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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말씀2024.06.26 (수)

수요말씀

선포일
2024.06.26 (수)
성경 본문
로마서 14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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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수요말씀> 믿음으로 행하여라 본 문 : <로마서 14장 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 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할렐루야! 6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금주 주일에는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라는 주제로 말씀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믿음으로 행하여라”입니다. 말씀 듣겠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내용 따라, 환경 따라, 때를 따라 그때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말씀에 해당되는 때는 그 법을 꼭 지켜야만 합니다.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지나고 나면, 행치 않아도 죄가 안 됩니다. 가령 어릴 때 필요한 이야기는 그때 생명같이 행해야 되는 이야기입니다. 성장해서는 하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성장한 때에 해당되는 말씀을 행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때에 따라 필요한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안 하면 죄가 됩니다. <신약>에서는 제사 드리는 것을 일절 하지 말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해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장됐을 때와 어릴 때가 다르듯 어떤 것은 시대 따라 죄가 되기도 하고, 선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처지냐, 어떤 자냐에 따라 다 다릅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는 초등학교 때 필요하고 고등학교 교과서는 고등학교 때 필요하고 대학교 교재는 대학교 때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구약말씀은 구약인들에게 필요하고 신약말씀은 신약인들에게 필요하고 성약말씀은 성약인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기본’은 어느 때를 망라해서 항상 필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계명같이 기본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이고, 율례, 제도, 풍습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면 그를 중심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를 믿으며 자기 믿음대로 행하면 됩니다. 자기 믿음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하나님 뜻 안에서 원하면 해도 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것은 행치 않으면 죄는 아니지만, 손해 가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딱딱한 것을 먹으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하지 마라 하다가,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때는 하라 한 것을 안 하면 손해입니다. 죄가 됩니다. 사랑도 어릴 때는 하지 마라 하고, 성장하고 커서는 결혼하고 하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칼을 절대 못 쓰게 합니다. 커서는 쓰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기계를 못 만지게 하지만, 커서는 배우고 쓰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다치면 자기 책임입니다. 신앙에서도 어릴 때는 못 하게 하고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자 모세를 대함과 따르는 자를 대함이 달랐습니다. 시대 따라 다르고 성장 따라 다르고, 신앙 믿음 따라 다르고, 사명 따라 하나님의 법이 다릅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주권과 구원받는 자의 주권이 다릅니다. ◎ 이제 오늘 말씀, 본격적으로 듣겠습니다. ◇ 같은 것도 주 안에 있으면 죄가 아닌데, 주를 벗어나면 죄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주께 행치 않음이 죄가 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했습니다(롬 8:1). 같은 것도 새 법에서는 죄가 아니고 옛 법에서는 죄가 되기도 합니다. 섭리사 안에서 하나님이 볼 때는 죄가 아닌데, 섭리사 밖에서는 죄가 되기도 합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는 자기 공적에 따라 자기가 행한 것이 의가 되기도 하고, 공적이 없으면 죄가 되기도 한다. 나라에서도 그러하다. 이 모든 것은 다 각각이다. ‘선지자 법’이 다르고 ‘메시아 법’이 다르다. 새 시대가 왔어도 모두 다 해당됨이 아니다. 해당이 안 됨도 아니다. 쪼개서 보면 그중에 해당되는 것이 있고, 해당되지 않는 것이 있다. 믿음으로 행할 것,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하셨습니다. ◇ 자기 것은 자기 믿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제사 음식을 믿음으로 먹는 자도 죄가 아니고, 안 먹는다고 해서 의가 됨도 아닙니다. 자기가 행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어린 자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못 하게 하고 너희는 하냐 합니다. 어리면 못하게 하지만, 성장되면 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어떤 것은 믿음이 완전하면 행하여도 되고,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해서 죄가 되고 시험에도 드는 것도 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자기 믿음, 신앙, 사랑, 감사, 자기 것 정한 대로 행하여라. 많이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적게 행하는 자도 있다. 나무도 어린 나무는 많이 퇴비하면 연하게 커서 안 된다. 큰 소나무는 엄청나게 퇴비를 준다. 그러면 나무의 기둥이 큰다. 성장한 자와 어린 자는 다르다. 하나님의 법도 다르고, 자기의 법도 다르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면, 어제까지는 해당 안 되었는데 오늘은 해당되어 행해도 됩니다. 그때는 해도 죄가 아닙니다. 정한 때가 지나서입니다. 청소년은 나이에 따라 법이 있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 하나님이 정한 때가 지나면 어제까지는 하면 안 되었는데, 오늘부터는 해도 죄가 아닙니다. 새 시대에서도 하나님 안에 각자 정한 것이 다릅니다. 가인은 하면 안 되고, 아벨은 안 하면 안 됩니다. 가인은 제사하면 안 되고, 아벨은 제사해야 됩니다. 아벨 중심입니다. 가인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니 하나님이 안 받았습니다. 