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23.12.25 (월)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 선포일
- 2023.12.25 (월)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특별히 오늘은
잠언 대신 시(詩) 한 편을 전합니다.)
그 입장
크리스마스가 돌아와서
예수님 탄생 축하 말씀을 받아쓰는데
순간 검은 큰 모기 한 마리가
내 앞에 날아다니었다
겨울철이라
틈이 없이 해 놓았는데
어디로 어떻게 들어왔나
이해가 안 되었다
불빛은 침침하고 희미한데
일어나 모기 잡으려 쫓아다니었으나
아무리 찾아도 없다
예수님 말씀 받아야 하기에
예수님께 “모기 나갔어요?” 물으니
예수님이 “모기 나갔다.” 하셨다
어느 틈으로 나갔냐고 하니
“네가 모기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안다.
사람 네 입장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하셨다
모기 입장 생각하고
틈을 찾으니 있었다
“이곳으로 나갔구나.” 하니
예수님이 “그러하다.” 하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때 나 태어났을 때
내 입장을 생각해야
네가 내 입장을 알 수 있다.
그래야
크리스마스 말씀을 제대로
네게 줄 수 있다.” 하셨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 메시아 입장을 생각하고
성경 보며 이야기하며 말씀을 썼더니
한순간에
예수님 탄생 때의 그 입장을 쓰게 되었다
모기로 계시하여
깨우쳐 주신 것이다
사람도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안다
알면 가슴 찡하다
생각이 다르다
자기 입장만 생각 말고
서로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말하고 대하여라
그래야 그 심정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