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2025.06.01 (일)
성경중심인물 11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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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중심인물
욥
(시험을 이긴 사람, 욥!)
[ 2/38 ]
1. 욥에 대해서································································································································3
1) 욥에 대해서····························································································································3
2) 순전하고 정직한 욥··············································································································4
3) 인내의 사람····························································································································5
2. 고통받는 욥································································································································6
1) 모든 것을 잃은 욥················································································································6
2) 욥의 세 친구들······················································································································8
3) 욥이 시험을 당한 이유 - 사탄의 실체··········································································10
3. 시험을 이기는 욥····················································································································13
1) 시험을 이긴 욥····················································································································13
2) 욥과 같은 시험····················································································································15
4. 욥이 시험을 이긴 원인··········································································································18
1) 기도를 했기 때문에 ····································································································18
2)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했다······················································································18
3) 주관이 강해야 된다············································································································19
4)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신앙······························································································20
5) 삶의 지식이 풍부했다········································································································21
6) 영적인 사람이었다··············································································································22
7) 하나님을 사랑했다··············································································································24
5. 시험을 이긴 욥이 받은 축복································································································27
1) 하나님이 나타나심··············································································································27
2) 시험 후에 받은 축복 ········································································································28
3) 하나님을 절대 사랑해야 시험을 이긴다········································································30
4) 연단 받고 어려움을 이겨야 한다····················································································33
※ 부록············································································································································35
■ 점검하기(분석과 점검)······································································································35
■ 생각하기··································································································································36
■ 적용하기(실천 및 적용)······································································································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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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에 대해서
<욥 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
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1) 욥에 대해서
욥이라는 인물은, 성서적인 입장에서 아주 크나큰 교훈을 주고, 구약시대의
인물로서 욥에 대한 교훈이 성서에 있는데, 욥은 인내하는 자다. 모든 시험
을 이긴 사람이다. 그리고 모든 시험과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재기한 사람
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욥기서를 읽어보라고 목
사님들이 흔히 말씀을 합니다.
욥기에 대한 특성과 내용들을 얘기로 엮어서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욥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데, 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그 자녀는
남자가 일곱이고 여자가 세명입니다. 열명이네요. 두 명만 더 있으면 한 다
스가 되겠네요. 그렇게 한 가정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요 가장이 되십니다.
이 욥은 우스 땅에서 살았는데 아주 우수하게 잘 살았어요. 신앙생활도 아
주 우수한 성적이 나왔어요. 이런 위대한 욥입니다.
욥은 아주 우수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욥에 대한 얘기를 듣고 큰 감
명을 받고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인생을 멋있게 사는 그런 한주일이 되어
야 하겠습니다. 욥은 한 가정의 가장이고 남자를 일곱이나 낳고 여자를 세
명이나 낳았어요. 그래서 십남매죠. 자기와 자기부인까지 합해서 한다스입니
다. 대단한 가정이예요. 이분의 직업은 목축업이었습니다. 양을 길렀다는 거
지요. 소 양 이런 것을 기르고 아주 그리고 고급적인 직업을 가지고 살았습
니다. 그리고 한 벌판을 차지하고 사는 그런 욥인데, 이는 왜 성경에 나오게
되었는가 하니, 특별히 성경에 기재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그 신앙심이 아
주 독특하고 대단했습니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사람 중에 악인도 있지만,
욥과는 댈 수 없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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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전하고 정직한 욥
욥은 본문의 말씀대로 순전함이 특성이었습니다. 이 순전하다라는 말을 단
어로 해석하면, 순진하다 순수하다 완전하다 온전하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순전한 정신과 사상을 가진 하나님이 소개를 하는 정도의 사람입니다.
대단한 사람이죠. 우리 이전에 옛날에 살다가 갔습니다. 그 욥이 어떻게 생
겼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살았다는 것은 똑똑히 말씀에 나올 겁니다. 그가
키가 컸던지 작았던지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사고, 사상을 봐야 하니까.
그리고 욥은 아주 정직하다고 했습니다. 정직하다라는 말은 해석이 필요없
죠. 거짓이 없고, 참된 사람이다. 이러한 욥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악에서 떠난 사람이더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하나
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는 것이지, 본인이 악에서 떠나기는 힘듭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은 두렵고 하나님은 위대하고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악에서 떠날 수가 있습니다. 여러
분들도 보다 인격적인 사람을 따라간다면 악에서 떠날 수가 있어요. 예수님
을 따라다니든지 성자를 따라다니면 악에서 떠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
러분들 신앙심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니까, 보다 악에서 떠나게 됐죠.
많이 떠나야돼요. 그것을 인정을 하죠. 자기 자신이 자기를 판단할 수 있습
니다. 누가 얘기하기 전에.
많이 좋아졌죠? (아멘) 성격도 많이 좋아졌죠?(아멘) 많이 좋아진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서 앉아 있을 사람들이 아니예요. 닥치는 대로 카페고
술집이고 그저 막 돌아다니면서 커야 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밖에 모
르고, 자기 이기주의이고, 어떤 사람은 쑥맥, 말도 잘 안하고, 독단주의 등
이런 성격들이 많았습니다. 과목이 많이 바뀌었어요. 골목에서 골목을 지키
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주먹을 써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자들이나
툭툭 건드리며 돌아다니고, 그러면서 인생을 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많이
바뀌었습니다. 성질도 많이 바뀌고 성격도 바뀌고 과목도 바뀌어서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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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바뀌었어요. 여러분들이 참 훌륭하게 되었고 위대하게 되었어요.
3) 인내의 사람
욥은 인내의 사람입니다! 욥은 우스 사람으로 하나님의 눈에 띄는 사람이
었습니다. 눈에 띄게 되면 하나님은 쓰십니다. 그런데 왜 띄게 되었을까? 이
따 나오겠지만 하나님께 잘하니까 하나님의 눈에 띄었지 하나님에 못해 보
십시오! 못한 것으로 눈에 띌 것입니다. 하나님께 못하면 사탄의 눈에 띌 것
이고 하나님께 말하면 역시 하나님의 눈에 띌 것이 아니겠습니까?
대개 여기서 나가는 애들도 보면 못하니까 사탄의 눈에 띄어서 사탄이 지
나가다가 ‘아하. 저것을 건드려볼까?’ 이렇게 되어서 대개 못하는 사람이 끌
려나감을 당하더라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띄었기 때문
에 안됩니다! 하나님이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감히 손을 뻗칠 수 있겠습
니다. 건드릴 수 없지요! 그러니까 자기의 책임을 못했을 때 사탄의 눈에 띄
게 됩니다. 사탄이 ‘아하. 저것 괜찮은데!! 갖다가 쓰면 좋겠다!’ 하고 이렇
게 끌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띈 욥은 우스 사람으로서 참으
로 구수하기 그지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상당히 순수하고 끈질기고, 누가 보
면 꼭 바보같이 생겼는데 상당히 지구력이 강한 욥이었습니다.
신앙 상태 자체가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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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통받는 욥
<욥 1: 11-12>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
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손을 대지 말지
니라-
1) 모든 것을 잃은 욥
욥에 대한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욥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악에서 떠난 사람인데 절대적으로 하
나님을 중심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게 되니까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었
든지 간에 아뭏든 복을 받고 편안히 잘 살았어요. 그런데 욥이 이렇게 잘
살다가 갑자기 어려움이 닥치게 되었어요. 비바람이 치게 되었고 눈보라가
치게 되었어요. 이렇게 갑자기 비바람이 치는 것같이 욥에게도, 어느 날 밑
의 일꾼들이 와서
“주인이여! 욥이여!”
“왜냐! 왜 숨 넘어가는 소리를 하느냐!”
“제가 양을 치는데 잡놈의 새끼들이 지나가다가 그냥 양떼들을 수백 마리
를 다 몰고 가고서, 소리를 지르니까 입을 찢어놓는다고 하는데 겁이 나서
도망왔습니다. 다 몰고 가버렸습니다”.
