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26.02.12 (목)
2026년 성령 사연 27
- 선포일
- 2026.02.12 (목)
2026년 성령 사연 27
섭리사 모두 이 정신으로
끝까지 희망으로 뛰며 행하자.
<역사의 노정>
인생길 오르막길 오르는
시대의 사람들
누구나 몸부림이다
비바람 태풍이 몰아치고
눈보라도 불어닥친다
앞도 안 보이고
북풍한설 칼바람이 뼈를 깎아 아린다
절벽의 암벽이 코를 스치니
발 디딜 곳, 틈을 찾아
한 자욱씩 오른다
배고파 힘이 없고 헐벗어서
황무지 같구나
다 오른 후에는
내리막길이다
앉아서도 미끄러져 내려간다
인생 겨울 가고
봄이 왔다
열매 따 먹고 열매 주워 먹으며
새같이도 살아간다
보람이다
환난의 풍랑이 높다 해도
내 집념, 투지, 희망만큼 높지 못하고
앞을 막는 인생 벽이 두껍다 해도
칼날 같은 정신으로 찌르고 뚫고 가는
내 맘을 막지 못하리라
하나님 신의 정신 용광로가 되어
녹여 가며 가는 거다
이상세계 내 것이다
완연하다
영원하다
택한 자들 거침없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