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25.12.18 (목)
2025년 성령 사연 219
- 선포일
- 2025.12.18 (목)
2025년 성령 사연 219
<때>
때가 오니
무성하던 새파란 잡초들
마를 시간도 없이
서서히 추위에 얼어 버려
쓰러지고 꼬꾸라진다
문제들이
무성한 잡초 같다
비바람 휘날리고
야수들 떼를 지어 고함치며 몰려다녀도
새파란 잡초들 무성해도
때가 오니 눈보라에
새파란 채 저리 얼어 버렸다
꼬꾸라지고 주저앉은 저 모습
창밖을 보아라
인생 문제들도 저러하단다
때만 담대히 희망에 차서 기다려라
때가 은밀히 그동안 계절같이 오고 갔다
때는 하나님이시다