“남은 것 가지고 먹고 살지 뭘 그러냐, 그렇다고 숨 넘어가냐. 하나님께서
주셨으니까 하나님께서 또 필요하니까 가져가시는가 보다. 또 다른 사람들
에게 나눠주시는가 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그랬어요.
아마 일반 사람 같으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이런 썅놈들, 이럴 수가 있
단 말인가? 어느 방향으로 갔느냐 이놈의 새끼들이.” “산을 넘고 들을 넘어
가는 것 같던데 아직 얼마 안 갔을 것입니다”. “야! 안되겠다. 그걸 놔둬?
그냥 골통을 깨놔 버리지”. “아이고 어떻게 깨요? 혼자 못합니다”.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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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이 가지고
가는가 보다. 아마 나눠 쓰라는 것인가 보다. 그동안 잘 쓴 것만 해도 나는
감사하다. 하나님 것을 쓴 것만 해도 감사하니까.’ 이렇게만 생각했다는 것
입니다.
그런 마음을 여러분은 가질 수 있습니까? 힘들죠? 앞으로는 그렇게 할 것!
안 하면 설교할 필요가 없는 것! 알겠습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분
명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고 생각해야 돼. 알겠어요? 무슨 일이 있으
면, 시팔 저팔 찾고, 대갈통을 깨놔 버릴라, 모가지를 비틀어버릴라, 배를
차서 창자가 나오게 해버릴라. 내가 예수님만 안 믿었으면 샹! 잡것, 그냥
씹어버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나도 그런다고. 나
는 그렇게 하고서 그래도 쫓아갑니다. 나는 원래 행동적인 사람이라 웬만하
면 해요. 여러분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막 욕부터 하지 말고 무슨 뜻이 있
는가 보다 하고 침착하게 생각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중심을 잃게 되고
자기정신을 잃게 되면, 사고가 또 납니다. 내가 매맞을 일이 있는가보다, 더
좋은 사건이 있는가보다, 뜻이 있는 가보다 하고 그렇게 기다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 사람이 또 쫓아 왔어요. 소 떼들을 다 몰고 가버렸다는 거예요.
아까는 양 떼를 몰고 갔는데 소 떼까지 몰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도
욥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누어주실 일이 있는가 보다. 나는 나의 누리는
기간이 있으니까 내가 누릴 만큼 누렸나보다. 하고서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
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소 떼를 몰고 간 일이 있어요? 하고... 이러면서
욥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한두 건이 아
니고 몇 번을 그런 입장에서 그런 충격받는 사건이었는데 욥은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욥의 성격이 그렇게 느긋했던 것이 아니라, 그만큼 온전했
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일편단심이었고, 그만큼 본문에 나온 말씀
처럼 순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순 금덩어리라는 것입니다. 욥의 부인에 대해
서는 크게 언급된 것이 없지만, 아마 같이 욥과 같이 맞장구를 쳤을 것입니
다.
그 다음에는 욥이 갑자기 병이 걸렸습니다. 부스럼도 나고 가렵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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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피부병 등 추잡스러운 병에 걸렸습니다. 그런 괴로운 가운데 욥은
내가 죽을 날이 가까운 가보다. 하나님 나 가니까 그런줄 아시라고.... 이런
식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지금, 죄수가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묻듯해도
살기가 벅찬데, 이것이 웬일이냐? 내가 무슨 잘못한 것이 있나? 하면서 당
황하지 않고, 그저 숨이라도 쉬니 감사합니다. 이런 병도 있군요. 참 괴롭군
요. 이러면서 지냈습니다. 누가 볼 때에 인생을 포기하고 산 사람이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바보다, 푼수다, 칠푼이다, 육
푼, 오 푼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쟤는 원래 주관이 그래. 되는대로 사
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옆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아파봤어요? 내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기에 이렇게 아프지. 아
정말 괴로워. 왜 이렇게 내가 이런 병을 앓아야 돼?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
니다. 그리고 어느 때는 교회도 가기 싫다. 하나님 정말 있는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 차이가 여러분들과 욥과의 차이입니다. 얼마나 차이가
있나 보세요.
2) 욥의 세 친구들
그 다음에는 욥의 세 친구들이 와서 강렬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욥이여! 욥이여!”
“누구냐?”
“늦게 소식을 듣고 왔다. 이게 웬일이냐? 어찌하여 풍지박살 이런 환란이
있단 말이냐? 아,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욥이여 우리가
무엇으로 자네를 위로하랴? 위로할 길이 없네! 자네가 그렇게 부귀영화를
누리고 5월의 신록처럼 싱싱했던 욥이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추풍낙엽이
되었단 말인가? 이게 웬 말인가? 무슨 말로 위로할 말이 없네.”
“아, 나는 위로를 안 해줘도 괜찮다. 걱정하지 말고 그냥 가게.”
“자네, 내가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자네가 늘 평소에 한 말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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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복받고 잘못하면 화를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 분명히 자네가 뭘 잘
못한 것이 아닌가? 한 번 생각 좀 갚이 해보게. 잘못했으니까 화를 받는 것
이 아니겠는가?!”
“그 말을 내가 부인할 수는 없네. 하여튼 내가 참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뭐이 부족한 것이 있나 보구먼.” “자네가 분명코 잘못한 것이 너무
큰 것 같어. 너무 너무 큰 것 같어. 돌이켜 봐야 되겠어. 이미 자네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떠난 것 같어. 하나님이 떠났어! 이런 만신창이 된 것을 볼
때 떠났어. 잘못을 저질렀을 때 하나님이 떠나는 법이 아니겠는가? 이제 자
네가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하는 길밖에 없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다 무
너져버린 공든 탑과 같아서 무엇으로 위로할 길이 없네. 자네. 가지!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나와 같이 가서 이 고통도 면하고 거지를 면해야 되지 않
겠는가?”
“그 말도 맞지만 뭐인가 와 닿지 않는다. 집에 가서 모두 일들을 하라. 이
것으로 나는 위로가 다 되었다.”
욥의 세 친구는 욥의 가슴을 긁는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심정을 긁는 일
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나 참고 견디며 굳건하게 하나님을 우러러 보면서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오는 파도이지. 내가 아무리 생각해
도 특별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 없고, 그리고 돈이 있어 부귀영화를 누렸는
데 어디에 가서 도둑질을 해 온 것도 없고, 교만을 떤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어떤 특별한 아첨을 떤 것도 없는데 닥치는 이것! 이것이야말로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런 신앙을 가졌습니다.
욥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왜 오는지는
사실 몰랐고 그 도를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무형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알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건이든 무형에서 먼저 결정되고 이 세상에 반영됩니
다. 아무튼 욥이는 몰랐습니다! 마귀들은 욥에게서 물질을 뺏으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할 때 물질 보고
사랑합니까?? 물질이 떨어지면 사랑하다 말 것이 아니겠습니까? 명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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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정년 퇴직하면 배신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한 천리적 법칙의 사랑을 해야지 어
떤 것을 보고 사랑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의무로 해서는
안됩니다! 의무적 사랑은 받을 필요도 없고 받아서도 안됩니다. 줄 것도 없
고! 욥이가 그런 환란과 어려움을 받으면서 끝끝내 참았던 것은 위대한 신
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3) 욥이 시험을 당한 이유 - 사탄의 실체
욥이 왜 이런 일을 당했나 그 비밀을 얘기해 주겠어요.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고 일편단심이었는데 왜 욥이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느냐. 그것을 욥도
전혀 몰랐습니다. 욥은 다만 좋게만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
지. 하나님 잘 믿는데, 그럴 리가 있나 뜻이 있겠지. 하나님 뜻이라면 뺏어
가도 좋다는 거여.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빼앗아 가는데 어떻냐는 것입
니다. 그리고 그동안 누리고 살았으니 빼앗아가더라도 감사하다는 거여. 그
렇게 이웃을 위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분복을 주
셨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고쯤 되면 훌륭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완전한 사람이다. 악에서 떠난 사람이다. 아주 순전한 사람이다
라고 성경에 표현한 것입니다. 속편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사건의 내막적
인 속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욥기서를 읽어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욥이 바로 표상이지 않습니
까? 욥에게 있는 것을 사탄이 다 빼앗아 갔는데도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까 완전히 오리지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사탄들아!” 했습니다.
