이는 옳지 않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에 대해서 알아보자. ○ 이단(異端) + 사전적 의미 정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을 뜻한다. 사회적으로 ‘음악계의 이단아, 과학계의 이단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종교적 의미 자기가 믿는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을 뜻한다. 이 단의 의미는 시대마다 사람들의 판단에 의해 변해 왔는데, 일반적으 로 이단이란 개념도 정확하게 모른 채, 무조건 자기와 다른 것은 틀 렸다고 보며 이단이라 하는 것이 문제다. 대개, 성경을 풀면 이단이 라고 하는데,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하셨던 것처럼<요 16:25> 비유와 시대성을 생각하지 않고 성경을 본다면 이해하기 어렵 다. 예를 들어 ‘때’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라고 하지만, 빛에 있는 자들에게는 미리 알려주신다고 하셨다.<살전 5:4> [ 123 / 222 ] ○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 <요한1서 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 <요한1서 4:2~3>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 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 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 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예수님을 부인하고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것 <마태복음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 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 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 하나님의 보낸자를 안 믿는 것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 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 어가리라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란 전통이나 교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 노아 때는 노아를, 모세 때는 모세를, 예수 님 때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뜻이 다. 따라서, 시대마다 하나님의 보낸자를 안 믿는 것이 이단이다. [ 124 / 222 ] ○ 안타까운 성경역사의 이단 + 구약시대 선지자들은 갖은 핍박과 고통을 받았다.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1:47~49>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 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 라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36~37>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 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엘리야는 당시 시대의 악함으로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내야 했고, 다윗도 사울로부터 7년을 쫓겨 다녔으며, 스가랴는 돌에 맞아 죽었 다.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과 결박과 옥에 갇히고, 돌로 침을 받 았고, 톱으로 켜는 것과 칼로 죽임을 당했으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며 궁핍하게 사는 등 각종 고통과 환난을 받았다. + 유대교의 초대교회 박해 <요한복음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 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 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 125 / 222 ]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죄로 몰아 결국 죽였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출교하여 반대하고 쫓아다니며 살인과 멸시, 핍박을 자 행했다. 스데반을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이 신성모독과 이단이라는 죄 목으로 죽임을 당했다 + 천주교의 개신교 박해 (카톨릭과 기독교의 다툼) 천주교가 성장하여 교황권이 강화되고, 교회가 사회적으로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되자 로마교황청과 성직자들이 서서히 부패하였다. 면죄 부를 파는 등 사회적인 큰 불신을 일으키게 되자, 하나님은 루터와 칼뱅 등에 의해 종교개혁을 일으켰다. 천주교는 이들을 이단자로 몰 아 화형 시키는 등 엄청난 핍박을 하였다. 그러나, 종교개혁을 일으 키던 시대에 이단시 당하고 핍박받던 기독교는 지금 하나님 구원역사 의 중심세력을 이루었다. + 과학에서의 이단 : 갈릴레이, 천동설 vs 지동설 갈릴레이가 1610년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한 결과, 지구가 공전 과 자전을 하면서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주장 했다. 그러나 종전의 천동설을 주장하며 태양이 돈다고 믿었던 과학 자들과 종교인들은 갈릴레이의 주장을 믿지 않고 재판에 회부했다. 이로 인하여 갈릴레이는 여러 번 재판을 받아야 했다. 당시 종교인들은 성경 <수 10:12~15>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 를 더욱 반대한 것이다. 여호수아 시대 때는 태양이 돈다고 믿었던 천동설 시대였기에 그렇게 기록한 것을 모르고, 종전의 잘못된 사고 를 버리지 못하여 온전한 것을 주장하는 갈릴레이를 반대하고 핍박한 것이다. [ 126 / 222 ] + 성경에서 가장 이단으로 공격받은 사람은 예수님이셨다. <요한복음 8: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누가복음 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 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 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사도행전 24:14>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 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사도행전 28: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7:1>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 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 먹고 탐하기를 즐기는 경건함 이 없는 자, 창녀와 세리들과 어울리는 음란한 자, 율법파괴자, 거짓 말쟁이, 적그리스도, 신흥종교의 교주, 사이비,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 한 자로 여기며 이단으로 규정하고, 범죄자로 만들어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다. [ 127 / 222 ] [결론] ○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라 사람들은 함부로 이단이라고 판단하는데, 예수님은 ‘누구든지 함 부로 판단하지 말라’하셨다.<고전 4:5> 사람이 말에 실수를 하지 않 을 수는 없지만, 말실수해서 사람이 손해를 당하고 상처받게 하고 하 나님의 역사를 못 펴게 하면 그가 책임을 지고 죗값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절대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악평하지 말아야 한다. ○ 제대로 알고 따라야 한다.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몰라서 싸우고 실패하게 된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성경을 잘 모르고 오해해서 하나님과 함께 오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고 실패했다.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이 오실 때 제 대로 몰라 반대하고 핍박하고 영광의 주를 온전히 맞을 수 없다.<고 전 1:22~24> <고전 2:8> [ 128 / 222 ] 계 시 론 성경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계시는 어 떤 것인지, 그리고 우리도 계시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 계시를 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이 계시로 말씀해 주시는 이유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육인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뜻과 심정을 계시로 전해주신다. 구원은 사람이 스스로 받을 수 없고, 오직 하나 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삼위께서 주시는 계시를 통 해 사람들이 그 뜻을 깨닫고 구원에 이르도록 실천해야 한다. 계시를 받으면, 사람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하게 된다. 돈이나 보물, 혹 은 어떤 사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하게 되니 그 가치는 돈 이나, 명예나, 어떤 권세와도 비교할 수 없다. + 계시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 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실, 계시는 특별히 하나님과 통하는 사명자만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다만 사람이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방송국에서 전파를 통해 방송을 하게 되는데, 방송을 보는 사람이 안테나를 가지고 주파수를 맞추어야 TV나 라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해 주셔도 사람이 준비가 되 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 129 / 222 ] + 하나님이 계시를 주셔도 사람이 못 받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를 어떻게 주시는지 배우지 못하니, 계시를 받아도 그것이 계시인 줄 몰랐고 풀 수도 없었으며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계시를 못 받는 것이다. + 계시를 배워보자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다면 자기가 해당 나라 언어를 배워야 한다. 이처럼 신과 소통하고 싶다면 신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또 스마트폰 이나 전자제품의 작동법을 알면 금방 사용할 수 있듯이, 계시에 대해 서 배우면 계시를 받기도 하고 계시를 깨달아 즉시 써먹게 되니 배워 야 한다. ○ 계시의 종류 + 자연 계시, 만물 계시 요나는 박넝쿨과 벌레를 통해 계시를 받았고,<욘 4:5~11> 발람은 나귀를 통해 계시를 받았으며,<민 22:23~30> 다윗도 뽕나무 수풀에서 들리는 소리로 계시를 받았다.<삼하 5:23~24> 잠언에는 개미를 통해 서 깨우쳐 주셨다.<잠 6:6> 선생님이 월남에 파병되어 죽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유달리 청명하고 파란 하늘을 보여주시며 감동 으로 죽지 않을 것을 깨우쳐 주셨고, 척후병 임무를 할 때 새를 통해 계시해 주시어 위험을 피하게 해 주셨다. 또, 하나님은 귀뚜라미를 통해서도 선생님에게 계시해 주셨다.(2014년 10월 5일 주일 말씀 참 고) [ 130 / 222 ] + 초자연 계시 : 꿈, 환상, 비몽사몽, 이상, 방언 등 요셉은 꿈으로 많은 계시를 받았고,<창 37:9> 예수님의 아버지 요 셉은 꿈으로 지시를 받아 갈릴리로 피했다.<마 2:22>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본 이상을 풀어주었고,<단 2장> 에스겔 도 이상을 보고 사람들에게 전했으며,<겔 11:24~25> 베드로는 비몽사 몽 중에 받은 계시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행 10:10, 11:5> + 특별 계시 : 음성, 말씀(성경, 주일/수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순종했 고,<창 12:1~6>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라는 음성을 듣고 가나안에 들어갔으며,<수 1:1~9> 사울도 예수님이 영으로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돌이켰다.<행 9:1~22> 또한, 성경은 사람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계시이 다.<딤후 3:15~17> 루터<롬 1:17>와 칼빈<롬 9:20~21> 어거스틴<롬 13:12~14> 아브라함 링컨<마 12:25>같은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통해 계시를 받고 위대한 역사적 변화를 일으켰다. 그처럼 주일, 수요 말씀은 이 시대의 최고의 계시이다.<암 3:7> 깊 이 깨닫기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잘 들으면 한 주 동안 어떻게 우리 가 행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우쳐 주신다. 그리고, 보여 줄 만물이 없거나 급할 때는 그 사람에게 생각나게 하시거나, 감동을 주 시어 깨닫게 하시고, 아예 여건을 틀어 역사하시기도 하신다. [ 131 / 222 ] ○ 계시를 받으려면 + 진정으로 간구해야 한다 계시에 대해 배웠으니, 온종일 정신과 생각을 집중하고 생활 속에 서도 진정 간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필요한 계시 를 해 주신다. + 하나님께 먼저 말을 걸어야 한다. 계시를 받으려면, 계시를 받을 우리가 하나님께 먼저 말을 걸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무엇을 물었을 때 그 말이 맞으면, 하나님 은 맞다고 마음으로 대답하실 때도 있다. 틀리면 대답하지 않으신다. + 계시는 확인(분별)해야 한다 <고후 11:14~15>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 대로 되리라 다만, 계시를 하나님만 주시는 것이 아니다. 천사나 사탄이 계시를 할 수도 있으니 이를 알고 꼭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사탄은 예수님인 척하며 교묘하게 계시를 주어 속이는데, 처음에는 맞게 계 시하다가 믿으면 조금씩 방향을 돌린다. 그러니 꼭 확인해야 한다. + 온전한 계시를 받으려면 계시를 받을 자가 스스로 온전한 그릇이 되어야 온전한 계시를 받 는다. 계시를 받기 전에 항상 회개하고 마음을 깨끗이 하고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비워지지 않은 마음으로, 말씀에 굳게 서지 못한 상태 로 계시를 받으면 모순이 생기고 사탄이 역사하게 된다. [ 132 / 222 ] ○ 계시를 통한 역사 + 계시를 분별하는 방법 <고전 2:13>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 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계시는 성경에 있어야 한다. 부분적으로만 맞는 것이 아니라 전체 적으로 볼 때도 모순이 없어야 한다. 실제로 이루어져야 하며, 단상 에서 선포하신 말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일, 수요 말씀을 들으면서 계속 배워야 한다. + 계시는 준비한 만큼 받는다 오랜 가뭄에 단비가 내려도 그릇을 준비한 만큼 빗물을 담을 수 있 듯이, 같은 말씀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들어도 자기 차원대로 깨닫게 된다. 그처럼 계시를 받을 자가 온전한 그릇이 되어야 온전한 계시를 받게 된다. 자기가 신령하지 않으면 신령한 꿈을 꾸거나 음성을 듣거 나 환상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정성껏 준비하여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것은 자기 의지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계시 실습” 계시를 배우면 실습에 들어가게 된다.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은 다양하게 계시해 주신다. 문제가 닥친 자들과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자들에게 계시를 해 주신다. 그러니 각자 깨닫 고, 심각하게 분별하고, 확인하고 행해야 된다. 만물과 사람을 자세히 보고, 말씀을 자세히 듣고, 더 깊이 기도하며 계시 받기를 기대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133 / 222 ] [결론] +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 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 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간절히 기도하며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만물이나 사람을 보여주 시며 깨우쳐 주시거나, 감동 혹은 말씀으로 계시해 주신다. 사람들이 모를 뿐, 하나님은 항상 계시를 해 주신다. 이렇게 계시가 사람에게 전달될 때가 사람이 하나님과 성령, 성자 와 가장 통하는 기회의 때이다. 계시를 받은 자는 삼위께 감사하며, 간증도 하고, 꼭 실천하여 원하는 것을 이루어라. [ 134 / 222 ] 영 계 론 인간의 육신이 살아가는 세상이 육계라면, 영이 사는 곳이 영계다. 하나님은 자기 모양과 형상을 따라 육신은 육신대로, 영은 영대로 가 장 아름답고 위대하게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이는 인간이 영원히 하 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육신으로 살아가는 인생 100년은 자기 영을 구원하느냐 못하느냐 좌우되는 기 간이다. 육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하듯이, 영이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 영의 세계(영계) + 분명히 존재하는 천국과 지옥 <마태복음 11: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 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 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사람에게 육이 있듯이 영이 분명히 존재하며,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 성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모든 말씀은 이러한 세계가 분명 있기에 하신 말씀이다. 