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2025.06.01 (일)
성경중심인물 08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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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중심인물
다 니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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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심의 사람 다니엘··················································································································4
1) 선지자 다니엘························································································································4
2) 꿈을 풀이한 다니엘··············································································································6
3) 지혜로운 다니엘····················································································································6
4) 포기하지 않는 다니엘··········································································································7
2. 다니엘과 벨사살왕····················································································································8
1) 성전기명을 술잔으로 쓴 벨사살························································································8
2) 하늘 앞에 부족을 보이지 말라························································································13
3) 성전기명을 술잔으로 사용한 사건의 교훈····································································14
3.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16
1) 사자굴의 용기······················································································································16
2) 살아난 다니엘······················································································································17
3) 능력을 받으려면 사명을 받으라······················································································17
4. 다니엘의 결심과 기도············································································································19
1)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라································································································19
2) 다니엘이 왜 하늘 앞에 결심하게 되었을까?································································20
3) 민족을 위한 기도················································································································22
4) 기도의 결과··························································································································23
5) 우리 민족의 문제도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셨다····························································24
5. 기도의 응답을 받은 다니엘··································································································27
1) 기도의 응답··························································································································27
2) 응답을 가지고 온 천사······································································································27
3) 한때 두떄 반때····················································································································28
4)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라····················································································31
5)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33
※ 부록············································································································································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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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하기(분석과 점검)········································································································35
■ 생각하기··································································································································36
■ 적용하기(실천 및 적용)······································································································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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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심의 사람 다니엘
<단 1:17-21>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도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
더라 왕의 명한 바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
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이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1) 선지자 다니엘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시대 때 나온 사람으로 패기 있고 결심력 있고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한 젊은 청년 선지자입니다. 환경에 주관 받지 않고
비바람에 돌이킬 줄 모르며 환난의 비바람을 오히려 복으로 만들어 쓰는 절
대적인 신앙을 가진 자로 어려운 그 시대의 중심인물입니다.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각광받는 자요, 종교적으로 각광받는 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요,
사회적으로는 바벨론 포로시대에 총리권까지 했으니 대단히 충성된 자요,
하늘 앞에 열심 있는 자였습니다. 인격적이며, 민족을 아끼는 순국열사처럼
정말로 민족을 위해 사는 순수파입니다. 정권을 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법칙이 서 있는 곳이라면 물질을 가리지 않고 사자굴 속으로 뛰어들었
으며 절대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지 않고서는 일어서지 않는 기도의 훌륭한
소유권을 갖고 있는 다니엘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다니엘의 신앙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원래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 태어나지 않고 좋
은 환경만 되었더라면 보다 훌륭하고 보다 이상적인 역사를 이루고 갈 선지
자임을 우리가 다시 믿어주지 않으면 안 될 만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한 다니엘에 대해서 하나님께 뜨거운 영광을 돌려야 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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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 다니엘은 타민족을 구원해 줘야 할 구세주 민족이 구원받으려고 발버
둥치고, 사탄국이라고 꾸짖고 마음을 짓밟아오던 바벨론 민족에 의해 오히
려 시리아 벌판을 누비며 쇠고랑차고 끌려온 것을 생각할 때 민족에 대한
잘못된 죄악상을 돌이켜 보면서, 이 모든 것이 하늘의 책임자들의 죄가 될
지도 모른다며 한없이 흐느끼며 하늘의 심정에 맞춰서 기도했던 선지자 였
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사건을 역사의 흐름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다니
엘만큼은 역사가 다르게 흘러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것은 예
정인가, 아니면 잘못으로 인해 받는 것인가 하는 이 두 가지를 분명코 알고
자 기도했습니다. 다니엘 9장 13절-14절에는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
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하였나이다. 이러므
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
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이렇게 응답을 받았습니다. 절대 이 백성
에게 허물이 있다면 주의 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 죄, 깨닫고자 간구치
않은 죄가 가장 크고 그로 인해서 진리대로 살지 못했던 것이 큰 죄라고 깨
닫게 되었습니다.
다니엘하면 다른것은 몰라도 구약 대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바벨론 포
로 시대 때 느부갓네살왕, 벨사살왕, 그리고 다리오왕, 고레스왕 밑에서 높
은 직위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선지자 사명기간 동안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
나갔는지는 이미 들은바, 또한 성서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
니엘은 하늘에 많은 공적을 쌓은 선지자로서 특히 볼모로 잡혀간 상태에서
사명을 감당하느라고 어려움과 고통을 수없이 겪은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신념의 사나이로서 젊고 활기에 넘쳤으며 반면 겸손하였으며 결단력이 강하
고 담대하여 당대 어느누구도 오르지 못한 절벽의 섭리의 길을 오르내려 하
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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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대행하여 혜성처럼 나타난 선지자중의 대선지자로 꿈의 선지자로 불
리워지고 있읍니다.
2) 꿈을 풀이한 다니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서의 모든 의문, 사람이 못푸는 의문의 근
본을 푸는 자는 나 다음 자리인줄 알아라”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스라엘 사람을 다 포로로 잡아
갔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다시 시작하려고 포로 잡아온 나
라의 왕에게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 나라의 모든 신령한 사람에게 꿈을 해석하면 나라의 세번째
주권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못 풀었는데 포로로 잡혀온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다 포로로 잡혀 왔는데 그 중에서 꿈을 풀
겠다고 자신있게 나타난 사람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사람 이름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그 꿈을 맞추었습니다. 다니엘은 상당한 실력가
입니다. 다니엘이 무엇을 했는지 다니엘의 그 시대 사명이 무엇인지 아느냐.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는 풀었을까. 다니엘은 무엇으로 컸는지 압니까.
(대답을 못함) 다니엘이 선지자인줄을 모릅니까. 각 전도사, 교역자는 성
경을 단단히 가르치십시오. 다니엘은 선지자이기에 그 꿈을 맞춘 것입니다.
그 당시 선지자는 종교의 왕이었습니다. 구약에서는 선지자만 살아도 그 시
대의 왕이었다. 그래서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왕이 꾼 꿈의 의문을 헤쳐
버렸습니다. 결국 3번째 자리를 살아 먹었습니다.
3) 지혜로운 다니엘
다니엘도 참 지혜로왔고...
왜 지혜로왔냐? 다른 사람들은 막다른 골목에서 결국 팔자소관, 운명 소관
을 찾았습니다.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 가서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그냥, 막
되는대로 살자는 식이었지만, 다니엘의 지혜는 뭔고 하니, “죽어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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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안 죽어도 하나님 믿고, 망해도 하나님 믿고, 망하지 않아도 하나님
믿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지혜로운 생각입니까? 지혜로운 사고였지요.