“아무리 사탄이라지만 어떻게 그렇게 막 부를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인들이라고 할 수 있냐? 혓바닥이 안 돌아간다.”
부모가 불효자식한테 “이 불효자식아.” 하니까 그 자식이 “아버지, 아무리
불효자식이라도 남이 들을까 무섭네요. 그 말을 빼고는 얘기 못해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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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이 사탄들도 하나님께서 “야, 사탄들아.” 그러니까 “세상에, 그 말 빼놓고
얘기 못해요?” 그런 것입니다. 사탄들도 원래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썩은 생선이 어디 있습니
까? “바다에 썩은 고기가 돌아다녔다. 그놈을 잡아왔다.” 그것은 말도 안되
는 소리이지요. 집을 짓다보면 오물이 나오게 되고 사람이 생산을 하다보면
배설물이 나오게 되지 않겠습니까?
“너, 세상에 돌아다니면서 이지가지 구경 다 했지? 너 우스 땅에 가봤냐?”
“가봤지요. 내가 안 돌아다닌 데가 없으니까. 이 신세에 안 돌아다녔겠어
요? 잠이 오겠어요?”
“그러면 우스 땅에서 구수하게 인생을 사는 애 봤어?”
“또 욥 얘기 하려고 그러지요?”
“그래, 욥이다.”
“아유, 빨리 얘기해요. 나 바빠요. 오늘 프로그램(program)이 많이 있어
요.”
“가보려면 가봐. 우스 땅의 욥같이 인생을 짭짤하게 하늘을 향해 사는 사
람이 어디 있더냐? 정말로 마음에 든다.”
“흥, 하나님이 맨날 도와주니까 잘 되지요 뭐. 우리도 도와주면 그렇게 안
될 수 있어요?”
“야, 왜 말을 바꿔서 하느냐? 그가 먼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냐? 그래서 내가 사랑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네가 나를 안 사랑
할 수 있어? 그와 같이 그가 나를 사랑하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어?
내가 하나님인데 폐를 끼치고 살 수 있어? 나를 사랑해주고 고맙게 여기는
데. 그래서 내가 복을 주었다. 그러니 신선같이 살고 있지 않느냐? 인생은
다 그렇게 살아야 돼. 욥의 시대는 욥이 중심자니까 그를 중심해서 살아야
된다.”
“한 번 준 것 다 빼앗아 와봐요.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하나. 그놈이나 내놈
이나 똑같죠.”
“절대 그렇지 않다. 그 애는 빼앗아 와도 본래 상태로 마음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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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그러면 목숨은 빼앗아가면 안돼. 목숨은 건드리지 말고 나머지는 다 빼앗
아봐 한 번.”
그 때 당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사탄이 사라졌는데 하나님이 욥한테 가서
“야, 욥이야, 내가 오늘 이런 이런 일을 했는데 너 마음을 단단히 먹도록
해.” 하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전혀 소식도 알려주지 않고, 꿈에서조차
도 예시해 주지 않았습니다. 평소신앙이 자기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금이 변
할리 있겠습니까? 금이 불 속에 들어간다 해서 변하겠습니까? 오줌통에 들
어간다 해서 변하겠습니까? 안 변한다는 것입니다.
욥은 그 후 사탄들에 의해 몇 달 동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사람들이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마다 그를 보고는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하나님은 안 계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저렇게 하실 리가 없다. 아니면 저가 큰 죄를 지었어. 무슨 큰 죄를 지었으
니까 저렇게 무섭게 되었지.’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역사하듯 마
귀들도 사람을 통해 역사합니다. 사탄들은 욥의 친구들에게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운전했습니다. 결국 욥의 부인마저도 신을 저주하라고 욥을 충동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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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험을 이기는 욥
<욥 2:7-10>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
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
기으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
하니라
1) 시험을 이긴 욥
<욥기서>를 보면,
욥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역, 어려움을 받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누구의 말에도 넘어지지 않고 열심히 하늘을 찾아 섬겼습니다. 환란과
핍박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이 얼마나 어렵고 큰지를 모릅니다.
사탄과 마귀와 귀신들이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여 욥을 넘어뜨리고자 하는데
너무나도 엄청난 고통이었으며, 모가 박힌 말 한마디 한마디로 심정상한 일
도 많았으나 참고 견디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말을 하기를
“평소 네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잘 믿으면 복을 받고 낙을 누린다고 하였는
데 네 말이 맞다고 인정한다면 네가 지금 복이 아닌 화를 받고 있으니 저주
의 죄값을 받는 게 아니냐?”
“분명히 그건 아니다. 이것을 증거할 수는 없지만 그게 아니다”
“그럼, 아니라는 근거를 대 보아라”
“근거를 대지는 못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화를 받는 게 아니요 죄값을 받는
것도 아니다”
욥은 그 답을 몰랐지만 참고 견뎠습니다. 우리도 생활 가운데 답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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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고, 인생의 문제에 부딪혀 몸부림치고 돌아다닐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도 의인들은 말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고통도 참고 견디고 몸
부림쳐가며 문제 속에 충성하고 충실하게 살았습니다.
의인들은 절대로 그냥 죽어서는 안됩니다. 원통, 분통하며 심정에 한이 맺
히고 사무쳐서 그냥 죽을 수가 없습니다. 의인은 인생 90년 100년을 산다해
서 오래 산 게 아니라 자기 원하는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0세이든 30세
이든 자기 원하는 뜻이 이루어지면 죽어도 한이 없다는 게 의인들의 사고요
아벨 자손들이 원하는 일들입니다. 욥이 이러한 고통을 받게된 원인은 사탄
때문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이 욥에게도 달려갔고 날강도들을
시켜 무력으로 양과 소떼를 빼앗고 종들까지 죽였습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한 종이 보고를 하였더니. “주신 자도 하나님이니 가져가는 자도 하나님이
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다시 이곳저곳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났으나 역시
그때마다 “주신자도 하나님이니 가져가는 자도 하나님이다”하고 대답하였습
니다. 항상,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이 가져 가셨다. 하고 하는 것이 아벨
족속들이 말하는 철학적 용어이니 배워두도록 하십시오.
이번에는 아벨 편을 죽였는데도 역시 “주신 자도 하나님, 가져가는 자도
하나님!” 사탄이 이를 보고 말하기를, “저놈 진짜 못 말리는 놈이네” “그게
바로 여름 빨래란다” “그놈은 여름 빨래가 아닙니다. 어디 병이 나도 그러
나 보자!” 하며 욥의 몸을 병들게 하고 각종 병을 주어도 “병을 주신 자도
하나님, 가져가는 자도 하나님!” “저놈은 바다 속의 빨래구나. 못 말리겠다.
그렇다면 저가 평소 가까이하고 믿는 친구들을 데려다 고통을 주어 몸부림
치게 하자” 사탄이 친구들 속으로 들어가서는 친구의 입을 통해 말하기를,
“욥아,. 너는 하늘 앞에 잘못을 자수해야 한다. 네가 이와같이 일을 당할 때
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난처하고 그 심정이 상하시겠느냐? 회개하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경종으로 삼고 근신토록 하라” 그러나 욥은 회개하지 않았습니
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할만한 일도, 죄를 받아야만 할 것도 없었습니
다. 오직 하나님의 때가 되어 주었고, 때가 되어 가져갔을 뿐이라고 생각했
습니다. 그 정도의 신앙을 갖고 갔던 욥이 하나님의 천법에 대해 모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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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어떤 게 죄이며, 어떤 것이 죄가 아닌지 압니다. 또한 의인인데
죄를 졌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찝찝하여 잠을 늦게 자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회개합니다. 욥이 친구들의 말이 옳지 않다고 하자. “네가 평소에 하나
님을 잘 믿는 자는 복을 받고 의를 누려 노래하며 살고, 악인들은 고통받으
며 산다고 우리들에게 말을 하였지 않느냐? 그러기에 네가 이런 일을 당하
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지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죄인이라고 하기 시작하면
자포자기하고 연약해지므로 사탄들이 그렇게 몰아부쳤지만 욥은 끝끝내 이
겨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 나타나셔서 (욥기 38~42장) “너
는 대장부처럼 강하고 담대하라. 이치를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더냐?” 하시
면서 허리끈을 묶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욥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평소에 귀신과 사탄이 왔다갔다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다 결국 하나님이 때와 시기가 다시금 찾아와
태양같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겨운 밤은 가고 몸부림과 재를 뿌리며
긁어내던 몸에서는 어린아이 살결처럼 새살이 돋아 원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그와 같은 일을 당해봐서 그 신기함을 간증하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
다.