더 이상 믿 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다. 육신이 살아있을 때 자기 영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어 놓으라고 가르쳐 주심을 깨 달아야 한다. [ 135 / 222 ] + 안 믿는 자들은 그대로 두신다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 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 게 하셨으니 분명히 존재하는 영의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극히 일부 의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보고 듣고 체험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버린 것과 같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신의 노력도 있지만, 자신에게 하나님을 믿으려는 감동을 주신 크고 큰 하 나님의 사랑임을 먼저 알아야 하듯이, 영계도 이와 같다. + 자신에게 닥치면 그때 분명하게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죄를 소홀히 여기고 회개하지 않은 것은 지옥 에 떨어질 때가 되어서야 안다. 어떤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감사 하며 산 것은 천국에 가보면 안다. 회개한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의를 행하며 악평자와 행악자들과 싸우지 않고 참고 견딘 것이 얼마 나 좋은 것인지 천국에 가면 그때 분명하게 알게 된다. ○ 영계의 기본 구조와 법칙 + 영계의 기본 구조 인생 100년 사는 육의 세계도 크고 복잡하며 신비한데, 영의 세계 는 얼마나 웅장하고 신비하겠는가? 천층, 만층, 구만층인 영의 세계 를 크게 나누어 보면, 종적차원으로 선한 쪽은 선영계/낙원/천국으로 되어있고, 선영계/낙원/천국도 다시 선한 차원에 따라 수만 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악한 쪽은 악영계/무저갱/지옥으로 되어 있고, 각각 악한 차원에 따라서 수만 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 136 / 222 ] + 차원에 따라 수만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육계는 육이 사는 세상으로 평면적으로, 즉 횡적으로 그 차원이 나 무 나이테 형으로 번져간다. 이와 달리 영계는 종적인 차원과 횡적인 차원으로 되어있어 시대 말씀과 행위에 따라 그에 해당되는 곳에 존 재한다. + 영이 형성된 대로 각자 다른 영계, 다른 위치로 쪼개져 간다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한 종류만 짓지 않는다. 곡식만 해도 수십 종이 있고 과일만 해도 수백 종이 있기에, 각각 종류대로 농사를 짓 는다. 어떤 종류의 농사를 짓느냐에 따라서 땅의 위치도 다르고, 다 루는 법과 키우는 법도 다르다. 곡식과 과일의 종류대로 각각 다른 지역에다 농사를 짓는데, 밭농사를 할 것은 밭에다 짓고 논농사를 할 것은 논에다 짓는다. [ 137 / 222 ] 이와 같이 육이 세상에서 삼위와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 씀에 따라 삶으로 영을 구원하여 천국에 가게 하는 것을 인생 농사로 본다. 육이 세상에서 행한 행위와 삼위와 구원자 앞에 행한 행위로 영이 변화되고 형성되는데, 영이 형성된 대로 각자 다른 영계, 다른 위치로 쪼개져 간다.<잠 24:12> <마 16:27> <계 22:12> + 한 번 위치가 결정되면, 바뀌기 어렵다 영계에서는 영이 형성된 차원대로 아예 쪼개져 살고 있는데, 자기 가 거하는 주관권만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다. 낮은 차원의 세계에 있는 영들은 높은 차원의 세계에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어머니의 태 안에서 한 번 남자로 결정되면, 세상 밖으로 나와서도 남자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육의 행함으로 영계에서 그 영이 자녀로 결정되면, 그 영은 영계에서 영원히 자녀로 결정되어 살아간다. 자기 영을 자녀가 아닌 신부로 변화시키려면 육신이 살아있을 때 변화되어 야 한다. + 같은 영의 세계에서도 차원을 높이기가 너무 어렵다 육이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믿기는 했으나 복음에 열중하지 않 고 어린아이같이 믿다가 죽은 자들의 영은 어린아이 같은 선(善) 차 원의 세계에서 산다. 이들은 영계에서도 자기 육이 행한 대로 자기 스타일로 믿고 있다. 거기에서 영이 잘해야 더 높은 차원의 영계로 옮겨지는데, 영계에 가서도 여전히 자기 육의 스타일대로 믿고 사니, 그 영이 영계의 상(上) 차원 세계로 가는 것은 마치 가난한 자가 부 자가 되듯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그러다 때가 되면, 그나마 있는 선 (善)도 상실하고, 그 영은 흑암으로 사라지고 만다. [ 138 / 222 ] ○ 선의 주관권 영계 : 선영계, 낙원, 천국 + 선영계 <롬 2:14~15> 예수님을 안 믿어도 나름대로 착하게 산 자들의 영이 모여 사는 선 주관권의 영계이며, 살아있을 때 양심이 율법이 되어 구원을 이룬 영 들이 가는 영계이다. + 낙원 <눅 24:43> <고후 12:4> 예수님을 믿고 살다가 죽은 자들이 가는 신약권 구원 영계다. 예수 님의 재림 때 준비된 영들이 휴거되어 천국으로 가게 된다. + 천국 : 성삼위가 계신 곳, 인생의 최종 목적지 <마태복음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 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전하시는 성약 말씀을 듣고 신부의 영으로 변 화된 자가 가는 영계다. 오직 사랑과 선과 진리와 빛과 의로움만이 존재하는 완전한 곳이며, 언제나 찬양과 웃음과 즐거움과 기쁨이 영 원히 넘치는 곳이다. 그렇다고 천국이라고 해서 마냥 놀고 먹기만 하 는 곳이 아니며, 성삼위와 일체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행하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곳이다. 천국에 가는 제1조건은 사랑이다. 그래서 사랑의 수준이 가장 높은 자가 가장 높은 천국에 오르게 된다. 세상에서 쌓은 사랑과 의의 공 적에 따라서 영계의 위치가 달라지니 최고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천국은 금같은 신앙을 하며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같은 성품 을 만들며 공적을 쌓아야 갈 수 있다.<계 21장> [ 139 / 222 ] ○ 악의 주관권 영계 : 음부, 무저갱, 지옥 + 음부 <눅 16:23> <시 9:17> <잠 7:27>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안 믿고 악하게 살다가 죽은 자들의 영들이 가는 영계다. 한 맺힌 영, 불순종한 영, 육신이 살아 있을 때 할 일을 못 한 영, 수한 전에 죽은 영들이 있는 곳이다. + 무저갱 <눅 8:31> <계 9:1> <계 11:7> 무저갱(無低坑)은 밑이 보이지 않는 깊은 구렁텅이란 뜻으로, 한번 떨어지면 다시 나올 수 없는 곳이다. 예수님을 불신하며 미워하거나, 예수님을 믿다가 타락하고 배신한 자들의 영이 가는 영계다. + 지옥 : 음부, 무저갱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 고통의 영계 <마가복음 9:47~4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성약 말씀을 듣지 않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으로, 사탄의 법에 의해 운영되어 엄청난 고통을 받는 곳이다. 영원히 후회하지만,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소망과 구원이 전혀 없는 곳이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끔찍한 곳이며, 죄의 차원과 종류에 따라 지옥도 다양한 곳이 존재한다. 육신은 죽기라도 하지만 영은 죽 지 않으니 영원히 그 고통이 계속된다. 게다가 영이 느끼는 고통은 육이 느끼는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큰 고통이다. 뜨거운 용광로를 보고 마음으로 뜨거움을 느끼는 것을 육으로 받는 고통이라면, 직접 용광로 불 속에 들어가 죽지 않고 연속해서 고통을 받는 것이 영으로 받는 고통이다. 절대 가서는 안 되는 곳이다. [ 140 / 222 ] 지옥은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는 자, 우상이나 잘못된 종교 를 믿는 자,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거나 믿어도 형식적으로 믿은 자, 먹지 말라고 한 이성 과일을 먹고 타락한 자들이 가는 곳이다. ○ 영의 운명의 결정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다 + 지옥에 순간 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원받지 못한 영을 지옥에 넣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다. 매미가 되지 못한 굼벵이는 사람이 손을 대 지 않아도 하늘을 날지 못하고 땅에 기어 다닌다. 이처럼 구원받지 못한 영은 하나님이 그 영을 지옥에 넣지 않아도 스스로 사망 지옥으 로 가게 된다. 자기 육의 악한 행위로 인해 자기 영이 지옥에 가는데 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회개하지 않고 계속 악을 행하니, 결국 그 영이 악하게 변질되어 지옥에 가는 것이다. + 천국도 순간 가는 것이 아니다. 육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면서 살면, 그 로 인해 영이 점점 천국의 형체로 변화된다. 마치 나무가 커서 점점 거목으로 변화되듯, 집을 지을 때 점점 완성된 집으로 변화되듯, 영 도 자기 육의 행위로 인해 점점 천국의 형체로 갖추어져서 결국 천국 에 가는 것이다. + 자기 영이 하나님을 닮으면 천국에 가고, 사탄을 닮으면 지옥에 간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닮은 영이 되면, 천국에 간다. 하지만, 악을 행하여 사탄을 닮은 영이 되면 그 영은 결국 악의 세계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으며 살게 된다. [ 141 / 222 ] [결론] ○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가 분명히 있다 육계가 확실히 존재하듯이, 영계도 확실히 존재한다. 자기 영이 존 재하며, 육의 행실에 따라 성장하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존재 이다. 육은 평생동안, 영은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 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살아 있을 때 영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 씀을 육적으로만 듣지 않고 영적으로 듣고 깨달아 살아갈 수 있다. ○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육신의 삶으로 결정된다 +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동의해서 가는 세계다 이 세상은 마치 아이를 가진 엄마의 모태와 같다. 모태에서 남/여 의 성별이 결정되어 세상에 태어나듯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 구에서 자기 영의 영계의 위치가 천국이나 지옥으로 결정된다. 이는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행한대로 가는 것이다. 세상에서 살 아가는 시간은 육의 삶을 통해 영을 만드는 기간이다. [ 142 / 222 ] 창 조 목 적 사람이 어떤 물건(시계, 안경, 의자, 자동차, 스마트폰 등)을 만들 때 분명한 목적을 두고 만든다. 그처럼 하나님도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다. 물건을 만든 자가 왜 만들었는지 알듯이, 사 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창조목적을 가장 잘 아신다. 하나님이 인간 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아보자. ○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 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 목적은 무엇일까? + 기독교의 창조목적에 대한 인식 <이사야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 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기독교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게 하려고 창조했다고 생각 한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대단한 의로 생각하고 하나 님께 도움을 구하며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소원한다. 정말로 하나님은 사람이 이렇게 살게 하려고 창조하신 것일까? [ 143 / 222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과학도 창조하셨다. 여호수아 시대에 태 양이 멈춘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 보면 크게 오해하게 되듯이, 창조 역사를 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7일 만에 창조되었는가? <창 1, 2장> 창세기 1장의 첫째날, 둘째날은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 24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신 것처럼,<벧후 3:8> 하나님과 인간의 날짜 계산이 다르 다. 하루는 천년이 될 수 있고, 수 천 만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즉,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하루는 사람의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이 따지는 기간으로의 하루를 말하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우주의 나이가 137억이고, 지구는 45억년이라고 한다. + 창조론 vs 진화론 마찬가지로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간이라고 믿는 자도 있지만, 그것이 아니다. 아담과 하와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은 신앙의 조상 이다. 아담과 하와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하나님을 찾은 첫 인류이니, 하나님 보시기에 신앙의 조상인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신앙의 조상, 종교의 조상이다. 6000년 전부터 시 작된 구원역사는 2000년 전 예수님때 한 차원을 높여서 진행되어 왔다. 이토록 오랜 시간을 들여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육과 영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무엇일까? [ 144 / 222 ] ○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랑이다 <이사야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 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 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예레미야 3: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 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 .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 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주를 만든 목적은 지구를 만들기 위함이었고, 지구는 사람의 육 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사람의 육은 영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결국 인간의 영을 위해 천지 만물과 지구와 육신 을 만든 것이다.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니 아버지라고 하지만, 근본은 신랑이며 사람은 하나님 앞에 신부의 입장이다. 하나 님은 마치 남자 앞에 상대되는 여자 입장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천사는 한 혈통 입장이다 천사는 천국에서 태어난 영체라서 하나님과 동일한 동질적 입장이 다. 마치 한 식구 같은 혈통적 관계이며, 남자 앞에 남자와 같은 입 장이다. 천사들은 삼위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영광 돌리지만, 하 나님은 천사들의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시고, 원하는 만큼 만족할 만 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인간을 신부격으로 창조하셨다.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천사는 신부가 아니라 신랑이 신부를 위해서 보내준 섬기는 자의 역할을 하는 존재다. [ 145 / 222 ] ○ 창조목적을 이루는 3대 축복 : 생육, 번성, 만물 주관 <창 1:28> ① 생육 (먼저 성장하라)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 이 너희도 온전하라 신부로 창조되었어도 먼저, 성장이 필요하다. 성장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신부로 취할 수 없으니, 사랑의 대상이 되기까지 성장하는 단 계가 필요하다. 각 개인의 지혜, 선, 심정, 지식, 사랑이 하나님을 닮 고 그리스도를 닮아서 완전한 신부(상대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② 번성 (결혼, 상대를 통한 축복) <에베소서 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육적으로는 먼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한 자들이 때가 되어 남녀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받고 자녀도 낳고 기르는 축복이며, 영적으로는 삼위를 사랑하며 신앙의 자녀도 낳고 기르는 축복이다. ③ 만물 주관 (땅을 정복하라, 세상을 다스려라) <로마서 8:19~21>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 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 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 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만물의 중심이자, 주인, 주관자로 창조하여 만물 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 님과 관계가 단절된 인간은 만물 주관의 축복을 빼앗겼다. 