결국 다니엘이 승패를 결정하는 주요인으로써 사명을 감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참 명철이 있다. 지혜롭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우리들
에게도 참 지혜로운 일들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는 천사가 이렇게 평가했어요. ‘지혜를 얻은자여’ 또는
‘총명을 얻은자여’ 또는 여러 가지로 표현을 했죠. 가브리엘 천사장이 다니
엘을 여러 가지로 칭찬했어요. 다니엘은 총명있는 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니엘을 고소했지만 그에게 아무것도 못 찾았어. 그는 충성된 자이기 때문
에 허물을 찾을 것이 없었어. 다니엘은 충성된 자 였습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들도 그러한 자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4) 포기하지 않는 다니엘
다니엘같은 사람은 포기를 안 합니다. 심령의 사나이인데. 다시 말해서 고
집이 좀 있어야 포기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고집 세다는 소리 들
었지요? 그 고집기가 좀 있어야 합니다. 그걸 좋은 말로 표현하면 ‘심령이
강하다.’고 하는데, 시골에서 흔히 말하기를 “왜 너는 고집이 세냐 ? 나도
없는 고집을 그렇게 가지고 있냐? 고집 센 놈 망한다.” 했지만 나는 고집
때문에 흥했습니다. “고집, 고집”하니까 나쁜 소리같은데 그것이 고집이 아
니라 심령이 강한 것이라고 하늘은 날더러 말씀 하셨습니다. 심령이 강하면
성공할 수 있고 포기를 안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사람은 심령이 강하니
못하고 심지가 굳세지 못하고 강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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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니엘과 벨사살왕
<단 5:1- > 벨사살 왕이 그 귀인 일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
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
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
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은 찬양하니라
1) 성전기명을 술잔으로 쓴 벨사살
핵심적인 구절은 23-31절까지를 본문 말씀으로 정했지만 다니엘 5장 전장
에 걸친 해석이 필요한 것 같아 5장 1절서부터 사건의 진상을 살펴보겠습니
다. 설교를 하더라도 그 설교의 키포인트 즉 어떤 사건에서 이 같은 설교가
나오게 되었는지 그 핵심적인 것은 밝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만 알고 있
어야 할 하늘의 비밀된 사건입니다. 하늘의 비밀된 심정을 가지고 있을수록
심정의 말씀이 나가는데 오늘 역시 설교 배후의 사건을 밝히지 않고 근본된
말씀만 전하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바벨론하면 느부갓네살 왕을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그 느부갓네살에 이어 그 아들 벨사살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오늘날이야 공화국 정치와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사람이 정권을 잡
게 되지만 옛날에는 혈통적인 왕위 계승체제였기 때문에 백성과 정치 사이
에는 그다지 밀접한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때에 따라서는 국민이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선출될 때도 있지만 과거에 비하여 국민들의 정치의
식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섭리권 돌아가는 상황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기
전에 세상 돌아가는 사건을 통해서, 나타나는 징조를 보고서 하늘의 사건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육계를 통해서 영계를 알 수 있듯이 어떤 하나
의 사건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에 이어 왕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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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살왕은 귀인들을 일천 명이나 초대한 축연의 자리를 마련하여 나라의
고관들, 귀인들, 왕의 애첩들이 자리를 같이 하였고 본국인 뿐만 아니라 이
웃나라 귀인들도 참석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왕이 주체가 되어 먹고 마시고
풍악을 울려 춤을 추는 등 보기 드문 국가적인 잔치였습니다. 그 자리를
더욱 화려하고 풍부하게 하고자 왕은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취하여온 금.은 성전 기명을 가져오게 하여 마치 잔칫집 앞마당에 사용하는
식기처럼 마구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 성스러운 그릇에 술을
부어 마시면서 바벨론의 마지막왕 벨사살을 중심하여 참석한 귀인들이 금.
은. 동으로 만든 우상 앞에 축배를 올리며 절하는 등 그들을 높이 찬양하였
습니다. 마음이 흡족한 가운데 재미있게 잔치의 구석구석을 바라보고 있던
벨사살왕은 무심결에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을 쳐다보다가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손가락하나가 나타나 알아볼 수
도 없는 이상야릇한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도 즐겁고 기뻐하던 왕
의 안색이 순식간에 빛을 잃어 수심에 가득 찬 잿빛으로 변하여 근심과 번
민에 싸여 금방내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왕의 눈에는 정확
하게 보여 자기만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사건으로 더우기 보기는 보았는데
영적인 면에 무능한 왕이었던지 한 자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이 긴장된
마음을 더욱 더 고조시키는 듯 했습니다. 꺼져 버린 등불처럼 빛이 사라진
안색과 양 넙적다리가 녹는 듯하고 무릎이 서로 부딪히는 고통가운데 번민
에 싸인 왕은 모르기는 몰라도 결코 좋은 징조가 아님을 깨닫고 더 이상 고
통을 이겨내지 못하여 크게 소리치며 뮐 좀 안다는 바벨론 점술가와 학문에
능하다는 학자들을 불러들여 자기밖에 알 수 없는 이 사건의 해결책을 간구
했습니다. 왕은 그래도 이들을 믿고 기대했건만 근심보따리에 오하려 분노
감만 더하여 마치 장마철에 한강수가 차고 넘치듯이 그의 분노는 하늘을 찌
를 듯 치솟았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내 근심이 사라지든지 사라지지 않든
지 상관치 않고 이일을 해석하여 가르쳐 주는 자에게는 많은 상금과 국가의
세 번째 치리자로 삼으리라"는 제2차적인 공포가 있었음에도 왕의 측근에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고민하여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사람까지 골치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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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습니다. 권력과 명예를 준다고 해도, 왕이 특별 초대우를 베푼다 하
더라도 바벨론 내에서는 그 일을 풀어낼 만한 인재가 없었습니다.
이 소문이 퍼져나가 태후의 귀에까지 들어가 그가 왕과 그 귀인들이 잔치
하는 궁에 들어가 왕 앞에 나가서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소문을 듣자
하니 이런 일이 있어 왕의 심기가 편치 않다 하는데 진작 찾아 뵙지 못했음
을 죄송스럽고 황송스럽게 여기나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마시옵고 낯빛을
변하지 마옵소서. 왕의 부친께서 종종 이상한 징조와 계시를 받을 때마다
특히 이상한 꿈을 꾸었을때마다 그것을 해석해낸 사람이 있습니다. 선친께
서 잡아온 포로 중에 유다 자손 젊은 청년 ‘다니엘'이라 하는 자가 있는데
그는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로 부친 느브갓네살
왕이 바벨론 나라의 점쟁이의 어른으로 삼으신 자입니다. 확신하건대 그가
아니고서는 왕의 근심을 풀어낼 자가 아무도 없을 줄 아나이다."
이리하여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 앞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듣건대 네가
유다자손 ‘다니엘'이라 하는 자냐?" "그러하옵나이다." “내가 누군가의 입
을 통해서 너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함에 대해 들었으니 너의 그 비상함으로
나를 이 생지옥같은 세계에서 헤어나게 해준다면 약속대로 너를 총리의 자
리에 앉혀 너를 극진히 대할 것이니라." 이때 다니엘이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이같은 일을 하는 것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내 일에 거하는 신, 즉
하나님의 신이 역사하시는 것이니 나에게 이같이 특별한 벼슬을 주시지 않
는다 할지라도, 금일봉을 하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해석해 드리겠나이다.
상금일랑 다른 사람에게로 돌리시옵소서. 그럴지라도 조금도 서운한 마음없
이 해석을 고하겠나이다."