2) 욥과 같은 시험
1973년 남한산성 밑에서 기도할 때 밥이 없어 70일 가까이 굶고 각종 악
조건의 고통을 다 받았습니다. 그때에 얼굴에 5군데나 종기가 나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 사람이 뭔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같다. 월남에
갔을 때 사람을 많이 죽여서 그런가?”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은“종교를 잘못
택했나 보다”하고 믿는 사람들은 “말못할 죄를 지어 하나님께서 형벌로 때
리고 있다” 주위 사람에서 형제에 이르기까지 그런 이야기를 각종각색으로
했습니다. 밤보다도 더 큰 종기가 하루저녁 사이에 얼굴에 부르트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아파 몸부림 쳤습니다. 못 견디어 소리를 지르면서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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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르면 사람들이 아픈가 보다라고 생각할까봐 “주여 이 민족을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소리를 질려댔습니다. 그러던 것이 그 이튿날 오후 4시에 물
사마귀 없어지듯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욥이 그와 같은 고통을 당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욥과 같이 간지름 병에도 걸려보았습니다. 기도를 하던 중에 욥이 얼마나
간지러웠는지를 체험하고 싶다고 하자 즉시에서 응답이 떨어져 미칠 뻔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간지러워 시멘트 바닥에 문질러 대고, 마치 옻이 오른
듯 너무너무 간지러워 긁다가 살갗이 벗겨질 정도였습니다. 나는 체험을 해
야 실감이 나지 말로는 도대체 감질나서 안됩니다. 실존적이며 실천적인 사
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욥이 그렇게 고통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한 마디만 해 주셨다면 괜찮았
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가 죄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아니라,....... 한 일이
있었기에 그때에 사탄들에게 이러한 일을 해 보라고 한 것이니 그때까지만
참아라”라고 하는 얘기는 한 마디도 안 해 주었습니다. 그냥 문제 속에서
본인의 평소 신앙으로 이기게 하였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이나 저와 여러
분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떤 사건의 문제에 대한 답이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
다. 그리하여 마구 몸부림치고 울고불고 할 때도 있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답이 안 올 때는 무슨 일이 있기에 그런 것이니 무조건 “주여 믿습니다”하
고는 참고 견디어 나간다면 의인의 날이 올 것이며 그냥에는 답이 옵니다.
그러므로 답이 안 온다고 야속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욥처럼 무조건
“주신 자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자도 하나님!”하면서 나아가면 모든 것을 이
기게 됩니다.
욥은 시험을 멋있게 이겼습니다. 이긴 다음에는 옛날 것을 다시 복직했을
뿐더러 옛날보다 더 멋있고 따를 수 없는 아름다운 딸들을 낳게 해 주셨습
니다. 그 시대 그와 같이 예쁜 딸들을 낳은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때에 사탄들은 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물질 때문에도,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했기 때문도 아니요, 오직 욥이
하나님을 사랑했구나!“하고는 더 이상 욥을 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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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짓밟던 사탄들은 결국 굴복하고야 말았습니다.
욥기서는 이러한 내용으로 근본이 되어 있지. 욥이 죄를 지었으므로 형벌
을 받은 것이라고는 가르치고 있는 현대 신학은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이
미 1장에서부터 그에 대하여 암시되어 있는데 주가 그들처럼 해석하라고 그
랬습니까?
욥이 모든 것을 다 이겼습니다! 나도 역시 과거를 이긴 것입니다! 이겨 올라
왔습니다!
이겨야 큰소리 칠 수 있고, 이겨야 원한을 풀 수 있습니다. 지면 이긴 자가
북을 치고 소고를 칠 때 시중을 들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자는 이긴 자
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원통하고 분통하고 억울하고 한(恨)맺히는 일
이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성공을 하라고 늘 그러
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도 이겨야 됩니다. 그래야 그동안 욕 얻어먹었던 것
에 이르기까지 몽창 다 큰소리를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욕을 많이 얻어먹었는데 그랬을지라도 내가 이겼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어쩌구 저쩌구 할 수 있지, 졌어봐요. “봐라. 우리가 말한 것이
맞지! 봐라. 봐”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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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욥이 시험을 이긴 원인
1) 기도를 했기 때문에
욥도 기도를 안 했으면 감당을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포기해 버렸을 것입
니다. 욥은 그 우환 중에서 죽자 살자 기도했습니다. 괴로운 중에도 쓰러져
가면서 기도는 계속 했습니다. 그랬기에 욥이 그 악독한 시험을 이겨버렸습
니다. 기도를 해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이길 수가 없었습니
다. 친구들이 위로한다고 해서 이길 수 있었겠습니까? 실력 대 실력으로 기
도함으로써 그 상황을 뭐인가 희미하게나마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
머리가 쭈뼛한 것을 보니 내 앞에 흑암의 그림자가 지나갔구나! 이 흑암이
그랬구나!’ 하고서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2)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했다
그러므로 뭘 하나를 가지고 너무 고민하고 고심하면서 그냥 거기에 매달리
며 ‘이게 무슨 뜻이 있나? 무슨 이런 뜻이 있단 말이냐? 이것은 뜻이 아니
다! 어떻게 해서 그렇지? 왜 그렇지? 내가 잘못했나? 내가 책임분담을 못했
나?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못했나? 하이고,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했을 것인
데...!’ 이렇게 좁쌀스럽게 굴기 시작하면 사탄이 자기 입을 통해 지절거립니
다. 다만 욥과 같이 “주신 자도 하나님! 가지고 가는 자도 하나님!” 이런 멋
있는 말로써 다 끝내버리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욥이는 ‘본래 나에겐 가
진 것이 없지 않았느냐? 이제 본래대로 된다 해도 그동안 누린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할 일!!’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가 시험을 이겼습
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입장을 가져야 시험을 이깁니다.
사탄이 이와같이 물질을 다 빼앗았으나 안되니까 이제는 집안 식구들에게
들어갔습니다. 자기 부인에게 들어가서 막 역사를 했습니다. 이거 정말 힘듭
니다! (욥 2:9) 자기 가정에 들어와서 가정을 통해서, 식구들을 통해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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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통해서, 누이동생을 통해서, 형님을 통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막 들어올 때는 굉장합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야 내 신앙생활에 니가 상
관할 것이 있냐?” 하고서 한 번 후드러 때릴 수도 있는데 식구들은 때리지
도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을 해도 보통으로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욥의 부인까지도 딴 사람도 아니고 그저 오른손이 되고 상대가 되던
부인까지도 악랄하게 악랄하게 오히려 신앙을 내뱉어 버리고 버려 버리라고
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을 이제 우리를 떠났다. 왜 떠난 하나님을 자꾸 붙잡
고 헛짓을 하느냐?” “당신, 이리 와 봐! 당신까지 그렇게 하면 정말 섭하
지!” 이런 환경까지 갔어도 욥은 도리를 지키고 역사 앞에 섰습니다!
3) 주관이 강해야 된다
욥이란 사람은 주관이 강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주관이 없으면 안됩니다!
줏대가 없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환란과 바람이 불어도 주관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녀들을 기를 때 기를 꺾지 마십시오. 믿습니
까? 뭘 하면 딱 믿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엠에스의 부모 중에는 잘 믿어주는 부모도 있긴 있습니다. 전화만 하
면 딱 믿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대개 보면 부모들이 자식을 잡을려고 하는 일들
이 많이 있습니다.