타락에서 회복되고, 온전히 성장되면 자기 자신과 상대와 만물까지 다스린다. [ 146 / 222 ] ○ 창조목적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역사, 섭리사 + 타락으로 넘어진 구약역사 <창 3장>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고 말았다. 이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쫒겨 났고, 인간은 하나님 앞에 만물보다 못한 종급으로 떨어졌다. 이후 구약 4000년 동안 형벌을 받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지자들과 중심인물들을 통해 말씀해 주시며 뜻을 이뤄오셨고, 죄에 서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 다시 일으킨 신약 역사 구약 4000년 형벌기간이 끝나고 때가 되니, 예수님을 통해 아들급 역사를 진행하시며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종급으로 떨어진 인간 들을 한 번에 신부 차원으로 올려서 사랑하는 역사를 할 수가 없어, 아들급으로 역사를 펼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 른 자들은 모두 종의 몸에서 자유롭게 되어 아들의 권세를 받아 구원 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되었다. + 창조목적을 이루는 성약 역사 신약 2000년 기간이 끝나고 때가 되니, 근본 창조목적인 신부급 사랑의 구원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셔서 역사 하는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부 차원 신앙을 하는 자는 신부급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된다. [ 147 / 222 ] [결론] ○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자 +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 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인간의 육신이 이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의 대상체가 돼야 한다. 그리함으로 자기 영도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 신부로 변화시켜야 된다. 그래야 삼위일체는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 나님은 영원히 사는 영을 위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전도서 7:28>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 하였느니라 각자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정말 바라시고 원하시는 일인 창조목적을 이뤄드려야 한다. 오직 주 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 자기의 행실을 새롭게 함으로 자기 혼과 영 을 새롭게 만드는 재창조를 해야 한다. 어떤 환난과 어려움과 고통에 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육적 사랑이나 하체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지켜 행하는 것이며, 그가 원하시고 바라 시는 일을 해 드리는 것이다. [ 148 / 222 ] 타 락 론 타락이란 원래의 위치에서 떨어졌다거나 혹은 가치를 잃어버렸다는 의미이다. 성경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의 원인 이라고 한다. 그 실체를 알아보자.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다! <창세기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 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기독교는 이를 두고 진짜 뱀이 하와를 꼬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했 고, 그래서 영생을 잃어버렸다고 믿는다. 하지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려 해도 생겨나는 의문이 있다.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 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왜 안 죽었을까? 아담은 930 세까지 살았다고 분명히 말했다.<창 5:5> 옛적에 있던 것은 지금도 있다고 하셨는데,<전 3:15>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과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문자대로 과일이라면 입으로 먹으니 입을 가려야 했는데, 왜 치마를 해 입어 하체를 가렸을까? [ 149 / 222 ] ○ 선악과, 생명나무의 실체 + 생명나무 : 아담 <창세기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 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 는 나무도 있더라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생명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에덴동산의 생 명나무는 곧 아담이다. <요한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 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 려 함이로다 예수님도 생명나무라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래서 첫 아담은 에덴동산의 아담이고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이다. + 선악나무 : 하와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있는데 아담을 생명나무라 칭했으니, 생 명나무의 짝인 선악나무는 하와라는 것을 알 수 있다.<사 34:16> + 그럼, 선악과는 무엇일까? ☞ 하나님은 따 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과일 <창 2:17> ☞ 뱀은 따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말한 과일 <창 3:4~5> ☞ 사람이 먹는 것으로는 더럽게 할 수 없다고 했는데,<막 7:15>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어 죽는 과일 [ 150 / 222 ] ☞ 따 먹기 전에는 벌거벗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는데,<창 2:25> 따 먹은 뒤에는 부끄러워서 하체를 가린 과일<창 3:7> ☞ 따 먹으면 잉태의 고통을 더하는 과일<창 3:16> 사람이 먹는 것으로는 더럽게 할 수 없다고 했는데,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어 죽고, 따먹으면 잉태하는 과일이 무엇일까? 여 자를 성적으로 취한 것을 비유한 것이다. 즉,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은 육적 사랑관계를 했다는 말이다. ☞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은 이성(육체) 관계를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 과일(열매)은 무엇일까? <이사야 13: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 과일은 생명의 산실인 금단의 열매(성적 지체)를 뜻한다. 동산의 중앙이란 핵심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핵심이 무엇일 까? 영적으로는 마음/정신/생각이 있는 뇌가 핵심이고, 육적으로는 지체의 핵인 생식기관이다. 남자에게서 생명이 열리니 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이고, 여자는 만나는 남자에 의해서 운명이 좌우되니 선악나 무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편이 의사면 의사 부인이고, 남편 이 대통령이면 영부인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 151 / 222 ] ○ 타락이란 + 뱀의 정체 문자 그대로 동물인 뱀이 지금부터 6000년 전에 에덴동산에서 사 람을 꼬여서 과일을 따먹게 했다면, 지금도 뱀이 사람을 꼬였여야 한 다. 뱀은 다른 존재를 비유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 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 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 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다서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 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아담과 하와를 꼬인 뱀은 범죄한 천사인 루시퍼, 곧 사탄이다. <이사야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 . 천사장 루시엘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반대했다. 인간을 창조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더 받게 되기에 반대를 한 것이다. 결국, 하 나님에 대한 사랑의 소외감, 섭섭함, 인간에 대한 시기 질투로 사탄 루시퍼가 되었다. + 타락의 실체 사탄이 된 루시퍼는 아담과 하와의 마음과 생각과 몸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니 이를 시기 질투했다. 결국, 하와의 마음을 꾀고 유혹했다. 하나님은 동산 중앙의 선악과를 먹으 면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사탄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면서 현혹했다. [ 152 / 222 ]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 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어린 하와는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마음을 빼앗겨 타락하고 말았 다. 간사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사탄과 정신적, 영적 타락을 했다. 나아가 사랑의 눈이 떠져서 육적(성적) 타락을 하고 말았다. 아담과 하와는 서로 에덴동산에 있는 과일을 만지다가 따먹었다. 동산 중앙, 즉 아담의 중앙인 성적 지체와 하와의 중앙인 성적 지체를 서로 만지 다가 이성 타락을 한 것이다. 육적으로는 성적 타락이요,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 타락이다. 마음 타락이 되면 육적 타 락은 금방이다. 마음이라는 금단의 열매를 내어주는 것이 타락의 시 작이며, 타락의 근본이다. + 하나님의 심판 사탄은 이같이 하나님을 향한 아담과 하와의 마음도 막고 몸도 막 았다. 그리고 오히려 자기가 사랑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께 갈 사랑과 영광을 자기가 받았다. 또 그 사랑이 사람들에게 가도록 방향을 틀어 버린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루시퍼를 저주하시고 더 엄청난 고통의 지옥 세계로 보내셨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반대하며 불순종하니 지상 으로 쫓아내셨고, 두 번째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막고 깨뜨리니 아예 지옥 세계로 보내어 2차로 형벌을 주셨다. 세상으로 쫓겨나고도 또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막고 깨드림으로 2차 영원한 지옥의 형 벌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막으면 누구나 사탄이 된다. [ 153 / 222 ] [ 154 / 222 ] ○ 타락으로 인한 결과 +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짐 (영적 죽음) 뱀의 말처럼 육은 죽지 않았지만, 영은 죽은 자가 되고 말았다.<고 전 15:20~22> 더 나아가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어버렸고, 죄 가운 데 태어나게 되었다.<시 51:5> + 에덴동산에서 쫒겨남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났고, 저주를 받아 각종 고통이 더해졌다. 그로 인해 인간은 종급으로 떨어졌으며, 원래대로 복귀를 위한 탕감역사가 시작되었으니 그 기간이 구약 4000년이다. + 하나님이 계획하신 지상천국의 역사가 깨어짐 아담 하와가 타락함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을 중심한 창조목적을 이 루지 못하고, 지상천국이 아닌 지옥이 되어버렸다.<롬 5:12> 너무나 오랜시간을 기다려 큰 기대와 사랑으로 창조한 역사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슬픔과 애통의 역사가 되었고, 하나님의 심정은 찢어 지고 기쁨의 신이 눈물의 신이 되어 버렸다. <이사야 1:2~4>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 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 하고 물러갔도다 [ 155 / 222 ] [결론] ○ 유혹과 꼬임에 빠지지 말자 루시퍼는 오늘날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하나님 께로 향해야 할 사랑을 빼앗아 이성, 물질, 명예, 우상 등 허황된 대 상을 향해 경배하게 한다. 타락은 탈락이며, 이성 타락은 인생 타락 이다. 하나님 사랑을 상실하면 천국과 구원을 상실한다. 이성 타락의 죄가 가장 큰 죄다. 마음과 육신의 선실과를 지키자.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금단의 열매)를 때가 될 때까지 따먹지 말 아라. ○ 사랑의 창조목적을 이루자 기독교는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고 인식하니 죄가 없다고 생각한 다. 선악과를 모르니 따 먹고 죄를 지으면서도 자기는 하나님 앞에 죄를 안 지은 것으로 안다. 선악과가 무엇인지 모르니 타락을 하게 되고 결국 창조목적을 이룰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최고 법인 사랑 법을 모르니, 성적 사랑이 축복인 줄로만 알고 좋아하며 행하다가 사망으로 간다. 지금은 신부 역사로 복직되 고 있으니, 신부 입장에서 법을 지켜야 하므로 온전한 사랑의 법을 선포하고 사랑에 대해 근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사랑 때문에 창조 하셨고, 사랑 때문에 구원하시며, 사랑 때문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시니 사랑으로 맞는 것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 156 / 222 ] 사 탄 론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원수, 반역자인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한 다. 인간은 사탄 때문에 죄를 짓고 고통을 당하는데 사탄을 모르니 계속 당하고 산다. 알게 되면 다스릴 수 있다. ○ 사탄 + 우리의 대적은 사탄이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 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 들을 상대함이라 <요한계시록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사탄은 오직 인간의 창조목적을 깨뜨리려 하며,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을 방해하는 존재다. 6000년 동안 인간들을 이성으로 타락시켰 으며, 하나님이 보낸 중심자를 악평하며 불신하게 하였고, 세상 문화 에 빠져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 영적 존재 사탄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 심이라 인간은 영적 존재인 사탄을 알 수 없으니, 이기거나 멸하기 어렵 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탄을 멸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 에게 사탄의 실체와 계략을 가르쳐주고, 사탄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 [ 157 / 222 ] ○ 사탄의 기원 + 변질된 천사 <베드로후서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 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천사는 천국의 영인이라 하나님과의 혈통적 관계(남자 앞에 남자의 입장)로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다. 하나님은 자녀같은 천사보다 더 가 까이하는 상대적 사랑의 대상체로 사랑의 영광을 받기 위해서 세상 을 창조하시고 인간(남자 앞에 여자 입장)을 창조하셨다. 이에 천사 장 루시엘은 사랑의 감수성을 타서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 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이 세상으로 쫒겨났다.<사 14:12~15>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요한계시록 12:7~9> .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탄이 된 루시퍼는 하나님의 상대적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순종하면서 사는 아담과 하와를 시기 질투하게 되었다. 결국 하와를 꼬이고 유혹하여 자기를 사랑하게 하고 정신적, 영적 타락을 시키고 곧바로 아담과 함께 육적 타락을 하게 만들었다. 이에 하나님 은 저주하여 2차 형벌로 루시퍼를 지옥세계로 쫓아내신 것이다. [ 158 / 222 ] + 하나님은 왜 루시퍼를 즉시 심판하지 않으셨을까?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즉시 영원한 심판을 하신다면, 그것은 공 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1차로 회개 기간, 회심 기간을 주시는데, 그 때 회개하고 회심하면 그 자리에 두신다. 그러나 그때 회개하지 않고 또 죄를 지으면, 그때는 2차로 영원한 심판을 하신다. ○ 사탄의 주관 세계 사람이 사탄의 주관을 그냥 받게 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조건을 내주게 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이 들어온다. + 자체 주관 사탄이 안 들어왔을지라도 스스로 실의에 빠지고 자포자기에 빠지 는 일이 있다. 