『먼저 왕이여 당신께 담대히 고함은 내 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는 것을 믿으셔야 됩니다. 물론 당신은 바벨론의 왕으로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고, 또한 문제를 짊어지고 있는 사람이므로 깨닫고 믿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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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을 깨우쳐 줄 필요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해석
인즉 이러하오니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
들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을지 몰라도 그는 하나님이 세운 자로 그의 입
에서 나오는 말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특권과 권력을 줘서 바벨론
을 치리하게 하셨습니다. 감히 누가 그 앞에 거역할자가 있겠읍니까? 그런
데 그 왕이 임의로 모든 것을 행하더니 결국에는 자기주관에 빠져 뜻이 스
스로 높아져서 강퍅하여 교만히 행하더니 하늘을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잘났던 못났던 한 나라의 주권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니 즉위하는 날
부터 퇴임하는 날까지 특별히 하늘 앞에 대함이 있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높아져야 될 것이 오히려 갈수록 그 섬김이 낮아져 왕
의 부친 느부갓네살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결국 말
년에는 주권을 빼앗긴바 되어 인생 중에 쫓겨나 고통에 고통을 더하여 소처
럼, 들짐승과 친구되어 그 고생이 하나님이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나이다.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사람이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왕께서는 부친의 역사배경을 자세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째로
천지의 주재되시고 상천하지의 신중의 신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인생 중에
당신을 뽑아 왕으로 세우셨는데 왕은 오히려 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그
신을 외면하고 계십니다.
둘째로 부친께서도 두려워하여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계신 하나님의 성전
의 기명들을 왕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다루고 계십니
다. 그것도 달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술잔으로 사용하며 마치 떨어진 고
무신 조각처럼 가치 없이 다루고 계십니다. 같은 금 그릇, 은그릇이라도 하
나님 성전의 금 그릇, 은그릇은 다릅니다. 왕이여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섬기는 우상 앞에 금 그릇 아닌 동 그릇, 사기그릇이라 할
지라도 잘못 사용하는 때는 재앙을 가져온다고 두려워할진대 하물며 하나님
전에서 사용하는 기명을 이렇듯 무가치하게 함부로 다루었는데 어찌 하늘인
들 노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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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는 그 금 그릇에 술을 부어 마시면서 마땅히 영광을 돌려야 할 곳
에 찬양을 드리지 않고 오히려 알지도 듣지도 못한 그런 우상 앞에 절하지
않으셨습니까? 주권을 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지당할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제1조항을,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에 당신은 걸
려버렸습니다. 이는 마치 당신의 사랑하는 왕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당신의 분노와도 같은 것이고, 사랑하는 자식이 다른 사람을 부모로 생각하
여 참부모를 거역할 때의 그 부모의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네 번째로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철학적인 면을, 사상적인 면을 세
워서 통치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정하시는 하나님을 무시한 채 왕의 주관에
빠져버린 것이 또 하나의 큰 잘못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주관에 빠지
면 망했을지라도 남는 것이 하지만 인생의 주관에 빠지면 멸망뿐입니다.
왕이 본 그 손가락은 마치 이런 것들을 지적한 것으로 촛대 옆에 나타난 글
자는 하나하나 풀어보라면 바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자요,
그 뜻을 해석해 보면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세대를 세어서 그
것을 끝나게 하셨다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주권자나, 하나님의 사명을 맡긴 자는
수시로 저울로 달아보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부족함이 있는지 없는
지를 확인하신다는 뜻입니다. 달아보았을 때 하나님이 바라시는 핵심적인
것이 부족하면 상황에 따라 천법에 따라 달리 처리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베
레스라는 것은 왕의 나라가 메대와 바사로 나누어 질 것을 암시한 것입니
다.』
이같이 다니엘은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이 젊은 왕의 어리석음을 지적했지
만 모두 자기가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왕은 감명을 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를 기약해서 다니엘을 통해서 그 왕의 잘
못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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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약속대로 다니엘에게 자주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이미 명령하여 조서를 내린대로 바벨론의 세째 치리자 즉 총리대신에
임명되었습니다. 그날 밤 갈대아왕 벨사살은 죽음을 당하고 메대 사람 '다리
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의 나이 62세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젊
은 날에 바벨론 포로로 붙들려간 다니엘은 바벨론왕국의 멸망을 보았고, 또
한 메대, 바사제국이 섭리되는 것을 지켜본 장본인이었습니다. 많은 선지자
들은 하나님을 분노의 하나님, 질투의 하나님, 노여워하시는 하나님이라든지
하는 여러 가지로 표현하였으나 우리는 그런 세계의 그런 말씀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 하늘 앞에 부족을 보이지 말라
벨사살왕은 하늘의 저울추에 달려, 미치지 못하여서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
함을 보였습니다. 본문말씀뿐만 아니라 역대역사의 부족한 것을 찾아서 그
부족한 면을 채워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본문말씀인 생명적인 교훈
“절대 부족함을 채우지 않고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다니엘같이 부족함을 보이지 않고 풍족함을 보이고 늠름함을 보여야 하고
다니엘도 사실상 본국에 있을 때에 ‘백성을 좀 더 가르치고 엄격하게 다뤘
다면'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그가 포로 생활에서 기도한 것을 통해 우
리는 알 수 있습니다. 포로 생활하면서 까지도 못 깨달으면 안되기 때문에
다니엘은 그 나름대로 사명을 진행해 나갔고 또 하나님께서 기회를 줘서 왕
의 문제를 풀어주는 큰 그릇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우리는 혹시 벽에서 글
이 나타나나 자세히 볼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벽에 손가락의 글을 통해 자
기의 암시를 알리는 것도 있지만은 잠을 잘 때 뇌에다가 글을 새겨서 깨닫
게 하는 생각의 글이 있고 꿈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부족을 알리기도 하
고 칭찬을 알리기도 하는 것을 볼 때에 이런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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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받았을 때 해석하지 못하면 골치가 아픕니다. 선생님도 성경의 글을
해석하지 못했을 때는 골치가 아팠습니다. 물론 여러분도 시험을 볼 때 문
제는 알고 답을 모른다면 골치가 아파서 그때 누군가가 와서 가르쳐주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시대의 벽, 역사 앞에 준 하나님이 글을 우리
는 해석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모든 사람에게 벽에 쓰여진 글자를 화끈하게
깨우쳐줄 사명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의 말에 의하여선 풀어질 수
있지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서는 도저히 풀어질 수 없는 글자였습니다. 점
쟁이, 글귀를 좀 한다는 학자들도 이것을 못 풀었지만 총명하고 신이 들린
다니엘이 풀었다는 것은, 다니엘이 벨사살 왕 때 뿐만 아니라 그 부친의 왕
때에도 명철하게 해석해왔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니엘
처럼 역사의 사람이라면 문제에 봉착에 있는 성서를 깨우쳐 줄 책임이 있다
는 것입니다.
3) 성전기명을 술잔으로 사용한 사건의 교훈
다니엘이 어디로 포로 잡혀갔는지 압니까?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갔습니다.