욥이 이런 환란과 어려움을 당하면서 물론 욥도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
습니다.
욥이가 시험과 어려움을 당할 때 곧 자기의 양을 치던 사람이 쫒아와서 “주
인장이여 큰일 났습니다. 어느 골짜기의 양떼를 몽창 다 몰고 가버렸습니
다.” 그랬을 때, “으하하하 기분좋다. 으하하하” 이렇게 안 했습니다.(웃음)
그 나름대로 고민을 했습니다.
‘왜 이럴까? 다 뜻이 있는 것이다! 들어와라!’ 그랬지 그냥 미친놈 같이 웃
으면서 “으하하하” 이렇게 안 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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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과 어려움을 당할 때 그냥 막 웃어 대기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서
어느 때 소리를 꽥꽥 지를 때는 마음을 졸이면서 서 있어야 됩니다. “으하
하하. 나는 환란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쳐서 그렇게 돌아다닌 것으
로 안다는 것입니다.(웃음) 심각하게 서 있어야 됩니다.
4) 오직 하나님을 중심한 신앙
욥은 시험을 이긴 것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시험을 이겼는고 하니
참을성이 많았다. 욥이 참을성 많아서 이겼다, 욥이 인내력이 있어서 이겼다
고 했는데, 물론 그런 것도 참고가 되지만 그런 인내력은 또 어디서 왔을
까.. 이렇게 볼 때에 욥에게는 어떻게 그런 인내력이 있었는고 하니 평소에
그런 어려운 것을 잘 이기고 극복한 그런 신앙심이다. 그리고 욥이 그런 물
질과 많은 재물을 얻기까지는 평소에 몸부림치고 욥은 그것을 얻기 위해서
꾸준한 그런 지구력적인 정신과 사고가 항상 그에게 이미 배어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길 수 있는 여건이 있었다. 여러
분들도 그렇게 해요. 평소 신앙을 얘기했죠. 그래서 그것이 상당히 엄청나게
좌우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욥은 극복력이 강한 사람이었어요. 욥의 사고와 사상을 볼 때 그러
한 것을 얻기까지는 극복할 수 있는 정신력이 평소에 많았던 사람이라는 것
입니다. 그러한데다가 신앙이 들어간 거예요. 그리고 욥이 그러한 흑암의 세
계를 본격적으로 사탄을 대표할 수 있을 정도로 악한 흑암들이 쳐들어왔는
데, 이긴 것은 욥은 어떤 것을 가졌는고 하니, 욥은 하나님, 물질, 이렇게
보고 또 인생을 볼 때 하나님을 보고, 그 다음 사람을 보면서 그 다음 물질
을 밑에다 두었어요. 원리원칙적인 우리의 도표가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물질을 세 번 째 정도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첫 번째 단계로 두었으면 물질
을 두 번째 단계, 그리고 만물은 세 번째 단계. 그렇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것은 상당히 멀었습니다. 그래서 욥에게는 사람과 물질이 같이 시험 들어왔
는데, 그래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관을 가졌기 때문에 물질에 흔들림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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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겁니다. 그래서 욥이 그런 신앙심을 가지고 있었다. 오직 하나님의 주의
를 가졌어요. 만일 욥이 물질에 정신을 두었더라면, 물질에 중심을 둔 지 하
나님에 중심을 둔 지 그냥 보아서는 모르죠. 그러나 이렇게 해나가다 보면
물질이 없을 때 물질을 잡으러 가면 이 사람이 물질을 중심으로 했다고 알
수 있죠.
그래서 거기에서는 전혀 끄떡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애인에게 미친 사람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애인만 있으면 괜찮아요. 애인을 중심으로 한 사
람은 그것이 아닙니다. 이와같이 욥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물질이 없어진 것에 끄떡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물질관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관이었다는 그의 철학관은 절대적인 하나님에다가 놓고서 섭리를 해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겼고, 관이 물질이 우선이 아니라 그의 철학은 오
직 하나님에다 우선을 두었습니다.
5) 삶의 지식이 풍부했다
욥은 어떤 사람인고 하니, 지식이 많은 사람입니다. 여기 여러분들도 지식
이 많은 사람이 모든 생활 가운데 이기고 있죠. 물론 학문에 경력 살이 있
다지만, 무엇보다도 생활의 지식이 풍부해야 합니다. 대개 보면 신앙을 가지
고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식이, 거기에 대한 지식이, 사탄을 아는 지식
이나 하나님 아는 지식이나 자기에 관한 지식, 이런 지식이 풍부하지 못했
다는 것입니다. 욥은 어떤 학문적인 것도 있지만, 자기 삶의 지식이 풍부했
던 사람이예요. 성경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나와요. 지식이 풍부했던 사람이
예요.
왜 이런고 하니 상당히 지식있고 품위있는 말만 했다고. 하나님을 중심한
모든 지식이 풍부했어요. 이치를 분명히 깨달은 사람이예요. 이치는 원리와
는 다릅니다. 선생님은 이치적인 진리를 많이 터득해서 왔죠. 어떤 원리보
다. 원리는 뿌리밖에 안 열어요. 이치는 가지입니다. 가지에서 열매가 맺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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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꽃도 피고. 그래서 율법은 원리죠. 십계명은 원리원칙이 아니겠습
니까? 그러나 그것이 열매를 못 열고 신약의 세계에 와서 열매를 열게 된
것입니다.
이치의 눈이 분명히 뜨여야 되요. 여러분들 보는 사물과 모든 이치의 눈이
뜨여야 됩니다. 생활 속에. 욥은 그런 신앙의 지식이 풍부하고 사회적인 모
든 물정과 돌아가는 판국이 분명했어요. 왜 욥의 말한 것이나 욥이 생활의
모든 것을 보면 매우 지식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보기와는 달라요. 신학
에서는 그런 것을 논하기 어렵죠.
6) 영적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욥은 어떠한 사람이었는고 하니 상당히 영적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들이 성경을 보면 영적인 세계를 많이 논하고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게
하는 짓이 사탄이 하는 짓이다 하고 많이 느꼈지만 그러나 다 뜻이 있다고,
다 뜻으로서 중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욥은 사람을 중심으로 하기보다 막다
른 골목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욥의 친구들이나 옆에 많
은 사람들이 관여를 했지만 역시 욥은 그것을 꺾었습니다. 만약 사람을 중
심으로 했으면 그것을 아마 꺾을 수 없었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가정을 중
심으로 하고, 부모를 중심으로 하고, 애인을 중심으로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여지없이 손을 댑니다. 자기중심할때까지.. 그래서 욥의 친구들을 통해서 했
는데 욥의 친구들은 일반인 같지만 성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친구들은 하나
님의 이름을 가지고 늘 얘기했어요. 내가 만약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그렇게 공손하게 불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렇게
얘기를 못합니다. “하나님 있기는 어디 있어, 뭘 하나님 믿을라 햐, 내가 신
이야, 내 주먹을 믿어”하고 했을 것인데, 하나님의 대한 이치를 많이 얘기했
어요.