아벨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보다 악한 자는 하면 죄가 되고, 보다 선한 자는 해야 의가 됩니다. ◇ 악인에게는 의인이 행하는 것을 행하는 주권을 주지 않았습니다. 각종 것이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의인에게는 주권을 주어 행하면 의의 나라를 번창케 하셨고, 악인에게는 주권을 주지 않았는데 행하면 죄가 되어 형벌을 받게 하셨습니다. 악인은 그들이 행하는 것으로 죄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사 악인이 행하면 형벌하시고 의인들은 행하면 축복하시어 번창케 하셨습니다. ◇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며 시작하십니다. 선을 세워서 선의 세계를 번창케 하고, 악은 모두 베어 내어 선한 자의 영토를 확장해 가십니다. 하나님이 악은 용납을 안 하십니다. 사탄의 몸이 되고 그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상도 악도 수천 대까지 형벌하시고 괴롭게 하십니다. 법을 다루는 자들도 공의롭게 판단하지 않은 죄를 하나님이 엄하게 심판하십니다. 스스로 이를 갈며 깨닫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해를 주고 악하게 한 자에게 대가를 주든지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육도 멸하고 그 혼과 영을 영원토록 죽이지도 않고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하고 각종 수천 가지 고통을 받게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들은 의를 행함으로 인해 각종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 괴로움이 전갈이 혀를 쏘는 고통과 같다. 악인들로 인해 받는 것이다. 악인은 모두 멸망해야 된다. 너희는 모두 하나 되어서 기도하며 선한 진리의 싸움을 공의롭게 하여라. 하나님과 그 뜻을 불신하고 배신한 자들이 모두 악이 되었다. 전에는, 변질되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였어도 지금은 그 악으로 인하여 그 행한 대로 마음을 돌리시고 대하신다. 악은 썩기 때문이다. 악이 되면 마치 글씨를 그릇 쓴 것과 같아서 찢거나 지우거나 버려야 된다. 다시 깨끗이 써야 한다.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해를 입으니 그냥 놓아두면 의인이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고로 잡초는 불살라야 한다. 악이 없어야 천국이다. 사탄, 마귀, 악인은 모두 영원한 지옥에 간다. 메시아, 주는 악을 없애려 왔다. 그들이 지은 죄가 너무 커서 회개를 하여도 죗값, 형벌은 받아야 된다. 의인들을 괴롭힌 숫자대로 연도를 정한다. 괴롭힌 것이 의인들 수만 명이면 수만 년을 받는다. 고통이 끝나고 회개하였으면, 온전한 의인으로 변화되었으면 그제야 의인으로 회복되어 행한다. 그제야 전에 의인들이 이같이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의인을 20년씩 괴롭혔으면 수만 명에게 행한 대로 수백만 년을 받고 거기서 의를 세우고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갖은 악을 행하며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너희는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죄를 담당하여 받으라.” 하시며 의인들을 괴롭힌 죄인들을 저주했습니다. 영계서 악인들의 영을 보면 수천 년씩 사망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하러 가지도 않고 그 누구도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기를, “죄인과 악인들만 저주하고, 분노하지 말고 하나님과 주와 사는 데 전념해야 유익이다. 악한 자는 너희가 분노치 않아도 그대로 지옥의 그 세계에서 살게 된다. 영원하다. 고생돼도 너희는 생명길을 가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사랑의 축복이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영계 가서 영들이 받는 고통의 실체를 보니, 육계에서 악하게 살다 영계에서 고통받으며 사는 영들을 누구 하나 이끌어 낼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라도 구경만 하고 와야 할 처지였습니다. 구원하려면 한 기간을 힘써야 되는데 불가능했습니다. 이미 그들의 기회의 날은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 세상에 살 때 조금만 더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고 행했으면 되는데 자기 삶만 살고, 의에 신경 안 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니 처참했습니다. 100년 가도 누구 하나 그들을 이끌어 내어 올 자가 없고, 하나님도 그들을 생각지 않으시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지상 육계에서 섭리사를 따라 오다가 좋은 나무 되어 때마다 열매 열던 나무도 한번 베임을 받으면 끝난 것입니다. 좋은 잔디밭 만들고 천국같이 사용하던 장소도 뒤집어 놓으면 딴 세계가 되듯이 사람도 복직할 때까지는 옛날 좋은 것은 사라지고 뒤집어진 대로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을 보니 옛 얼굴도 아니고 마음 변한 만큼, 몸도 얼굴도 변해서 딴 세계의 사람이었습니다. 마치 예전의 옥토밭이 잡초밭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관심 없다 하시는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뜻 안에 있는 자는 그대로 옥토밭이니까 하나님이 말씀의 씨를 계속 뿌렸습니다. 퇴비하고 영의 양식을 먹이니 빛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천 년 혼인 잔치 섭리사에서 그렇게도 꽃피우고 열매 열고 화려하던 나무들이 섭리사를 나가서 얼마 후에 보니 가시나무와 잡초 속에 뒤덮이고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 동산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대해 주고 가꾸고 꾸미고 잡초를 불사르고 깨끗이 해 주어서 그리 빛났던 것입니다. 세상으로 나가면 죄도 그대로 있고 쓰레기장이 되고 사망 사탄의 몸이 되어 쓰이니 너무도 형편이 없었습니다. 얼굴도 몸도 균형을 잃어 옛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주관권을 떠나면 딴 자로 균형이 바로 뒤바뀌어 버립니다. 분재 소나무를 땅에 심으니 바로 분재가 그 형체를 잃고 분재가 아니고 일반 솔이 되어 그 형체가 없어졌습니다. 월명동에 쌓은 돌은, 거기 있을 때 빛이 납니다. 넘어져 깨져서 빼내어 딴것을 세우니, 새로 세운 그 돌이 멋지고 우아하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깨져서 빼낸 그 돌은 명막골에 집어 던져 놓으니 풀이 나서 뒤덮고 누구 하나 보는 자도 없었습니다. 교육하려고, “저 돌 월명동에 세웠던 돌이다. 섭리사를 나가면 그와 같이 별것도 아닌 자다.” 하고 놔두었습니다. 모두 보고, “섭리사를 나가면 모두 저리 된다.” 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망권에 들어가 죽었으니 시체를 보는 격이었습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최고의 시대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와 달리 때를 따라 하나님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섭리사 주관권 안에서도 내용 따라, 환경 따라, 때를 따라, 사명 따라 허락하심이 다릅니다. 자기 믿음, 자기 책임입니다. 항상 말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니,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깊이 보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