그 때에 다니엘은 청년이었고 그래 뵈도 선지자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믿는 만족이었는데 그러한 민족의 선지자가 다른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으니 정말로 심정 괴롭고 답답했습니다. 그런
데 다니엘은 심정을 씹어 삼키면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나라가 언제쯤 다시금 석방되
고 제 구실을 할 것인가? 분명 사명을 못해서 이런 꼴을 당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똑똑하다 하여 바벨론 왕이 있는 궁
(宮)으로 잡혀 갔는데 하루는 왕이 궁녀들과 술잔을 나누는데 가만히 보니
그 술잔이 어딘가에서 많이 보던 잔들이었습니다. 꿈에서 본 것도 아닌데
많이 보던 것들이었습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그 잔들이 바로 이스라엘 성
전의 기명들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물드릴 때 보았던
기명들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쓰던 금 그릇들을 바벨론에서
[ 15/38 ]
빼앗아다가 그렇게 썼던 것입니다. 그 때에 다니엘이 화가나서 왕앞에 나아
가 “벨사살 왕이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저녁 당신은 죽는다고 합
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전에 다니엘이 하나님께 “제가 이러이러한 것을
봤습니다.”하고 일러 바쳤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까지 할 수
가 있느냐? 그에게 가서 오늘 저녁에 죽는다고 말해주도록 하라.” 하고 말
씀 하셨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벨사살 왕이 죽었습니다. (*참고: 단 6장)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 줄 압니까? 내가 영계에 깊이 들어가서 보니까
하나님 나라의 곡(曲)들이 세상에 나가서 다르게 쓰여지고 있더라는 것입니
다. 하늘나라에 있는 원곡(原曲)들이 세상에서 쓰여지는데 타락한 천사장이
가져다 써먹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오다가 “ 진급을 얼른 안 시켜
준다” “교역자로 보내주지 않는다” “선생님이 나를 좋아해서 결혼을 안 시
켜준다”는 등 등의 불평불만을 안고서 나가버린 애들이 내가 가지고온 진
리를 나가서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벌들이 벌통을 떠나고, 왕벌을 떠
나면 당연히 괴로울 수밖에요. 먹을것이 없어서 고생, 애인을 떠나서 고생,
왕을떠나서 고생하다 죽습니다. 호산나같은 부류가 바로 그 꼴이 아니겠습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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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
<단 6:16-20>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
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
원하시리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
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
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1) 사자굴의 용기
왕이 바뀌고 다니엘이 그 나라의 세 명의 총리 중 한 명으로 있게 됩니
다. 그러나 그의 민첩함을 보고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했
습니다. 그러자 총리들과 방백들이 그를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나 다니엘은
아무 흠도 허물도 없고 충성되어서 그릇함도 없어 고소거리를 찾을 수가 없
었습니다. 다니엘은 속국의 시민으로서 그 나라에 인정을 받을 정도로 충성
자였으며 그는 하늘 앞에도 충신이었고 민족 앞에도 충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모함할 궁리를 하던 그들은 다니엘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하나님께 절하는 것을 알고 왕에게 이야기 해 누구든지 삼십일 동안 왕 외
에 다른 신에게나 사람에게 절하면 사자 굴에 넣기로 하는 금령을 만들게
됩니다. 금령이 온 나라에 내려졌으나 하루 세 번씩 무릎꿇고 기도하며 하
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그들이 왕에게 다니엘을
고소하여 그 금령대로 처벌을 받게 했습니다. 왕이 이 말을 듣고 다니엘을
신임하여 근심하였으나 그들의 고소와 변개할 수 없는 법령 때문에 다니엘
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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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찌 된 일입니까? 굶주린 사자들이 먹이만을 기다리다가 다니엘이
들어왔는데 손톱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의 친구들은 믿음의 절개
로 풀무불에서 여호와의 구원의 손길을 만나더니 이번에는 사자 굴에서 다
니엘이 구원의 손길을 맞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살아났을 때 왕이 다니엘
을 참소한 자들을 굴에 넣었습니다. 그러자 사자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들
을 움켜 뼈까지도 부숴뜨렸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셨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다니엘은 왕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자 앞에서도 굴하지 않은 신념의 사람
이었습니다.
2) 살아난 다니엘
다니엘도 옥에 갇혔습니다. 이 옥은 사자들이 득실거리는 옥이었습니다. 바
울과 실라가 갇힌 옥보다 더 무서운 들어가기만 하면 사자들이 덜컥 잡아먹
는 옥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즉시 죽게 되는 옥이었습니다. 잔뜩 굶겨서 배가
쪼글쪼글한 사자들이 사람이 고기 덩이처럼 날아들어 오기만을 한나절 기다
리면서 ‘이제 죄인들이 다 없어졌구나. 큰 일 났구나. 죄인이 없으면 먹고
살 것이 없는데!' 하고 있을 때 덜커덕 한 사람이 들어오는데, 그가 바로 다
니엘 이었습니다. 다니엘이 옥에 들어가서도 기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사자가 다니엘을 잡아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통해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다니엘에게 “어찌 해야 할꼬?"
하고 물었을 때 다니엘은 “딴 거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민족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민족이 대국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곧 한계가 올 것입니다." 하고 담대하게 대답했습니다.
3) 능력을 받으려면 사명을 받으라
이스라엘 민족을 가만히 보면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도 많았고, 불 가운
데로 지나갈 때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니엘 선지자는 사자굴에서 살아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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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이것이 불 가운데 살아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단7:16-23) 다니엘도 사
명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능력을 받으려면 사명을 많이 받아야 되겠구나”하는 것입
니다. 자기 하나만 구원하는 사명을 받았다면 능력이 더 필요없습니다. 컵
하나를 옮기는데 끙끙거리며 옮깁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힘만 가면됩니다.
뇌의 장치는 자동으로 무거운 것을 들때는 힘을 많이 쓰게 되어있고, 가벼
운 것을 들때는 적게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와같이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뇌가 되시는 하나님은 세상을 그렇게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볼펜
을 드는 사명을 받았느냐, 성경책을 드는 사명을 받았느냐에 따라 힘이 오
고 능력이 오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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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니엘의 결심과 기도
<단 9: 3-10:21>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꼐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1)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라
민족이 포로가 됨에 낙심하고 낙담하여 그 충성자 다니엘이 심히 곤고한
상황에 있었다. 그후 다니엘은 이 나라가 언제 이 속국에서 벗어날 것인가
고심하다가 스스로 마음에 결심과 결단을 하고 21일 동안 먹지 않고 기름을
바르지 아으며 기도를 한다.
다니엘은 타민족을 구원해 줘야할 민족이 바벨론에 의해 짓밟힌 것은 민족
죄와 지도자들의 죄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다른 사람들
은 이 사건을 역사의 흐름이라고 했으나 다니엘은 민족이 깨닫고자 간구치
않은 죄가 가장 크며 그로 인해 진리대로 살지 못한 것이 큰 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니엘은 “이제야 깨달았는데 이 민족이 언제나 돌아가야
되겠습니까? 돌아가면 그런 일은 절대로 안 하겠습니다.”했다. 기도하다가
이상 중에 한 사람을 만나는데 그는 가브리엘이었다.
“은총을 받은 다니엘아!”
“내게 무슨 흠이 있나이까?” 이때 다니엘은 떨고 두려웠다.
“결국 네가 깨달으려고 했던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마.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결심하기로 한 날부터 네 말이 들은바 되었으니 내가
그것을 전해주러 왔노라.”
다니엘이 결심하고 기도한 첫날부터 그의 말을 들으신 바 되어 오다가 바사
국의 방해로 늦어져 21일 만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돌아온 것이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 인봉으로 밖에 말씀해 주지 않으시나 다니엘은 그 민족의
미래의 모습까지도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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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다가 자신을 잃거나 낙심을 했을 때는 다시 마음에 결심을 해
야한다. 결심함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스스로 해야한다. 누가 시켜
서 하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가 하는 것이 크다. 문제가 생길 때는 결심하고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도움이 온다. 다니엘처럼 물도 먹지 않고 고기나
좋은 것도 먹지 않고 기름도 바르지 않고 결심하면서 기도해야한다.