여러분들,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줄 아마 오늘 처음으로 들
을 거예요. 욥의 친구들이 그런 줄 몰랐지요? 욥의 친구들이 아주 안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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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줄 알았지만 욥기를 읽어보면 그 친구들은 말할 때마다 하나님을 얘
기하면서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면서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면서 늘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욥기서를 쭉 읽어
보면 ‘처음에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케 된다’고 한 말도 욥의
친구들이 한 말이지 욥이 한 말이 아닙니다. 모든 교회에서 그 얘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잖아요. 안 믿는 사람이 잠언을 사용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응용할 줄 알고 하나님 말씀을 갖고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항상 보면 제일 큰 사탄이 뭔고 하니, 같이 믿는 사람이 핍박할 때 그것이
크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같은 식구들이 혈통적으로 핍박할 때 “너는 종
교를 그만두고 떠나서 너는 내 동생이잖아. 내 자식이잖아, 내 말 들어. 애
비 말 들어.” 그때는 굉장하죠. 그것까지 하나님이 아시고 부모 형제를 나보
다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고 했어요. 부모 형제고 뭐이고 하나님을 중심
한 믿음을 가지라 했습니다. 일생동안에 하나님을 중심해도 하늘나라 가면
너무 부족했다고 얘기해요. 그때는. 여러분들이 많이 준비하고 예비하고 와
서 선생님 앞에 딱 앉아 있으면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잖아요. 좀 얘기하다
보면. 말도 안 통하는 얘기를 하고 그래요.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얘기
를 했어요. 40장까지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이 하는 얘기
들이 맞아요. 처음에는 미약하다고 했는데 이후로는 창대케 된다고 했잖아
요. 욥에게. 그런데 그것은 욥이 안 맞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이치에 안 맞
다. 내가 그런 처지가 아니라 이거여. 다른 사람에게 맞는 말이지 내게 맞는
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욥은 어떻게 이겼는고 하니 내가 이번에 지면 사탄에게 굴복 당하
게 되고 영육으로 다 망해버린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나도 시험을
받을 때 그런 것을 갖고 이겨왔는데 내가 여기서 지면 다 끝나버린다. 영육
적으로 실패한다. 여러분들이 시험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은 슬쩍하고
지는 척하고 지나버리고 다음에 이겨야지 하지만 거기서 지면 그걸로 끝난
거에요. 이상하니 거기서 못 일어나면 계속 돌아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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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붙잡을 때 안 붙잡으면, 에이 괘씸하다 생각하고 안 붙잡으면 그
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본인은 일어나봤자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욥은 한번
지면 영원히 그것이 끝나버린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7) 하나님을 사랑했다
욥기서는 이것에 대한 것이 잘 나와 있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고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욥이를 사랑하고
위하고 받드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만일에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
기지 않았다면 사탄이 주관해서 복을 받을 수 없고 다 뺏긴다는 것입니다.
욥기서 42까지의 얘기를 2부 예배 드리는 여러분들은 다 들었지요? 사탄들
이 하나님에게 와서 심정 상하게 깔짝거리고 돌아 다녔습니다. 사탄이 민망
한 행동을 하고 돌아 다녔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 우스땅의 욥이를 보았느냐?”
“네. 보았습니다.”
“그 같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위하고 받들고 그같이 참되게 사는 사람이 어
디에 있단 말이냐? 그런 사람을 보았느냐?”
“참.. 하나님이 사랑하고 도와주고 받들어 주니까 그렇지요.”
“그래?”
“하나님이 복을 안 주고 다 뺏어보십시오. 그가 그래도 사랑할 것인가? 안
그럴 것입니다. 돈 때문에 사랑하고 물질 때문에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니까 그 도움 때문에 사랑하지 그렇지 않으면 사랑할 것 같습니까?”
“그는 그런 것이 아니라도 사랑한다! 없어도 일편 단심으로 사랑한다.”
“아닙니다. 한 번 해볼까요?”
“그렇다면 그의 제물을 다 뺏고 다만 알몸뚱이만 남겨봐라! 죽이지는 말고
그 때 어떻게 하나 보라!”
그래서 다 뺏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사람을 통해서 사탄이 역사해서
뺏아가고 사람을 통해서 심정을 건드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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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역사하듯 사탄도 사람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깔짝거리던 사
탄들이 욥의 친구를 통해서 모든 것을 다 깨부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욥이는 청청하게 견디고 견뎌서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
것을 통하여 욥이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욥을 사랑했다는
근본을 사탄들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그 후에 더 이상 사탄들이 힐문하지
못하게 끔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욥기서의 전체의 내용입니다.
제가 신학을 하면서 배웠을 때는 욥이가 거만하고 자만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고 물질을 뺏겼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르는 애들이 그렇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알면 한마디를
해도 답을 알 수있지만 모르면 천마디 해도 답이 안 나옵니다.
이와 같이 욥기서의 입장처럼 사람이 먼저 하나님을 섬기고 위하고 받들어
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면서 그리고 정적인 면에서 애원하는 마음으
로 한 여자가 한 남자를 그리워하는 것 같이 그렇게 해야 보다 이상적인 역
사가 더 크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욥이는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먼저
욥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해주니까 하나님이 욥이를 사랑함이 극진하게
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있기 전에는 먼저 말씀을 주었다는 것
입니다. 천법! 여러분들에게 오늘 말씀과 같이 천법을 주었을 때 말씀을 듣
게 되면 방황하지 않게 됩니다.
욥기서를 보면 욥도 하나님께 보여드렸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미치도록 사
랑하고 위하고 섬겼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그에게 영원한 축복을 해서 욥
은 태산(泰山)과 같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탄들은 “하나님, 나에게 좀 주십시오! 실컷 좀 줘봐요! 나 춥고 배고파요.
좀 주십시오!” 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된 것입니다. 의인들은 없어도 열심
히 박박 기면서 하나님께 보여주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고 기쁘게 합니다. 여
러분들도 욥과 같은 사상(思想)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지도자들도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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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보여주고 평신도들도 그러한 것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먼저 사랑을 퍼붓는 쪽이 먼저 흥분되고, 먼저 뒤집어지고 먼저 사랑의 충
만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는 것입니다. 우스 땅의 욥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기 전
에 자기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막는데도 사탄의 길
을 빠져나왔습니다! 그것이 원리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보고 계속
사랑하면 사탄이 와서 “공평하게 행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공의로 심판하
셔야지요. 공의로 사랑을 뿌려야지요” 하면서 한 수 놓습니다.
욥도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이 욥을 사랑하기 전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나 흑암의 탈이 없었습니다. 그
렇게 해야 탈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절대적으로 사랑해
야 합니다! 주님도 하늘 사랑하는 일을 하시고 가신 것입니다!
항상 너희들이 나를 사랑해야 사탄이 방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입니
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사탄이 방해를 못했습니다. 방해를 했으나 먹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사탄들의 방해에 지지 않
고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와 같이 “너
희들이 나를 사랑해야 하늘 편으로 오는 데에 사탄이 방해를 안 한다!” 이
것입니다. 그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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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험을 이긴 욥이 받은 축복
<욥 38:1-2>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1) 하나님이 나타나심
욥기에 보면 폭풍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참
욥에게 어려움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말씀했지요?! 폭풍 가운데서 일단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욥기 38 : 1)
<욥기 38 : 1~ >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
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뇨 너는 대장부처럼 허
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 지니라. 네가 내 심판을 피하겠느
냐? 네가 하나님처럼 우렁차게 소리를 내겠느냐? 인간은 약하니 만큰 약
한대로 생각을 해야 되지 안겠느냐?
이와같이 욥에게도 격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대장부처럼 이기라
고 했습니다. “모든 환란을 이기도록 하라. 모든 폭풍과 어려움 속에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욥에게도 이런 말씀을 해 주셔서 욥이 어려운 것을 이
겨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도 최극적인 푹풍 가운데 나타나셔서 “대장부처럼 강하고
담대하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그저 참 욥은 욥이다. 세상 놈들이 다 못
참는 것을 혼자 다 참고 있구나!” 하고 칭찬하시면서 푹풍 가운데 최고 마
지막 5분에 악으로부터 퍼붓는 고통을 참고 있을 때 나타나 말씀하지 않았
습니까? 최고 마지막에 누가 나타나느냐? 하나님이 나타나느냐, 무저갱의
아바돈이 나타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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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그런 일을 다 치뤘을 때 먹장 구름은 다 지나가고 하나님이 나타났습
니다. “욥이야! 욕봤다. 너는 대장부처럼 강한 자이다.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이치를 어둡게 한 자들이 많았지요? 자기의 가족들이 그랬고
부인도 그랬고 모든 친구들이 그랬습니다. “그것은 이치가 안 맞다! 하늘나
라에서 이런 이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비록 네가 투
덜거리기는 했지만 대를 무너뜨리지 않았으므로 온전하다. 그들은 이치를
어둡게 하는 놈들이다. 누가 악어를 낚시로 잡을 자가 있단 말이냐?”