이는 스스로의 육성 때문인데, 이로 인하여 사탄이 들 어올 조건이 된다. 자기 주관이 강하지 않으면 흔들리고, 또 주관이 강해도 모르면 실의에 빠지게 된다.<잠 4:23> + 간접 주관 사탄이 직접 들어온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주관 받아서 넘어지 는 것을 말한다. 사탄은 간접적으로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한다. <대하 18:19~34> + 직접 주관 : 욥의 세 친구 사탄이 사람의 영에게 가서 직접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말한다. 자 기 안에서 사탄이 주인 노릇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보이 는 갈대를 꺾어 놓듯이 사탄은 엄청난 세력을 발한다. <요 13:26~27> [ 159 / 222 ] [ 160 / 222 ] ☞ 사탄은 조건이 없으면 들어올 수 없다. 아무리 사탄이라도 <조건>이 없으면 절대 들어올 수 없다. 작은 조 건이나 잘못된 마음과 생각과 성격과 습관을 타고 살금살금 들어와 나를 완전히 장악하고 인사탄으로 만들어 죄를 짓게 하고 영혼을 지 옥으로 끌고 간다. 말씀으로 온전치 못한 마음, 정신, 생각을 잡고, 성격을 고치고, 주님과 일체 되면, 절대 사탄이 주관할 수 없다. ○ 사탄의 특성과 궤계 +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들어온다. 사탄은 아주 교묘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다가와 사람을 넘어 지게 한다. 그러니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 것이 사탄에게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요일 2:16> + 비진리, 무지를 통해서 들어온다. 사기꾼이 어떤 사람에게 모르는 만큼 사기를 치듯이, 사탄도 사람 들의 무지를 통해서 들어와 모르는 만큼 이용한다. 누구라도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고전 2:8> + 이성을 통해 들어온다. 사탄, 마귀가 최고로 유혹하는 것이 이성이다.<벧후 2:18> + 가인 성격을 통해서 들어온다.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 가인의 성격은 사탄 이 침노하는 발판이 되어 언제든지 사탄이 들어올 수 있게 된다.<롬 1:29~31> [ 161 / 222 ] ○ 사탄을 이기려면(멸하려면)! + 메시아 예수님과 일체되어야 한다. <사도행전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 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사탄은 마치 코끼리 앞에 개미처럼, 호랑이 앞에 생쥐처럼, 메시아 앞에서는 벌벌 떤다. 고로 사탄을 이기려면 사탄을 이긴 자와 하나 되어 그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것이다. + 말씀을 들어야 한다. <누가복음 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 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에베소서 6:10~19> .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 . 전쟁터에 무기가 있어야 하듯이, 말씀은 영적 전쟁에서 사탄을 멸 하는 신형무기와 같다.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는 열쇠이며, 시험문제 의 답안지와 같다. 사탄은 말씀을 듣지 못하게 영의 눈과 귀를 막고 무지하게 만드니,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어라. + 죄를 회개해야 한다. <누가복음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 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더러운 옷을 입으면 바로 표가 나듯이, 죄를 지으면 사탄은 죄냄새 를 맡고 바로 달라붙는다. 법을 어기면 경찰에게 끌려가서 감옥에서 형벌을 받게 되듯이, 사탄은 자기들 주관권으로 끌고 가서 영을 옥에 가두고 고통을 준다. 죄를 회개함으로 용서받아 깨끗해지면, 사탄에 게 매인 사슬이 즉시 풀어지고 오히려 사탄을 다스리게 된다. [ 162 / 222 ] [결론] ○ 사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사탄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최고 악한 존재이다. 그러니, 꼭 알고 대적하여 이겨야 한다. 사탄을 이기는 방법은 주님을 절대 믿고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는 완전한 구원과 창조 목 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며, 사탄/마귀를 멸하기 위해서이다. 메시아 예 수님을 절대 믿고 따르면 사탄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말씀에 순종 하며 생각대로 살면 손을 대지 않고 사탄과 싸우지 않고도 사탄을 물 리친다. ○ 사탄에게 네 마음과 생각의 문을 열어주지 말아라 죄는 사탄의 것이라서, 죄를 지으면 사탄에게 걸린다. 오히려 항상 사탄을 공격하여 이겨라! 안 그러면, 사탄이 네 몸을 쓰고 들어온다. 사탄도, 악한 마음도, 불의한 마음도, 죄의 마음도 네 마음과 생각을 쓰고 들어온다. 네 마음과 생각의 문을 열어주는 만큼 들어온다. 그 러니 네 마음의 문, 생각의 문, 행실의 문, 사랑의 문을 절대 열어주 지 말아라. [ 163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164 / 222 ] 가인의 성격 성경은 선지자를 통해 사람의 선하지 못한 마음을 책망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악하다고 책망도 하고 그 마음을 고치 지 않았음을 인해 심판하기도 하셨다. <창세기 8:21> . . .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 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악한 마음이나 성격을 가인 성격이라 부르는 데 이에 대해 알아보자. + 가인 성격이란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사탄의 성격으로 인간이 가진 나쁜 성격을 말한다. 가인 성격은 하 나님이 창조할 때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함으 로 생기게 된 것이다. 그리고 환경을 통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 가인은 누구인가? 가인은 아담과 하와의 아들이며, 아벨이라는 동생이 있었다. <창세기 4:1~12> . . .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 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 . <요한1서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 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 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 165 / 222 ] 가인과 아벨이 성장한 뒤에,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 것은 받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가인의 중심, 그 마음을 보고 합당치 아니함으로 받지 않으신 것이다. 가인은 보다 선편인 아벨을 중심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제물을 드렸고,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죄를 짓고 태어났기에 이를 유전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가인은 동생 아벨을 들에 나가 돌로 쳐 죽이고 말았다. ○ 성격을 고쳐야 한다 + 성격(성품, 마음)이 운명을 좌우한다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 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선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고 악한 행동을 하 게 되어 멸망을 받기도 한다. 좋은 성격을 가진 자가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육신의 성격이 곧 영의 성격이므로 나쁜 성격은 고쳐서 좋게 만들어야 된다. 천국에 가면 안 좋은 성격을 가진 자가 없다. 안 고 치면 그 같은 성격을 가진 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 나쁜 성격은 꼭 고쳐야 된다 하나님을 잘 믿는 착하고 선한 자를 미워하며 혈기를 내고 분노하 여 안색이 변하면서 살면, 가인처럼 결국 사람 죽이는 일을 저지르게 된다. 그래서 미워하는 자들은 다 살인하는 자에 속한다. 모두 자기 나쁜 성격을 고쳐야 된다. 나쁜 성격은 사람을 안 죽여도 해를 끼쳐 하나님이 싫어하는 자가 되고 미워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고, 결국 구원까지 받지 못하고 갖은 고통을 겪게 된다. [ 166 / 222 ] + 좋은 성격은 보석 덩어리같이 귀한 것이다 성격 때문에 삶도 달라진다. 양 같은 사람은 염소 같은 사람과 같 이 못 산다. 강한 성격, 무서운 성격, 화를 잘 내는 성격, 남을 위축 되게 만드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특히 지도자가 되려면 반드시 성격을 고쳐야 된다. 성령을 받아 안 좋은 성격을 다 고치고, 나쁜 성격을 다 태워 버려야 한다. 성령의 역사로 천사 같은 성품, 어린아이 같은 성품,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아야 된다. ○ 무엇을 고쳐야 할까? + 혈기 (욱하는 성격) <창 4:5~6> <잠 14:29> <엡 4:26~27> 형제의 말을 꺾는 것은 무력이요, 욱하는 마음이다. 욱하다가 서로 다투게 되고, 화가 나서 싸우게 되고, 더 심하면 죽이기도 한다. 욱하 는 말과 마음과 행동은 작으나 크나 육성이다. 아무리 자기 말이 옳 다 해도, 상대가 모르고 우기며 아는 척해도, 자기가 아는 것으로 욱 하는 말로 형제의 마음을 꺾지 말아라. 이는 자기 형제 중의 약자를 엎어 놓고 팔을 꺾고 발로 등을 밟는 격이다. 형제가 뭘 모르고 아는 척해도 착한 마음과 선한 마음으로 이야기하며 권해 주고, 끝까지 대 화하며 화평하게 해야 된다. 자기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인데 상대가 안 받아들여서 심정이 상해도 화평하게 해야 된다. 그것이 지혜다. + 시기, 질투 <잠 14:30> <약 3:16> <갈 5:20> <고전 13:4> 자기 개성대로 완성되면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축구선수가 수영선 수를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지 않으며, 손목시계가 벽시계를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 복도 다 누리지 못하고 산다. 그러니 시기 질투할 필요가 없다. 시기 질투하면 오히려 자기가 받은 복도 다 뺏기게 된다. [ 167 / 222 ] + 오해, 서운함, 섭섭함 <막 12:24> <막 12:27> 형제에게 오해와 섭섭함이 있어 확인해 보면 그것이 아니다. 이런 생각들을 모두 깨끗이 없애야 된다. 오해와 섭섭함을 없애지 않는 자 에게는 주님께서 일을 맡기지도 않으실 뿐더러 가까이하지도 않으신 다. 어떤 사람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계속 오해하고 있다. + 말을 함부로 하는 것 (함부로 판단) <마 7:1~2> <약 4:11> 사람이 성질 못 고치면, 그 성격 면에서는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앞 서지 못한다. 본인은 버릇이 되어서 자기가 그런지 모른다. 말 때문 에 의를 행하여 복을 받고, 말 때문에 죄를 짓고 손해 보는 일이 많 다. 자기 말로 자기가 심판 받는다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항상 말 조심해야 된다. + 미워하고 분쟁하고 싸우는 것 <마 12:25> <잠 20:3> 분쟁하는 자는 멸망하고 황폐하게 되고, 넘어지고, 스스로 심판을 받게 된다. 예수님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율법주의자들은 스 스로 분쟁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주님을 해하였다. 결국 분쟁한 자들의 말로는 멸망과 황폐로 끝나고 말았다. 그들은 사탄의 주관을 받는 자들이 되었으며 귀신들이 그 마음을 주관하고 쓰는 자들이 되 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가인의 성격을 알고 스스로 고쳐야 한다. [ 168 / 222 ] ○ 모순을 고치고 마음을 만드는 것은 + 인생 최고로 기쁜 일이다. 자기 생각이나 잘못된 인식과 자기 죄는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하 고, 자기 모순은 결국 자기에게 고통을 준다. 그러므로, 자기의 잘못 된 생각과 인식을 버리고 자기 모순을 고치고 자기 죄를 회개하는 것 은 인생 최고의 기쁜 일이다 + 영의 운명을 위해 절대 할 일이다. 사람이 마음·정신·생각을 변화시키기가 최고 어렵지만, 나쁜 마 음, 나쁜 성격, 혈기, 서운한 마음을 꼭 고쳐야 된다. 자기 마음이 자 기 육과 영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마음먹는 대로 육신이 행하고, 마음먹은 대로 혼이 활동하 고, 마음먹고 육이 행한 대로 영이 변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마음이 자기 운명을 결정한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자기가 자기를 망 하게 하고, 자기가 자기를 흥하게 한다.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본다. 마음이 시시때때로 변하여 잘하다가도 순간 불의한 시간을 보내며 자기를 낙심하게 한다. 그러 므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우리 가 매일 좋게 변화된다. [ 169 / 222 ] [결론] ○ 네 마음밭을 옥토밭으로 만들어라 <마 13:1~23> 인간이 하나님 앞에 신부가 되려면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많은 사 람들이 말씀을 들었어도 결국 신앙을 버리는 이유는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마음 밭이 다르기 때문이다. 농부는 똑같이 씨를 뿌리지만, 씨가 어떤 마음 밭에 떨어지느냐가 문제다. 말씀은 똑같이 떨어진다. 말씀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 밭이 문제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 때문에 문제다. 육신이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 가 아니다. 마음이 좋아야 된다. 마음 때문에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 으로 가느냐가 결정된다.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잘못된 마음을 먹었을 때는 엄히 마음을 다스려야 된다. 기도하여 주님과 성령님께 마음을 온전히 잡아 달라고 하면서 고쳐야 된다. ○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닮아라 삼위일체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기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머 리, 눈, 코, 입, 귀, 손, 발 등 모양과 형상과 구조는 삼위일체를 닮 았다. 그러나 삼위일체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제대로 닮지 못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가장 빨리 삼위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닮게 된다.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 랑하느냐에 따라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동을 더 닮게 된다. [ 170 / 222 ] 죄론 (회개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런데 그 고통이 죄로 인한 고통인지 아닌지조차 잘 모르고 살고 있다. 단순히 살아가면서 누구나 받는 고통과 자기 환경 속의 문제들로 인해서 받는 줄로만 알 고 있다. 실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 죄 를 지으면 그 죄로 인해 육도, 마음도, 영도 죄의 댓가로 지옥의 고 통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에 대해서 배워 회개함으로 죄 문제 를 해결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며 천국에 가는 자가 되자. ○ 죄에 대하여 + 죄가 무엇일까?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죄, 하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죄 가 된다. 죄는 하나님이 원하지도 않고 허락하지도 않은 일을 하는 것이다. <말씀>에 불순종한 것은 모두 죄가 된다. 사람이 일반적으로 생각한 죄의 기준과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죄의 기준이 달라서 세상 법으로는 죄가 아니지만 영적으로 보면 죄가 되는 것들이 있다. + 죄에 대해 알아야 한다. 무지가 죄다. 사람의 육신도 그냥 보면 건강하지만, 정밀 검사를 해보면 암세포 가 발견되기도 한다. 그처럼 죄도 자세히 살피지 않고 겉으로 보면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봐야 무엇이 죄인지 알 수 있고, 알아 야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 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 . . [ 171 / 222 ] ○ 죄의 4가지 구분 (4대 죄) + 원죄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장하기 전에 이성 관계를 하는 것은 죄 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이성죄를 지었고, 이는 원죄가 되었다. + 유전죄 <시편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 태하였나이다 부모의 병이 유전되어 자녀에게도 전해지듯이, 죄의 몸에서 났으니 죄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부모가 노예로 팔려가 자식을 낳으면 자녀 도 노예가 되듯이 죄도 영적으로 유전된다. + 연대죄 <로마서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전체가 같이 죄의 대가를 받는 것이다. 마치 군대에서 한 사람만 잘못해도 부대 전체가 단체로 기합 받듯이, 연대보증을 서면 보증을 선 사람이 대신 돈을 다 갚아주듯이, 함께 죄를 진 격이 되는 것이다. + 자범죄 자기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것이다. 