다니엘하면 많은 것이 떠오르지만 특히 결심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사자
굴에서의 용기와 기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의 총명함이 떠오르기도 하나
그는 무엇보다 결심과 기도의 사람인 것이다. 민족을 위해 하루에 세 번씩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기도했고, 그리고 그 민족의 미래가 궁금해
21일을 기도하다가 결국 그 응답을 받았다. 다니엘은 한마디로 한다면 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다. 한번 결심을 보이면 이를 악물고서라도 했던 자였
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심정에 맞는 기도를 했고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민족을 위해 기도함으로 민족의 운명을 받은 것이다.
2) 다니엘이 왜 하늘 앞에 결심하게 되었을까?
다니엘이 본문에 나오는데 다니엘이 왜 이렇게 하늘 앞에 결심하게 되었을
까요? 그는 하나님께 겸비케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니엘은 민족적인 사람
입니다. 선지자나 메시아가 되면 민족을 발판으로 하고 살기 때문에 민족적
인 사상이 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민족의 부모가 되고, 민족의 대변자가
되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만 되어도 벌써 한 마을 사람이 아니고 그 군을, 도
를 대신하고, 지역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서 일을 합니다. 이와 같이 다니엘
도 민족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롬13>에 권세는 하늘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고 했는데 그 주권을 행사할 때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통해서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단11>장에도 나오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전쟁의 고통이 컸
습니다. 헬라군, 바사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우리 나라 같으면 북한의 김일
성, 소련, 일본...이 적인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주변사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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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개인적 싸움, 지역적 싸움, 민족적 싸움...이 있었습니
다. 이런 환경 가운데 다니엘이 늘 기도하고 간구할 때에 환상이 보였습니
다. 그는 민족의 국운이 기우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참 어렵게 되겠구나’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국운이 기우는 것을 보고서 책임이 막중함을
깨닫고 거기서 마음을 결심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하지 않으
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크나큰 운명에 관한 것은 하늘
편에서 손을 대야합니다. 이미 국운이 기울 때는 인간의 힘을 갖고는 어려
운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안되겠다고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였습
니다. ‘내가 하나님께 겸비케 하기로 결심을 했다’하며 ‘내가 이 문제를 책
임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결심 부리며 하나님께 나갔던 모습들입니다. 그
랬더니 계속 환상과 이상을 보이시며 민족의 앞날을 더욱 확실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
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내가 오직 진리의 길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단
10:20-21)했습니다. 네가 책임을 했으니 내가 싸워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들
을 도와 싸울 군대는 천군들입니다. 원래 전쟁 일으킬 때는 천군갖고 막습
니다. 하나님께도 군대가 있어서 하늘 군대라고 합니다. 천사 하나가 3000
명씩 당합니다. 그렇게 힘이 무섭습니다. 천사들이 원자폭탄을 맞겠습니까,
총칼을 맞겠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바사군과 헬라군이 이 민족을 쳐
들어와서 국운을 기울게 하여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다니엘까
지 군복은 안 입었을지라도 이 문제를 손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면서 특
수병이 되어서 하늘 군대를 불러오는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늘 군
대가 내려와서 손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해 싸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다. 내 군대를 보내서 전멸
시키리라”하셨고 그 후 하늘 군대를 보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는 그가 와서 손댄 것을 몰랐습니다. 다니엘이 손대서 국운 기울고,
국방 문제가 좌절될 것을 일으킨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그 때
의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 손대서 구했구나’압니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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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주니까 다니엘을 서서히 올라가서 정치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갔을 때 다니엘이 국무총리까지 되어서 그 때는 얘기했습니다. “전
에 다 죽어갔을 때 내가 살렸는데 그 때는 몰랐지”하고. 그 당시 바벨론에
민족이 그렇게 당하다가 나왔어도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하지 않으니까 몽
땅 포로 잡혀 가서 사자굴 속에 집어 쳐넣어서 다 깨물어 먹게 만들었습니
다. 그 때서야 신을 찾기 시작했지만 신발 다 떨어진 다음에 신을 아낀다는
사람과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잔인하게 이스라엘 민족을 완전
히 깨부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 믿는 사람만 남겨서 역사를 해서
국무총리 세워서 바벨론 가서 높이 굄을 받고 다시금 다니엘을 중심해서 뭉
쳐져서 후반기 역사를 뛰었습니다.
그 후로 포로 잡혀있는 나라에서 살다가 1260년 동안이나 국가 없이 역사
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1548년 5월 15일에 해방되어서 이스라엘이 다시
건립되었습니다.
3) 민족을 위한 기도
다니엘은 바벨론의 명령(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는 누구를 막
론하고 죽이겠다)을 거역하면서 자기의 생명을 내걸고, 아무도 모르는 골방
에 들어가서 동쪽(이스라엘)을 향하여 눈물을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 백성
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이런 고통 가운데 있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보내었었으나 그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아 이 고통을 받고 있는줄 아
오니 나만큼은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며 죽인다고 해도 내가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고 매일 창문을 열고 이스라엘 민족의 화복을 위해서 기
도 했습니다. 그렇게 숨어서 아무도 모르는 골방에서 은밀한 중에 기도 했
을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 주었고, 그래서 사자굴에 들어 갔어도
살았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 주게 되면
죽음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구출될 수 있습니다. 신앙권에서 보더라도 그 기
도가 하늘 앞에 상달되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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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이 말은 살았다하나 실상은 해골같은 골짜기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현 실태를 보았을 때 민족을 구출하고자 하는 그런 눈물겨운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에스겔의 가슴에는 민족애의 불
이 붙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같이 심금을 울리는 진실한 기도를 해야
됩니다.
4) 기도의 결과
<단6:1-23>을 보면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죽인다고 해도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일단 처단시킨다고 해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걸려서 사자굴 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했기 때문에 사자들이 잡아먹지를 못했습니다. 기도를 해서 그
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남의 일 같지 않고 지금 현실에도 그런 일이 많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사자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늑대와 이리같은 사람
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게 되면 그들과 부닥칠지라도 그들이
입을 다물게 되고 꼼짝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도, 형제도,
사회도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 사자가 입을 다물 듯이 입을 다
문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마음
이 한 번 감동돼서 “그래!”하고 참 결론을 내려 버리면 지구상의 누구도 손
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결론을 내려서 못을 박아버리면! 믿습니까?
그러니까 먼저 하나님 앞에 가서 선수를 쳐야 됩니다. 누가 먼저 하나님
앞에 가서 선수를 치느냐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세상
에서는 “누가 먼저 칼을 빼느냐의 문제에서 좌우된다.” 고들 말합니다. 선
생님이 전쟁터에서 절실히 깨달은 것인데 전쟁터에서는 누가 먼저 발견하고
총을 쏘느냐의 문제가 큽니다. 먼저 쏜 사람이 삽니다. 늦게 쏜 사람은 죽습
니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서 먼저 하나님께 결론을 받는 사람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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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기도해서 천사장들도 보았습니다. 가브리엘을 보았고 미가엘 천
군장도 보았습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신령해진 것입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다니엘은 머리가 총명해졌습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미래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12:7>있는 말씀과 같이 이
스라엘의 회복 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다니엘은 기쁘게
그 나름대로 살았습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았을지라도,
어려움이 없을 지라도 다 자포자기하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은 기도했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환란을 다 이기고 극복하면서 선지자의 사
명을 지켜 나갔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類)가 나갈수 없느니라.” 주님께서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기도 많이 했지!” 다니엘이 기도를 많이
했답니다. 기도를 해 본 사람은 기도로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5) 우리 민족의 문제도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셨다
그렇게 일개 민족이 탕감 받아도 모르고, 잘되어도 모릅니다. 엊그제도 군
의원이 여기 와서 식사할 때 언제쯤 우리 나라가 잘되느냐고 묻기에 답답하
다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영어를 모르면 옆 사람이 아무리 옆에서 영어로
얘기해도 영어를 모르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계속
도와주고 있는데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정치인이 모르니 얼마나 답답하냐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린애들이 와서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하고 있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이 민족이 죽을 것인데 살지 않았느냐고 했습니다. 원자폭
탄 하나면 제주도까지 없어졌습니다. 꼼짝 못하고 못 막았습니다. 우리 민족
의 힘으로는 못 막습니다. 결국 김일성을 없애는 결론을 하나님께서 내리셨
습니다. 누가 어찌해도 하나님은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말만 듣고
움직입니다. 그 나머지는 10억만명이 있어도 헛일이고 있으나 마나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평소에 나를 충신으로 섬기는 그 사람 말 하나를 듣고 모
[ 25/38 ]
든 전체의 일을 결정합니다. 그것으로 어인이 찍혀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상
대기준을 통해서 역사가 좌우됩니다. 혼자서는 결정하게 않으니까 누구를
데려다 놓고 보증삼아 결정을 시킵니다. 최종적인 것은 그렇게 결정합니다.
