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25.04.24 (목)
2025년 성령 사연 72
- 선포일
- 2025.04.24 (목)
2025년 성령 사연 72
처음에 장거리 열차를 탔을 때는
목적지를 향해서 잘 갈 걸로 알고,
정말 목적지를 향해 잘 달린다고 인식되고 의심도 없다.
그런데 오래 가다 보면
“열차가 진짜 가고 있나?”,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나?” 해진다.
흐리멍텅해질 때가 있다.
가다가 피곤하여 잠도 자고, 낮과 밤이 오고 간다.
가다가 가는 것같지 않다고 내리면,
내린 후에 그때서는
“내가 타고 가던 차가 맞구나.
잘 달려가고 있었구나.
괜히 내렸네. 왜 내렸을까.” 해진다.
다시 타려니 내리면 못 타는 열차다.
너희가 타고 있는 섭리열차는
천 년 역사를 달려가고 있다.
처음에는 잘도 달려간다고 너무 좋다 한다.
그러다 계속 1년, 2년, 10년 달리다 보면
지겹기도 하고, 참을 일도 있고,
여러 환난 어려움도 있고, 신앙의 잠도 자고,
이러다 보면 무감각하게 된다.
"내가 진짜 하나님 신의 뜻을 향해서 잘 달리고 있는 것인가?" 해진다.
어느 때는 서 있는 것 같고,
어느 때는 안 가는 것 같다.
어느 때는 모진 바람 불고,
어느 때는 냉난방기도 꺼져서 덥고 춥고 한다.
환난으로 인하여 무감각한 때가 있다.
섭리열차는 항상 고정으로 달리고 있다.
자기 생각 때문에
천천히 달린다, 빨리 달린다, 안 가는 것 같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린 후에 쳐다보면
그때는 비호같이 달려가는 것이 보인다.
다시 타려니 탈 수가 없다.
그동안 섭리역사 그렇게 해 왔다.
지구 세상 살다 보면 지구는 계속 돈다.
얼마나 지구가 빨리 돌아가는지
일반적으로 보면, 해 넘어갈 때 해그늘을 보면 안다.
지구 세상은 항상 돈다.
안 가는 것 같아도 지구는 돌고,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어떤 일이 있어도 간다.
빨리 간다, 서 있는 것 같다, 안 간다 생각되는 것은
자기 생각이다.
섭리사 모두
깨닫고 열심히 하는 자는 더욱 깨닫고 힘내서 하고,
마음 오락가락하는 자들은
그러다 내리기 쉬우니 정신차리고 행하라.
하나님의 역사는 10명이 되든 100명이 되든 해 나간다.
과거에 역사해 온 것 보아라.
아브라함 때 몇 명 가지고 하고,
노아 때 8식구 가지고 하고,
예수님 때도 소소한 무리로 하였다.
많이 할 때는 청중 만중이 모여서 하였다.
열차는 사람이 많이 타나 적게 타나 상관없이 달려간다.
조금 탔다고 천천히 가고,
많이 탔다고 빨리 가지 않는다.
이런 이치를 깨닫고
모두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고,
열심히 하는 자는 더욱 깨닫고 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믿어도 잘되고,
안 믿어도 안 믿는 사람은 일과 생활이 낙이니까
목숨 걸고 하니 잘된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도,
우상을 섬기는 사람도 잘된다.
그 대신 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하나님 믿고 섬기는 자들은
영적으로 하면 영적으로는 잘되고, 육적으로는 곤고하기도 하다.
그래서 믿고 육도 영도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 알고 열심히 행하라.
성령이 너에게 평강을 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