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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24.11.29 (금)

금요기도회

선포일
2024.11.29 (금)
성경 본문
서 3장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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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금요기도회 말씀> 마음으로 살아간다 본 문 : <요한 1서 3장 20-22절>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 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 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 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잠언 23장 19절>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 지니라” 할렐루야!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에 이어서 오늘도 ‘마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마음’에 대한 말씀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11월 20일 수요일 ‘마음 닦기 먼저다’ -11월 24일 주일 ‘마음을 닦아라’ -11월 27일 수요일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이와 같이 말씀이 나갔습니다. 오늘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 마음은 충격받으면 혼란하다. 상처받는다. 상처받은 마음은 잊히지 않고, 기억하고 두려워한다. 그것을 풀어 줘야 없어진다. ○ 마음은 건드는 대로 움직이고, 그로 인해 생각이 변한다. 마음은 가만히 있으면 흩어지는 구름 같다. 고로 ‘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생각된다. 마음을 모아야 한다. 어떤 목적을 향해 생각해야 한다. 목적한 일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집중할 때 마음이 뭉쳐진다. 마음을 가만히 두면 제 맘대로 별생각을 다 공상하고 생각하고, 흥미로운 것 상상하며 공상한다. 그런 생각 해 버릇하면 뇌가 습관 되어서 계속 해진다. 필요 없는 공상이나 생각은 싹 잘라 없애야 한다. ○ 마음을 무의식에 두면 그같이 습관 되고, 뇌신경까지 체질 되면 늘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행하여진다. 뇌신경이 마비되면 마음도 생각도 마비되고 끝난다. 특히 마음이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고 집중한다. 좋아하면 판단을 먼저 안 하고 행하게 된다. 들을 때 좋아하면 판단을 안 하고 마음이 거기 집중하여 따라 행하게 된다. 고로 자기 마음을 마음이 판단하며 주관하고 다스려라. 그냥 놓아두면 기준 없이 행하게 된다. 마음 생각 그냥 두면 쓸모없이 시간만 보내게 되어 버린다. 표 있는 일을 해야만 마음도 좋아지고 똑똑해진다. 그래야 해 놓은 것 보고 마음이 기억하여 또 하려 한다. ○ 보고 듣는 대로 뇌로 느끼는데, 그때 오는 생각이 마음이다. 느끼는 게 마음이다.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혼도 아니고 영도 아니고 모양 형체가 없는, 육신 뇌로 인하여 생긴 존재체다. 뇌를 들어내면 마음과 생각이 없어진다. 고로 마음은 뇌의 느낌으로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내 마음을 부르면 내 마음을 내가 느끼고 대답한다. ○ 똑같은 음식인데도 마음에 싫어하면 아예 눈으로만 쳐다보고 스쳐 간다. 과일이나 음식도 좋아하면 천릿길에 가서 기뻐 사 먹는데, 싫은 것은 옆에 있어도 눈만 스친다. 자기 좋아하는 것은 천 리라도 걸어가서 구한다. 그렇게도 희고 풋내나는 과일이라도 좋아하면 사 먹는다. 음식도 그러하듯 사람 마음도 그러하다. 사람이 마음으로 살아간다. 사람 마음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이같이 살아간다.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 마음 지치면 몸도 지친다. ○ 이 자나 저 자나 마음을 보면 마음 취향과 마음 모양이 각각이다. 하나는 네모나고, 하나는 원이다. 또 하나는 세모다. 이같이 자기 마음 그릇이 분명하다. 저마다 마음이 똑같다면 누구나 똑같은 과일을 먹을 것이고 나머지 과일은 주인 없는 잡과일이 되어 짐승들이 먹을 것이다. 고로 마음은 하나님이 개성으로 창조하신 것이기도 하다. ◎ 마음이 핵이다. 건드는 대로 자극하고 생각한다. 마음을 알려면 음식 갖다 놓고, 과일도 여러 가지 갖다 놓고 보아라. 먹고 싶은 과일과 음식을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다. 이것이 생각, 마음, 정신들이다. 자기 마음먹은 과일 하나만 갖다 놓으면 한마음이다. 사과와 배, 두 개를 갖다 놓으면 두 마음으로 쪼개진다. 거기에 복숭아까지 또 갖다 놓으니 마음이 세 개로 쪼개진다. ○ 마음은 보는 대로 쪼개진다. 물건이 세 가지 있으면 세 가지 개성대로 마음이 있다. 세 개의 마음으로 쪼개져 갈린다. 가령 세 가지 펜이 있다면 마음도 보는 대로 세 가지로 생각한다. 그것이 마음이다. ○ 눈과 귀와 입과 마음 쓰임을 보아라. 각각이다. 마음이 무슨 일을 하나 보라. 눈은 보는 일을 한다. 귀는 듣는 일을 한다. 입은 먹는 일을 한다. 마음도 그러하다. 마음은 생각하는 일을 한다. ‘어떻게 살까.’,‘뭘 할까.’ 생각한다. 마음은 혀가 음식 맛 예리하게 알듯 모든 것에 예리하다. 좋다고 하다가도 금방 싫다고 하고, 하루에도 생각하는 대로 변화무쌍하다. 마음은 민감하고, 좋고 나쁜 것을 맛을 느끼듯 느껴 힘든 것, 머리 아픈 것은 벗어나려 한다. ○ 인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을 굳건히 하고 분별하여라. 제 맘 가는 대로 가볍게 살면 몸이 고생한다. 마음을 절대 다스리고 쥐고 묶어 매고 명령하고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 마음 생각이 실수하여 몸이 고생하고,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간다. 마음을 괴물 다루듯 강하게 다스려라. 하나님 말씀으로 표준을 삼고 다스려야 한다. ○ 사람이 먹는 것으로 살아간다. 먹을 것을 두고 ‘이것 먹을 것인가, 아닌가.’ 잘 판단하고 살아가야만 건강하고, 죽음도 병도 면하게 된다.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모르고 살기에 곤고하고 시달리고 고통도 받는다. 깨닫고 마음 주관하고 다스리며 살아가라고 오늘 말해 주었다. 매일 제 맘대로 못 하게 연습하여라. 하나님 마음대로 하게 하며 살아가야 한다. (말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