그가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을 끌쩍입니다. 연필 끝으로 끌쩍 거려도 그
것이 글자가 되어서 자기 뜻이 전달되듯이 마음을 끌쩍여도 그가 벌써 신임
자이기에 운명이 결정됩니다. 김일성 문제도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내가
왜 예언을 잘 맞추느냐면 내가 일을 하니까 100% 맞습니다. 남의 손을 갖
고 하면 틀리는 것입니다. 어제도 골키퍼 10명을 세웠습니다. 키가 크고 자
신만만한 사람을 세웠는데 결심했느냐고 했더니 막기로 결심한다고 했습니
다. 그래서 내가 비웃으면서 지면 가는골 음침한 골짝에 갔다 오겠느냐고
했더니 10명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한 골만 먹으면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
나 하나 넣고 서운하다고 5골을 더 넣어주었습니다. 그것도 10m도 아니고
20m 거리에서 였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자기 선생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수
십만명이 간첩 하나를 못 막잖아요. 나는 그런 특수법에 의해서 축구를 했
기에 저희 보다는 높기에 100명이 막아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특수법을 배
우면 1000:1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10골을 넣어도 회심을 않으니까 가는골
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갔다 온 뒤에 왜 갔다 왔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가는 골에 전에 선생님이 기도 받았던 장소가 있고 거기서 결심했기에 갔
다 오라고 했습니다”하기에 틀렸다고 또 다리골에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다시 답을 하라고 해도 아무도 못하기에 오라고 해서 “너희들 선생님이 누
구라고 선생님 앞에 너희가 맹세를 하느냐? 너희에게 질 정도가 되어서야
어떻게 세계를 통솔할 수 있겠느냐?”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기
에 축구공 구멍만 해도 충분히 들어가는데 나중에 그것이 없으면 축구공 구
멍보다 작아도 하나님께서는 들여 보내시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시지
요. 원래 도인들은 바늘 구멍에다 황소를 기어코 들여보냅니다. 전혀 다릅니
다. 우리가 볼 때는 외줄을 탄다고 하면 죽어도 안 믿어 지지만 서커스 단
들은 배워서 외줄을 탑니다. 그러니까 하는 사람을 못 당합니다. 하는 사람
이 제일 무섭습니다. 마음먹는 사람은 별로 안 무서우나 하는 놈이 제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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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습니다. 실천자가 제일 무섭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깨우쳐 주었더니 정말
그렇다고 했습니다. 결심을 해도 여러분이 할 짓이나 결심하는 것이지 선생
님 앞에 그런 결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혼자서 능력
을 부려도 그런 것은 들어갑니다. 아직도 모르느냐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처럼 민족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해야 됩
니다. 민족이 썩어 대통령들이 수천억씩 취하고, 생명 탄압한 사람도 국가에
서는 해결을 못합니다. 아무리 주권을 잡아도 해결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
서 하나님께 고해 버렸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하나님이 들어주시
지 않겠느냐고 하고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백년 이백 년에
하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수천년에 한명씩 나타났다가 지나갑니다. 여러
분이 밥한끼를 먹고서 한나절을 가서 하루에 밥 세끼 먹고 끝나듯이 구약,
신약, 성약 세끼를 먹으면 하루같은 인생이 지나갑니다. 지구촌 일생을 하루
로 봅니다. 그것을 전혀 모릅니다. 선생님은 원래 군자가 입을 다물어 말이
없듯이 말이 없는데 여러분이 하도 물어봐서 입을 열어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알기는 다 알아도 그런 것을 다 묻느냐고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대화하고 살지만 나는 여러분과만 대화해서는 못삽니다. 하늘과
대화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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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도의 응답을 받은 다니엘
<수 10:11-14>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
하지 마라 네가 깨달으려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
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
느니라 그런데 바사국군이 이십일 일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
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만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1) 기도의 응답
다니엘 10: 11-14과 같이 다니엘이 기도하였을 때 즉시 응답을 받아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20일이 지난 후에야 응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데살
로니가 전서 2장 18절을 말씀과 같이 기도의 응답을 가지고 오던 천사가 도
중 흑암의 세계의 막음으로 해서 20일 늦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
니다. 기도하는 즉시 떨어지는 응답,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소식이었기에
흑암의 세력은 그것을 막으려고 총 집중공격을 했었던 것입니다. 이루어지
는 때와 시기는 다를찌라도 생명을 내건 기도라면 기도 즉시 응답오는 것이
정상이니 기도 응답에 따라 사탄이 막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서 투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상 늦게 응답을 받을 경우도 있습니다.
2) 응답을 가지고 온 천사
또. 하나님은 얼심히 기도할 때 나타나십니다.
다니엘이 민족의 운명을 놓고 열심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사자들이 나타났
습니다. 다니엘서 10장 10절 이하를 보면 '내가 너희를 도우러 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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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기도하고 간구한 것을 이뤄주러 왔다. 하나님이 너의 기도를 들었노
라.' 하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나타나서 말씀했습니다.
<단 10: 13>을 보면, 다니엘이 민족의 상황을 알기 위해 ‘이 혼돈의 세
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열심히 기도했을 때 21일만에 정답이 왔는데
천사가 말하기를 바가 왕의 군대, 즉 사탄들이 막아서 이제 왔노라고 했습
니다.
사탄들은 날마다 막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막지 않도록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역시 한때 두때 반때, 일시동안 막은 것입니다 . 여러분들이 기도
를 하면, 사탄이 기도를 가져가는 천사들을 막기 쉬우니까 천사들을 강하게
지혜롭게 해서 하나님께 가는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먼저 선수쳐야 됩니다.
아이들을 심부름 보낼 때 옆에다 사람을 딸려 보내듯이!
옛날에 선지자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선지자 다니엘에게 “다니엘아”
하자 “예! 말씀 하시옵소서” 하고 팍 꿇어앉아 달달 떨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갖고 온 천사였지요.
“나도 너와 같은 형제니라. 일어나 눈 좀 떠봐라.”
“아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사자니라”
“하나님의 사자인데 내가 감히 어떻게 얼굴을 쳐다 볼 수 있습니까?” 선
지자만 되도 하나님의 사자를 제대로 못 봅니다.
