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25.03.20 (목)
2025년 성령 사연 49
- 선포일
- 2025.03.20 (목)
2025년 성령 사연 49
<보라>
전에 하나님과 있을 때
너 꽃나무는
잎이 싱싱하고
꽃이 화려하고
향기가 진동하며
나무가 건강했다
주인이 물을 주고 퇴비하고
온갖 정성 다해서다
언제부터인가
주인 품도, 하나님 품도 벗어나
성령님이 인도하여도 말을 듣지 않고
악으로 팔려 가더니
네 화려하던 꽃이 시들고
잎이 파리하고
향기는 사라지고
말라 버린 나무가 되었구나
누가 너에게 퇴비하며 물을 주며
향기 진동하게 할쏘냐
일천 삼백 삼십오 일까지 이르라고 하였건만
제 갈 길에만 이르렀구나
하나님 전의 나무들
굳세구나
열매가 주렁주렁 아름답고
향기 진동하는구나
주인 손에 따 담기어
하나님의 황금천국으로 가져 간다
이상세계
천 년 동안 잔치로다
이 하루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