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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24.07.03 (수)

240703 수요말씀 시대 죄를 담당하라

선포일
2024.07.03 (수)
성경 본문
베드로후서 3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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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말씀> 시대 죄를 담당하라 (부제 : 의인이 죄인을 대신해 살린다) 본 문 :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 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 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 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 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 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 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 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 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할렐루야! 7월의 첫째 수요일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이제 하반기에 들어섰습니다. 7월은 ‘기도하는 달’입니다. ‘목적’을 두고 특별히 뭉쳐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섭리인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금주 주일에는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라는 주제로 말씀했습니다. 오늘은 “시대 죄를 담당하라”라는 주제로 말씀하겠습니다. 부제로는 “의인이 죄인을 대신해 살린다”는 말씀입니다. 말씀 전하겠습니다. ◎ 주일말씀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고 하셨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가령 갇혀 사는 자에게는 그 환경 그 공간 안에서 도울 것을 도우십니다. 요셉도, 야곱도, 성경의 모든 인물에게도 그리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하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만큼 전지전능하신데 어떤 개인이나 나라나 가정이 억울하게 악에게 당하고 고통을 받을 때 왜 한 기간을 받아도 그냥 두실까?’ 하고 생각합니다. 권세 있는 사람이 통솔하는 한 주관권이라면, 억울하게 당한 자가 있으면 즉시 이끌어 내고 억울케 한 자를 끌어다 만인들이 보는 데서 억울케 한 만큼 처벌하며 그 권세를 즉시 행합니다. 세상 왕들은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땅의 주권자는 속 시원하게 즉시 처리한다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은 세상 나라의 권세자나 주권자 왕들도 통치하시며, 그들을 감동시키기도 하고 여건을 보면서 그들로 행하십니다. 고로 세상 권세자의 법에 처해 살게 하면서 오래 걸려도 그들을 통해 억울함을 당하는 생명을 돕기도 하고 악인들이 돌이킬 기회도 주며 이끌어 내십니다. 고로 1년, 2년, 5년, 10년, 혹은 몇십 년씩 오래 걸립니다. ◇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이 길이 막혀 깨달으려고 기도했을 때 영계에서 바사군이 막아서 안 된다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은 즉시 해결 안 해 주시고 “21일, 때 돼야 한다.” 하셨습니다. (참고/ 다니엘서 10장) 세상 주권자들은 즉시 처리하나, 하나님은 ‘정한 때가 되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고로 사람들은 세상 주권자들의 행함을 보고 ‘그 권세가 크다. 속 시원하다.’ 합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그러나 세상 주권자들은 누구도 안 통하고 즉시 번개같이 선포하고 즉시 처리합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안 주고 그 행위만 보고 처리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아끼시니 죄인과 악인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동안 의인들은 악인들이 돌이킬 때까지 고통받고, 어느 때는 악인들이 돌이키지 않으면 예수님같이 의인으로서 희생하여 구원 길로 가기도 했습니다. 고로 세상에 속한 자들은 세상 방법, 세상에 속한 것을 좋아하며 쫓고 섬깁니다. 그러나 그것은 악인들이 돌이킬 시간을 안 주고 그대로 죽이는 방법입니다. ◇ 세상 주권자는 자녀들끼리 형제간에 하듯이 강하게 처리하나, 하나님과 구원자는 부모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즉시 처리하면, 선편이 즉시 고생과 고통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가정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부모가 가정 식구들을 다스리는 사랑의 방법 있고 형제가 서로를 다스리는 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부모는 잘못한 자라도 사랑으로 기회를 주며 다스리고 형제들은 잘못하면 그 주권으로 그대로 즉시 다스립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세상을 그 보낸 자와 함께 사랑으로 다스리시지만, 세상 주권자들은 그 주권으로 악한 자를 돌아보지 않고 처단하고 다스립니다. 하나님은 이를 죄로 보시고 주권자도 모두 같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희생시키며 사랑으로 천천히 다스리십니다. 