3) 한때 두떄 반때
다니엘은 남을 구원해야 되는 이 민족이 구원은 커녕 남한테 끌려 다니는
포로가 되어 종생활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서 “이제야 깨달았는
데 이 민족이 언제나 돌아가야 되겠습니까? 돌아가면 그런 일은 절대로 안
하겠습니다.”했습니다. 어떤 실수를 저질러 놓고서 복직하면 죽어도 그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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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겠다고 하는 것이 여러분과 선생님 뿐만 아니라 사람들 모두의 입장입
니다. 정말로 이번 만큼은 안하겠다며 혓바닥은 깨물고서 맹세하는 사람이
었는데 한달 넘어가면 대단한 각오를 세워도 또 할 때가 참으로 많이 있습
니다. 시골에 가면 돼지 우리앞에 있는 돼지가 조금 크면 말뚝을 빼고 나와
서 마당에 널어놓은 콩을 먹고 이웃집의 보리를 쳐먹고 돌아다니는데 이걸
본 주인은 한참동안 휘둘러 때리고 가둬 놓습니다. 그러면 대문을 열어놔도
잘 안나오다가 오래가면 또 나옵니다. 모든 동물은 인간의 기본형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도 그러하다고 이해는 하지만 때리는 것이니 우리는 그런 하
나님을 믿어야 되겠습니다. 다니엘이 “인제는 안 할테니까 언제쯤이면 포로
에서 석방될 수 있습니까? 정말 하늘의 비밀을 나에게 알려 주십시오.”하며
매달려 간구했을 때 다니엘 12장 7절 말씀에 응답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기 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끝나더라. 하더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이 언제 끝납니까?”하고 물어봤을 때
‘죽은 다음에 그 꼴을 볼찌라’하는 것 같이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 역사는 대단히 어려운 역사입니다. “이 말을 마지막까지 간수하고 봉
함하여야 한다. 사실은 보여줄게 아닌데 네가 지독하게 매달리니까 보여 주
는 것이니 그냥 알고만 있어라. 이 백성에게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줘야 될
필요성도 안 느낀다. 또한 악한 사람은 아무도 못 깨닫지만 오직 지혜 있는
자가 깨닫게 되리니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미운 물건을 세운 때 부터
1290일을 보내리라.”
다니엘은 고통받는 기간이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는데도 잘 몰랐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이 성전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한 것이 언제입니
까? 이스라엘에는 예루살렘 성전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안식일이면 양 ,
송아지, 비둘기...를 가지고 성전으로 제물 드리러 오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예배 드리는 것이 폐하고 미운 물건이 세운 때부터 한때, 두때, 반때
가 지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이 수학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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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데 선생님은 머리가 약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학은 쉬웠지만 역사적
인 수학은 너무너무 어려워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여러 수천 번을 따져서
계산해봐도 정확히 맞지 않을 때는 제일 골치가 아팠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 세상 만사를 하나하나 공부하여야만 성경이 풀려진다는 것을 미처 몰랐
고 성경은 그냥 예수님만 믿으면 풀리는 줄 알았습니다. 성경 풀려면 국문
학, 수리학, 외국어도 잘해야 되겠고 나아가서는 가정학도 잘 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으며 등산을 자주하여 자연계도 살펴서, 세상진
리 전체를 수도권에서 시골권에 이르기까지 통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안 풀려집니다. 세상을 살다간 인물들의 공부
를 많이 해야 되겠고 역사와 종교, 과학을 다 터득해야 성경이 풀린다는 것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자꾸 공부하라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찍부터 종교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놨기 때문에 봐주는
데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여야 되니 학교를 울적한 마음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은 전부 배움의 전당들이고 마치 이 지구에 동문, 서문, 남
문, 북문이 있어서 일종의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로, 기본적인 것은
학교에서 배우고 그 기본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학문을 다 터득해야 할 것
입니다. 국민학교 나온 사람도, 중학교 나온 사람도, 고등학교 나온 사람도,
대학교 나온 사람도, 대학원까지 공부한 사람도 각각 그 차원에 맞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배우는데 세상공부를 조금 한 사람은 그 위에 독학이 많이
들어 가니까 힘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 다니엘도 신앙에는 불이 붙
었지만 세상 지식은 많이 터득하지 못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처음
엔 알아듣지 못하고 좀 쉽게 얘기해 달라고 하면서 결국엔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게 되고 미운 물건을
세우게 되는 그때 부터 계산하라고 다시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한때, 두때, 반때를 우리가 볼 때 1년으로 계산하니까 뜻이 맞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산해서 틀리면 내가 책임을 질테니까 걱정하지 마십
시오! 두때는 2년, 반때는 6개월로 이것을 전부 합하면 3년 6개월이 나옵니
다. 이 기간은 엘리야가 3년 6개월 동안 비오지 않게 기도했다는 내용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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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서 5장 17절에도 나와 있는데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
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그 나머지
는 여러분이 독학으로 찾아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원자, 분자, 소립자, 중간
자, 섬막까지 파고 들어가는 것으로 3년 6개월을 달수로 계산하면 42달로
요한계시록 11장 2절에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으리라.”는 말
씀이 있고 요한계시록 13장 5절에도, “또 짐승의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
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여기 역시 짐승들에게 42달
동안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줘서 짓밟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선편
이 악편에게 짓밟히는 기간도 되는구나!
4)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라
다니엘서는 묵시(黙視)의 말씀인데 묵시란 말없이 묻힌 말씀입니다. 바로
암반 속에 깊이 숨겨진 생수와 같이 성경 속에 묻혀진 말씀이라는 것입니
다. 다니엘은 총명하고 결심있고 일편단심의 충신열사였습니다. 그러나 다니
엘이 살던 시대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 형벌을 받는 기간이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
도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형벌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
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도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살았습
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본문의 말씀대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했기 때문에 그렇게 뼈저린 고통을 당해야 했던 것입
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참략을 받고 고통을 받던 일제시대도 다 같은 형
벌의 상황이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를 진 만틈 사탄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제물을 폐하면 사탄이 역사하여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미운
물건을 세우게 되고 그때부터 형벌기간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크나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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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과 이상의 역사가 일어나려면 하나
님께 감사하며 경배하고 섬기면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 애인
사이, 부모사이, 민족의 주권자와 백성 사이... 이 모든 관계가 끊어지면 불
만 물평과 고통스런 일들이 생깁니다.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세계가 다 환
난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면 안됩니
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12지파가 돌아가면서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에는 항상 무엇인가 제물
을 드렸습니다. 그 때는 아직 메시야가 오지 않은 때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데 오늘날에도 구약의 차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아직 메시야를
맞지 못한 것입니다. 구약에서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
씀과 같이 예수님께서 오셨고 그 분은 진짜 메시야이십니다. 이처럼 예배를
드리는 것만 보아도 메사야를 맞이했는지 맞이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구세주가 오면 옛것은 폐하고 새것이 온다고하지 않았습니까? 구세
주를 맞이한 신약시대에는 만물을 통하지 않고 사람이 직접 하나님 앞에 제
물이 되어 나갔습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을 믿는 구세주의 자손들로 하나
님의 제물이 되어 살고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저주로 형별받는 민족의 고통 기간에 태어나서 항상 하
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가 총명하고 명철했던 것은 쓰러지고 기절하며 거
의 폐인이 되다시피 할 정도에 이르기까지 깊은 경지의 기도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니엘과 같이 깊이 기도하며 그런 심정과 사고와 기
질이 있어야 합니다. 토질이 안 좋은 흙도 좋은 흙으로 섞으면 토질이 좋
아지듯이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들으면 기질이 좋아집니다.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매일 감사하는 것, 매일 전도하는 것, 매일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매일 역사를 기록하는 것, 매일 아침 운동하는 것...