욥은 악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악어를 낚시로 잡을 자가 없듯이 욥이를
누가 가로챌 수 있으랴? 감히! 그렇고 그렇고 말고 그렇지. 인물났네 인물났
어. 우스 땅에 인물났어. 온 지구상의 모든 믿는 자의 인내의 조상이 될 인
물이 났네! 큰 인물이 났네! 욥이 아니런가?!”
그렇지요? 우스 땅에서 욥이란 인물이 났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들도 인물이 났지요, 뭐! 그런 환경과 어지럼 속에 말할 수 없는 속
에서 났지요.
우리 부모도 우리 형제들도 우리 동네 사람들도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
면 과거에 감히 그런 이야기를 못했을 것입니다. 그 때 녹음기가 있었으면
녹음을 해서 지금 틀어주면 아주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디오가 있
으면 찍어서 보라고 전해줘야 되는데 그때 뭐 있었습니까? 그러나 나라는
사람에게 녹화가 되었습니다. 신학교에서 큰 인물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원
래 인자는 산에서 납니다.! 지자들은 도시에서 나고.
2) 시험 후에 받은 축복
결국 하나님께서 욥에게 10배, 20배 축복해주시고 죽어간 자녀들 외에 새로
운 자녀들을 주셨는데 정말로 우스 땅에서 그렇게 아리따운 딸을 낳은 사람
이 없을 정도로 아리따운 딸들을 낳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축복이지요.
그리고 양 떼를 흥하게 만들고 재벌이 되게 만들고 이상적으로 되게 축복했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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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통쾌하고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욥기서가 이렇게 재미있었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해석하시니
재미있습니다. 내가 성결교단 신학교에 다닐 때에 - 겨울에 1년씩, 6개월씩
하는 신학교가 있었습니다. - 거기서 아주 유능한 교수가 욥기서 강의를 한
다기에 가봤습니다. 그 교수는 “욥은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나중에 가
서는 교만했다. 욥이 처음에는 정말로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너무 거만해졌
다. 그리고 스스로 의로운 체하여 교만병이 걸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리
치셨다. 차! 하니까 맞았다! 욥이가 쭉 뻗었다! 병균을 집어넣었더니만 지
가 긁더라.” 하이고, 내가 그걸 공부라고 하고서 어떻게 가르칠 수가 없더라
구요. 그래도 다른 신학생들은 “주여, 믿습니다. 속이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원본을 깨달았습니다. 주여 주여, 내가 욥의 근본을 깨달았습니다.” 하
며 통성기도를 하고 갔습니다.
욥기에 대해 깊은 것은 후에 깨달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욥기서를 공부 했
었을 때가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이고, 신학박사들이요 성결교
회에서는 그래도 욥기서를 푸는 최고 권위자라고 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
암만 봐도 그것이 아닌데.’ 그 후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을 때 지금과 같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에게는 인내하는 욥이 신으로 강
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욱 못 풉니다. 욥이 그들을 보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병신들, 지랄들 하네. 네가 얼마나 이상적으로 살았다고
그러냐? 성경 똑똑히 봐!” 그럴 것입니다. 욥기는 그렇게 풀러져 나갔습니
다. 결국 욥은 그 축복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여러분들, 인내하는 욥을 배우
시기 바랍니다. 욥이 승리하고 그 후에 많은 것을 이겼습니다. 사탄을 이기
고 귀신을 이기고 마귀를 이겼습니다. 결국 이긴 다음에 많은 것을 다시 얻
게 되었습니다. 축북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욥 앞에는 욥의 세 친구들이 바벨론같이 고통을 줬지만 역시 하나님이 꺾
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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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그런 어려움을 겪고 이기더니만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의 표준이 되었
습니다.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돈에 대한 걱정을 합니까? 부
귀영화가 자기 것이었습니다. 고기가 없어서 걱정을 합니까? 양을 잡아먹으
면 평생 잡아먹어도 남았습니다. 왕도 못 누리는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하
나님께서 그 시대의 복을 욥에게 다 줘버린 것입니다. 왜? 첫째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기까지는 연단이 필요했습니
다. 연단이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은 그만큼 연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연단을
안 받고 어떻게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을 수 있습니까?
욥은 하나님께 시험받기 전에 모든 축복을 사탄들한테 다 뺏겼습니다. 욥
이 시험을 치루기 전에 받은 축복을 다 뺏겼습니다. 아들, 딸까지 다 죽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시험이 끝난 다음에 받은 축복은 하나도 뺏기지 않았습
니다. 그만큼 시험이 끝난 다음에 받은 축복이 크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혼
자 시험 본 것이 대입 시험에 큰 지장이 있습니까? 학교에서 잘 보면 되지
요.
3) 하나님을 절대 사랑해야 시험을 이긴다
0이와같이 우리가 시험을 받기 전에 얻은 물질은 사탄의 것이기 때문에 빼
앗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말하기를 완벽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나를 연단을 시키는구나.” 그랬지요.
나도 월명동 골짜기에서 그랬지 않습니까? 내가 모든 것을 다 갖추기 전에
다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은혜받고 모든 시험을 이긴 다음에 다
시 점령해서 빼앗아 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습니다! 시험을 두렵게 생
각하지 마십시오! 아직 시험을 안 받았다면 그것은 미완성의 세계입니다. 시
험을 거쳐야 완성의 셰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다니는 사
람들은 다 거쳤습니다. 안 거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따라다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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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드시 시험이 있습니다. 그 시험을 이겨야 됩
니다. 개인의 시험! 자포자기에 빠지는 것, 이런 시험에도 이겨야 됩니다.
가정의 시험! 부모로부터 오는 시험, 형제로부터 오는 시험, 혈통으로부터
오는 시험.... 이런 시험에서 이겨야 됩니다. 주변사로부터 오는 시험! 친구
로부터 오는 시험 이런 것도 다 이겨야 됩니다. 이러한 각종각색의 시험에
서 이겨야 맘 놓고 섭리를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
시험은 옆에 사람이 수종을 못 듭니다. 옆에서는 “열심히 하라.” 소리 밖에
못합니다. 본인이 그 시험을 이겨야 됩니다. 왜? 본인의 앞에 닥치는 시험들
인데 어떻게 옆에서 이기게 해줍니까. 타인은 그 시험의 운명의 주인이 아
니기에 그 길은 못 간다는 것입니다. 다만 기도로만 해줄 뿐입니다.
시험은 절대적인 소망이 있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야 그 시험
을 이깁니다. 알아야 시험 볼 때 승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음이
약해서 흔들리면 못 이긴다는 것입니다. 주께서는 “시험을 이긴 다음에 옳
다 인정을 받은 다음에 축복을 한다.”그랬습니다.
욥기서를 통해서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욥기서 말씀은 총 42장
인데 지금 설교를 통해서 한마디로 말씀이 나가는 것입니다. 욥은 시험 후
에 축복한 것만 간직할 수 있고, 시험 전에 축복은 다 빼앗겼습니다. 사탄들
이 깔짝거리며 다 가져갔지요.
욥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데 있어서 하나님이 무지하게 욥을 사랑해줬기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못할 사람이 어디 있
습니까? 사탄들이 하나님께 그랬지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아니다. 욥은 나를 극진히 사랑했기 때문에 나도 그에게 사랑을 준 것이
다.”
“아닙니다. 한 번 사랑 안 해주고 다 빼앗아 보십시오. 안 사랑하지”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 후 욥은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사탄들이 다 뺏어갔습니다. 그
러나 욥은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사탄은 그 후로 하나님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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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치임을 받았습니다.
그 대신 욥을 진탕 축복해 줬습니다. 사탄이 배가 아프고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프게 없는 것 없이 다 축복해 줬습니다. 거기서는 사탄도 말을 못하는 것
입니다.
“너희같이 천년 사느니 욥같이 하루 사는 것이 낫어. 나는 인정을 못해. 살
려면 욥같이 살어.”