그동안 죄인을 감동시켜 돌이켜 회개하게 하여 살리는 방법으로 다스리십니다. 세상은 주권대로 하며 잔인하게 처단합니다. 독재적인 방법입니다. ◇ 하나님은 사랑으로 의인을 희생하게 하시면서 그 의로 죄인, 악인에게 돌이키는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들은 그동안 고통을 받으니, 하나님을 부르며 견딥니다. 고로 지겹다고 하며 원망하기도 합니다. 괴롭다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죄인들은 악한 짓을 계속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리려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죄인들과 악인들은 자신들이 선인들에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살리려고 기회를 주시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은 억울하다고 고하면서 때가 되어 악인을 심판해 주시길 기도하며 그만 고통받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섭리를 좇던 의인들 중에서도 고통받다 힘들어 나간 자도 있습니다. 악인들이 고통을 주니 억울해 못 견디고 나가기도 했고 고통을 안 받는 편한 길로 가기도 했습니다. 고로 힘든 자들을 잡아 주고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의인은 그 의로 그가 죄를 행하였다 해도 하나님은 ‘용서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견디고 연단받고 견고하게 더 빛나게 의를 행하여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과 같이 사는 자도 있습니다.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았습니다. ◇ 그 기간에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심지어 화도 납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 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 마지막으로 전해 줄 말씀 전하고 말씀 마치겠습니다. ◇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오기에 새 지도자를 세워서 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입니다. 교단도 새롭게 합니다. 교단뿐 아니라 교역자도 새로운 지도자를 세웁니다. 오래된 자들에게 목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부지런히 안 합니다. 고로 성령은 “새로 오는 젊은 자들은 나이 먹은 자가 못 다스린다. 젊은 자를 세워라.” 하셨습니다. 나이 든 자들은 10배 20배 더 뛰어야 합니다. 새로 온 자와 젊은 지도자들이 뛰는데 그들보다 덜 뛰니 오히려 지도자가 성도들보다 뒤에 있습니다. 늦게 하면 패합니다.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나이 먹은 만큼 세포는 죽어있습니다. 반대로 젊은 세포는 유능합니다. 나이 먹으면 고집이 셉니다. 문제입니다. ◇ 기도해야 신령하여 성령의 계시를 받고 감동되어 육에 속해 행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시켜 행하면 보낸 자를 안 보고 따지기부터 합니다. 어리기 때문입니다. ‘너는 어디서 왔냐. 누가 보내서 왔냐.’ 하며 혼자 생각하고 다룹니다. 누가 보냈다면 소문냅니다. 소문내는 소문 파들입니다. 신앙의 전쟁을 안 해 본 자들입니다. 둔합니다. 이들은 옛적부터 그러해 왔기에 성령이 “지혜 있는 청지기가 누구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자를 하나님은 급하게 구하여 쓰십니다. ◇ 어떤 사람에게 일을 주면, 지혜 있게 열심히 안 합니다. 육 있는 자는 역시 육으로 갑니다. 고로 신령한 자들을 찾나니, 모두 그리함을 알기 바랍니다. 신령한 자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과 성령, 그리고 땅의 신령한 자에게 물어봅니다. 육적인 자는 자기 육의 생각으로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전에 그런 자들을 겪어 보니 육을 따라가다 넘어졌습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성령은 “아직도 모르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 누가 지혜 있는 자입니까? 주의 뜻을 알고 같이 행하는 자입니다. 주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않는 자는 문제를 많이 부딪힙니다. 은밀히 행하는 자를 제재하니 이는 주의 지체가 아닙니다. 그는 육 있는 자의 지체입니다. 그 지체는 거기 속해 따라 움직입니다. 같은 지체인데 모르면 감각이 없는 지체입니다. 이는 혈관이 안 통하니, 불구의 몸이라 그러합니다. 결국 성 밖에 버림받습니다. 깨어 깊이 기도해야 성령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 형제를 감정으로 대하는 자들은 실수하고 모든 일을 자기 감정으로 하게 되니 머리인 하나님과 성령과 안 통합니다. 미련하면, 돕는다면서 도운 만큼 더 해가 되게 합니다. 심장이 터지게 합니다. 차라리 하지 않음이 훨씬 낫습니다. 없는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겪고 애간장 타서 말합니다. 책망하고 이야기하여도 무지해 모릅니다. 고로 못하게 중지하는 것입니다. ◎ 오늘은 의인이 죄인을 대신해 살린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의인들이 고통받을지라도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들이 희생하여 시대 죄를 담당해야 죄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들은 그 기간에 더욱 기도하며 행하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고로 어려워도 참고 행하며, 힘든 자들을 붙잡아 주기를 바랍니다. (말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