어떤 것이 죄가 되는지 모 르니 매일 죄를 짓고 살면서도 자기가 죄인인지조차 모르고 산다. [ 172 / 222 ] ○ 무엇이 죄가 되느냐? +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는 것이 가장 큰 죄다.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 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고 무시하고 심지어 메시아를 죽인 죄가 너무나 크기에 그 죄를 해결할 수 없다. 지옥 고통을 받는다 해도 그 죄를 다 갚을 수 없다. + 이성 타락죄는 정말 큰 죄다. 성약시대는 하나님앞에 모든 인간이 신부의 입장이 되는 시대이며, 사랑이 핵심이니 이성타락의 죄를 가장 크게 본다. 사랑을 빼앗기면 타락, 몸을 빼앗겨도 타락이다. 성약시대는 신부입장에서 법을 지켜 야 하는 시대이니, 사랑의 법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근본 적으로 가르치는 시대이다.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온 전히 깨닫지 못하고 그 사랑을 잊고 산 것이 죄다. + 영적으로 보면 죄가 되는 것이 많다. 하나님이 지적하는 죄는 다르다. 통상적으로 도둑질이나, 타락한 것만이 죄가 아니다. 인간에게 지은 것만 죄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 님께 지은 죄가 보다 큰 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 시고 만물을 주시고 의롭게 살라고 가르쳐 주셨고 길러주시고 도와주 시고 죽음의 위기에서 함께 하셨고, 인생을 잘 살 수 있게 도와주셨 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면 이 세상에 태어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173 / 222 ] + 성령을 훼방하는 것도 큰 죄다. <마태복음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 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 겠고 이 외에도 죄의 종류는 수천, 수만 가지가 넘는다. ○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회개”다 +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신다. <이사야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 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 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은 사람이 진정으로 회개하면 더 이상 그를 죄인 취급하지 않으신다. 어떠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진실되게 회개하면 온전히 사하여진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자는 의인이요, 회개치 않은 자가 바 로 죄인이다. 죄를 지으면 피하지 말고 빨리 회개하라. + 그리스도는 죄 가운데 죽은 자를 살리러 온 것이다. 그리스도는 육신이 죽은 자를 살리러 온 것이 아니고, 인간의 생각 이 하나님의 생각과 같지 않아서 영혼이 죽은 자를 살리러 왔다. <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 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 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174 / 222 ] ○ 회개란 ! 회개는 말과 행실로 뉘우치는 것이다. 잘 못 가던 길을 돌이키는 것이며,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① 회개하면, 죄와 사탄 주관권에서 석방되어 고통에서 벗어난다. 죄는 마치 독약과 같아서 죄를 지은 자의 육신과 마음과 영혼에 즉 시 지옥 같은 고통이 온다. 회개하면 그 죄가 없어져 고통이 없어진 다. 빚을 갚은 즉시 채권자로부터 자유로워지듯이 즉시 사망에서 벗 어나게 되는 것이다. ② 회개하면, 심판을 면한다. <요나서 3: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니느웨성 사람들이 왕부터 짐승까지 모두 하나님 앞에 회개하니 하 나님은 예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③ 회개하면, 천국에 가게 된다.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태산같이 큰 죄도 회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지만, 티끌만한 작은 죄도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지옥에 간다. 지옥은 죄가 많아서 가는 세계가 아니라, 회개하지 않은 자가 가는 곳이다. 회개한 자들은 육 신이 살아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고 죽은 후에도 천국에 간다. 사탄은 인간이 죄를 짓게 만들고 그 죄를 조건 삼아 지옥에 끌고 가려하고, 하나님은 인간이 회개하면 용서함으로 천국에 데려가려 하 신다. 인간이 지옥을 면하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회개와 용서 다. 용서는 삼위의 극적인 사랑이다. [ 175 / 222 ] ○ 진실로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으려면 +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주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 . .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자기가 빚을 지게 되었는데 대신 빚을 갚아준 자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빚을 갚아준 자의 이름을 대고 빚쟁이 장부에서 자기 이름을 지워달라고 해야 지워주지 다른 이름을 말하면 지워주지 않는다. 그처럼 죄를 용서받는 것도 자기가 그냥 하나님께 회개한다고 해서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세금을 국가에 내듯이 하나님께 자기 죄를 고 하며 구원의 책임자인 메시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사람의 회개를 받으시고 용서도 해 주신다. + 완전히 진실로 회개해야 한다.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옷도 완전하게 세탁하지 않으면 구정물이 계속 나오듯이, 사람도 완전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불평, 불만이 계속 나온다. 하나하나 고백 하듯이 진실로 자기 죄를 시인하고 내뱉으며 회개해야 한다. + 다만, 회개하고 용서받아도 탕감이 있다. 회개함으로 용서를 받았어도, 죄에 대한 대가와 형벌이 있다. 형벌 이 마쳐야 완전히 사함을 받게 되며, 잘못한 만큼 형벌을 받고 끝나 면 기쁨이 오게 된다. 사람이 죄로 인한 형벌을 빨리 끝내고 싶고 하 나님의 마음을 속히 풀어드리고 싶다면 공적을 많이 세워야 한다. [ 176 / 222 ] [결론] ○ 죄에 대해 알고, 죄를 짓지 말아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사람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도 살기는 한다. 그러나 죄로 인해 지옥 에 간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죄를 짓지 않게 되고, 회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야 회개를 하게 된다. 모르면 매일 삶이 죄의 연속이지만, 알고 깨달아서 자기 생활이 주 님과 일체 되고 성령에 이끌려 살게 되면 죄를 짓지 않게 된다. ○ 죄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회개가 문제다. <마태복음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 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죄가 어떠했느냐보다 회개했느냐를 보신다. 하나님은 악 인과 죄인을 심판하신다고 했는데, 누가 악인이고 죄인일까? 회개한 자는 의인이고, 회개하지 않아서 악과 죄가 그대로 있는 자가 바로 악인이고 죄인이다. 그러니 회개하여 의인이 되어라. [ 177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178 / 222 ] 엘리야와 예수님의 재림실상 비교 성경에 보면 하늘로 승천한 사람이 있는데, 구약에서는 엘리야, 신 약에서는 예수님이다. 다시 온다는 약속을 한 사람도 이 두 사람이 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엘리야가 어떻게 재림했는지 실상을 확실하게 알면 된다. ○ 선지자 엘리야 + 과감하고 담대하게 행하여 크게 승리한 선지자 엘리야는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두 개의 나라로 분열된 이후, 북이스라엘에서 아합왕과 아하시야 왕이 통치하던 시기에 활동 한 선지자다. 악하고 음란한 우상 종교인 바알신을 섬기고 있던 때에, 엘리야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 거나, 까마귀 밥으로 연명하기도 했으며,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가 하면,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우상 종교지도자들 850명을 멸하기도 하였다.<왕상 17, 18장> + 한편으로는, 실의에 빠져 자포자기한 안타까운 자 <열왕기상 19: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 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갈멜산에서 크게 승리한 엘리야는 오히려 자포자기함으로 실의에 빠져 호렙산으로 도망쳤고,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취해달라고 기도 할 정도로 낙심했다. [ 179 / 222 ] ○ 승천과 재림 + 엘리야의 승천 <열왕기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 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자포자기에 빠진 엘리야가 회복하지 못하자, 하나님은 엘리사를 후 계자로 삼으셨고 엘리야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다. + 엘리야의 재림 예언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 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시기 전에 엘리야 를 보낼 것을 약속하셨다. 메시아를 보내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을 하 나님께로 돌이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셨다. + 영으로 다시 온 (재림) 엘리야 <마태복음 17:1~3> . . .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 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 . 예수님은 변화산상에서 엘리야와 모세의 영을 불러 함께 말씀하시 는 모습이 있다. 여기서 엘리야는 분명히 영으로 나타났다. 만일 엘 리야가 육으로 승천했다면 육으로 내려와야 이치에 맞다. 엘리야가 영으로 승천했으니 영으로 재림한 것이다. + 엘리야의 재림은 심정과 능력으로 이뤄짐 <누가복음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 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180 / 222 ] 천사는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서 세례 요한이 엘리 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행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세례 요한 자신도 광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할 것과 자신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이라고 외쳤다. + 승천은 죽음을 뜻하는 표현이다. 사람들은 엘리야가 죽었을 때 시체도 못 찾고, 불병거를 타고 승천 했다고 하니 육신이 승천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승천한 육신이 다시 올 것으로 믿고 있었다. 사람들이 죽은 시체를 못 찾으니 육신 이 승천한 것으로 오해한 것이지 결코 육신이 승천한 것이 아니다. 육이 죽은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181 / 222 ] + 영으로 다시 온 엘리야가 임한 세례요한 <마태복음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 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태복음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 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 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 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너희가 기다려 온 엘리야가 바로 세례요한 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온다던 엘리야는 영으로 와서 세례요한에게 임하였고,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외친 것이다. + 영은 항상 육으로 나타난다. <신명기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 라 <요한복음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 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모세가 네 형제 중에 나와 같은 자가 온다고 했는데, 모세는 영으 로 오고 예수님이 오셨다.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 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 182 / 222 ]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불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 지고 간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말씀의 불과 말씀의 검을 가지고 오 셔서 역사하셨다. ○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 예수님의 승천 예수님은 이새의 가문에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베들레헴에서 태어 나셨고, 헤롯왕이 어린아이들을 죽일 때 애굽으로 피신했다가 나사렛 으로 오셔서 성장하셨다. 이후, 3년 반 동안 복음을 전하시며 유대인 들에게 핍박을 받으시다가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3일 반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난 뒤에 하늘로 승천하시며 다시 오 실 것을 약속하셨다. +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예수님 <사도행전 1:10~11>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 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 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 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하여 육신이 승천했다고 생각하기에 예수님의 육신이 승천하신 그대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생각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육신의 모습이 아닌 영의 모습이다. 예수님 은 영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이후 승천하 실 때도 영으로 승천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올라가셨으니 영 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 183 / 222 ] + 엘리야의 재림처럼 예수님의 재림도 이루어진다. 다시 온다고 약속한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라는 다른 사람을 통해 재림한 것처럼, 예수님도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살아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에 합당한 자를 통해 예수님의 영이 재림하신다. 그는 예수님의 심정과 능력을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치고 일 체 되어 전한다. 성경의 예언을 이뤄가며 하나님의 구원 섭리역사를 펴 나간다. [결론] ○ 이와 같이 이러하다 구약시대의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영으로 재림하여 역사하였다. 그처럼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에 영으로 오셔서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 을 쓰고 역사하신다. [ 184 / 222 ]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사명 + 세례 요한은 누구인가? 4000년 동안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소망으로 기다렸으면서도, 메시 아보다 먼저 기다린 자가 있었으니 바로 “엘리야”다. 하나님께서는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 기 때문이다.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 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 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너희가 기다려 온 엘리야가 바로 세례요한 이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 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태복음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 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 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 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 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런데, 예언된 엘리야라고 말한 세례 요한이 도리어 옥에 갇혀서 죽고 말았다.