이런 것들이 매일 드리는 제사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한 사람들은
금주에 다시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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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을 위해서 기도를 할때 민족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도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우리가 기도해야 될 사명자들이
안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 선지자에게 "너는 예루살렘을
돌아다녀 봐라. 의인 한 명만 있어도 내가 살려주겠다." 그래서 찾고 돌아다
녔는데 의인이 없어서 부끄러운 마음으로 있었을 때 "왜 그냥 있느냐? 보고
를 안 하느냐?" “의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냐? 내가 너를 보고서 봐
주겠다"고 하셨다. 그가 그 시대의 서사모아의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너를
위해서 그러한 전쟁과 어려움에 닥치지 않도록 하겠노라, 환난을 당하지 않
겠노라고 하셨다. 징검다리를 놓듯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다리를 놓고 사
는 그 선지자의 뜻에 따라서 결국적으로서 모든 어려움은 해결되고 말았습
니다. 의인의 행방을 찾고 마침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찾을 때는, 그 기준이
얼마나 높겠지만 많은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결국 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수영을 제일 잘하는 수영선수는 하나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최고 근원으로 봐서는 하나님밖에 찾을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시대를 깨우쳐 주니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되
겠습니다. 기도는 생명의 용사와 같이 시대의 뜻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기드온 용사들과 같이 중심 지도자의 역군들입니다. 이들이
운명을 좌우시킬수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하고 간구해서 시대앞
에 영광을 돌려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내가 홀로 산 속에 들어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마음을 감동시켜
며 감화도 시키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달래고 했습니다. 지금은 하늘 뜻을
깨우쳐 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들이 나와 같이 뛰고 달려야 합니
다. 혼자 기도에서 수백 명이 수천 명이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우리 섭리의 나라 또 나아가서는 전국에 있는 섭리의 모든 사람들이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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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엄명하였사오니 꼭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
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구나하는 것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그런 감
명을 받고서 기도의 세계를 잡아왔습니다. 내가 먼저 와서 기도의 틀을 잡
아가면서 아침마다, 밤마다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계시를
하실까?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될 바를 모르고 민족의 죄를 지적하고 민족의
죄와 방탕과 방황과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을 하고 하나님 앞에 분노의 짓을
하는 꼴불견의 짓들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면목이 없었습니다. 이제
그럴지라도 기도하고 간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그런 사람들
중에서 빼어남을 받고 왔으니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간구하면 달라질 것
입니다. 우리가 꼭 그렇게 기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 시간에 모두가 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를 깨닫고 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생명 전선
에서 뛰는 여러분들이 대표하는, 특히 교역자들이 모두 한결같이 기도를 해
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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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점검하기(분석과 점검)
1. 다니엘서와 말씀을 통해서 다니엘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이야기해
봅시다.
2. 성전기명을 술잔으로 쓴 벨사살왕은 하나님 앞에 부족함을 보여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3.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성경구절을 찾
아보고 이야기해봅시다.
4. 다니엘이 결심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통해서 어떠한 응
답을 해주셨는지 알아봅시다.
5. 매일 드리는 제사, 한때 두때 반때, 미운 물건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봅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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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스스로 한 역사는 발전합니다. 명령이 아니라 스스로 하게되면 힘이 안 듭
니다. 내가 군대에 갔을 때 이야기를 하나 해주겠습니다. 그때는 어차피 군
대에서 훈련을 받고 3년 6개월을 있어야 했습니다. 군대에 가는 날부터 겁
이 나고 언제 제대하나 그랬습니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결심했습
니다.
‘매일 제대할 때까지 따뜻한 방에서 못 자고 마룻바닥에서 자야하는데 어떻
게 하랴? 이래도 저래도 여기서 벗어나서 탈영하면 큰일 나지. 아! 나라는
내것인데, 나는 나라 속에 속한 사람이다. 내가 나라를 위해서 살아보지 못
했다. 나라에서 그냥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밥을 먹이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
도 아닌데. 꼭 필요해서 하는 것인데. 내가 있음으로 적들이 못 오는데. 많
은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무서워서 그들이 못 오는데. 내가 지켜야지. 골리
앗처럼 쳐들어오는 놈들을 없애야지. 닥치면 내가 싸우고 일어나야 돼. 내가
애 기상나팔을 불고 호루라기를 불 때 일어나? 미리 일어나야지.’
군대에서 기상 호루라기 소리를 들으면 호루라기 공장을 다 없애버리고 싶
을 정도입니다. 사실상 6시는 참 늦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주 게을러터진
놈들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내가 너무 심했습니까? 누가 6시에나 일어납
니까? 내가 너무 심했군요. 그럼 7시에 일어나십시오. 하다 못해 소를 팔러
가더라도 일찍 가야 얼른 팔고 돌아옵니다. 다리 밑에 사는 거지들도 일찍
부터 동냥을 하려고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군대에서는 6시에 기상
호루라기를 부는데도 그렇게 못마땅했습니다.
“저 새끼, 저 기상 호루라기를 확 찢어버릴라.”
지금은 나팔만 불면 그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그때는 스스로 안 했기 때문
입니다. 나는 그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기상 나팔 소리가 듣기 싫으니 그것 좀 없애주십시오.”
“나팔을 불기 전에 일어나면 될 것 아냐?”
그래서 나는 새벽 2-3시부터 성경을 보다보면 나팔을 불더라구요. 그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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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어도 군대 기상은 4시에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적들이 새벽
에 쫓아오면 어떻게 하려고 6시에 일어납니까? 그러니 4시에 일어나는 것은
기본입니다. 3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영웅들입니다. 5시에 일어나는 사람들
은 무엇인가 해보려고 폼을 잡는 사람들입니다. 6시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시간이 되어서 일어나는 사람들입니다. 어폐가 있습니까? 그렇
다면 시계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시골에 사는 노인들도 4시에 일어나서 새
벽 예배를 보러 가는데 군인들이 일찍 일어나야지요. 그래서 내가 군 지도
자가 되면 기상 시간은 4시로 할 것입니다. 결국 나는 한 가지 아쉬운 것이
기상 나팔을 일찍 불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루함이 없이 지냈
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굉장히 지루하고 싫습니다. 누가 방을
좀 닦으라고 해서 하는 것과 자기가 하는 것은 다릅니다. 자기가 하면 너무
기뻐서 흥얼거리면서 합니다. 그렇지만 누가 시키면 “매일 나만 시켜” 하며
투덜거립니다. 하나님 앞에도 똑같습니다. 심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는
여러분들 스스로 결심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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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하기(실천 및 적용)
1. 사람이 가치는 누구에게 쓰여지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자신은 현재
하나님께 쓰여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또 더욱 하나님과 주님 앞에 쓰여지
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봅시다.
2. 다니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
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자신은 어떠한 제단을 매일 쌓고 있으며 그에 따른
어려움 및 성과에 대해서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생각하기의 글을 통해서 깨달은 점을 이야기해보고 새벽을 깨우는 삶을
실천해봅시다.
4. 다니엘은 선지자였고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우리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봅시다.
5. 신앙과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이 망설이고 있거나 결정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말씀을 듣고 결심하며 결심한 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
을 세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