“아이, 꼴 틀려. 아이, 정말 배 창자가 돌아가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절대로 사랑해야 됩니다. 목숨을 걸고 사랑해야 사탄
이 못 빼앗아 갑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받으면 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하면 그것은 헛일입니다. 절대 그렇게 안 해줍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
때 나처럼 무진장 사랑하고 받는 것 없어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산에 있
을 때 춥고, 배고프고, 70일 굶고, 나아가서 맨날 손, 발이 얼어 터지고 그
랬습니다. 나는 뭐 받은 것이 있었습니까? 성경 말씀을 받았다고요? 금방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너무너무 큰 위대한 자라고 나는 어렸을 때부
터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안 해줘도 사랑하는데 사탄이 어떻게 하겠습니
까?
시험이 다 끝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니까 사탄들이 말도 못하고
배만 아파합니다. 배 아프니까 나를 따라 오는 애들을 자꾸 건듭니다. 그래
서 건드리면 나한테 보고하라. 그러지요. 무조건 나한테 이르기만 해도 완전
히 죽사발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놈의 사탄들! 내가 석두로 모가지를 짜라
놓을테다.”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한테는 “너희들 건드리면 얘기만 하
라.”고 내가 대(大)칼로 목을 찔러서 한강 깊은 곳에 빠트려 놓을 테니까 그
럽니다. 여러분들 힘 갖고는 못 이깁니다. 나에게 얘기를 하라고 하지 않습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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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단 받고 어려움을 이겨야 한다
본문 말씀은 욥기서 23장 10절, 딱 한 절이지만 욥기서 1장부터 42장까지
다 읽어봐야 이 말씀에 대해 뭐인가 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일주일 동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욥은 성경 역사상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겪은 사
람입니다.인내‘하면욥’을 칩니다. 그는 너무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
습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저놈 봐라. 복 받으려다 화를 받고 있다. 참 안
됐다.하며 비웃기도 했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처자식까지도 비웃었으므로 쥐
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창피스럽고 도대체 낯을 들 수 없었습니
다.¡
그러는 가운데 욥은 그래도 그것이 아니다.했지만 사람들이 말할 때마다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와 같이 연단을 받는 가운데 욥이 깊이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밖에 모른다. 누가 알 자 있으랴? 오직 하나님
밖에 몰라. 사람은 몰라. 오직 하나님밖에 몰라.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하나
님밖에 몰라.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다. 나를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연단하는 것이다. 단련하는 것이다. 내가 도둑질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한 것
도 아니고 사회의 도덕 윤리를 무너뜨린 것도 아닌데 그럴 리가 있냐? 이건
분명히 단련과 연단이다. 나를 이렇게 단련한 다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리라.이걸 깨닫고서 욥이 득(得)하게 된 것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했다면 욥도 자기 아내처럼 인생을 포기하고 하나님 믿는 것을 포
기하고 완전히 원망과 악평으로 끝났을 것입니다.¡여러분들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도 가운데 이러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적인 것이 있을
것이다.라고 깨달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재수 좋으면 옆에서
훈수하는 소리도 들었을 것이고 선생님이 그것 좀 참아. 앞으로는 이렇게
이렇게 될거야.하고 이야기해줘서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욥이 그런 것을 깨닫고 그 어려움을 이기고 나왔습니다. 까불지 마,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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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아! 내가 이렇게 되었지만, 이 어려움을 다 겪고 나오면 이 시대의 복을
받을런지 누가 아냐? 그런 환경과 어려움을 다 겪은 다음에 아닌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어느 누구라도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복을 주셨습니
다. 욥이 재벌 중의 왕이 되었으면 가난한 사람만 부러워 했을 것입니다. 그
러나 재벌들도 부러워했습니다. 왜? 재벌들이 심령의 낙을 누릴 수 있습니
까? 하나님께서 심령의 낙을 욥에게만 주셨으니 그 시대에는 그런 낙을 욥
이외의 사람은 못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욥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부러움을 느끼게, 회욕을 부리게, 샘이 나게,
욕심이 나게, 성령께서 감동시켰습니다. 살려면 저렇게 살아봐라. 너같이
사는 게 사는거냐? 돼지처럼 먹는 것이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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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점검하기(분석과 점검)
1. 욥기 1장을 읽고 성경에서 욥이 어떠한 평가를 받았는지 알아봅시다.
2. 욥이 받았던 시험들이 어떠한 것이였는지 이야기 해 봅시다.
3. 사탄은 욥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이것은 하
나님의 사상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4. 욥이 시험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서로 나누어 봅시다.
5. 시험을 이긴 욥은 어떠한 축복을 받았으며 그러한 시험은 어떠한 의미
가 있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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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나는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기만을 항상 원했습니다. 과거 기존성에 있을
때 항상 ‘하나님이 계시면 알아서 해주시겠지. 알아서 해주겠지’ 그런 신앙
을 했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고 계십
니다. 왜?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막 축복을 주고서 잘해달라
는 소리를 못하십니다. 성경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
까? 성경에 없는 것이 여러 가지로 많은데 하나님은 누구를 막 퍼부어 도
와주고서 “잘해라” 이렇게 안 하십니다. 그런 것이 없습니다. 잘 깨달으십
시오.
욥기서를 1장부터 읽어보십시오. 욥이 왜 시험을 받아도 잘 되었나! 시험
이고 뭐이고 하나님께 무조건 잘했다니까요. 그게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진
짜 남편을 사랑하는 여자는 그 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어려움이 있든지 없든
지 무조건 들어붙어서 잘합니다. 하나도 투덜댈 것이 없습니다. 무조건 잘합
니다. 빠진 사람은 무조건 잘합니다. “당신밖에 없다. 나는 없어도 좋고 못
입어도 좋다. 못 생겨도 좋다. 이를 안 닦고 뽀뽀해도 좋다. 괜찮다. 당신
없으면 나 돼지하고 뽀뽀할 사람이야.” 이렇게 그러한 세계를 가져야 된다
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은 불붙어 버립니다. 남자가 그렇게 하면 여
자는 불붙어 버립니다. 늦게라도 불이 붙는 것입니다. 그것을 꼭 써먹으십시
오. 오늘 아멘 했으니까 써먹으십시오. 못 써먹으면 안됩니다. 이런 말씀을
들었을 때는 큰 쇼크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써먹으면 완전히 능력이 일어납
니다. 바로 이적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고 하니 인간이 먼저 하나님께 갖다줘야 됩니다.
먼저 잘해줘야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보고
인생을 이렇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자꾸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때부터 “누가 보는 사람 없나? 이것 좀 보지.”하고 막 사정없이 밀어줘 버
리십니다. 나는 그 원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신앙생
활이... 하잘 것 없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인데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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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퍼부어 줘버렸습니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그렇게 몸부림치고
성경 읽고 계속 몸부림치니까 나중에 하나님께서 “누가 보는 사람 없나?”하
고 퍼부어주신 것입니다. 그 준 것을 이제 모든 사람들이 깨달은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나한테 줬냐는 것입니다. 엄청난 목사들도
많고 학자들도 많은데 왜 나한테 줬냐는 말입니다. 학자들이 그렇게 했습니
까? 그들이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70일 동안 밥을 굶었습니까? 몸부림쳤습
니까? 나는 과거에 가난했던 것도 크나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왜? 가난하
지 않았으면 살려고 몸부림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성경에 사는 길이
있는가 하고 성경을 끌어안고 살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 과거에 불행했던
것은 오늘같은 더 좋은 세계를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깐 불행하
고 잠깐 속상했지만 좋은 세계를 만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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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하기(실천 및 적용)
1. 생각하기의 주인공이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깨닫게 된 이유가 무엇이
지 이야기해봅시다.
2.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축복해주시면 하나님께 해드리겠다고 생각한 경
험이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그리고 그러한 일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나누어봅시다.
3. 지금까지 오면서 연단받는 사건이나 기간이 있었다면 서로 나누어봅시
다.
4. 욥과 같이 연단을 이긴 후에 어떠한 축복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이야기
해봅시다.
5. 현재 어려움이 있다면 욥과 같이 ‘주신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마음으로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결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