<마 14:1~12> 예수님을 증거하며 함께 했더라면 그리되 지는 않았을텐데, 어떻게 하다가 운명이 그리되었는지 알아보자. [ 185 / 222 ] ○ 때가 되어 진행되는 역사 + 엘리야를 기다린 이유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유대인들이 메시아보다 더 엘리야를 기다렸던 이유는 메시아가 오 기 전에 먼저 엘리야가 와서 악을 심판하여 멸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등 주의 앞길을 예비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 세례요한의 등장 <마태복음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 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 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 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2~8>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 . . 먼저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회개의 복음을 외쳤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간 유대 땅에 선지가가 없었다가, 때가 되어 수많은 군중 들을 회개하게 하는 역사를 일으켰다. + 예수님의 등장 <누가복음 4장> . . .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 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 . . 이어, 예수님이 유대 땅에 천국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나타나셨다. [ 186 / 222 ] ○ 유대인의 눈에 비친 세례요한과 예수님 + 세례 요한 <누가복음 3: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의논하니 흔히 말하는 간판이 좋고, 배경도 좋은 각광받는 자였다. 존경받는 제사장 사가랴의 아들이자 어머니는 엘리사벳이었고, 태어날 때부터 신기한 기사와 이적이 있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또한 구약 율법에 뛰어난 자이며, 신앙적으로도 광야에서 독실한 수도 생활을 마친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유대인들이 메시아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대단한 자였다. + 예수님 하지만, 예수님은 내세울 만한 간판이 없었다. 시골 가난한 목수 요셉의 아들이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무명의 시골 청년이었다. 세리, 어부, 창녀 같은 사람과 어울렸으며, <막 2:16> 안식일을 범하기도 하고,<마 12:1~7> 자기가 하나님의 아 들이라고 하는 등<요 14:9> 믿기가 힘든 사람이었다. 지금 시대로 비유해서 말하자면, 세례요한은 전통적인 종교지도자 가문 출신이며, 외국에서 유명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사회적으로 도 유명한 목사로 인정받는 자였다. 이에 반해, 예수님은 신학은 커 녕 집안 출신이나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인데 혼자 산에서 기 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나타난 자라는 것 이다. 이에, 메시아를 기다려 온 유대인들은 두 사람 중, 누가 메시아인 지 확인하게 된다. [ 187 / 222 ] ○ 세례 요한의 실수 + 오리라 한 엘리야가 누구냐?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경에 이르기를 메시아가 오기 전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고 했는데 도대체 오리라 한 엘리야는 어 디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제자들은 성경을 잘 모르니 대답을 못 했고 제자들은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마 17:10~13>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은 성서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아시기에 세례 요한이 오리라 한 엘리야임을 말씀해 주셨다 + 그러나, 세례 요한은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요한복음 1:19~26> . . .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 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라 하니라 . . .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인가 하고 생각하던 유대인들은 결국 찾아와 서 물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자기가 엘리야라고 대답하 면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데, 아니라고 답해버렸다. 그러니 세례요한 을 엘리야라고 했던 예수님은 얼마나 우스운 꼴이 되어버렸겠냐. 스 스로 메시아로 자처한다고 확신하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자칭 메시아로서 취급되며 더욱 핍박을 받게 되었다. [ 188 / 222 ] ○ 세례 요한은 왜 자기 사명을 정확하게 몰랐을까? + 잘못된 강림관을 갖고 있었다. <누가복음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 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과거에 한번 죽은 사람이 다시 오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람이 그 사명을 가지고 온다. 즉, 세례요한에게 엘리야가 영으로 와서 심정과 능력으로 강림했던 것이다. 정확한 강림관을 가 지고 자신의 사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자신의 사명을 분명하게 알지 못했다. <말 4:5>과 <사 40:3>의 구약예언이 자신을 두고 예언한 말씀임을 지혜로 깨닫고 연결을 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만일 유대인들 이 자기에게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선지자’라고만 대답했더라도 감 히 못 건드렸을텐데,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라면 무슨 권한 으로 세례를 주느냐며 오히려 책망받고 말았다. + 잘못된 신앙관으로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다. <요한복음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세례요한은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서 맞이하고 모시고 섬기며 따라야 할 증거자였으나 구경꾼 신앙관을 가짐으로 예수님을 맞고 따르지 못했다. + 예수님의 외모만 보고 실족했다. <마태복음 11:6~7>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 [ 189 / 222 ] 이 있도다 하시니라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 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 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 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시는 예수님을 육적으로만 보고 자기 나름 대로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니, 육적으로 보기에 예수님이 자기보다 나을 게 없다고 오해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에는 미약하지 만 차차 창대하게 펼쳐나갈 것임을 몰랐다. ○ 정말 세례요한은 자신과 예수님에 대해서 몰랐을까? + 태어날 때 계시를 받았다. <눅 1장> 천사가 대제사장인 사가랴에게 분명히 계시를 해 주었다. +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분명히 알았었다. <요 1장> 본인은 메시아의 전초자로서 메시아의 길을 평탄케 하는 자이며, 메시아는 자기 뒤에 올 자라고 외쳐 증거했다. 세례요한은 자기가 예 수님에게 세례를 줄 때,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분명히 알았다. + 알고 난 뒤에도 따르며 증거하지 않았다.<요 3장> 왜? 신부는 당연히 신랑을 맞아야 하는데, 자신은 구경꾼의 입장에서 기뻐한다고 하며 겸손한 것처럼 말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하며 세례요한도 잘 되고 예수님도 잘 되어야 했다. 하지만, 자기 눈 에 만족하지 못한 예수님의 모습에 실족하고 말았다. 그리고, 성경에 아이 밴 자나 젖 먹이는 자가 화가 있다고 했는데,<마 24:19> 그 상 황이 되고 말았다. [ 190 / 222 ] ○ 어이없이 갑자기 죽임 당한 세례 요한 + 옥에 갇히고 나서 다시 물어보는 세례 요한<마 11:2~13> 본래의 사명인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고, 왕의 간통사건을 건드려 결국 옥에 갇힌 세례요한은 정말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제자를 통해 물어본다. 이에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세례요한에게 이사야 61장에서 메시아가 오시면 하는 일에 대한 예언 내용을 말씀 하시며 간접적으로 사명을 깨달으라고 하셨다.<눅 7:18~30> 이미 실 족한 세례요한을 두고 예수님은 돌려서 심정 속의 말씀을 하신 것이 다. + 죽임 당한 세례 요한 : 순교냐? 심판이냐? 본래 자신의 사명인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하지 않고 개별 행동 을 하다가 순교가 아닌 심판을 당한 것이다. 원래 하나님이 주신 사 명인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제대로 했더라면 죽는 일은 없었을 것 이다.<마 14:1~12> <막 6:14~29> + 오히려 예수님을 부인한 세례 요한 세례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몰랐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 함으로써 예수님을 자칭 메시아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그럼으로 자기 자신은 성령으로 시작했으나 육체로 마친 불행한 선지자가 되고 말았 다. 자기가 제일 먼저 실족함으로 인하여 증거의 사명을 못했기 때문 이다.<갈 3:3> + 세례 요한은 심판을 받고 말았다. 수많은 선지자들 중에서 메시아를 직접 모시고 증거 할 수 있는 시 대에 태어났으니 가장 큰 자가 될 수 있었으나, 메시아를 증거하는 [ 191 / 222 ] 사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한 것이 다.<마 11:11> [결론] ○ 먼저, 제대로 확실하게 깨달아라!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확실하게 깨닫고 함께하며 사랑했더라면 흔들 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절대 사랑하지 않았기에 실족하고, 멀어지고, 피하게 되고, 미워하기도 한다. 제대로 모르니 급기야 예정에도 없었던 죽임까지 당하고 말았다. ○ 주를 증거하라 한 개인, 한 가정의 실수로 유대인 전체가 불신하게 되었고 온 세 계 복음의 역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되었다. 증거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에는 무지하여 불신했지만, 돌아가신 이후 주님임을 깨닫고 죽을 때까지 수많은 환난과 핍박에 굴하지 않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 증거 자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해 냈다. [ 192 / 222 ]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 하나님의 최첨단 창조의 지혜가 몇 가지 있다. 자연스럽게 창조하 시며, 완전히 같은 것을 반복하여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개성이 있게 창조하신다. 역사도 과거 역사를 행하되 차원을 높여 다른 뜻으로 다 른 자를 통해 행하신다. 또, 하나님은 상대성을 두고 창조하신다. ○ 상대성으로 창조하심 하나님은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상대성을 두고 창조하셔서 상호 존재하게 하셨다. 우주 존재세계, 만물, 인간의 지체도 모두 상대성을 두고 두 가지로 창조하시어 서로 존재하게 하셨다. 한 인간을 보더라 도 영과 육으로 창조하시어 서로 관계성을 두고 존재하게 하셨다. + 사 람 : 남자와 여자, 육과 영 + 유전자 : 정자와 난자, X염색체와 Y염색체 + 우리몸 : 오른눈과 왼눈, 오른귀와 왼귀, 좌뇌와 우뇌, 오른손과 왼손, 오른발과 왼발, 우심실과 좌심실, 대장과 소장... + 선과 악, 하늘과 땅, 영계와 육계, (+)와 (-), 밀물과 썰물, 공전과 자전, 종교와 과학 ...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 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 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성경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은 구원 섭리역사를 펼치실 때 시대마다 두 명의 사명자를 세워서 역사 를 펼쳐오셨는데,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알아보자. [ 193 / 222 ] ○ 두 감람나무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1~6>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 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 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 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 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 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 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스가랴 4:11~14>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 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 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 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 라 스가랴서의 두 감람나무는 포로 귀환 시대 때 하나님 앞에 스룹바 벨과 여호수아를 두고 말한 것이다. 여호수아는 제사장이었고, 스룹 바벨은 유다 총독이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이었기 때문에 보다 내적 지도자이고 스룹바벨은 유다 총독으로 외적 지도자인데, 둘이 하나 되어서 일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희들 둘이 하나 되어서 백성들에게 외치고, 정치적인 면이나 종교적인 이 [ 194 / 222 ] 야기를 하면 백성들이 감동되어서 마음이 하나가 되고, 행실이 하나 되어서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나의 성전을 지어라.”하셨다. 다시 말해, 두 감람나무를 세웠다는 것은 “하나님은 자기 앞에 두 증인을 세워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게 만들었으며, 특별히 내적 지도자와 외적 지도자를 세워서 역사를 펴셨다.”는 것이다. ○ 왜 둘 씩 보내실까? + 반드시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전도서 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 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한 겹줄은 약하지만 두 겹줄은 강하다. 제2차 세계 전쟁 때도 영국 이 비행기를 두 대씩 편대를 지어 보내서 독일에게 승리했다. 하나가 때리면 그 다음에 가서 또 하나가 때려서 쑥대밭을 만든 것이다. 사 람도 두 명씩 보내면 이상적이다. 그래서 군대에서 보초를 세울 때도 꼭 두 명씩 세워서 하나는 먼 곳을 보고, 하나는 가까운 데를 보게 한다. 두 사람이 항상 살피게 만든다. 둘이 가다가 하나가 넘어져도 서로 일으켜 주게 됨으로 절대 무너지 지 않는다. 역사를 실패하지 않기 위함이다. +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 <신명기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 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 195 / 222 ] 끈 한 개로 공 하나를 들 수 있다면, 두 개로는 공 두 개가 아니라 10개는 들 수 있다. 둘이면 배의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초능력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또한 두 감람나무를 세우면 세 몫을 한다. 하나는 내적인 일을 하고, 하나는 외적인 일을 하고, 둘을 합하면 또 한 가 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감람나무를 세우는 것이다. + 존재하기 위해서이다 <이사야 34:16>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짝으로 존재한다. 짝이 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 는 이유는 서로 상대성으로 존재해야 힘이 발생하고 힘이 있어야 존 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두 증인의 사명과 역할 + 두 증인은 시대의 보낸자를 증거한다.<학개 1:1~15> 다리오 왕 때 학개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성전을 재건하라는 말 씀을 받고 전했다. 이때 육적으로 유다 총독인 스룹바벨과 영적으로 제사장 여호수아가 두 증인이 되어 증거를 하여 수많은 백성이 따르 게 되고 결국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 + 한명은 육적 혈통중에서, 한명은 신앙적 혈통중에서 세우신다 혈통 형제는 외적, 육적 증거자의 역할이며, 신앙 형제는 내적, 영 적 증거자의 역할이다. 출애굽 시대 모세 앞에 두 증인은 아론과 훌 이었으며, 나사렛 예수님 앞에 두 증인은 세례 요한과 베드로였다. 이 시대도 혈통 형제와 신앙 형제를 세워 증거하게 한다. + 내적사명자와 외적사명자로 짝을 이룬다. 이 세상 인간의 조직은 남녀로 조직되어 있다. 보통 남자는 외적, 여자는 내적이다.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서도 내적인 지도자와 외적인 지도자를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가르치게 한다는 것이다. [ 196 / 222 ] + 하는 뜻은 같지만, 하는 일은 다르다. 똑같은 사람 두 사람을 보내면 일하는 것도 똑같고, 보는 것도 똑 같이 보고, 생각도 똑같이 할 것이다. 그러니까 한 사람은 보다 내적 인 것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보다 외적인 것을 보고 사명을 할 수 있도록 똑같은 사람 두 사람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처럼 다 른 사람을 보낸다. 쉬운 말로 이야기하면 젓가락과 젓가락이 두 감람 나무가 아니라 젓가락과 숟가락이 두 감람나무이고, 밥그릇과 국그릇 이 두 감람나무라는 것이다. + 둘은 반드시 하나 되어서 일해야 한다. 이 둘은 반드시 하나 되어서 일해야 한다. 그러나 서로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는 부부적인 두 감람나무이다. 그런데, 안 맞는다고 서로 싸운다. 서로 다르지만 둘이 잘 의논해서 같이 해야 한다. ○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와 두 증인의 역사 + 구약시대 1) 구약 전체의 입장 : 모세와 엘리야 2) 가나안 복지 : 모세와 여호수아 3) 사사시대 : 삼손과 기드온 4) 통일왕국 시대 : 다윗과 솔로몬 [ 197 / 222 ] 5) 민족 최고의 환란기인 아합왕 시대 : 엘리야와 엘리사 6) 무너진 성전 재건시대 : 느헤미야와 에스라 + 신약시대 1) 예수님의 공생애 : 세례 요한과 베드로 2) 예수님의 부활생애 : 베드로와 사도 바울 3) 종교개혁 시대 : 루터와 칼빈 4) 기독교 신학 : 어거스틴과 토마스 아퀴나스 □ 결론 ○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 + 외적 내적, 육과 영으로 증거하라 시대 말씀을 중심하여 한편은 보다 외적인 것을 증거하고, 한편은 보다 내적인 것을 증거하면서 성삼위와 시대와 사명자를 증거해야 한 다. 비행기의 두 날개가 비행기 몸 전체를 날게 하듯이, 모든 증인이 육과 영으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한 말을 중심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꼭 육과 영 두 가지로 증거해야 된다. + 깨달은 자는 모두 시대 사명자 앞에 두 증인이다 지금은 시대 사명자 앞에 외적, 내적 사명자 두 증인을 세워 증거 하게 하고 있다. 그 터전 위에 사명자는 하나님과 이 시대를 증거한 다. 모두 깨닫고 뒤를 이어 두 증인 되어 외적, 내적으로 증거하라. [ 198 / 222 ] 한때 두때 반때 하나님은 때와 기간을 법으로 정해 놓고 그 법에 따라 역사하신다. 만일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더라도 때를 분별할 줄 모르면 온전 한 신앙을 할 수 없다.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정확하게 알아 보자. ○ 다니엘의 예언과 재림의 때 예수님은 재림의 때 징조가 있으니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 지 않으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시며, 큰 환난이 오더라도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다니엘의 예언을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4:14~16>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다니엘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다니엘 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 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 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 리라 하더라 다니엘 12장에는 멸망케 할 미울 물건과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199 / 222 ] + 하나님의 계시와 인봉 다니엘이 받은 계시는 한때 두때 반때가 끝나야 이스라엘 민족의 포로 기간이 끝나고 해방이 된다는 비밀의 말씀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탄으로부터 인류의 완전한 영적인 해방의 때인 바로 재림의 때, 즉, 마지막 구원의 때를 알려 주는 예언의 말씀이기도 하였다. 다니엘이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결국 이 일이 어떻게 되냐고 다시 물으니,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셨다. 재림의 때가 되어 그때 사명자가 말씀을 풀고 하나님을 중심하여 역사를 펼쳐 나가야 하니 다니엘 선지자에게는 인봉을 풀어주지 않고 봉함하였던 것이다. + 인봉을 풀어내신 선생님 선생님이 1973년 2월, 경기도 광주 남한 산성 부군의 어느 성결 교회에서 봉사할 때다. 밤새 함박눈이 내린 새벽에 영하 17~18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 교회에 오는 교인들을 위해 마당의 눈을 쓸고 있었 다. 무릎 높이까지 쌓인 눈을 쓸면서도, 머릿속에는 한때 두때 반때 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4시 30분경 영감이 하늘의 샛별처럼 초롱하 게 왔다. ‘한국돈을 달러($)로 환산하라’라는 영감이 스치고 지나 갔다. 바로 그 자리에서 에스겔, 민수기를 찾아 보며 환산하는 법을 깨닫고 계속해서 성경 속의 한때 두때 반때를 찾아 풀게 된 것이다. 한때 두때 반때를 깨달았을 때 주변사람들이 30리, 50리 밖에서 선생님을 찾아왔다. 자기들이 기도하고 있을 때 엄청난 지진이 일어 나는 소리가 들리면서 캄캄한 지구가 보이고 하늘에서 강한 빛이 지 구를 비취는데 거기에 누가 무릎 꿇고 깨달았다고 땅을 치고 있었다 고 했다. 선생님의 얼굴이 보여서 그 산의 장소를 이렇게 찾아왔다고 하며 무엇을 깨달았는지 자기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밀이기에 안 가르쳐 주었다. [ 200 / 222 ] ○ “한때 두때 반때”의 풀이 + 한 때는 1년, 한때 두때 반때는 3년 6개월 <다니엘 11:13>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 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 때는 곧 해를 말하는 것이니 이는 1년(年)을 말한다. 곧 3년 6개 월이고,<약 5:17> 개월 수로 말하면 42개월이며,<계 11:2><계 13:5> 일수로 말하면 1260일이다.<계 12:6> 노아 홍수심판 때 2월 17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창 7:11> 그 해 150일이 지난 7월 17일에 물이 감했다고 했다.<창 8:3~4> 5개월 을 150일로 계산했으니 성경에서 1개월은 30일로 볼 수 있다. + 1일은 1년으로 계산하여 형벌을 받는다. 하나님은 탕감 조건을 세우는 형벌 기간이나 어떤 역사의 기간을 계산할 때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하라고 하셨다.<민 14:34> <겔 4:6> 따라서 1260일은 1260년이 되고, 1290일은 1290년이 되며, 1335일은 1335년이 된다. + 언제부터 :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다니엘 9:27> ...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 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그 터 위에 회교도들이 688년에 이슬람교 성전(바위돔/황금돔)을 세웠다. 그래서 688년부터는 예루살렘 성전 터에서는 아예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제사와 번제를 드리지 못하고 폐하게 되었다. [ 201 / 222 ] + 제 1 이스라엘의 육적 해방 : 688년 + 1260년 = 1948년 1948년은 제 1 이스라엘의 육적 해방을 의미한다. 실제로 중동에 있는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에 독립하였다. + 제 2 이스라엘의 영적 해방 : 688년 + 1290년 = 1978년 이때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님에게 배운 것을 전하라 하시며 섭리역사를 시작하셨다. 제2이스라엘은 기독교를 상징하는데, 영적 해방이라는 것은 새 말씀이 선포되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 영적 해방의 완성 : 688년 + 1335년 = 2023년 섭리역사는 1978년부터 2023년까지 45년간 천년 역사의 말씀을 전해 왔다. 천년 성약 역사는 많은 환난과 핍박과 억울함과 거짓과 음모가 있어도 모두 이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간다. [ 202 / 222 ] ○ 한때 두때 반때의 의미 + 뜻대로 하면 축복 기간, 부활 기간 한때 두때 반때 기간은 시대 상황에 따라 [부활 기간]으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새로운 하늘의 사람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기간에 개인이나 민족이나 세계가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이 기간은 이 상적인 기간, 축복받는 기간으로 쓰여진다. + 뜻대로 못하면 형벌 기간 반면,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뜻을 두고 행하시는데 그 뜻대로 못 했을 때는 [형벌 기간]이 된다. 만일 이 기간에 개인이나 민족이나 세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책임분담을 못 하면 이 기간은 형 벌 기간, 무덤 기간, 암흑 기간, 각종 고통 기간으로 쓰여 진다. 뿐만 아니라 개인, 민족, 세계, 하나님의 섭리역사마다 그 시대가 책임을 못 했을 때는 한때 두때 반때의 형벌 기간이 반복되기도 한 다. 완전히 조건을 세우고 책임을 다할 때까지 한때 두때 반때의 형 벌 기간, 즉 무덤 기간이 반복된다. [ 203 / 222 ] □ 결론 ○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역사를 때에 맞춰 정확히 진행하신다 때를 알면 그 때에 해당하는 자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대 마다 그 시대에 해당하는 자가 나타난다. 선생님은 34년 동안 기도하고 배우며 만들다가 1978년부터 성약 복음을 외치러 서울로 출발했다. 성약역사는 1978년에 시작되어 2023년까지 45년 동안 역사를 펼쳐왔다. + 끝까지 이른 자들은 복 있는 자들이다. 환난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기도하며 뛰고 달리며 끝까지 이른 자들 은 복있는 자들이다. 45년 동안 오면서 끝까지 참고 견딘 자들은 하 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고 사망을 벗어났다. 하나님은 환난 때도 은 밀하게 큰 뜻도 행하시며 절대 이룰 것을 이루며 가신다. 이기고 왔으니 이 시대 최고로 성공한 자들이다. 하나님, 성령, 성 자, 예수님과 그 육이 최고로 원하던 것이다. 계속 끝까지 시대를 좇 아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야 한다. 택함을 받았어도 끝까지 가야 한다. [ 204 / 222 ] 삼위일체 사람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은 꼭 알고 대해야 한다. 장단점을 알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된다면 대화도 잘 될 것이며 손해 보지 않고 유익을 볼 수 있다. 그처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삼위(성부/성자/성령)에 대해 알아보자. + 기독교의 이해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성부/성자/성령 삼위의 인격으로 존재하며, 동일한 신격으로서 권능과 영광이 동일하 다고 가르친다. 요한복음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 14:9>라는 말씀으로 삼위는 한 몸이라고 가르친다. + 삼위가 한 몸, 즉 한 분이라면 이해되지 않는 성경 구절 <마가복음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가복음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 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 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 구하시는 자시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 [ 205 / 222 ] 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면 재림의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 만 알고 아들은 모를 수 없다. 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 면이 있는데 한 몸이라면 생각만 하면 되지 왜 기도를 해야 할까? 하나님도 한 분, 주도 한 분이라고 말한 구절과 예수님이 하나님 우 편에 앉으셨다는 구절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 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 심이니라 성령에 대해서 언급하신 로마서를 보면 분명히 성령님은 하나님과 따로 계신 분임을 알 수 있다. 즉, 오히려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따로 존재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 + 이치적으로 보면 ‘축소한 가정’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 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 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히브리서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 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 206 / 222 ] ‘삼위는 각각이지만 하나와 같다’라는 말은 이치적으로 ‘축소한 가정’을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은 아버지격, 성령님은 어머니격, 성 자는 아들격으로 존재하신다. 다만, 하늘나라의 체제는 이 세상 가정 체제와 달라서 이치적으로 설명할 뿐이지 세상말로 ‘딱 이렇다’라 고 말하기는 어렵다. [ 207 / 222 ] + ‘일체’의 의미 사람은 머리, 손, 발의 구조가 각각 달라도 지체로서 하나 되어 존 재한다. 부부도 남자와 여자가 각각 존재하지만 한 마음으로 가정을 이루어 존재한다. 일체라는 말은 몸이 하나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심정과 뜻이 하나라는 말이다. 그처럼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존재 하시지만 한 마음으로 일체되어 역사하신다. 한 사람의 지체일지라도 머리, 손, 발의 구조는 완전히 다르고 하 는 일도 다르다. 오른손으로 할 것은 오른손으로 하고, 왼발로 할 것 은 왼발로 하듯이 각각 할 것을 한다. 그처럼 성부, 성자, 성령은 일 체되어 행하시지만, 어떤 때는 하나님 홀로, 어떤 때는 성령님 홀로, 어떤 때는 성자께서 홀로 개성으로 행하신다. ○ 성삼위의 역할 + 하나님(성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의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구원자이시 자 사랑의 근본자이시다. 성경에 표현된 아버지<히브리서 12:9>라는 말은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창조주 입장에서 아버지라는 뜻이다. 본 래 하나님은 신랑의 입장이고 우리는 신부의 입장이다.<이사야 54:5> + 성령님(성신) 여성신이시며 천모이시다. 사랑과 미의 여신이시다. 그러므로 성령 의 은혜를 받으면 아름다워진다. 감동의 신으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 을 주시고 깨닫게 도우시며 역사하신다. 위로의 신이시자 증거의 신 이시다.<엡 4:4~6> <고전 12:7~11> <갈 5:22~26> <로마서 8:26~27> [ 208 / 222 ] + 성자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하나님과 동등격인 전능하신 영이시다. 세상 의 구원을 책임지며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 삼위일체의 인봉이 풀리다 + 역사의 때가 되었다 <요한복음 16: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 리라 지금 이 시대는 삼위일체의 근본의 비밀을 온전히 깨닫고 성삼위를 모시고 사랑하며 삶으로 휴거를 이루고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이다. 성경에 예언된 역사의 때가 되었기에 삼위일체의 비밀을 알려주시며 이 시대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 시대 사명자의 조건 시대 사명자가 가장 먼저 예수님의 영적 재림을 깨닫고 맞이했다. 그리고 삼위 앞에 온전히 신부의 조건을 세워 신부의 첫 열매가 되어 신부격의 성령님을 깨닫게 된 것이다. 성약역사는 마지막 하나님의 [ 209 / 222 ] 창조목적을 이루는 시대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신인 성령님의 모습 을 닮아야 온전한 신부의 모습으로 변화하므로 성령님의 존재가 밝혀 진 것이다. 시대 사명자 외에 그 누구도 성령님의 존재를 깨달은 자 는 없었다. ○ 삼위일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 가치를 알고 대하라.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통하려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한다. 세상의 왕이나 어떤 주권자와도 통하기 힘들 듯이, 전능하신 절대 신 과 통하는 것이니 무작정 쉽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전능자와의 대화의 가치를 알고 해야 된다. 삼위와 쉽게 통하는 방법은 먼저 시대 사명 자를 알고 그를 통해 배우고 행하는 것이다. 또, 새벽 정한 시간에 약속대로 삼위일체와 대화하고 기도하며 행하면, 약속대로 주시고 역 사하시고 행하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며 도우신다. + 먼저 불러라 사람들은 살면서 자기가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상대에게 말을 한다. 그처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특별히 할 말이 있을 때, 필요할 때 사람이나 만물을 통해 말씀하시거나 직접 말씀하신다. 전능하신 삼위일체의 말씀을 들어보려면, 자기가 먼저 자기 사연을 정말 간절하게, 합당하게, 온전하게,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옆에 계셔도 그냥은 안 통하고, 사람이 먼저 말을 해야 한다. 무엇을 볼 때도 눈으로 보려는 것을 먼저 쳐다봐야 보이듯이, 삼위일체와 대화할 때도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집중하고 삼위일체를 불러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즉시 대답하든지, 혹 [ 210 / 222 ] 은 조금 후에 대답하든지 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말씀하시면, 첫째, 마음과 생각으로 느 껴지고 깨달아지고 생각나게 하신다. 혹은, 만물을 통해 보여 주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대답하신다. 혹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고, 혹은 설교나 잠언을 통해 해당되는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결론] ○ 삼위는 일체이시며 각위이시다 + 온전히 알고 믿어야 한다. 삼위는 마음과 심정과 뜻이 일체이시며, 각각 따로 존재하시는 분 이시다. 제대로 온전히 알고 믿으려면 먼저 제대로 가르쳐주어야 한 다. 제대로 알고 믿을 때, 안 믿고 살거나 잘 모르면서 믿고 사는 것 과는 비교가 안 되게 영원토록 잘되고 좋게 된다. + 다만, 삼위 앞에는 주님의 조건(이름)으로 나아가야 한다. 삼위 앞에 나아가게 되는 조건이 있으니 바로 주님의 이름, 주님의 조건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바로 주님을 통해 삼위 앞에 나아가는 것 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 ‘성령’을 받는다! <사도행전 1:8, 2:17>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성령을 받아야 영이 변화되어 휴거 될 수 있다. 하나님도 성령, 성령님도 성령, 성자도 모두 거룩한 성령이다. 즉, 성령을 부어 준다는 말은 성삼위의 마음을 부어준다는 말이다. [ 211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212 / 222 ] 기다리는 자는 네게서 +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관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상에 구원의 일을 하실 때 하나님이 직접 영 으로 오셔서 하시든지, 그가 하늘에서 성자의 영체를 직접 보내서 하 시든지, 천사나 하늘의 사자들이 사람처럼 눈에 보이게 직접 와서 구 원역사를 한다고 잘못 믿고 인식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사람 이 아닌, 하늘에서 오시는 신령한 신을 기다리고 있다. + 선생님의 일화 어릴 적 선생님도 성경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불심판 하신다고 하여 불난집을 찾아다녔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여 늘 하 늘 구름을 쳐다보며 기대했다. 구름을 타고 오시면 높은 지역에는 잠 시라도 들르실 거라는 생각에 월명동 전망대 산꼭대기의 흙을 반반하 게 해 두고서 예수님의 발자국이라도 남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 며 수시로 확인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다. 심지어 신비하게 생긴 구름만 봐도 멈춰 서서 보곤 했다. 하지만, 성경을 오해하지 말고 제대로 배워야 한다. [ 213 / 222 ] ○ 구약 성경의 예언 구절 <이사야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 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다니엘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 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구약 성경에서 이 선지자 말은 맞고 저 선지자 말은 틀릴 수 없는 것이니, 수많은 예언을 종합적으로 묶어서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유 대인들은 일부 성경 구절만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하늘에 구름을 타고 하나님이 직접 오실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관으로 4000년 동안 메시아를 기다렸다. <이사야 1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 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 . . (하략)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 라 하리라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 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 에, 영원에 있느니라 하지만, 성경을 살펴보면 이렇게 다른 예언도 있다. 성경을 보면 앞에서 배운 것처럼 비유와 상징, 시대성 그리고 영과 육을 구분해서 봐야 하고, 기록상에 있어서 순서대로 기록되지 않은 것도 있으니 이 를 알고 봐야 한다. 분명히 성경에는 메시아가 땅에서 육신으로 올 것에 대한 예언이 있다. [ 214 / 222 ] ○ 신약 성경의 강림 실현 <마태복음 2:1~12> . . .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 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 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 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 . 실제로 예수님은 이 땅에서 태어나셨다. 그것도 아주 작은 시골 마 을 베들레헴의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셨다. 당시 유대의 헤롯 왕은 자기가 왕인데 그 아기가 커서 왕이 되어 자기 자 리를 뺏을까 오해한 나머지, 베들레헴 지역 안의 두 살 아래 사내아 이를 모두 죽이는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다. 예수님은 한 나라의 정치의 왕이 아닌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 로 구원하는 구원자로서의 왕인데, 이를 오해한 것이다. 헤롯 왕이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물으니 답하기를 성경의 많은 메시아 예언내 용 중에 <미가 5:2>을 전했다. 그런데 종교지도자들이 성경을 확실히 알았더라면 “왕이시여! 왕의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니 노하지 마시옵소서. 이것은 종교적인 문제인 만큼 그 시대 종교 세계를 다스릴 선지자 같은 종교계의 왕인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노발대발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걱정 근심은 모두 하나님께 맡기시면 됩니다.”하고 왕의 마음을 풀어주며 안심시켜야 했는데 그리하지 못 했다. 종교 지도자들이 무지하니 구세주를 기다리는 모든 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그로 인해 역사가 깨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생 각지도 못한, 그리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 다. [ 215 / 222 ] ○ 땅에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하신 하나님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 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 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말라기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 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다니엘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 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 매 구약에 하나님은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신다 는 말씀을 선지자를 통해 전하셨다.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 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 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 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그리고 그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때 이루셨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 216 / 222 ] <에스겔 37: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 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 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이사야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 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다니엘 12: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 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구약의 예언 말씀도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해 서 분명히 실현하셨다. <요한복음 5:24~29>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 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 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 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처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면 하나님은 구약의 예언 약속을 분명히 이루셨음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예수님뿐만 아니라, 시대 마다 동일한 방법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이시다. ○ 시대마다 땅의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만 땅에 육신을 쓰고 오신 것이 아니다. 구약의 중심 인물들도 모두 땅에서 온 육신을 쓴 사람이다.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 217 / 222 ] 보내어 이스라엘 민족을 어려움에서 구원하라고 보낸 사람은 모두 땅 의 사람이다. + 노아 <창세기 6~8장> 지금으로부터 약 4400년 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는 방주를 만들어 너와 네 식구들과 네 말을 듣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나의 심 판을 피하여라.” 하셨다. 그러나 그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시 는 일을 모르고, 노아를 안 믿고 안 따랐다. 결국 노아 여덟 식구들 만 겨우 노아를 따라가 구원받고, 다른 자들은 모두 물로 심판받고 끝났다. + 모세 <출애굽기>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나라에서 400년간 고통을 받으며 종 된 삶에 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구했을 때, 때가 되어 하나님은 모세를 보 내시고 그를 통하여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냈다. 모 세를 따라온 자들은 모두 종의 몸을 벗어났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나와 가나안 복지로 가던 도 중에 광야에서 모세를 원망했다. 하나님은 존경했지만, 하나님이 보 낸 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었다. 모세를 불신한 자들 은 자기 선조들이 살던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나안 땅으로 못 가고 광 야에서 고통을 받다가 끝났다. + 기드온 <사사기 6~8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 족속이 추수 때마다 곡식을 약탈하니 이 를 피하기 위해 굴과 산성을 만들어야 했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 에게 들키지 않고 밀을 타작하는 중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하나 님이 전한 뜻을 받고 사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했다. 기드온은 농사꾼 이었다 보니 처음에는 미약하고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으 나, 하나님이 쓰시니 큰 능력을 발하게 되었다. [ 218 / 222 ] ○ 하나님의 역사 방법 + 항상 땅에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세상에 “구원의 일, 곧 구원역사”를 하실 때, 세상의 육신 가진 “사람”을 통해 행하신다. 그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하시 고,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행하게 하신다. 그로 인하여 육신의 삶도 변화되고, 그 영도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되게 하신다. 그러다가 육신 의 생이 끝나면, 세상에서 육신이 행한 대로 영이 그에 해당되는 영 의 세계에 가게 된다. 지금까지 구원역사 60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세상에 구원역사를 하신 것을 보면, 단 한 번도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눈에 보이게 오신 적이 없었다. 구원역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메 시아를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하여, 그 육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시며 구원의 일을 하셨다. + 왜 육신으로 와야 하는가? 신은 사람의 눈에 안 보인다. 항상 본체를 안 보여주시고 상징으로 보이시며, 그 육으로 쓰는 사람을 자기 몸같이 보이면서 사명을 행하 신다. 전지전능하시지만 땅의 일, 구원역사를 할 때는 합당한 사람을 통해 하신다. 그래야 그 육신이 땅의 사람과 늘 마음대로 대화도 하 고, 눈으로 보여주며, 전능자가 하는 말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의 눈으로 삼위의 영체를 눈으로 보려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인식과 생각이다. 전지전능한 신이 택하여 그 몸으로 쓰는 땅 의 사람도 감당하기 어려워 그와 제대로 하나 되지 못하고 행하지 못 하고 있다. [ 219 / 222 ] +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온 것을 부인하는 자 <요한1서 4:2~3>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 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 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 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가 육으로 온 것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했다. 절대로 육신이 있는 자가 주 곧 메시아로 온다는 말이다. 영은 하늘에서 오고, 육은 땅에서 와서 일체되어 구원역사를 한다. 따라서, 메시아는 절대로 땅에서 온다. 하나님의 뜻이란 전통이나 교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 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 노아 때는 노아를, 모세 때는 모세를, 예수님 때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뜻이다. + 기다리는 자는 네게서 성경을 보면 구원역사 6000년 동안 수많은 중심인물들은 항상 시 대마다 땅에서 오지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온 적이 없다. 이는 메시아 로 오신 예수님도 동일하시다. 그러나,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가 왔을 때마다 제대로 모르니 오해하여 오히려 하나님이 보낸 자와 늘 싸웠 다. 그래서 기다리던 자들은 거의 반대하고 따르지 않았고, 따르는 자들이 아주 적었다.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왔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기다리는 데서 오신다. 하늘의 영체가 세상 사람의 육을 쓰고 오신다. 그런데 항상 그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도, 온다고 하신 메시아도 사람의 육신을 쓰고 오는 것을 몰랐다. [ 220 / 222 ] [결론] ○ 인자, 이 시대 사명자 옛날 시대에는 옛날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을 뽑아 왕으로 쓰고,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을 뽑아서 대통령으로 쓴다. 그처럼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서 그 시대 사람을 선지자로, 사도로, 사사로, 메시아로 쓰신다. 이 시대에는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셨고, 예수님 앞에 사랑의 조건을 다 세운 예비된 자의 육신을 통해 역사하고 계신다. 그가 바로 이 시대 사명자요, 인자다. 그를 통해 전하는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늘의 사랑의 대상 즉 신부가 되어 성약 차원의 구원 을 받게 된다. 이들은 때를 따라 시대 보낸자를 눈으로 봄으로 복 있 고, 귀로 들음으로 복 있고, 몸으로 행함으로 복 있는 자다. ○ 성경의 예언을 이뤄가는 섭리사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여 40일 동안 나타나셨다가 “내가 구름 타고 다시 온다.”말씀하시고 승천하셨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은 초 림 때 육신을 쓰고 오신 대로 재림 때도 다시 영으로 오셔서 땅에서 난 자의 육신을 쓰고 역사하고 계신다. 섭리사는 예수님의 재림을 가장 먼저 맞은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 씀을 선포해 왔다. 섭리 역사가 흘러가니 말씀을 듣고 알고 깨달은 자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빠져 살지만, 모르는 자는 여전히 모르 고 살아간다. 오히려, 악한 자들은 2000년 전 예수님때처럼 똑같이 반대하고 핍박하고 갖은 모함을 하고 있다. [ 221 / 222 ] -빈 페이지입니다 - [ 222 / 222 ] 편집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선교국 30개론 강의안 제작 / 2024.02.28 이 책의 내용은 편집자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형태나 수단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이용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